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7%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1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7%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6.0
  • 50대 5.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제목에 낚였다.
"제목에 낚였다." 내용보기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라는 제목에 끌리고, 평점도 나쁘지 않아 구매한 책이다.하지만 정말 기대이하의 내용이다.늙어가는 육체에 대한 이해나 감성적 변화, 관조적 시점 등을 기대했으나, 그 어떤 것도 없었다.실제 파킨슨을 앓고 있는 작가의 잡담에 가까운 수필이다.파킨슨의 진행이 노화와 비슷한 변화를 가져온다지만...작가는 노화의 관점이 아니라, 병으로 인해 자신이 주류에
"제목에 낚였다." 내용보기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라는 제목에 끌리고, 평점도 나쁘지 않아 구매한 책이다.

하지만 정말 기대이하의 내용이다.

늙어가는 육체에 대한 이해나 감성적 변화, 관조적 시점 등을 기대했으나, 그 어떤 것도 없었다.

실제 파킨슨을 앓고 있는 작가의 잡담에 가까운 수필이다.

파킨슨의 진행이 노화와 비슷한 변화를 가져온다지만...

작가는 노화의 관점이 아니라, 병으로 인해 자신이 주류에서 밀려나는데 대한 불평과 불만,

그리고 이상한 사례로 책을 채우고 있다.

읽으면서 느낀 점은 이 작가는 늙어간다는 것에 대해 끝내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는 것이다.

k*****9 2018.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늙어가시는 부모님에게 선물하려고 산 책이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언젠가 죽게 될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의 삶을 한번씩 생각하게 된다.  젊고 강했던 부모님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연로하시고 특별한 사회 생활 없이 지내시는 부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들 때가 많다.  한번씩 큰 수술을 하실 때마다 죽음과 마주하는 느낌이 드실 부모님을 볼 때 종교나 인간
"처음 늙어보는 사람들에게" 내용보기

이 책은 늙어가시는 부모님에게 선물하려고 산 책이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언젠가 죽게 될 운명을 지닌 인간으로의 삶을 한번씩 생각하게 된다.

 

젊고 강했던 부모님의 모습은 사라지고 이제는 연로하시고 특별한 사회 생활 없이 지내시는 부모님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이 들 때가 많다.

 

한번씩 큰 수술을 하실 때마다 죽음과 마주하는 느낌이 드실 부모님을 볼 때

종교나 인간관계에서 찾는 위안이 아닌 책을 통한 저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이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주제가 주제이니 만큼 책을 먼저 한번 읽어보고 부모님께 드려야되겠다고 생각했다.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주제 아닌가...

 

책을 읽으면서 나는 잘 나가던 컬럼니스트가 젊은 나이에 파킨슨 병에 걸린 것이 특이할 점 뿐이지

그로 인해 이 사람이 대체 무엇을 진정으로 깨달았고

집필을 하면서도 돈을 벌려는 목적 이외에 진심으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지 의심스럽기까지 했다.

 

베이비붐 세대의 가치관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그저 변명에 불과하다.

 

이 사람이 꼰대라고 봤던 할아버지 판사 예에서 나는 왜 이 저자를 보았을까...

 

이 책이 왜 그렇게 추천 받는 지 알 수 없다. 부모님께 선물할 수도 없는 책이었다.

i********g 2018.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