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음악도 좋고 앨범자켓도 좋고 정말 다 좋은데   케이스가 깨져서왔습니다 너무 화나네요 예스24도 붕가붕가레코드도 평소에 많이 신뢰했는데 실망입니다
"..." 내용보기

음악도 좋고 앨범자켓도 좋고

정말 다 좋은데

 

케이스가 깨져서왔습니다

너무 화나네요

예스24도 붕가붕가레코드도

평소에 많이 신뢰했는데

실망입니다

e*****4 2010.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인디계의 신성, 아침 1집
"인디계의 신성, 아침 1집" 내용보기
1. 인디계의 유망주이자 붕가붕가레코드의 신성 아침의 정규1집. 작년에 나왔던 그들의 EP앨범은 상당히 거칠고 투박했는데, 2010년에 나온 1집은 투박하긴 할지언정 거칠지않고 아주 깔끔하다.(불꽃놀이,불신자들,거짓말꽃이 EP 수록곡 겸 1집수록곡) 뒷맛이 찜찜한 맛으로 들었던게 아침의 음악이었는데.. 하긴 아침에 뒷맛이 찜찜한건 언밸런스하긴했다.   2. 이들의 음악
"인디계의 신성, 아침 1집" 내용보기

 

1. 인디계의 유망주이자 붕가붕가레코드의 신성 아침의 정규1집.

작년에 나왔던 그들의 EP앨범은 상당히 거칠고 투박했는데, 2010년에 나온 1집은 투박하긴 할지언정 거칠지않고 아주 깔끔하다.(불꽃놀이,불신자들,거짓말꽃이 EP 수록곡 겸 1집수록곡)

뒷맛이 찜찜한 맛으로 들었던게 아침의 음악이었는데.. 하긴 아침에 뒷맛이 찜찜한건 언밸런스하긴했다.

 

2. 이들의 음악은 투박하디 투박하다.

그러다보니 예술성 따지는 이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박한 점수를 받는다.

여기서 예술성 따지는 이들은 굳이 평론가에 국한되진않는다.

예술성(음악성)따위야..

 

3. 앨범은 무척 자유롭다. 특정장르에 국한하지않는 바람직한 자세, 그래도 아는사람들은 장르 나누기 바쁘다.  

보컬겸 리더인 권선욱은 자신이 펼치고싶은 음악을 맘껏 양껏 펼친걸로 보인다.

그렇게 해서 타이틀곡은 원초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맞은편 미래'. 발랄한 도입부는 락의 흥을 느낄 수 있고, 뽕삘 충만한 권선욱의 보컬은 깨알같은 맛이 느껴진다. 

제3의 악기인 성대를 야무지게 가동하는게 또 아침의 특징이다.

공상과학적인 제목의 이 노래는 자아를 찾고자하는 철학적인 매세지가 담겨있다. 뭐 굳이 안따져되긴하다. 그냥 가사가 좋다.

 

4. 여름이다. 해수욕장에서 썸씽을 바라는 젊은 남녀는 팔도의 해변으로 향할 테세다.

열정과 욕정이 가득찬 이 스토리는 'Pathetic Sight'라는 곡에서 서정성을 품은 음악으로 탈바뀐다.

사소한 소재를 기발하게 풀어가는 권선욱의 가사빨이 돋보이는 곡.

 

5. 아침의 홍일점 박선영은 전도유망한 포커페이스다. 베이시스트인 그녀의 표정은 연주에 들어가도 시종일관 무표정이다. 그리고 그녀는 이 앨범에서 무표정한 본인의 특색을 살린 '무표정한 발걸음'을 불렀다. 무표정한 그녀처럼 보이스도 그렇게 메마를 수가 없다. 물론 나쁘다는게 아니다. 재밌어서..

보컬 권선욱이 피쳐링(?)을 맡았는데 그가 빠졌으면 무표정 무색무취의 완전체가 될뻔한 곡.

 

6. '이 비가 그친뒤'는 뒷맛이 개운치않았던 아침의 EP앨범과 가장 비슷한 스타일의 곡이다.

가사가 좀 상투적이긴 하지만, 사운드부터 출발하는 그 느낌은 기똥차게 살아있다.

 

7. 붕가붕가레코드 소속가수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하다.

신성이고 유망주일지라도 아침이 주는 포스 또한 뚜렷하다. 이미 목소리에서도 감이 잡히지 않는가.

 

8. 보컬 권선욱은 자칭 윤덕원(브로콜리너마저)라인이다. 그는 장기하를 거부한다.

감히..

i***h 2010.06.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