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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희 집 작은 아들을 위해 꼭 읽어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책의 지은이인 노규식 선생님은 정신과 전문의이면서 개인별 학습 클리닉을 운영하고 계시네요. 방송에서 저도 몇 번 본 적도 있고요. 기회만 된다면 그 클리닉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아들 성적은 좋은 편이지만 틀려오는 문제들이 난이도 면에서 아주 쉬운 문제들만 틀려오는 게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화가 나기 마련이거든요. 문제를 대충 읽었거나 아주 쉬운 계산을 틀려오거나 하니 말이죠. 이 책에서는 뇌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가 나오고 사례들을 통해 맞춤형 문제 해결 방법이 나옵니다. 주의력 결핍에 대한 이야기가 저희 아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더군요. 스타트 버튼을 눌러도 부팅이 늦게 되는 컴퓨터처럼 공부를 시작하려면 책상에 앉는 데까지 어슬렁거리면서 30분, 책상 정리하는데 30분, 책 찾는데 30분....이런 식으로 시간을 엄청 잡아 먹습니다. 정말 엄마인 저는 속 터지죠... 대개 아들들이 조금 산만하면서 활동력이 많아서 그런줄 만 알았지 이렇게 문제화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분명 문제가 있는 거였네요. 주의력 부족한 아이들의 사례를 읽다 보니 전부 우리 집 아이 얘기였어요. 놀아도 놀고만 싶고,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고,계획 세우기에 서툴다 못해 해 볼 생각도 못하고 있는 문제들.... 다양한 학습 맞춤 처방이 있어서 하나씩 해 보려 합니다. 계획 세우는 것도 옆에서 도와주고, 숨은 그림찾기나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게임등이 주의력 키워주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아이와 놀아준다고 생각하고 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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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초등생...한 아이는 내년에 중학교에 갑니다. 어떤 책은 아이의 두뇌 할동은 10살전에 끝내라 하는데 그렇다면 우리 아이는 늦은감이 있겠군요?.^^;; 하지만 아이마다 다르기에 내 아이를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하고자 책을 들었습니다. 요즈음 책들은 과학적인 자료..실험과 경험과 상담과 변화등으로 정말 다양한 측면으로 이해가 쉽고 판단하기 쉬운 근거를 제시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아이의 뇌를 정확이 할수 있다면 100& 활용할수 있겠구나 생각이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 아이들 집에서 크게 공부하지 않는데 성적이 좀 괜찮거든요. 그게 일시적인건지.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집안의 책 읽기 분위기가 도움이 된건지.. 아님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에 집중하는건지....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잠깐동안 좋다가 말면 안되겠기에..아이는 계속 자라며 계속 공부를 해야하거든요. 좀 더 아이의 뇌를 파악할수 있다면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될거 같았습니다. 책은 아이와의 상담 내용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알려주며 그 사례를 통해 내 아이를 판단할수도 있어요. 내 아이의 습성이나 행동을 엄마가 제일 잘 아니까 가능합니다. 요즈음 주도학습의 중요성을 많이들 얘기합니다. 내 아이의 주도학습...학원을 보내고 상담을 받지 않더라도 이 책 한권이면 도움이 됩니다. 두뇌 맞춤형 학습... 내 아이가 어떤 환경에 맞는 뇌를 지녔는지는 알아야 하잖아요. 책을 읽으며 우리집 두 아이는 참 다라다는걸 느꼈습니다. 두 아이마다 공부습관이 다르네요..그걸 알게 되어 무척 기분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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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책과 책상에서 씨름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아이들을 보면 예전에는 거의 모든 어른들은 머리가 나쁘다는 한마디로 그 아이에게 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 이젠 어른들이 몰라서 아이에게 상처주는 일은 없어야 될 것 같다. [두뇌 맞춤형 학습법] 인간의 뇌는 담당하는 기능이 각각이다. 무조건 IQ가 좋다고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알고 있던 것처럼 암기력만 좋다고 IQ가 높은 것은 아니라하니 각각의 기능들을 잘 살펴보고 그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법이 있는지를 살펴보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학습을 담당하는 뇌의 5가지 부위,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후두엽, 변연계로 나뉘어져 있다. 각 부분은 하는 역할들은 다르지만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오른손잡이는 이성적이고 왼손잡이는 감성적이라는 단순논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다. 이러한 뇌의 상태를 알고 아이의 학습 부진양상에 따라 대응방법을 달리해야한다고 하니 기본적인 것은 따로 메모해두어도 좋을 듯 하다. 학습에 있어서는 주의력과 기억력, 언어능력, 수학적 능력, 정보처리 능력등 5가지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 책은 그 각각의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어떤 맞춤학습을 할것인가를 알려주고 있다. 물론 단순히 그 능력을 키우는 것 뿐아니라 아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 아이에게 필요한 처방을 하는 것이다. 몇몇는 집에서 간단하게 해볼수도 있는 방법들인 것 같다. 정서적 안정은 지능지수보다 중요하다고 한다. 그 만큼 부모, 가족의 역할이 크다할수 있겠다. 행복한 마음이 뛰어난 뇌를 만든다하니 최우선은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 먼저인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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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던 책이예요. 지은이이신 노규식 선생님이 나오시는 프로그램을 여러번 봤었거든요. 보면서 항상 아이들의 두뇌 맞춤형 학습법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렇게 듣기에는 좀 어려웠거든요.^^;; 막연히 학습과 두뇌는 당연히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좋은 학습으로 이어지는지 이번에 확실히 공부하게 되었어요. 특히 주의력이 부족한 아이, 기억력이 부족한 아이, 언어 능력이 부족한 아이, 수학적 능력이 부족한 아이, 정보 처리 능력이 부족한 아이등.... 그에 맞는 두뇌 맞춤형 학습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선생님이 직접 상담하면서 겪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풀이되어 있어 각 상황에 대해 쉽게 이해되구요. 중간중간 어드바이스도 있어 부모들이 헷갈려하는 문제에 대해 속 시원히 설명해주었어요. 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갑자기 아이의 교육에 많은 관심이 쏠렸는데요. 요즘은 이런저런 학습지도 많고 학원도 많고 그에 따른 학습 방법도 많아 정말 갈팡질팡이었어요. 아이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뭘 시킬까부터 고민했던 제가 좀 한심스럽네요.ㅠㅠ 그런데 이렇게 아이 교육 부모지침서 같은 책이 있으니 이젠 그런 한심스러운 생각은 안하려구요. 무조건 아이에게 공부해라 라고 잔소리 하기전에 우리 아이에게 부족한 면이 무엇인지... 그리고 부족한 면을 채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원초적인 부분에서 부터 시작해서 좋아요. 무조건 유명한 학원을 다니고 문제지를 푼다고 되는 건 아니니까요. 먼저 우리 아이 공부 잘하게 만드는 비법은 부모가 우리 아이는 어떤 유형의 아이인지 파악하는게 가장 첫걸음인 것 같아요. 21세기에 맞는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아이. 저도 이번 기회에 열심히 노력해서 이런 아이로 만들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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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공부에 대해 씨름하던 일을 반성을 하게 만든 책이네요. "행복한 마음이 뛰어난 뇌를 만든다." 왠지 이말이 아이들 공부에 좌우명이 될 것 같아요.
"말을 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은 물과 같은 매개체였다. 그런 우리아이의 문제점을 알고 싶어 읽게된 책이다. 뇌의 기능을 이해하고 접근하면 그동한 학습을 싫어하거나 혹은 등한시하는 등 학습에 부진함을 보여왔던 나의 아이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지도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아이는 주의력이 부족하고 언어 능력이 부족한 아이 같다. 늘 덤벙대고 말도 거두절미에 앞뒤도 맞지 않는 문장을 말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된 개선방법으로 어머니와 함께 책읽기를 해봐야겠다. 우리아이는 어떤 일이든 게임으로 접근해야 호응도가 높고 효과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또 아이가 생각하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기때문에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동시집과 만들기를 병행해야겠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즐거운 마음에서 행하여지는 것이어야 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들이 공부에대한 부모의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스스로에게 꿈을 갖는 그런 아이로 자라게 되길 바라면서 올 여름방학은 부디 아이의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는 방학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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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읽어보고싶은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니 학습량이 많아졌고, 책상앞에 앉아있는 시간은 늘어났지만 학습법이 그다지 효율적이지 못했던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만큼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것도 아니더군요. 오히려 하기싫은 아이를 책상에 앉혀놓기만 하니 시간만 흐르고, 다른것은 전혀 못하고 지나가는 날들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저는 저대로 불만만 쌓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도 저도 지쳐가고, 이때 만난 책이 맞춤형 학습법이었습니다.
요새, 여러가지 학습법이 많이 소개되고있지만, 그중 제일 관심이 가던 것이 두뇌맞춤형 학습법입니다. 아이에게 맞는 학습법을 제시해주면 부모나 아이나 서로 거부감없이 효율적인 학습을 할수있고, 몰입할수있을거란 기대감때문에 읽게 되었어요. 이젠 시간낭비하는 일은 없게되겠지요~.
뇌에 대한 세세한 설명과 함께 뇌의 어떤 부분이 학습에 도움이 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시고, 실례로 여러아이의 사례와 문제 해결법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학습에 필요한 다섯가지 능력이 있는데, 주의력, 기억력, 언어능력, 수학적 능력, 정보처리 능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학습에 실질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읽으면서 우리아이는 어떨까 계속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해줘야할까. 생각이 많아지는 부분이었지요.
책에서는 여러가지 학습법도 소개되고있지만, 제일 마음에 와닿는 부분은 개인의 지능지수보다 더 중요한것은 정서가 안정되어야 학습이 잘된다는 점입니다. 저자가 개인 클리닉을 운영하고 계신만큼, 여러 실제 사례들을 들어서 쉽게 아이들 성향에 맞는 맞춤형 학습법을 제안해주십니다. 우리아이는 아직 초1이기때문에 학습적인 부분에 있어서 잘은 모르겠지만, 문장제 문제에 약한 모습을 보입니다. 이런 아이의 경우 생각하는 관만 잘들이면 실력향상이 쉽게 된다는 말에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뇌한가운데 깊숙이 자리하고있는 신경핵들이 담당하고 있는데,아이가 우울한 감정상태가 되면 뇌의 활동양이 극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우울해지면 학습 전반에 대한 능률이 떨어지기 떄문에 책상에 오래 앉아있어도 성적은 떨어지게 됩니다. 즉, 아이가 신바람이 나서 공부를 하게 해야 학습의 효과가 있다는 말이지요. 스트레스를 우리 아이들이 공부때문에 받고 있고, 몸의 면역력에도 지장을 주어서 갖가지 병이 발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할수있는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필요하지않은 스트레스는 받지 않도록 도와주는것이 부모로서 반드시 해야할일이라고 합니다. 학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이 감정, 정서의 조절입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되지않은 상태에서 테크닉만으로 학습의 효율을 높여보려고 하면 백전 백패입니다. 칭찬을 해주는거도 한가지 방법이긴한데, 맹목적인 칭찬은 오히려 독이되기 떄문에 구체적으로 칭찬을 해주어야 합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운동으로서 푸는것인데, 운동을 하는 아이의 뇌는 활성화 되어있고, 자존감을 높여주기때문에 너무 학습에만 치우치지말고 운동에도 시간을 할애하라고 조언해주십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아이에 대해 돌아보게되었고, 역시 공부잘하는 아이는 부모가 관심을 많이 기울이고, 정서적인 교감을 많이 나누는 아이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맞는 학습법으로 공부시간도 효율적으로 조정할수있게되면, 방학동안에는 아이와 함께 여가시간을 많이 확보할수있을거 같습니다. 참, 식습관에 대한 소개도 나와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비만한 아이는 기억력이 떨어질수있고, 학습효율에 도움이되는 영양소 소개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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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뇌를 100% 활용하는 두뇌 맞춤형 학습법이라 해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게 되었다. 우리아이가 아직은 어리지만, 주변에서 너무도 할 게 많다고 하니 나도 모르게 아이에게 욕심을 내고 있었다. 하지만, 아이는 그런 스케쥴들을 너무 버거워했다. 그러다 스케쥴 하나라도 비면, 우리 서로 멍한 상태가 되곤 했다. 이런 상태에서 이 책을 접하고, 정말 아이의 뇌에 적당한 학습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1. 학습과 두뇌는 어떤 관련이 있나? 학습에는 두뇌의 모든 면이 종합적으로 작용한다. 각 뇌의 부분부분의 역할을 알면 쉽게 공부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습을 담당하는 5가지의 뇌부위가 있는데, 첫째- 우리몸의 CEO역할을 하는 전두엽 ,둘째-언어 영역의 핵십인 측두엽, 셋째- 수리 능력을 담당하는 두정엽, 넷째 -공간 정보를 저장하는 후두엽, 다섯째 - 정서를 담당하는 변연계가 있다.
*뇌를 보호하는 식습관 - 비만과 칼로리 과다를 조심하자. 지방 섭취를 현명하게 하자. 유해 산소를 주의하자.
2. 학습에는 어떤 두뇌능력이 필요할까? (학습에 필요한 5가지 능력) 1) 주의력 - 뇌 활동의 전력 스위치로 아이에게 충분한 수면을 하게 하는게 좋다. 2) 기억력 - 다양한 경험의 저장능력 : 기억력을 바탕으로 그 위에 이해력, 분석력, 창의력이 있다. 3) 언어능력 - 학습의 기초를 결정한다 : 읽기의 3가지 요소는 단어인식, 내용 이해, 읽기 유창성 충분한 독서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비판적 사고도 가능하고 새로운 개념의 창조도 가능해진다. 4) 수학적 능력 - 이 능력은 태어날 때부너 있는 신비한 능력이다. 5) 정보 처리 능력 - 한 번에 하나씩 처리하는 스타일과 동시에 여러 가지 일을 하는 스타일이 있다. * 운동 능력 - 대근육발달과 소근육발달
3. 우리 아이를 위한 두뇌 맞춤형 학습법 이 장에서는 위의 각 학습능력에서 부족한 능력에 대한 사례와 함께 처방을 제시했다.
4. 두뇌 학습에 필요한 추가 요소,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 1) 창의력 있는 아이가 학업 성취도도 뛰어나다. - 창의성 있는 아이로 자라기에 아이의 동기가 가장 중요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의 가정이 좋다. 창의성의 6가지로는 유창성, 민감성, 정교성, 독창석, 융통성, 상상력 이 있다. 2) 정서가 안정되어야 학습이 잘 된다. 3) 정서적 안정은 지능 지수보다 중요하다.
Epilogue : 행복한 마음이 뛰어난 뇌를 만든다.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다방면으로 조금씩은 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아이에게 잘하는 면이 있어 스스로 하려는 게 있는반면, 소질이 없어서 아이가 싫어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나 부터도 조금씩 내려놓고 아이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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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책 속에 소개되는 이야기가 과연 우리 아이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내용인지에 대해 궁금할 때가 많다. 다양한 색을 지닌 아이들이 한가지 통일된 학습 방법으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가끔씩은 이 학습법을 적용해야 될 지 말아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다른 집 아이들이 아닌 우리 아이를 위해, 우리 아이가 활용할 수 있는 학습법이 없을까 늘 고민하게 되고 기존에 읽어 왔던 학습법 책이 아닌 색다른 학습법 책을 찾게 된다. 최근에 이런 내 생각을 반영하듯 아이들마다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법 책들이 출간된 몇 권 읽게 되었다.
그 중 한 권인 '두뇌 맟줌형 학습법', 맞춤형 학습법이라는데에 눈길이 먼저 가는데 게다가 아이들의 뇌를 활용하는 법까지 담고 있다. 학습과 관련이 깊은 아이들의 두뇌의 기능과 뇌의 5가지 부위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학습에 필요한 두뇌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한다.
그 동안은 학습에 필요한 능력에 기억력 정도만 필요한 줄 알았는데 기억력 외에 주의력, 언어 능력, 수학적 능력, 정보 처리 능력 등 다양한 능력이 요구된다고 한다. 거기에 또 하나 꼭 필요한 능력이 운동 능력이다. 운동과 학습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싶어 간과하고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는데 소근육 발달을 위한 적절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앞에서 소개한 학습에 필요한 다섯 가지 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한 맞춤 학습법이 각각 소개된다. 사실 평소에 가장 궁금했고 아이들이 공부를 하다가 이런 모습들을 보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난감한 때가 많은데 자세하게 각 케이스마다 어떤 학습법을 활용해야 할 지 알려주니 도움이 많이 된다.
마지막 부분에 두뇌 학습에 필요한 요소로 창의력과 정서적 안정을 꼽고 있는데 운동 능력과 함께 많이 고려하지 못했던 부분들이다. 이 역시 새롭게 알게 된 내용으로 아이들의 학습을 위해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그들의 두뇌의 기능과 능력을 활용해 아이들마다 적당한 학습법을 찾아 내고 활용한다는 내용이 새롭다. 평소에 학습과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운동 능력, 창의력, 그리고 정서적 안정까지 무엇이 아이들이 학습을 위해 필요한 요소들인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에 나온 내용들을 조금씩 적용해 보려고 노력한다면 아이도 엄마도 모두 전보다 더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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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뇌를 100% 활용하는 두뇌 맞춤형 학습법
"아이 유형을 파악하고 각각의 사례에 맞는 학습법을 적용하면 21세기에 맞는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아이로 키울수 있다"
지난주에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5학년인 아이는 인터넷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합니다. 학원엔 가기 싫어하고 4학년때까지는 제가 봐주곤 했는데 5학년이 되니 저도 어렵더라구요. 다행히 아이가 인강의 적응을 해서 매일 꾸준히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이는 산만한 편이라 책상에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집중을 못하고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제가 옆에서 잔소리를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공부를 스스로 하고 싶게 만들수는 없는 걸까요? 저의 성급한 마음에 아이를 방황하게 만드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두뇌 맞춤법 학습법은 저처럼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책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의 뇌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아이에게 맞지 않는 방법을 시도한다는 글이 꼭 저를 두고 하는 말 같네요.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의 타고난 뇌를 100% 활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공부하게 만들 수 있을까?
* 학습에 필요한 5가지 능력
*뇌 활동의 전력 스위치, 주의력 *다양한 경험의 저장 능력, 기억력 -읽기 능력이 발달하면 사고가 발달한다
"정서가 안정되어야 학습이 잘된다" 제가 젤 먼져 해야할 일이 아이를 정서적으로 안정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저부터 안정이 되어야 아이에게도 말과 행동이 부드러워지겠죠? 이제부터 하나씩 고쳐 나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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