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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명품문화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명품문화" 내용보기
"전통과 문화는 계승하는 자의 것이다."     요즘 뉴스를 통해 비춰지는 대한민국의 자아상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무슨 유행처럼 번지고, 20대의 꽃다운 베트남 신부가 결혼한지 7일만에 한국인 남편에게 살해되었다는 보도가 국민을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생활은 불안하고, 정치는 혼란스럽고, 경제는 투명하지 못하고, 교육은 대안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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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문화는 계승하는 자의 것이다."

 

 

요즘 뉴스를 통해 비춰지는 대한민국의 자아상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무슨 유행처럼 번지고, 20대의 꽃다운 베트남 신부가 결혼한지 7일만에 한국인 남편에게 살해되었다는 보도가 국민을 경악케 하고 있습니다. 생활은 불안하고, 정치는 혼란스럽고, 경제는 투명하지 못하고, 교육은 대안이 없고, 사회가 온통 진흙탕 처럼 느껴집니다.

 

이러한 때에 숨통을 좀 트여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삼양미디어에서 펴낸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사리즈 중 하나인 <한국의 명품문화>입니다. <한국의 명품문화>는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찾아주고, 높여주는 책입니다. 우리에게도 세계에 뒤지지 않은 명품문화가 있음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따고, 대한민국의 축구가 원정 경기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한 것만큼이나, 시원하고 유쾌했습니다.

 

저자이신 하중호 교수님은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한국의 명품문화>는 한 편 한 편이 칼럼처럼 읽힙니다. 총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명품문화(유산)', '인성을 키워주는 한국의 명품예절', '품격을 높이는 인사와 호칭 문화', ''자랑스런 한국의 세시풍속', '자랑스러런 명품 효, 제사문화' 뿐만 아니라, '고쳐야 할 의식과 문화들'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재밌었던 것은 한류, 붉은악마, 김치, ondol(온돌), 한글과 같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우수한 우리 문화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비판과 반성의 대상으로 삼고 있는 '빨리빨리 문화'마저 자랑스런 한국인의 명품문화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빨리빨리 문화'가 선진국으로 도약하게 해줄 우리의 문화유산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45-47). 빨리빨리 문화는 첨단시대에 오히려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인터넷 왕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 빨리빨리 문화의 덕이며, 가전제품 등 수출품도 A/S가 빨라 유럽 등 세계시장 사람들이 환호하고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속도의 경제학, 스피드 경영의 측면에서 서구 기업들이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를 배우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의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 생각했던 '빨리빨리 문화'도 이렇게 적용을 하니 국제 사회의 강력한 경쟁력으로 새롭게 탄생합니다.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이 놀라운 마법처럼 느끼지는 순간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충고합니다. "속도 중시의 문화는 우리나라의 소중한 무형 자산이다. 우리는 고유문화에서 경쟁 우위의 자산을 발굴하고, 우리의 DNA 속에 내재돼 있는 여러 장점들을 제대로 살려내야 할 때이다"(46-47). 무엇이든, 어떤 것이든 장단점을 가지고 있기 마련입니다. 똑같은 것을 놓고도 부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명품 한국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객관성을 바탕으로 한 비판적인 시각을 유지하되, 우리에게 있는 좋은 것을 좋게 볼 줄 아는 시각이 '먼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우리 것에 대한 칭찬 일색은 아닙니다. 6장에서 다루고 있는 '고쳐야 할 의식과 문화들'말고도, 한 예로 '에티켓으로 빛난 루브르박물관'(71-73) 편을 보면, 우리가 잃어버리고 있는, 다시 되찾아야 할, 우리 것이 무엇인지 비판적인 시각으로 조명해줍니다.

 

<한국의 명품문화>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우리의 것 중에 가장 흥미롭고 인상적이었던 것은 '우리의 밸런타인데이, 경칩'(169-171)입니다. 연인에게 사랑을 전하는 서양의 발렌타이처럼 우리나라에도 은밀하게나마 연인의 날이 있었다고 합니다. 만물이 깨어난다는 경칩이면 남녀가 사랑을 확인하는 징표로 은행씨앗을 선물로 주고받으며, 은행을 은밀히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이러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가 따로 있어 바라보는 것만으로 사랑이 오가서 열매를 맺게 해주므로 순결한 사랑의 상징이며, 씨앗을 심어 싹을 틔우는 것은 천 년을 이어가는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였을 것이다"(171). 참으로 멋스럽고 낭만적인 풍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달콤하지만 쉽게 녹아내리는 초콜릿 사랑이 아니라, 조상들의 슬기가 담긴 순결하고 단단한 은행나무 사랑의 정신을 다시 살려내고 싶습니다.

 

저자는 '한국분이냐 한국놈이냐'(247-249)는 글을 통해 우리에게 이런 과제를 던집니다. "이제 후일 세계가 우리를 한국분으로 부를 것인지, 그늘진 한국놈으로 부를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249). 이 책을 읽으며 '그래,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던 건, 이 책이 우리에게 건강한 자아상을 그려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쩌면 그동안 우리는 우리의 못난 모습만 너무 떠뜰어댄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태교하는 엄마들처럼, 좋은 것을 듣고, 좋은 것을 말하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것을 꿈꿔서, 건강한 대한민국의 내일을 출산하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앞서 말한 '빨리빨리 문화'나 '신사임당에서 비롯된 현모양처' 등 비판이 따라붙을 수 저자의 독특한 해석도 들어 있지만, 전반적으로 <한국의 명품문화>는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우리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면서 재밌고 유익합니다. 



c***1 2010.07.18.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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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이 팍팍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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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전  책을  읽기전에는  많이 안다고 햇는데 이 명품 문화 책을 보면서 그 동안 몰랏던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았습니다..   아이 책의 전통 문화를 보면서 그게 우리것이 다 인줄  알았던   지라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또  반성도 하게 되었지요..   1장은  한국인의  명품 문화로 문화  유산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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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문화..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전  책을  읽기전에는  많이 안다고 햇는데

이 명품 문화 책을 보면서

그 동안 몰랏던 것이

얼마나 많은지  알았습니다..

 

아이 책의 전통 문화를 보면서

그게 우리것이 다 인줄  알았던   지라

이  책을  보면서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또  반성도 하게 되었지요..

 

1장은  한국인의  명품 문화로 문화  유산을 이야기 하고

2장은  예절에  대해

3장은  인사와 호칭 문화..

4장은 세시풍속

5장은 제사 문화

6장은  고쳐야할 의식과 문화들로 구성 되어 있지요^^

 

온돌이 브래태니커 백과서전에 등록이 되어 있다는 거 보면서 아이에게 알려주니

신기해하더군요,,'

그리고 그냥 하라는대로 햇던  제사 문화..

이 책을  통해  왜   그런지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지요..

 

글로벌 시대에   너도 나도  내것을 알리려고 하지요

우리도 우리 것을 한류 바람을 타고

세계에  알려서  우리가 가진 멋진 명품 문화들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오길  바래 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우리나라를 사랑 하는  애국심이 팍팍 생깁니다.^^

 

t****o 2010.07.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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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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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이다한때, 외국을 나가보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었다. 아마도 우리 것의 소중함을 가까이 있을 때는 잘 알지 못하다가 낯설고 물선 땅에서 가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국제화시대 보편적 가치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처럼 세계화는 곧 우리 것을 바탕으로 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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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인이다
한때, 외국을 나가보면 다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었다. 아마도 우리 것의 소중함을 가까이 있을 때는 잘 알지 못하다가 낯설고 물선 땅에서 가서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일 것이다. 국제화시대 보편적 가치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말처럼 세계화는 곧 우리 것을 바탕으로 했을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인식의 확대가 아닌가 싶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 것이라 부를만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할 수 있으나 선조들이 물려주고 우리가 현실에서 배우고 익혀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이면 다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거기에는 선조들의 문화유산에 이 시대에 새롭게 만들어지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공감 받는 것이 포함됨은 물론이다. 선조들의 삶 속에서 얻은 지혜의 총화인 우리의 문화가 현대에 와서 왜곡되고 사라져 가는 안타까움은 마음속에만 가진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한국의 명품문화]는 우리가 처한 현실에서 우리 것에 대한 이해를 우선 해보자는 의도가 담긴 우리의 정신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크게 명품 문화유산, 명품예절, 인사와 호칭문화, 세시풍속들 그리고 효와 제사 문화 등으로 나누어 우리의 정신문화를 다루고 있다. 익히 알고 있고 또 빼놓지 않고 누리고 있으면서도 그 유래와 의미를 알지 못했거나 혹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세심한 설명이 있어 새삼스럽게 우리가 우리 것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한다.

우리 주변에는 그 출처를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다양한 곳에서 자주 접하게 된다. 아무리 세계화 시대라고 하지만 근본을 상실한 세계화는 모래성을 쌓는 것과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우선 어른들이 나서서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이해할 수 있게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 또한 이 책은 사회생활에서 벌어지는 인간관계나 가족이나 친구간의 관계 정립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이 들어있어 가까이 두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직면할 때 바로 찾아서 대처할 수 있을 정도로 유용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우리의 텔레비전 드라마나 가요 그리고 영화가 한류의 열풍을 타고 번지는 이 시대에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고품격 우리 정신문화를 알 수 있게 하자는 저자의 의도에 공감을 한다. 김치, 한글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것을 포함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조선왕조실록 등의 기록문화, ‘선비정신’, ‘우리’라는 공동체의식 등 우리민족 고유의 정신을 알게 하자는 것이다. 

시대정신에 뒤떨어진다고 외면해서는 안 될 여러 가지 우리 얼이 깃든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할 때 비로소 가치 있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저자의 마음이 곳곳에 스며있다.



m*****8 2010.07.1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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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한국의 명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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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그속엔 어떤 내용들이 숨겨져 있을까가 궁금하게 만들었던 제목~ 하중호님은 지금의 젊은이들이 우리의 문화를 너무 모른다는 것이 아타까워 젊은이들을 위한 우리의 것을 그려내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한눈으로 봐도 알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만 있고 그 깊은 지식을 알지 못하던 것들에 대한 내용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읽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책속으로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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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그속엔 어떤 내용들이 숨겨져 있을까가 궁금하게 만들었던 제목~

하중호님은 지금의 젊은이들이 우리의 문화를 너무 모른다는 것이 아타까워

젊은이들을 위한 우리의 것을 그려내고자 노력했다는 것이 한눈으로 봐도 알수 있다.

 

우리가 익히 알고만 있고

그 깊은 지식을 알지 못하던 것들에 대한 내용이 가득 담겨져 있어서

읽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책속으로 빠져들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책속에 모든 진리가 담겨져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파악하였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그동안 읽어왔던 책들속에서는 그저 이런 내용이 있었다. 우리의 고전은 이렇고 이렇게

전개가 되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라고만 하여 내용을 심도 있고 깊게 보지 못하는 성격이

강했다고 하면 그 하나 하나를 캡쳐하듯이 끄집어 내어 내용을 이해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는 것이

이 책의 별미다~

 

남자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매번 겉으로 드러내려고만 한다.

남성의 우월감~

이제는 여자라고 해서 꿀리거나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명품문화를 통해 얻은 정보들로만도 머릿속 가득 상식이 넘쳐나고

좀더 멋스러운 대답을 해 줄수 있기 때문이다.

정확한 정보를 알고 정확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책을 읽은 사람의 몫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에게도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책속에 보았던 내용과 더불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마련해 보아야 겠다. 

d*****a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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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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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엔 역사와 문화를 공부할 때 배우는 순간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나, 시험을 위한 암기식의 학습을 - 그것도 대부분이 몰아치기^^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갈수록 '한국인'으로서 적어도 내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시 재정립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이를 둘 낳고서야 쉽게 쓰여진 역사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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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엔 역사와 문화를 공부할 때

배우는 순간은 무척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나,

시험을 위한 암기식의 학습을

- 그것도 대부분이 몰아치기^^ 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살아갈수록

'한국인'으로서 적어도 내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시 재정립을 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아이를 둘 낳고서야 쉽게 쓰여진 역사책을 사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이번에 만나게 된 삼양 미디어의 '한국의 명품문화' 역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의 문화에 대한 무지(無知)를 깨우쳐 줌은 물론

자긍심을 불러일으켜 주기에 충분한 책으로,

학생들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정말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 자랑스런 한국인의 명품문화/유산

2. 인성을 키워주는 한국의 명품예절

3. 품격을 높이는 인사와 호칭 문화

4. 자라스런 한국의 세시풍속

5. 자랑스런 명품 효, 제사문화

6. 고쳐야 할 의식과 문화들

 

이라는 여섯개의 큰 카테고리 안에

세세한 여러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두 세 페이지에 걸친 하나의 소주제 아래

재미있게 펼쳐지는 이야기와

적절한 실사 및 만화의 한 컷 같은 재미있는 삽화가

책을 읽는 재미를 더 도와주네요.

 

너무 많은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뭐 하나를 대표로 콕 찝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특히 "여보"로 깊어지는 부부사랑,

숫자 '四'에 대한 오해와 진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인성 등의 부분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왠지 '문화'라고 하면 너무 진부하고 재미없을 것 같지만,

'한국의 명품문화'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게 해 준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이제는 남편에게 읽어보라고 줘야겠어요.

남편 역시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습니다.

g******4 2010.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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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명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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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예절의 나라 한국에 한국인이 없다. 책머리에서 읽은 한 줄의 글. 근데 이 한 줄이 내 가슴을 울렸다. 우리는 흔히들 말한다. 예절하면 한국이라는 소리를 우리 아주 자연스럽게 내뱉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는 한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예절이 많이 퇴색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퇴색되어가는 만큼 서양의 생활, 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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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예절의 나라 한국에 한국인이 없다. 책머리에서 읽은 한 줄의 글. 근데 이 한 줄이 내 가슴을 울렸다. 우리는 흔히들 말한다. 예절하면 한국이라는 소리를 우리 아주 자연스럽게 내뱉는다. 하지만 오늘날의 우리는 한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예절이 많이 퇴색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퇴색되어가는 만큼 서양의 생활, 사고방식이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었다. 내 나라의 예절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왠지 좀 유식해 보이고 내가 좀 많이 알고 있다는 내색을 하고 싶어서 서양의 예절을 어정쩡하게 우리나라의 예절에 갖다 붙이다 보니 한국의 예절이 없어져가는 것이 아닌가 한다.

나 역시도 우리나라의 예절과 전통에 대해서 왠지 번거롭다 또는 좀 귀찮다하는 이유하나 만으로 외면하고 아주 편한 서양예절에 맞추어 생활을 하고 있다. 근데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한국의 명품문화>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어찌나 부끄러운지. 정말 내가 이 나라에서 태어나고 생활한 사람이 맞는지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는 난 한국인이라는 말을 어찌 그리 부끄러움도 없이 내뱉을 수 있었는지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을 정도로 난 너무 우리나라의 문화를 수박 겉핥기처럼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내가 한국인이라면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예절, 호칭, 세시풍속, 제사, 문화를 이제라도 제대로 알게 된 것에 감사할 뿐이다.

가끔 결혼식에 가보면 신랑 신부가 선 위치가 과연 어느 쪽이 맞는지 궁금할 때가 많았다. 어떤 사람은 신랑이 오른쪽에 서 있을 때도 있고 왼쪽에 서 있을 때도 있다. 그 궁금증을 이 책에서 쉽게 알게 되었고 예단에서 밤, 대추를 왜 신부에게 던지는지 또 그 대추와 밤에 숨어있는 뜻도 알게 되어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정말 내가 한국인이라면 기본적인 문화상식은 꼭 알아두어야 된다는 사실. 난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많은 곳에 줄을 그었는지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한국인으로써 꼭 알아두어야 하는 명품문화이겠지만 그 보다 사람 구실을 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디딤돌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덮으면서 내가 이 책을 읽지 못했다면 너무 불행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만큼 읽는 내내 고개를 연신 끄덕이면서 읽게 만들어 주었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

책을 읽으면서 참 오랜만에 행복함에 젖어들었고 정신적으로는 나를 한국인으로 일깨워준 책이었다.

w******e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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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명품문화] 한국인이라면 꼭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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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웠다는 이야기를 학교에서 또는 책을 통해서 많이 보고 들으며 자랐지요. 아직까지도 유교사상이 많이 베어있는 우리의 생활 문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예의바른 아이가 되어야만 하는 줄 알고 그렇게 생활을 해왔었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예를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외국 문화에 더 많이 졌어 있어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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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웠다는 이야기를

학교에서 또는 책을 통해서 많이 보고 들으며 자랐지요.

아직까지도 유교사상이 많이 베어있는 우리의 생활 문화 덕분에

어릴 때부터 예의바른 아이가 되어야만 하는 줄 알고 그렇게 생활을 해왔었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예를 갖춘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외국 문화에 더 많이 졌어 있어서

외국의 대중적인 에티켓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의 대대로 내려온 예와는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총 1장에서부터 6장까지 있는 이 책에서는,

 

1장 - 자랑스런 한국인의 명품문화 / 유산

2장 - 인성을 키워주는 한국의 명품예절

3장 - 품격을 높이는 인사와 호칭 문화

4장 - 자랑스런 한국의 세시풍속

5장 - 자랑스런 명품 효, 제사문화

6장 - 고쳐야 할 의식과 문화들

 

이라는 서브 타이틀 아래에 많은 재미난 예를 들어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 유산, 예절들을 상세히도 알려주고 있어서

책을 읽는 동안에도 지루하지 않게 우리의 것을 다시금 배워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남는 부분은

우리 민족의 기본정신이 인 (仁)에서 나온 '우리'라고 할 수 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요즘은 외국처럼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중요시되는 시대여서

저 역시 남보다는 제 관점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고,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 많은데,

생각해보니 정말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우리'라는 말을 더 많이 쓰더군요. 

 

타인과 함께 하며 '우리'가 되어 더 많은 발전을 할 수 있는 내가 되고, 

우리 가족이 되고, 우리 사회가 되고, 우리 나라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보았습니다. 

p*******k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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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아내를 사랑한다면 '여보'라고 불러보세요
"남편을.아내를 사랑한다면 '여보'라고 불러보세요" 내용보기
한국의 명풍문화를 읽고 나서 느낀점은 바로 이것~!   내가 대한 민국 국민이라서 으쓱 해진다는것과  우리전통에 대해서 잘 알아서 아이들에게  우리만의 특별함을 잘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얼마전 있었던 월드컵에서 모두들 목청 높여 대~한민국 ..외쳤던  그 대한민국의 뜻을 안다면 더 크게 대한민국을 외칠것이고  더 가슴깊이 대한민국을 새기게 될것 같아
"남편을.아내를 사랑한다면 '여보'라고 불러보세요" 내용보기
 한국의 명풍문화를 읽고 나서 느낀점은 바로 이것~!

  내가 대한 민국 국민이라서 으쓱 해진다는것과

 우리전통에 대해서 잘 알아서 아이들에게

 우리만의 특별함을 잘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얼마전 있었던 월드컵에서 모두들 목청 높여 대~한민국 ..외쳤던

 그 대한민국의 뜻을 안다면 더 크게 대한민국을 외칠것이고

 더 가슴깊이 대한민국을 새기게 될것 같아요.

 바로 이책 한국의 명품문화를 읽는 것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임을 알게 되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느낀 여러가지가 있고

 책에서 소개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제가 여자로서 한남자의 아내로서

 부부간의 이야기 부부간에 지켜야할 예절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되었고

 다른 분들께도 이것만은 꼭 알려드리고 싶더라구요.

 

 부부간에 호칭은 꼭 여보~라고 하면 좋겠다는 글 .

 ['여보'로 깊어지는 부부사랑]이라는 부분을 읽어보면

 여보와 당신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부부간 호칭이라는 말과함께

 여보(如寶 ) 같을 여(如) 자와 보배 보(寶)즉 '보배와 같다'는 뜻이고

보배처럼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을 부를때 쓰는 말이라는 것을 통해서

[여보]라는 말이 얼마나 소중하고 좋은 말인지 알게 되었네요.

 그리고 당신 이라는말의 의미도 책을 통해서 읽어보게 되면

 부부간의 호칭이 얼마나 중요한지

 서로를 존중하고 부부사이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줄거 같아요.

 

 대한민국만의 특별한 전통과 기본정신을

 엄마,아빠가 알고 아이와 함께 한다면

 아이도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과 함께

 전통을 올바르게 갖춘 진정한 대한민국국민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중간 중간 이야기가 끝나는부분에

 짧지만 아름다고 가슴 찡하게 하는 이야기가 있어서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으로 읽었네요.

 

 부부의 이야기

 딸을 위한 아빠의 이야기 등

 사랑을 담은 가슴찡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족사랑의 소중함도 느껴보았어요.

 

 아는 것이 힘이라는 것을

 잘 가르쳐준 한국의 명품문화

 정말 이 책을 읽으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명품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이달의 사락 s******8 2010.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랑할만한 우리 문화가 너무 많아요
"자랑할만한 우리 문화가 너무 많아요" 내용보기
한국인의 가장 큰 특징이 큰일이 있을때마다 강력하게 똘똘 뭉친다는 것이에요. 한편에서는 냄비근성이라고, 예로 들어  인터넷 악플이 하나 달리면 모두 한순간에 몰려  나쁘게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일들을 뉴스로 접할때마다 참 안타까운 맘이 드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명품'으로 다가가본 한국인만의 문화를 장점만으로 편찬하여 주었네요.    IMF를 단시간에 이렇게 빨리
"자랑할만한 우리 문화가 너무 많아요" 내용보기
한국인의 가장 큰 특징이 큰일이 있을때마다 강력하게 똘똘 뭉친다는 것이에요. 한편에서는 냄비근성이라고, 예로 들어  인터넷 악플이 하나 달리면 모두 한순간에 몰려  나쁘게 말하는 경우가 있지요. 이런 일들을 뉴스로 접할때마다 참 안타까운 맘이 드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명품'으로 다가가본 한국인만의 문화를 장점만으로 편찬하여 주었네요.

 

 IMF를 단시간에 이렇게 빨리 끝낼수 있었던 원동력은 한국인만의 강한 단결력이라고 합니다. 50여년동안 많은걸 이뤄낸 우리나라의 많은 가치문화가 이렇게 많은가 싶게 많은전통문화가 소개되어 있네요.

 

 식민지를 겪게 되면서 다르게 변질되어 버리고 없어져 버린 많은 문화를 올바로 가르쳐주기에 단계별로 배워두면 참 좋답니다. 세계에 한국이라는 나라를 알린 많은 이슈들을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 후세들이 공존해 함께 바르게 잘 가꿔서 물려줘야 겠다는 사명감이 들게 만드는 정말 훌륭한 문화가 많았네요.

 

 한국인의 명품문화, 유산(1장), 인성을 키워주는 한국의 명품예절(2장), 품격을 높이는인사와 호칭문화(3장), 자랑스런 한국의 세시풍속(4장), 자랑스런 효, 제사문화(5장), 고쳐야 할 의식과 문화들(6장)로 구성되어 있어요.

 

 서양의 밸런타인테이와 견줄수 있는 우리의 문화중에 '경칩'을 비교했네요. 단순히 봄이 오고 개구리가 온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와중에 은행을 은밀히 나누어 먹는 풍습이 있었다는 선조들의 풍류를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흔히들 '결혼'이라고 말하는 것도 잘못된 단어선택이라고 합니다. 결혼은 맺을결, 장가들 혼으로 신랑이 장가드는것을 말한다고 해요. 해서 장가들 혼, 시집갈 인자를 써써 '혼인'이라고 해야 한다는 것이죠.  또한 지극한 사랑으로 널리 알려진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이야기가 사실은 슬픈 사랑이야기가 아니라 '효'에 관한 이야기 라고 하니 알고 있는 사실들이 굉장히 많이 다르다는것을 이해하게 되네요.

 

 한국인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굉장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상식으로 않다라기 보다는 훌륭한 우리 유산을 내 아이에게 말해줄수 있다면 더욱 좋지않을까 싶네요.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문화 가치가 정말 높다는 것을 배웠어요. 해외에 나가면 괜시리 애국자가 된다고 해요. 전 이책을 읽고는 '나라사랑'하는 맘이 커진 기분이네요. 모르는걸 많이 알게 되었다는 장점말고도  제대로 쓰지 않으면 우스워 질수 있다는 사실이 더욱 이책을 가깝게 만들어 준것같아요.

 

 혼례때 신랑 신부와의 자리가 자칫 죽은자의 자리가 될수 있다는 방위개념도 잘 배웠답니다. 많은 사실을 알게되고 또한 어린 자녀에게도 가르칠수 있어 참 좋네요. 일반 공기업에 취직할라치더라도 이런 상식책은 기본이잖아요. 꼭 활용해서 많이들 읽어봤음 좋겠어요 

 

u*********3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문화를 알아야 진정한 한국인! - 한국의 명품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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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3 2010.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