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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점차 들어가면서 메모(기록) 하는 것의 중요성을 점차 느끼고 있다. 일별, 주별, 월별 업무 또는 개인 스케줄을 확인해야 하고, 업무나 개인적인 일상 속에서 순간순간 떠올랐다 사라지는 생각들을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책을 꽤 많이 읽다 보니, 책을 읽으면서 기록하지 않으면 읽을 때는 영원히 기억할 것 같지만 독후감을 쓰거나, 차후에 모임 등에서 인용해야 할 일이 있을 때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아 곤혹스러울 때가 있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는 옆에 노트를 하나 두고 메모를 해가며 읽게 된다.
저자가 사용하는 노트 저자는 위에서 보듯 11가지의 노트를 사용하는데 정말 저걸 다 관리하는 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들지 않았다. 그래서인지 저자는 처음부터(노트 초보의 경우) 11가지의 노트법을 그대로 쫓아 하기보다는 1개로 시작해서 메모하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면서 차차 자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면 하나씩 추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의 경우에도 3~4가지의 노트를 사용하지만 단번에 11개로 늘리고, 저런 식으로 하라고 해도 금세 지쳐서 그만 둘 것이라고 생각했다. 저자는 책에서 노트의 기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위는 저자가 사용한다고 하는 스톱워치와 타이머이다. 저자는 할 일 목록에 있는 것들을 시간을 체크해가며 처리하고 있었다. 스톱워치를 통해 해당 업무 등에 대해 소요된 시간을 체크하고, 타이머를 통해서는 해당 시간 내에 완료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식이다. 그래서 주 단위로 소요된 시간들을 통합해서 관리하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조율하는 식이었다. 상당히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에게서 보이는 특징이다. 이런 것들만 봐도 저자가 어떠한 스타일의 사람인지 보이는 부분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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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는, 예전에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방금 배운 사항을 정리하거나 "이건 서로 뭐가뭔지 헷갈리는데 좀 (책이나 인터넷에서) 찾아봐야겠다" 싶을 때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 속에 애써 저장했다가 실행에 옮기곤 했습니다(이동 중이라서 바로 실천이 힘들 때. 아니라면 바로 하면 되죠). 좀 급한 상황에서도 종이에 메모를 하지 않고 머리를 주로 활용했다는 뜻인데요. 이렇게 머리를 자꾸 써 버릇해야 두뇌의 활력이 감소되지 않는다는 믿음에서였는데, 최근에는 슬슬 기대치를 낮추고 종이에 적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너무 다루는 사항이 많아지다 보니 감당이 안 되어서입니다. 여튼 "암기는 필요없다. 모바일 웹이 있으니 바로바로 찾아보면 된다"란 가르침은 틀린 것입니다. 머리 속에 저장된 사항이 많아야 이게 무작위로 융합하면서 기발한 영감이 자주 떠오릅니다. 암기 주입식 교육의 산물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크리에이티브 유지를 위해서도 머리에 든 게 많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 들어 있는데 무슨 기발한 생각이 나겠습니까. 다만 자기가 원해서 자발적으로 머리에 구축하는 Db가 되어야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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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을 읽으며 헉... 누가 내 삶을 훔쳐보나 싶었습니다.
네, 바로 접니다. 1. 사소한 것들을 많이 기억해야 하고 정리해야 하는 직업이라 메모가 꼭 필요합니다. 2. 생각을 정리할 때 꼭 메모를 해야 정리가 됩니다. 머릿속으로 하거나 폰, 컴퓨터로 못 합니다. 3. 문구에 관심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노트와 펜을 사고 그 다음에 용도를 생각하는데, 용도가 없다 한들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4. 정리를 정말 못합니다. 메모도 많이 하고 노트도 많이 쓰는데 정작 중요할 때는 어디에 뭘 써놨는지 혹은 그 노트를 어디 뒀는지 몰라서 사용하지 못 합니다. 뭐랄까 누가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이 책을 제게 던져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정말 딱 맞는 책이 있어 소름이 돋을 만큼 좋았습니다. 혹시 1~4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읽기를 바라며 신이 나서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책의 가장 좋은 점은 사실 컬러라는 것입니다. 사진이 잘 찍은(?) 사진은 아닌데 실제 사용 사진이라 신뢰도도 가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컬러가 아니었다면 호감도가 좀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제일 첫번째에 이렇게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이 그림 하나로도 이 책을 소장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보면서 저의 노트 습관과 비교해보며 필요한 부분들을 살폈습니다. (물론, 가장 많이 한 생각은 "아! 노트를 더 사야겠네~ 신난다" 였지만) 이 순서대로 하나하나 노트의 목적과 사용 방법, 어떻게 발전시켜 나가고 갈무리하는지 등이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학생 때였으면 좀 낯선 느낌이었을 텐데 직장인이 되고 나니 정말 하나하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노하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렇게 친절하게 모아둔 것이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나오고 어떻게 수집하고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발전시키는지가 나옵니다. 일단 저는 이 부분이 잘 안 되는 사람이라, 수집, 정리 부분을 열심히 보았습니다. 한 번에 다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닙니다. 책장에 꽂아두고 습관처럼 읽으며 내가 잘 하고 있는지 혹은 안 되는 부분이 어딘지 체크리스트 하며 봐야 할 그러니까 요리레시피 책이나 집안일 책, 혹은 사전 같은 책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팁들이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아직 제 속도에서는 다음번에 읽어야 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읽으면서 앗,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이다! 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최고의 펜 고르기를 생각하다니! 이건 문구 덕후 메모 덕후가 아니라면 절대 생각하지 못 할 테니까요. (실제로 제 옆자리에는 200원짜리든 2만원짜리든 혹은 심이 0.38이든 0.7이든 전혀 상관없이 아무 펜이나 잘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정말 신기한데, 동료는 제가 신기하답니다...) 읽으며 내내 설레었습니다. 덕후가 덕후를 만나 설레는 기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도움받을 것이 많아 좋았고, 사진만 보아도 좋았습니다. 이 책은 1000000% 실용적입니다. 오직 목적에 충실합니다. 그러니 기꺼이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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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업무용 다이어리를 준비한다. 첫장을 쓸 때의 마음은 '올해부터는 노트 정리를 잘해서 남들에게 보여줘도 될 정도로 해보자.'라는 각오로 임한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흐지부지되고 만다. 하루를 건너뛰게 되고, 이면지에 끄적거려 놓기도 하고, 쓰는게 귀찮아서 기억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예 적지 않는 날이 늘어간다. 그러다 보면 올해의 다이어리도 그냥 책장에 자리만 잡고 있다. 매년 이런 패턴이 반복되는데, 뭐가 문제일까? 곰곰히 생각해 본다. 몇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니, 노트에 뭔가를 적는 재미가 없는 것 같고, 노트된 내용이 나열만 되어 있고 체계적이지 않아 뭔가를 찾으려면 전부다 뒤져야 되서 효용성이 떨어지다 보니 노트를 해야되는 이유나 흥미가 떨어져서 그런것 같다. 노트를 사용하는 재미와 가치있는 노트를 만들어내는 방법이 없을까하여 들여다 본 책이다.
먼저 노트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다. 이에 대한 저자의 언급은 특별히 없지만 그의 서문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메모와 정리를 통해, 자신을 키우고 알아감으로써 세상을 살아가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으로 나름의 유추를 해 본다. 그럼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저자가 알려주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살펴보면 수집, 정리, 실행과 확장, 응용의 4단계로 구분하여 각 단계별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먼저 수집단계에서는 그날의 생각이나 일정, 아이디어 등을 수집하고 모아두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으며, 정리단계에서는 업무와 시간노트로 구분하여 설명하는데 업무노트는 수집단계에서 모은 내용을 아이디어/스케줄/할 일로 구분한 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분류하는 방법을, 시간노트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집단계의 내용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3단계 실행과 확장에서는 2단계의 내용을 바탕으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확장하는 단계를 설명하며, 4단계 응용에서는 1단계에서 3단계까지의 반복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경쟁력으로 키울 수 있는 결과물로 만들어 내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의 가장 좋은 예는 이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 동안 노트를 작성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지금의 단계에 이르게되면서 얻은 결과의 산물이니까요.
저자의 경우에는 자신이 완성한 4단계를 구성하기 위해 무려 11개의 노트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정도까지 덤비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고, 일단 1개의 노트라도 저자가 알려주는 노트의 기술을 활용하여 노트의 재미를 찾는데 먼저 도전을 해 봐야겠습니다. 어떤 일이든 재미있게 하는게 가장 오래가는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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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복잡하고 어지러울때 주로 펜을 들고 메모를 한다. 평상시에 일이 너무 한꺼번에 몰리거나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을 정리할때 메모하는 것만큼 좋은건 없는 거 같다. 물론, 매년 다이어리가 몇개씩 준비하곤 하지만, 끝까지 가득 채우는 경우는 드물다. 처음엔 다이어리를 야심차게 채워가다가 보면 어느 순간 멈춰버리고 만다. 왜 그럴까? 메모를 하는 데도 방법이 있음을 <노트의 기술>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메모를 할 때도 단순화 시키고, 업무에 필요한 스케줄러와 체크 리스트등과 같은 일을 구체화시키고 아이디어 노트에 개인적인 내용과 업무에 관한 내용을 구획화 해 놓으면 자신이 정리해 놓은 것들을 살펴보면서 어수선한 생각이 정리가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한다는 것이다. 음... <노트의 기술> 이 책의 저자는 직접 노트 활용법을 상세히 사진과 함께 실례를 가지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다만, 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집-> 정리-> 실행/확장 등 이런 직접적인 방법들이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은 이해가 가지만, 단순함을 좋아하는 나같은 독자들에겐 너무나 복잡한 프로세스처럼 여겨졌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건, 메모와 생각 정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이다. 매 번 일주일 혹은 한 달 단위의 계획을 적고 결과를 비교해 보고 구체적인 생각과 아이디어 확장을 위한 아이디어 노트 같은 건 정말 필요하다. 자신의 하루 일과시간의 흐름을 적어보고, 그게 일주일 , 더 나아가 한 달의 범주까지 비교해 본다면 자신이 일상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명확하게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사실까지 확인 할수 있게 된다. '<노트의 기술> 이 책을 읽고나서 그저 무턱대고 해야 할 일을 계획 하는 게 아니라, '한 일--> 메모--> 생각 정리--> 해야 할 일' 이 과정을 통거치면서 좀 더 효과적으로 자신의 다음에 해야 할 일을 정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아이디어 노트활용부분은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메모를 즐겨 하는 데도 좀 더 '생각의 확장'을 해보자라는 시도는 여지껏 안해본 거 같다. 있었던 일을 그대로 적거나 앞으로의 계획정도만 적었었는데, 생각을 끄집어 내고 혹은 도출 하기도하는 그런 정보를 모으는 시도... 여러가지 생각들을 모아 보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수도 있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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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거 <생각 정리를 위한 노트의 기술> 이라는 책을 2013년에 출간 후 보완한 개정판이다. 책을 볼때 가장 먼저 Contents를 먼저 보면서 내가 관심을 갖거나, 흥미를 느낄 만한 부분을 먼저 보곤 했는데, 이 책은 그렇게 보기 보다는 차례대로 읽어가면서 1~4단계에 이르는 각 단계별로 내용을 읽고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였다.
목차는 아래와 같다 =========================== 시작에 앞서 - 노트의 단계별 구성 - 노트가 만들어진 순서
1단계 - 수집 - 하루 노트 - 메모 패드
2단계 - 정리 - 업무 노트 - 시간 노트
3단계 - 실행과 확장 - 할 일 목록 - 주간 스케쥴러 - 아이디어 노트 - 하루노트 V2 - 회의의 기술
4단계 - 응용 - A3 생각노트 - 월간 스케줄러 - 일기장 - 틈새 노트
맺는글
===================== 책 제목만큼 간결한 구성이라 굳이 목차를 볼 필요는 없었다. 저자 개인이 노트와 정리하는 방식을 구체적인 필기구 브랜드, 노트 브랜드 까지 소개해주고 있어 나 같이 정확히 알려주길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도움이 되었다.
예를들면 노트 마니아에서 실제 제작사로 변신한 김영조 대표가 다양한 노트를 꾸준히 제작하는 회사인 - '복면사과컴퍼니' (주로 노트와 스케줄러 제작/판매)이고, 회사 홈페이지는 blog.naver.com/bmwadog - 몰스킨 '까이에' 시리지는 얇은 노트로 된 페이퍼 백, 하루 노트로는 라지 사이즈 플레인 사용함. -> 이 둘을 쓸때는 사각 거리는 느낌으로 파버카스텔 베이직 블랙과 라미 사파리 만년필.
- 일대일 대화나 미팅을 할때는 종이를 7:3 비율로 나누어, 7은 상대의 이야기, 3은 나의 생각 (아이디어, 해야할 일, 추가 메모) 을 적기. (세미나 또는 강의 내용 정리는 5:5) - 메모의 목적은 기록이 아닌, 생각정리.
- 업무노트는 하루 노트의 연장선. - 포스트잇은 최고의 메모 패드 (기본 크기와 작은 노트 크기의 포스트잇 으로, 기본 크기 포스트잇은 간단한 아이디어를 적거나, 메모를 할때 주로 사용, 큰 크기의 포스트잇은 주로 전화메모를 할때자주 사용)
- 펜 : 검정색 기본 내용, 파란색으로 생각을, 빨간색으로 해야할 일 적기. - 노트 안쪽에 편지 한장 (분실 시 전화번호, 이메일 등 기입) - 스티커 내비게이션 : MMMG에서 나오는 블록 스티커 / 견출지 (초록 : 진행 중인 포지션, 주황: 미팅내용, 파랑 : 작업/프로젝트) - 인덱스탭 (포스트잇, 두꺼운거) : 주황 (사랑/미팅/후보자), 초록 (업무미팅), 핑크(개인), 파랑 (업무), 빨강 (해야할일), 노랑(은 저자가 정의를 안했다. 따뜻한 색이라, 꿈 이런게 어떨지) - 재접착 양면테이프는 비싸므로 '플러스' 에서 나오는 재접착 양면테이프 사용.
- 체크리스트에 못한 일에 태그 붙이기 - 하루노트에 시각별 : 좌부터 하우일과 / 행사,일정 / 일어난일 - 할 일 목록 노트를 적을 시 예상 소요 시간 필수.
마인드 맵을 활용한 생각확장법은 다소 어렵고 긴 내용이라 당장 적용하긴 어렵게 느껴졌음. 마지막에 저자의 일기장의 편지가 참 재미있었다. - 매일 일기를 쓸 수 있는 꾸준함과 감성이 식지 않기를. - 지금 적어야 남는다!! 좋은말 할때 일지장 펴라!!
초등 2학년인 딸 아이도 요새는 일기를 매일 쓰라고 강요(?)를 받지 않는 상태에서 어른이 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 이 책은 예스24 블로그 체험단의 책을 무상제공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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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의 기술-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읽고서 결심했건만, 긴긴 추석 연휴에 마음이 헤이해져서 '하루 노트'에 할 일들을 정리해놓고 까맣게 잊어버리고.... 넘 긴 연휴에 정신만 멍~해진 듯 합니다. 하루 아침에 메모의 습관과 그 메모들을 실행하는 태도가 정착될 순 없다고 토닥이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신 차리고 리뷰를~ ㅋㅋㅋ 이 책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메모 습관과 생각 정리에 관한 방법을 찾는 중이거나 노트, 문구에 관심 많은 분일 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메모나 노트 사용은 시행착오의 연속이었습니다. 메모 잘하는 방법이 기술된 책을 봐도 언제나 5%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다 좋지만 좀 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던 중에, 다른 사람들이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노트라는 것은 개인의 사적인 영역에 속해 있어서 어지간히 친한 사이가 아니면 보여 달라고 하기가 어려운 물건이지요. 그런 만큼 다른 사람이 정리해 둔 노트를 보거나 설명을 듣게 되면 그 기쁨은 더욱 컷습니다. 각자의 노트 안에는 그 사람이 메모를 하면서 쌓인 시행착오와 경험들이 그대로 녹아 있으며, 관련 서적 여러 권을 읽기보다 실제 사용한 메모나 노트를 한 번 보는 것이 더 유용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제가 했던 방법을 보여 드리고 여러분의 시작을 도와 드리고자 합니다. 이 책을 읽은 뒤 각자 손으로 적고 나면 어려분의 머리가 알아서 생각을 자나라게 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 경험이 쌓이면서 어느새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게 될 것이고요.(여는 글에서) 들어가는 글에서 밝혔듯이 필자가 직접 쓰고 있는 노트를 하나하나씩 보여주면서(11권을 쓰고 계십니다.) 그 노트들의 필요성, 쓰는 방법, 그리고 응용까지 세세하게 담았더라고요. 처음엔 와~ 11권을 어떻게 다 정리할까? 더 복잡해서 정신없는 게 아닐까? 하면서 의구심만 들었었는데요, 이유있는 꼼꼼한 기술들에 끄덕끄덕 설득이 되더라고요. 메모는 정보를 받아들이고 생각을 모으는 수집통과 같습니다. 메모 과정에서는 최대한 많이 수집하고 꼼꼼히 보으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메모를 잘하는 첫 번째 단계는 요약이 아니라 꼼꼼히 적는 것입니다. 꼼꼼히 적는다는 이야기는 시간이 지난 뒤에 그 메모를 보아도 어떤 내용이었는지 충분히 머릿속에 복기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p. 42) 따라서 메모를 하고 나면 항상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그리기를 따로 반복해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메모를 시작하는 사람이나 오랫동안 해온 사람 모두 공통으로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메모의 목적은 메모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메모의 목적은 생각을 정리하고 정리된 생각을 확장하며 그것을 원하는 용도에 맞게 가공하는 데 있습니다. (p.43) ![]() 여태껏 제가 행했던 메모들을 한방에 무너뜨리고 새롭게 재정립할 수 있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기술도 기술이지만, 그 기술의 이유가 설득력이 있어서 필자처럼 해보고 싶은 의욕이 마구 생기더라고요. ![]() 그리고 문방품의 활용도까지.... 정말 메모를 위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기술을 꼼꼼하게 전수받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당장 지금부터라도 메모를 시작하고픈 욕망이 불끈 용솟음칩니다. 이왕 전수받은 김에 제대로 따라하고 싶어서 각각의 역할이 분명한 필자의 11개 노트들을 그대로 모방하려다가.... ㅋㅋㅋ 이내 포기하고, 저는 소소하게 그날 있었던 일들을 토픽과 키워드 위주로 정리하는 '하루 노트'와 '할 일 목록' 그리고 그날 장면에 대한 사실과 생각을 적는다는 '하루 노트 V2' 마지막은 자유로운 '일기장'을 먼저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11개에서 4개로 줄었건만 이것조차도 많아 보이는데요, 필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메모는 될 수 있는 대로 여러 번 적고, 적을 때마다 생각하기를 권장합니다.(p.136) 그래야 어떤 사람은 스스로의 경험뿐 아니라 간접경험을 통해서도 자기 자신을 발전시킵니다.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자신의 삶을 발전시키는 사람은 시행착오와 실수를 다룰 줄 아는 사람입니다. 경험을 소중히 기억하고 시간을 들여 반복해서 다루지 않는 사람은 타인의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합니다. 자신의 시행착오와 과거의 장면을 일정 시간 후에 글로 쓰고 객관화해서 돌아 보는 과정은 타인의 경험을 말이나 글로 보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훈련입니다. 이렇게 정리된 경험은 반복적인 패턴으로 구체화되고 그 패턴은 통찰력이라는 새로운 능력을 부여합니다. (p.186) 자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밖에 '회의의 기술'이나 '스케줄러' 마인드맵인 '아이디어 노트' 등등 지금 당장 활용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꼭 필요한 좋은 기술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조언한대로 '직접 메모를 하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찾아보는 방식으로' 참고하려고 합니다. 메모에 관해서 의문이 생길 때마다 조언자처럼 듬직하게 제 옆을 지켜주는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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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살 시기가 다가온다. 메모, 일과표정리 혹은 중요한 내용을 다이어리에 기록하는 걸 좋아한다. 의욕은 늘 앞서서 열심히 적으려고 하지만 막상 어떻게 적는게 나에게 적합한지, 지속시킬 수 있는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한 것이도록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건지는 잘 알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더 나은 메모를 위해 딱히 개선의 노력을 하진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다시 한번 노트를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그것을 효과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게 정리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현재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으며 기업 강사 및 스타트업 코칭 업무를 겸직하고 있다. 자신의 업무에서 시작된 노트 사용과 정리법을 그동안 많이 고민하고 공부해 왔는데, 이제는 자신의 노하우를 책과 강의로 다른 이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정리를 잘하고 꼼꼼한 저자의 성격 탓인지 많은 노트를 아주 다양한 용도로 잘 활용하고 있었다. 하나도 버거워하는 나인데 자그만치 10개 가량 되는 노트를 각 역할에 따라 사용하는 저자에게서 거미손이 연상되며 그의 메모 활용과 사용량이 놀라웠다. 적는 걸 잃어버리기도 하고, 이젠 손으로 적는 것도 귀찮아서 핸드폰으로 알림을 지정해놓고, 핸드폰의 팬으로 끄적이는 이 시대에 그의 노트의 기술은 어쩌면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가는 듯하다. 내게 있어서 메모는 무엇일까? 무언가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하는 도구. 누구에게 전달하려는 메세지. 정리를 좋아하는 자의 취미. 무언가 우리에게 필요한 자료를 남기려는 행위. 라고 적어도 그 정도만 생각했다. 하지만 저자는 메모에 대해 단순히 정보를 남기는 행위만으로 보지 않고, 그렇게 손으로 적은 내용을 통해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행위라고 했다. 그가 말하는 노트 중에 마인드 맵이 메모의 목적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간간히 본 것 같은 표식이었지만, 그런 식으로 메모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보지 못하던 방식이라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경우에 회사를 다니는 것도 아니고, 딱히 회의나 업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자의 업무를 통한 메모가 와닿지는 않았다. 하지만 마인드 맵이 그의 업무에만 적용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내가 하고 있는 독서나 그리고 아이를 육아할 때마다 단지 앉아서 '생각해보자!'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하나 단순화하여 단어를 적고, 그 흐름을 따라 생각하면 좋은 아이디어도 나오고 여기저기 떠다니는 분산된 것이 아닌 생각을 체계화하여 활용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내용은 '이렇게까지 하나?' 싶을 정도로 실제적이고 구체적이다. 저자가 사용하는 노트, 펜, 테이프 등 저자는 과감없는 친절함으로 자신의 노하우를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반복적이고도 세세하며 자세한 설명과 그림 첨부를 보면 저자가 얼마나 꼼꼼하고 철저한 사람인지 메모의 방식 뿐 아니라 책의 저술 방식에서도 알 수 있다.
저자는 메모에 대한 방식과 자신이 그를 통해 얻은 것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하지만, 자신도 그러했듯이 자신의 이야기를 정리해봄으로 자신에게 맞는 메모의 방식을 찾는 건 결국 자신 개개인의 몫이라고 이야기 한다. 단지 자신의 방법, 노하우는 참고를 해달라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끄적임,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그것을 통해 자신이 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찾았다. 메모가 그에게 있어서 취미이자 특기가 아닐까 싶을 정도다. 나의 경우에 저만큼의 다양하고 꼼꼼한 메모를 기대하지는 않겠지만, 내 일상을 소홀히 여기지 않으며 하나하나 손으로 적는 마인드 맵과 리스트들을 시도해보려고 한다. 그를 통해서 나의 생각이 더욱 확장되길 바라며 흘러간 내 생각의 조각도 소중히 여기며 메모 안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을 찾아보길 기대한다.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정리기록법이며, 단순한 기록이 아닌 기록으로 생각을 확장하고자 하는 점에 매력을 느낀다면 이 책을 읽고 바로 시작해보면 좋겠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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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의 기술>은 생각정리를 한다면 누구나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될것입니다. 손으로 하는 메모와 노트의 기술을 담아서 보여주는데 그것을 내것으로 만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메모를 하자면 끝도 없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도 다양한 노트나 메모의 기술을 참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하루노트, 메모패드, 업무노트, 시간노트, 할 일 목록, 주간 스케줄러, 아이디어 노트, 하루노트 V2,회의록, A3 생각 노트, 월간 스케쥴러, 일기장, 틈새노트와 같은상황별 실전노트 기술을 다루고 있습니다. 열한가지 노트를 쓰다니 정말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한권의 다이어리도 빼먹는 날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 이 책은 모든 메모의 기술을 꼼꼼하게 알려줍니다. 그러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만 내것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입니다. 찾아서 직접 내 것으로 만들다보면 별것 아니었던 메모도 중요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학교 국어시간에 배운 '메모광'이라는 수필이 떠오릅니다. 메모를 지나치게 하는 버릇이 메모광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메모는 사라져가는 기억력을 보좌하는 인생의 생활의 축도였다는 것이 기억에 납습니다. 오래전에 읽은 수필였지만 늘 메모의 중요성을 이만큼 잘 표현한 이야기도 없는 것 같습니다. <노트의 기술>을 통해 각자의 메모 스타일을 찾아갈 것입니다. 처음에는 따라하다보면 자신만의 메모스타일과 생각정리하는 법이 나오겠지요. 이 책을 쓴 이상혁님은11개의 노트를 수집, 정리, 실행과 확장, 응용으로 나누어서 씁니다. 개인의 일상과 업무를 분리하여 용도를 노트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메모와 생각정리를 할 때 기준었고 형식도 없다고 합니다. 메모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좀더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고 여유로울 것입니다. 한일을 메모하고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해야할 일이 생각나게 될 것입니다. 할일은 일의 진도를 맞춰주고 그 속도를 메모와 생각정리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메모를 해야하는 이유라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메모를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노트정리를 하려고 읽었지만 나의 일상을 다시 메모하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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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머릿속을 잘 정리하고 싶다면? 단계별 실전 노트술! 1단계. 수집 - 그날의 생각이나 일정, 아이디어, 미팅 내용등을 수집 2단계. 정리 - 아이디어, 스케줄, 할 일로 분리한 후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분류하고 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 3단계. 실행과 확장 - 아이디어 노트를 통한 생각의 확장과 스케줄러와 할 일 목록을 통한 실제 행동으로의 확장 4단계. 응용 - 1단계에서 3단계의 반복되는 흐름 속에서 내 것을 찾아 응용
평소에 메모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방에는 항상 노트와 펜이 존재한다. 나름 사무용품이나 문구류도 좋아하기 때문에 맘에 드는 녀석을 하나 골라 1년 내내 쓰는 편인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너무나 신변잡기적인 메모라고 할까.. 그렇다보니 나중에는 내가 쓴 이 메모가 무엇을 쓰고자 했던 메모였을까 한참을 고민하게 되고 이미 지나버린 메모를 보고 '아차'하는 순간도 왔다. 나의 문제점은 그냥 아무런 목적이 없이 메모만 했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메모에 대해서 여러 단계별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회사원인 저자의 기본적인 습관에 따라서 메모를 쓰는 법이나 종류 그리고 메모를 어떻게 분류하고 관리는 하는 것에 대한 정보가 한가득 나와있다. 나역시 책 소개에 나온 메모의 정리와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어보기 시작했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가 가득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처럼 하나의 메모가 아닌, 시간과 장소, 한번의 메모가아닌 여러번의 똑같은 내용도 메모르 남겨야 한다는 것. 그래서 저자는 정보를 수집하고 아이디어를 만들어낸 메모를 또 다른 정리를 통해 또 한번 메모를 남긴다.
p.14쪽에 나온 노트의 단계별 구성.
이러한 여러 번의 과정을 거처서 자신이한 메모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저자는 이야기한다. 수집. 정리. 실행/확장. 응용... 정보와 미팅이 주 업무인 저자의 맞춤형 노트 방식을 통해서 나역시도 조금은 느슨하지만 일상을 정리하 메모 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한다고 할까.. 매번 적기는 하는데 수집력이 부족하고 정리도 부족하고.. 하지만 그런 메모를 통해 기억에 더 남게 되면 전반적인 스케줄러가 적힌 달력에 적어 두기는 한다. 이러한 행동들이 메모를 통해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역할을 했지만 저자는 더 세심하게 나아가서 자신이 하는 일들에 대한 타임을 체크해가면서 분단위의 일정을 조율하는 방법가지 설명을 해준다. 간단한 정보의 메모에서 자신의 능력까지 체크할 수 있는 메모, 그리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는 노트들.. 아마 이러한 모든 노트들이 나중에서는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과거에 쓰던 일기와는 다른 정보와 생각이 가득한 노트.
이 책에서는 다소 딱딱할 것 같은 정보에 관한 메모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와 필기구 등을 소개하기도 한다. 내가 쓰는 문구류도 보이기도 하고 메모를 함에 있어 최적화된 포스트잇의 활용이라든지 양면테잎의 사용법이라든지 알지 못했던 문구류도 등장을 한다.
가장 눈에 들어왔던 것은. 아마도 내가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저자의 아이의 스케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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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활계획표를 짤때 시간별로 아이의 스케줄을 적는게 상당히 어려움을 느낀다. 항상 계획대로 움직이는 아이들도 아니고 그때에 따라 다른 일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데 이 계획표는.. 아주 좋다.!! 솔직히 저학년의 아이가 하룻동안 해야할 일들을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저 위에 있는 것처럼 숙제,게임,학원 등등.. 아마 저런 식으로 표를 만들어 아이에게 준다면 아이는 자신이 오늘 하루 해야할 일에 대한 일정도 잊어버리지 않고 혼자 스스로 자신의 일을 해낼 수 있는 기쁨까지 주는 스케줄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점점 아이도 노트나 메모 자신의 일정등을 체크하고 관리하는 습관까지 생겨난다면... 더욱더 좋은 것 같은 생각이 든다.
나만의 노트완성법에 대한 노하우를 얻고자 읽기 시작한 책이 아마 내일 부터는 아이의 메모&노트로 새롭게 시작이 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현실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내용들이 가득했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러 정보와 일정들을 위해 메모를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유익한 메모정리법들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가끔은 생각나지 않은 단어를 고민하기 위해 배의 시간을 투자하지만 이렇든 메모나 노트에 극적거리는 행위로 인해 우리의 기억과 정보 아이디어들이 넘져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밑거름같은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