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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나의 비밀. 나는 마법사이다? 일상이라고 치부해오던 이상한 일들이 내 잠재된 마법 능력때문이다? 어느날 마법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해리포터와 맨디드의 공통점이다. 해리포터는 지난 십년간 "해리 포터"라는 백인 아이를 통해 새로운 마법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그 세계로 빠져들었고, 해리 포터가 출간되던 달이면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책에 빠져 불면증 아닌 불면증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지금, 해리포터의 마지막 편이 나오고 그 공백을 아쉬워하는 모든 한국 팬에게 선물과도 같은 책이 내려왔다! 바로 '맨디드'!
Man Did? Mandid? 맨이 뭘했다고? 맨 디드가 아니라 맨드 + 맨디 = 맨디드다. 여기서 주인공으로 나오는 맨디! 맨디와 맨드는 백인으로써 외국인 중학교에 다니는데 어느날 맨드가 실종 되는 것으로 이 책의 서두가 시작된다. 사라진 맨드와 맨드를 찾기위해 단서를 찾는 맨디. 그러나 이상하게도 맨드가 사라진 날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과연 맨디는 그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또 그 기억으로 맨드의 실종에 대한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까? 총 3권으로 되어있는 맨디드는 하루에 3권을 모두 읽을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박진감 넘치고 재미가 있다. 물론 나도 1권에 그쳐 결말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빠르게 전개되는 내용 하나만으로도 맨드와 맨디가 어떻게든 만나겠다는 것은 확실히 알고있다. 왜? 맨드와 맨디는 유별난 형제니까^^
판타지라는 것은 참 신기하게도 한번 읽으면 푹 빠지는 매력이 있다. 현실이 배경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마치 피부로 느끼는 것과 같은 상상력을 발휘하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판타지를 읽는 사람들은 오랫동안 판타지 장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데, 나 역시도 그렇다. 오랫동안 읽기위해 긴 판타지를 골라읽고 (대부분 길지만) 나름의 안목(?)이 생겨 재미없는 판타지는 중간에서 버리기 일 수다. 하이텔 사용 시절 우리 입맛에 맞는 "한국형 서구 판타지물"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때 드래곤라자부터 시작해서 정말 별의 별 것을 밤새도록 읽었던 것 같다. 그 시절 떠올리면 정말 많은 작가들이 나왔었지만 현재 활동중인 작가가 적어서 아쉬운 마음이 든다. 그때의 그 판타지를 다시 읽어볼 수 있다면.. 그리고, 올해 '뮤2000' (인터넷에서 연재된 것은 뮤1999)로 유명한 마법닥터 이도형이 맨디드를 냈다. 맨디드를 읽는 순간, 해리 포터는 머릿속에서 잊어버린지 오래다. 한국형 판타지가 바로 이런것인가? 외국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유나 농담들은 한국인만의 코드에 잘 맞는다. 스토리의 전개로써는 외국의 느낌이 강하지만 이름과 배경을 빼면 이 사람인 외국인인가 한국인인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우리와 닮았다. 외국 판타지를 읽으면서 참으로 아쉬웠던 중 하나가 바로 딱딱하고 어색한 문체 (즉, 일상에서 사용하기 어려운 문체를 뜻합니다)다. 하지만 한국형 판타지 맨디드는 그런 걱정까지 한번에 날려주었다. 올 여름, 점점 내 입맛에 맞는 판타지가 사라지고 있는 요즘! 맨디드를 읽고 맨디와 함께 맨드를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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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도형. 우선 작가의 이력이 다채롭게 느껴진다. 강남에서 개원한 한의사이기도 한 작 그는 과거 천리안과 하이텔 등 PC통신 시대에 빛나던 작가로 2000년도에 이미 단편소설 ‘그녀의 왕국’으로 천리안 문학상 대상을 받은경력이 있었다. 소설 쓰기가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뭔가에 몰입하게 만드는 또 다른 측면의 의료 행위라고 정의하는 저자의 글쓰기철학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소설 역시 그런 면에서보면 복잡하고 시끄러운 속을 잠시나마 가라앉힐 수 있는 좋은 약이라고나 할까 시원한 청량제같은 이 소설 ‘맨디드’는 '뮤2000'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아틀란티스 대륙과 비행접시, 버뮤다 3각지대 등과 같은 전설과 미스터리를 다룬 판타지 소설이다. 아틀란티스는 고대에 사라진 전설의 대륙이다.1만년전 지구상에 존재했었다는 아틀란티스 대륙은 아주 오래 전에 깊은 바다 속으로 가라앉은 대륙이었다. 그 대륙은 바다 속에서도 마법으로 보호를 받아 바닷물이 보호막 바깥에서 넘실대고 신선한 공기와 따뜻한 빛이 넘치는 곳이었다. 이야기는 주인공 ‘맨디’의 동생 ‘맨드’가 실종되면서 시작된다. 친구들과 함께 별장으로 떠난 여행에서 맨디는 친구들이 나쁜 마법사의 저주를 받아 돼지로 변하는 것을 목격한다. 주인공 맨디는 납치된 동생과 마법에 걸려 돼지가 된 친구들을 구하려고 기상천외한 모험을 떠난다. 그러다 우연히 마법의 세계로 넘어가 기묘한 마법사들을 만나게 되는데 전설의 아틀란티스 대륙에서 기묘한 마법사들을 만난 맨디는 자신의 아버지가 숨어 살던 마법전사였음을 알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게 된다는 이야기 구조이다. 영화화를 염두에 두고 썼다는 이소설은 국내 작가의 작품이지만 한국적인 농담과 서구적 말투가 교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진척되는 부분에서 그 느낌이 사뭇 다르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저변이 그리 넓지 않은 SF와 판타지 소설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가 썼다는 측면에서 분명 탄탄한 소설구조가 기대되는 작품임에 틀림없다. 특히, 아틀란티스 등의 마법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한 것이 인상적이다. 1권을 전부 읽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이야기와 수백가지의 기묘한 마법도 눈길을 끈다. 작가의 상상력과 판타지의 흥미로움에 많은 격려와 환호를 보내고 싶은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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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대륙 아틀란티스, 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의 말이외에 아틀란티스가 존재했는지 증명할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그 꿈의 대륙 아틀란티스를 찾아 여행을 떠나자. 동생을 찾으러 떠난 형 맨디의 모험담, 책의 중반을 읽고 있는 지금도 동생의 행방을 알지 못했다. 동생은 실종되고 가족들은 동생이 사라진 시간을 기억상실증에 걸려버렸다. 동생이 사라진지 여러달, 아직도 경찰은 동생의 행방을 찾지 못했고 그렇게 잊혀지는듯했다. 하늘로 솟았나 땅으로 꺼졌버렸나,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평범한 맨디와 맨드 형제, 그들 중 동생 맨드가 갑자기 실종되어 버렸고 경찰은 형 맨디를 의심한다. 아무 증거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간 동생 맨드, 가능한 일일까? 학교 동창의 제주 별장에 초대되어 간 맨디, 맨디는 학교에서 도둑으로 의심을 받고 있던 중이다. "좀도둑 맨디"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왕따를 당하고 있다. 그가 관심을 가지는 물건은 계속 실종되고 그로 인해 맨디의 누명은 벗어질 길이 없었다. 그 와중에 반장 하리에게 초대를 받은 것이니 맨디는 기뻤다. 누군가 그를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 되는것이니, 그렇지만 하리 또한 맨디의 도둑질을 증명하기 위해 초대를 한것이었다. 맨디의 근처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자주 생겨난다. 왜일까? 평범한 15세의 소년 맨디, 잊혀진 그날의 기억을 되찾을수 있다면 맨드의 행방 또한 알수 있을터인데, 제주도 별장 근처에 위치한 이상한 집, 친구들에게 쫓겨 그곳으로 피한 맨디를 쫓아 온 친구들은 그곳 주인의 마법에 돼지로 변해 버렸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이상한 별장으로 친구들과 들어가는 모험을 하게 된 맨디(나라면 그냥 버려두고 집으로 돌아갈거다) 과연 친구들은 마법에서 풀려나 사람으로 돌아올수 있을까? 마법의 거울을 지나 가게 된 이상한 장소, 맨디가 도착한 곳은 참 묘한 장소였다. 여러 명의 아이들이 그림이 들어 있는 액자를 보며 멍한 표정으로 있는곳, 10여명의 아이들이 갇혀 있었다. 그곳의 주인은 노예상인 베크 기억을 되찾은 맨디의 기억속에 있던 인물이다. 동생 맨드를 납치해간 인물, 마법적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잡아다 비싼 값에 팔아먹는 노예상인이다. 이제 동생의 행방을 찾아 동생을 구출하기만 하면 된다.(과연 일이 그렇게 순순히 풀려갈까) 마법의 거울 통로에서 친구들과 헤어진 맨디, 잭슨과 밤비와 그곳에서 탈출을 시도 하지만 결국에는 100만티스라는 비싼 가격에 조딕백작에게 팔려 간다. 마법사들이 산다는 지하 세계 아틀란티스를 배경으로 맨디와 그의 친구들 하리, 제프, 톰은 어떤 활약을 할 것이며 과연 동생 맨드도 구할수 있을까? 맨디와 세 악동 친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보통사람에서 마법사가 되려면 필요한것이 있다는데, 세악동 친구들은 평범을 벗어나 마법사가 되고 맨디와 재회한후 동생 맨드를 구해 지구로의 귀환을 하길 바래본다. 얘들아~~~ 너희 들의 우정의 힘을 믿어 화이팅^^ |
인상깊은 구절친구란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영혼이 가까워지면 친구가 되는 거지.
해리포터, 반지의 제왕 등 외국 판타지는 익숙하지만 아직 한국형 판타지는 가뭄에 콩나듯 보기 힘들다. 그러다 만나게 된 맨디드...
아마도 맨디드는 주인공 맨디와 그의 동생 맨드를 섞은 말인듯하다. 모두 3권의 이야기로 펼쳐지는 이 책은 우연히 자신에게 마법사의 피가 흐름을 알게되는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을 것 같은데 아쉽게도 1권만 읽은 상태라 형 맨디의 이야기만 맛깔나게 나오고 나머지 2, 3권을 모두 읽어야 비로소 형제의 이야기를 다 볼 수 있을 듯하다.
판타지를 좋아해서 신간이 생기면 찾아 읽곤 하는데 가끔 1권만 읽고 너무 유치하거나 억지스러운 설정에 실망하고 책을 덮어버리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았다. 어릴적 오락실에서 나의 한계를 업그레이드 할 요량으로 그렇게 매번 지면서도 악착같이 괴물을 만나 도전하다가 안타깝게도 잔돈이 떨어졌을 때의 기분이 오래간만에 1권을 덮은 지금 생생하게 느껴졌다.
무리하게 마법에 모든것을 꿰 맟주려 하지 않고 탄탄한 스토리가 있으며 거기에 보너스로 능글맞은 해학과 넉살이 있다. 주인공 맨디가 뜻하지 않게 좀도둑으로 몰리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악동친구들과 모험을 하게되는데 악동친구들은 처음에는 짓굿은 개구쟁이였다가 맨디를 만나고 엉뚱한 모험을 시작하면서 점점 의리있는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도 흥미롭게 그려져 있다.
과연 맨디는 실종된 동생을 찾고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그리고 마법전사의 피를 물려받은 유전자를 잘 살려서 훌륭한 마법사가 될 수 있을까? 방법은 나머지 책을 읽는 것 하나 뿐일 것이다.
한의사라는 독특한 이력의 저자가 10년간 심혈을 기울여온 이 책은 소설 쓰기가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뭔가에 몰입하게 만드는 또 다른 측면의 의료 행위라고 정의하는 그의 역시 독특하지만 다소 공감이 가는 매력적인 동기로 새로운 한국형 판타지를 선사하고 있다. 그러기에 이미 일권을 읽은 이상 나머지 책을 안 읽을 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는 주인공이 부리는 마법처럼 그렇게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독자의 혼을 쏙 빼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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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읽어보았든 읽어보지 못했든 그 이름은 익히 들어서 알 것이며 한번 읽어본 사람이면 두번 세번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 내용이라는것도 잘 알것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쓴 판타지소설이지만 나는 해리포터를 성인이 된 후에 만났고 그 후 마지막 편까지 세번이나 완독할 정도로 해리포터와 그 저자 조앤 K.롤링의 완전한 팬이되었다. 그러한 소설이 우리나라에는 없다는게 아쉬울 정도였고 아마도 해리포터를 좋아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다들 그런 생각을 한번쯤을 했었으리라. 그러던 중 뮤2000으로 유명한 이도형작가가 한국판 해리포터를 표방한 판타지소설을 10년의 세월을 들여 출판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설레임과 흥분으로 맨디드를 그렇게 만나게 되었다. 맨디드는 마법사인 맨디와 맨드 형제의 모험을 그린 소설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소설인데 참 생소한 이름이다 싶었는데 그들은 외국인 학교에 다니는 국내거주 외국인인듯 하다. 그러나 중간중간 "잡종"이란 뜻이 가끔 등장하는것을 보면 혼혈아인건지..^^ 주인공형제들의 이름뿐만이 아니라 등장인문 거의 다가 외국이름으로 등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작가의 이름만 빼고 본다면 우리나라작가의 작품인지 헛갈릴 정도이다. 1편은 맨드의 불가사의 한 실종과 관령된 수수께끼와 자신들이 마법사임을 모르고 살아가던 맨디와 맨드 형제가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겪게 되는 모험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꼬ㅜ며져 있다. 판타지 소설이란 타이틀 답게 장편이므로 1편은 거의 등장인물 소개와 앞으로 일어날 사건들의 개연성을 설명하며 흥미를 유발하는 많은 마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장소적 배경은 처음에는 한국이였지만 중반부터는 마법사들의 나라로 장소가 옮겨지면서 더 스펙타클하며 스릴이 넘치는 소설이 되었다. 그리고 곳곳에 흐르고 있는 유머와 익살들을 소설의 분위기를 한껏 밝게 만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판타지 소설에서 제일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작품의 스피드는 숨이 막힐 정도로 빠르지도 그렇다고 지루할 정도로 느리지도 않은 적당히 흥미진진하며 예측할 시간이 있는 정도의 빠르기라 글을 읽으며 호흡을 고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추천서의 말처럼 언젠가 헐리우드이 영화도 맨디드를 만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아니 우리나라에서 이소설을 원작으로 영화를 만든다면 더 좋을지도 모르겠다.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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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드 왠지 어두운 기운이 느껴지는 책 표지.. 그러나 내용은 왠지 낙천적이고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작가의 분위기가 느껴졌다. 맨디드는 헤리포터를 떠오르게 하는 부분도 없지 않았다. 평범한 줄 알았던 맨디 10대소년 맨디... 형이 실종된 사건에 빠지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점점 자신 앞에는 놀라운 사건들이 펼쳐지는데 점점 빠져들게 된다. 책을 읽으며 나 자신이 어리 소녀 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책장을 빨리 넘기게도 되고, 책장을 잠시 접었다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머리속에서 맴돌기도 하고 이래서 사람들이 환타지 소설을 읽는 구나 하고 그들의 영역을 인정하게 되기도 한다. 사실 환타지 소설은 어렸을때 동화를 읽은 것 외엔 내가 골라서 읽은 기억이 없다. 평범한 줄 알았던 맨디가 마법전사였다니 그런 반전이 계속 이어진다. 사라진 동생 그리고 자신의 잊혀졌던 기억들.. 돼지로 변한 친구들 친구들 구하기 위해 황금버섯을 구하러 갔다가 자신의 존재와 기억들 그리고 또 다른 마법전사를 만나는 것등등.. 이런 놀라운 일들은 너무 천연덕 스럽게 진행되고 있어. 그 천연덕스러움이 더 더욱 흥미롭게 한다. 맨디는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모든 위기에서 잘도 빠져나간다. 이런 맨디가 훌륭해 보이기 까지 한다. 하긴 주인공이니 뭐가 달라도 다르겠지..싶다. 맨디는 특별한 마법을 가지 또 다른 친구 잭슨과 예쁜 여자 마법전사 밤비를 만나 함께 탈출하게 된다. 이 삼각관계는 또 다른 재미의 묘미를 가져온다. 이들은 자신들이 붙잡혀 있던 곳에서 탈출 하는 듯 하나 마법전사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노예로 팔아버리는 베크에게 잡혀 노예 경매시장에 이르게 된다. 잘나가던 맨디도 이때 만큼은 꼼짝없이 힘을 잃고 있구나 싶었지만..맨디가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가 무척 궁금해 지는 대목이기도 했다. 자신의 동생을 납치하고 아버지의 영혼을 뺏듯 마법을 빼앗아 가버린 원수같은 베크를 만난 맨디는 자신이 지닌 방울이 무슨 비밀의 열쇠인양 되찾으려고 하는 그를 피해 다른 조딕 백작에게 노예로 팔리게 된다. 조딕 백작의 저택으로 가게된 맨디는 또다른 환상의 세계로 들어온다. 또다른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맨디는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전개되고 있다. 한시도 쉴 틈을 주지 않고 책장을 넘기게 한다. 맨디의 엉뚱하고 정체를 알수 없는 마법의 힘은 가끔 누군가를 사라지게 해서 이젠 자신을 산 조딕백작까지 사라지게 하고 만 것이다. 맨디에겐 실로 놀라운 마법의 능력이 있으나 통제가 되지 않고 자신의 마법을 쓰는 방법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하긴 이 약점때문에 이야기가 더 재밌게 전개되는지도 모른다. 맨디가 조딕백작에 저택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돼지로 변한 친구들은 마귀할멈손에 의해 티라노에게 넘겨지게 된다. 이 책에서 티라노가 나오는 것을 보고 우리가 품고 있는 환상의 존재는 다 나오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어린 사내아이들은 거대한 힘을 상징하는 공룡이라는 존재에 항상 흥분하곤 했지. 판게아라는 티라노는 돼지로 변한 하리외 친구들을 사람으로 되돌려준다. 그리고 그 친구들은 사람으로 되돌리게 하기 위해 황금버섯을 구하러간 맨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리고 판게아로 부터 마법의 힘을 빌려 다시 맨디를 구하러 가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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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드1
판타지 하면 으레 떠오르는 것이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이다. 그보다 먼저 책방에서 빌려 본 드래곤라자가 먼저이겠으나 단연 으뜸을 매기라면 해리포터가 아닐까 한다. 처음 판타지를 접했을 때의 충격과 빠져드는 느낌은 이루 말로 다 하기 어려울만큼 컸다. 이들에 견주어 빠른 전개나 흡인력, 탄탄한 스토리로 결코 밀리지 않을 작품이 우리나라 작가가 쓴 맨디드이다. 마법닥터로 유명한 평범하지 않은 한의사의 또 하나의 의료 행위라는 소설 쓰기. 책 뒤쪽에 유명한 이들의 추천사 역시 이 책이 범상치 않음을 보여주며 읽기도 전부터 큰 기대를 갖게 한 책이다. 자 들어가자. 파란 눈의 네델란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갈색 눈의 조선족 한국계 중국인 어머니 사이의 두 형제 맨드와 맨디. 서울 소재 외국인 중학교에 다니는 맨드와 맨디 형제 어느날 갑자기 한 살 아래인 동생 맨드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유괴를 증거를 찾던 형사들은 납치와 가출을 놓고 맨디를 취조하는데 집 앞 24시간 CCTV를 보면 맨드가 집으로 들어간 흔적은 있는데 나온 흔적은 전혀 없다는 것. 또한 다른 가족들의 맨디에 대한 기억이 지워져버린 상태. 밤의 정령을 부르는 연극 도중 맨디는 형사가 찾아내지 못한 맨드의 일기장 속에서 하나의 단서를 발견한다. 알아서는 안될 아버지의 비밀. 과연 그것이 무엇일까. 담배, 음주, 이런 것이 궁금하기도 할 법한 나이. 아버지는 검은색 염소똥 같은 약을 한 웅큼 맨디에게 내밀며 오래 살 수 있는 약이라고 먹으라고 한다. 삼키기 어려운 약들을 삼키던 맨드와 맨디 형제는 아버지가 약을 만드는 비밀의 지하실을 들여다보게 되는데 경악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고, 이후의 이야기가 궁금해 다음 장을 넘기려는 일기장은 자꾸 재로 변한다. 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주문을 외자 펼쳐진 다음 페이지. 그리고 맨드의 이야기는 맨디의 실종 이후 자기 주위에서 물건들이 사라져 좀도둑으로 몰리는 장면과 자신의 좀도둑 비밀을 캐고자 뒤따르는 친구들이 돼지로 변하고 맨드가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 이야기가 이어진다. 그리고 본격적인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지는데....... 처음엔 자꾸 뒤쪽 이야기가 궁금해 빨리 빨리 넘기기만 했는데 어찌나 재미있는지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런 책은 전 권을 딱 옆에 두고 보아야 제격인데 아직 2권을 읽지 못해 그 다음은, 그 다음은 하고 안달을 하고 있다. 미국계 한국계 혼혈이라는 인물도 흥미롭지만 우리나라 소재의 중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주인공이어서 처음엔 더 친밀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뒷부분을 읽을 때에는 이러고 저러고 생각도 못하고 빠져들었지만.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시종일관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라는 말이 딱 맞다. 하리와 친구들은 모아이 섬의 석상이 있는 이스트 섬으로 간 게 맞겠지? 정말 맨디는 뭘하고 있을까? 이어지는 2권이 무척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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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마법의 세계에서 맨디와맨드 형제를 만났다. 하늘로 솟았는지 땅으로 꺼졌는지 귀신이 있다면 곡할 노 릇이다.깜쪽같이 없어졌다. 경찰들도 속수무책이다.맨드가 사라진건 실종일까? 유괴일까? 걸린다.전혀 기억이 없다.남들에게 ,경찰에게 말도 못한다.미 쳤다고 할게 뻔하다. 을 가진 네델란드계 미국인)는 그런 아이들에게 장수의묘약이 라는 이름으로 주재료가 고양이똥인 먹기에 거북한 알약을 4년 이나 먹게 만든다.아버지의 생각은 자식들이 마법전사임을 들키 지 않고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바랬나보다. 하게 사는것도 중요 하지만 그 능력을 얼마나 가치 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가르쳤을텐데 말이다 결국 맨디맨드 형제 의 아빠 엄마는 총도없이 두 아들을 전쟁통에 집어 넣은격이 되 고 말았다. 마법전사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형제의비밀 1권에서는 맨드의 사라짐부터시작하여 맨디와 인간 친구들(하리,제프,톰), 그리고 마법사들의 대륙(아틀란티스)에서 만나게 된 두명의 친구 (잭슨,밤비)의 우정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동생을 데려간 노예시장의 중간상인 마법사 베크를 만나고 자신을 삶은 고구마로 만들려는 영맘에 들지않는 조딕 백작을 사라지게 하 므로 자신도 마법의 능력이 있음을 깨닫게 된다.맨디는 "넘어진 김 에 쉬었다 간다"고 마법의 대륙에 들어온 이상 동생을 찾아야겠다고 다짐한다. 물론 콕집사도 만만찮은 잔머리 마법사임에 틀림은없을터 맨디는 맨드를 순전히 만날수 있을까? 하리,제프,톰은 판게아의 도 움으로 아틀란티스 대륙으로 들어가 맨디를 잘 만날수 있을까? 바라며,머리를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지 않는 모든이들에게 이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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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우리형제는 마법사? 아니, 우리형제는 마법전사! 나쁜 마법사에게 잡혀간 동생 맨드를 구하기 위한 맨디의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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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늙은이 맨디와 마녀나 외계인을 만나보는게 소원인 순수한 맨드의
모험
맨디와 맨드 형제는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아버지와 한국계 중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조금은 특별한 혈동을 가지고 있지만 혈통외엔 자신들은 평범하다고 생각하던 이 형제의 정체는 알고보니 마법전사였다?
이 책의 시작은 맨드의 실종사건으로 시작된다.
마녀나 외계인을 만나보는게 평생소원인 맨드가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만 것.
그리고 맨드의 실종사건 후 맨드의 대한 기억이 사라져버린 맨드의 가족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방에서 연극 연습을 하던 맨디는 자신의 상상 속에서 외운 주문때문인지
잊고있던 맨드에 대한 기억과 엄청난 비밀을 다시 기억하게 되는데...
매일 자신과 맨드에게 쓰고 고약한 약을 직접 만들어 주던 아버지,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절도 사건.
그리고 여름휴가로 간 제주도 별장에서 일어난 믿지못할 일들
여러 사건을 겪으며 맨디는 조금씩 자신의 능력을 알아가게 되고...
제주도 별장에서 만난 악당 마법사 그리고 돼지로 변해버린 친구들
돼지로 변해버린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맨디는 마법세계로 가게 되는데....
맨디드는 형제의 우애, 친구들간의 우정,박진감 넘치는 모험을 한번에 보여준 판타지 소설이다.
이 책은 오랜만에 읽은 판타지 소설이였는데, 눈 앞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표현으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읽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맨디가 생각하는 것 보는 것 느끼는 것이 모두 책을 읽는 내가 생각하고 보고 느끼는 것같은 그런 생생한 묘사는 정말 내가 모험을 하는 기분이 들게했다.
생생한 묘사와 더불어 소설 속 사건 하나하나도 정말 흥미진진했고,평소 읽던 판타지 소설들은 서양 느낌이 강했었던데 비해 맨디드는 한국적인 느낌이 있어서 좋았다.
평소 판타지소설을 보면 농담같은걸 제대로 알기 어려웠는데...
한국사람들이 곧 알수 있는 한국식 농담이라서 바로 이해하고 웃을 수 있었다.
또한 빠른전개와 주인공과 조연들의 재미있고 재치있는 말투는 소설을 더 술술 읽히게 만들어주었다.
맨디드를 통해 평범한 일상 속에서의 재미있는 모험을 경험했고,앞으로 더 재밌어질 흥미진진한 맨디의 모험이 기대가 된다.
올해 여름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속에서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모험을 하고 싶다면 맨디드를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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