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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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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골라서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표지 그림과 책제목때문이였다. 아름답기만한 지구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의 표지에서는 쓰레기로 가득찬 대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 친구는 더 이상 살곳이 없어서 바다에서 둥둥 떠다는 모습.... 심각한 문제임에 분명하지만 너무나도 우리는 심각성을 모르고 지내고 있는것 같다. 환경의 소중함을 매번 느끼면서도 얼마나 내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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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골라서 읽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책표지 그림과 책제목때문이였다.

아름답기만한 지구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책의 표지에서는 쓰레기로 가득찬 대륙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우리 친구는 더 이상 살곳이 없어서 바다에서 둥둥 떠다는 모습....

심각한 문제임에 분명하지만 너무나도 우리는 심각성을 모르고 지내고 있는것 같다.

환경의 소중함을 매번 느끼면서도 얼마나 내가 실천하고 있는지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는 책입니다. 과학그림책시리즈중의 한권으로써 아이들에게 인상적으로 전달해주는 책표지에 이끌려 읽게 되었고 이 책을 읽어가면서 새롭게 알아가는 사실에 고마웠던 책입니다.

 

양장본이며, 인류의 시작을 알리는 첫페이지부터 시작한답니다.

화산이 있고 인류의 시작인 원시인들의 삶을 엿보며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분이 이끌어준답니다.그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자연에서 온 재료를 활용하여 다시 땅으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다시금 일깨워준답니다.

 

3번째 장에서는 더더욱 그림이 아주 인상적이랍니다. 미생물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고 있는 일러스트에 감사할뿐입니다. 미생물의 존재를 알게 되는 책이며 참으로 고마운 미생물이라는 것도 알게 된답니다.

 

하지만 다음장에서는 현대인들의 일상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새것을 좋아하고 쉽게 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들입니다.

그리고 다음장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이 물건들이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시간적인 개념으로 알려준답니다. 막연함으로 다가오지만 얼마나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인지 아이들도 나름 파악을 하는 시간인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우리가 어제 구입한 물건들이 어떠한 재료들이였는지 파악하더군요. 그리고 심각성을 깨닫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몇마디의 말보다도 책 한권이 전하는 힘은 아주 확실하게 전달되더군요.

 

또, 이 책은 중금속이 무언지 설명해준답니다.얼마나 심각하게 우리에게 돌아오는지도 알려준답니다.일러스트가 아주 중요하게 잘 전달해주고 있답니다. 결국은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니까요. 작은 실천 하나가 인류를 살릴 수 있으며 또 죽일 수도 있다는 사실말입니다.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답니다.

순서도처럼 그림과 설명이 너무나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더군요.

새롭게 알아가는 지식들도 많았으며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가 다시 전기로 활용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 기술을 연구하신 분이 이 책의 저자라는 글도 읽게 되었구요.

저자분의 책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또 한번 환경의 소중함과 작은 실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내용에 참으로 고맙더군요.

 

몰랐던 사실들을 알아간다는 것은 기쁜일인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더 노력하고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갈거라는 희망이 보이는 책이였습니다. 

 


 

g*****0 2011.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내용보기
사실 전 환경에 관한 그림책들은 좀 우울한 감이 있어서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요.."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딱 제목만 보고서환경에 대한 책이고 아무래도 경고하는 내용이들어가다보니 좀 암울한 분위기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이런 내용을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긴 하지만개인적으로는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라고생각을 했죠...그런데, 책을 받고 나서 우선 그림이 너무나 깜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너무 좋네요" 내용보기
사실 전 환경에 관한 그림책들은 좀 우울한 감이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요..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딱 제목만 보고서
환경에 대한 책이고 아무래도 경고하는 내용이
들어가다보니 좀 암울한 분위기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내용을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 읽고 싶지 않은 책이라고
생각을 했죠...
그런데, 책을 받고 나서 우선 그림이 너무나 깜찍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쓰레기 사진과 그림을 절묘하게 잘 조화시킨 게 마음에 드네요...
사실 조금만 잘 못 해도 사진이랑 그림이
같이 있으면 뭔가 좀 엇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이 책은 둘을 아주 잘 조화시켜서 무척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내용도 전혀 어렵지 않고
유치원을 다니는 아이들 눈에서 봐도
잘 이해가 가게끔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네요....
내용은 쓰레기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나
쓰레기가 어떻게 흙이 되는가
미생물이 잘 먹지 못하는 쓰레기에는 무엇이 있나
쓰레기가 과도하게 쌓이고 쌓이면
어떤 사태가 발생할까
재활용이 왜 좋은가
재활용할 수 없는 쓰레기는 어떻게 되나 등등에 대한 내용과
쓰레기를 만들지 않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거니까
사기 전에 꼭 필요한 건지 생각해보고 사라는 거예요....
정말 내용도 마음에 쏘옥 들고
글도 쉽게 잘 쓰여져 있고 
그림도 너무 예쁘고 
모든 면에서 맘에 꼭 드는 책입니다.
특히나 맨 뒷부분에선 초등학교 몇학년 어느 과목에서
언제 연계되는지 명시되어 이
t***i 2010.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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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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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똑똑똑 과학그림책 중 환경 문제를 다룬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을 만나보았다. 다섯 살때부터 줄곧 우주과학자가 꿈인 아들이 가장 좋아흔 분야의 책은 단연 과학분야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책 읽기 수준도 조금씩 높아짐에 따라 아이의 수준에 맞는 양질의 과학책을 선별해서 접해주기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웅진주니어의 과학책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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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의 똑똑똑 과학그림책 중 환경 문제를 다룬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을 만나보았다.

d******5 2010.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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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쌓이고 또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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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쓰레기가 쌓이고 또 쌓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유리병은 4000년 이상,알루미늄캔은 500년 이상,스티로폼은 500년 이상,아기 기저귀는 100년 이상,플라스틱은 50년 이상,종이컵은 20년 이상,비닐봉지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미생물이 쓰레기들을 먹어치우는데 아주아주 오래 걸린다는 게 놀라웠다.지금처럼 쓰레기가 쌓이고 또 쌓이면 결국 우리가 사는 공간이 없
"쓰레기가 쌓이고 또 쌓이면" 내용보기
이 책은 쓰레기가 쌓이고 또 쌓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유리병은 4000년 이상,
알루미늄캔은 500년 이상,
스티로폼은 500년 이상,
아기 기저귀는 100년 이상,
플라스틱은 50년 이상,
종이컵은 20년 이상,
비닐봉지는 10년 이상 걸린다고 한다.
미생물이 쓰레기들을 먹어치우는데 아주아주 오래 걸린다는 게 놀라웠다.
지금처럼 쓰레기가 쌓이고 또 쌓이면 결국 우리가 사는 공간이 없어질 거다. 그러면 우리가 죽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나 먼저 쓰레기를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꼭 나에게 필요한 것만 사고,
작아진 옷과 이제 안 가지고 노는 장난감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고장 난 물건은 고쳐서 다시 아껴 쓰고,
음식은 남기지 않고 깨끗이 먹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고, 또 뭐가 있을까?
s****8 2024.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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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동생도 13살누나도 좋아하는 책
"7살동생도 13살누나도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유익하고 재밋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딸까지 관심 갖고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책을 읽은후 7살 아들은 분리 수거를 열심히 한담니다. 강추!!
"7살동생도 13살누나도 좋아하는 책" 내용보기

내용도 좋지만 그림도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켜 유익하고 재밋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딸까지 관심 갖고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책을 읽은후 7살 아들은 분리 수거를 열심히 한담니다. 강추!!

t******8 201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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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좋은 경험하게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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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도 어릴적부터 환경교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이책을 통해서 쓰레기들의 분리와 쓰레기 재활용에 대해서 쉽게 그림과 이야기로 잘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우리 꼬맹인 6세인데 아직까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선.. 잘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책을 읽혀준후.. 아이들은.. 분명.. 달라도 다를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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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오염이 심각한 요즘.. 아이들에게 도 어릴적부터 환경교육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이책을 통해서 쓰레기들의 분리와 쓰레기 재활용에 대해서 쉽게 그림과 이야기로 잘 설명이 되어 있었어요.

우리 꼬맹인 6세인데 아직까지 환경오염의 심각성에 대해선.. 잘 모르는게.. 당연하겠죠.

하지만. 이책을 읽혀준후.. 아이들은.. 분명.. 달라도 다를껍니다.

 

플라스틱. 유리병. 일반 쓰레기 등등.. 분리해서 버려야 하는것들에 대해서도 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알수가 있었네요.

 

쓰레기를 처분하는 작업..그리고 재 탄생되는것 까지.. 책을 통해서 알려주게 되었어요.

 

엄마가 매일 뒷베란다에서 무언가를 정리하는걸 보면서.. 책과의 내용을 함께 매치시키면서 아마도.. 잘 받아들였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만난후.. 제가 먼저 달라졌어요.

뒷베란다에 분리수거함을 만들어놓았지요

페트병. 비닐. 병. 종류별로 수거함을 만들어놓구서.. 아이가 직접 가져다 놓게 만들었어요.

제가 사는 이곳은 일주일에 한번씩 재활용쓰레기를 가져가기에.. 일주일 분량만 모아도 꽤나 되거든요.

자기가 분리 수거한 것들을  재미있게 톡~ 톡~ 제자리로 버리면서 쓰레기가 다시 재활용된다는 그 기쁨을 아이가 느낄수 있을꺼예요.

 

이책은.. 환경 책으로 다소 무거워보일수도 있었지만.. 재미있게 삽화와 이야기거리로 쉽게 다가갈수 있게 만든 책이네요.

어릴수록.. 분리수거에 대해서 그리고 쓰레기의 재 탄생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면 아이는 작은 것 하나라도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랄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l******c 201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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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문제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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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이 동화 작가이면 아이들에게 생각날개를 달아줄 수 있지만   과학쪽 책은.....엄마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과학전문가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지식쪽이기에 나름 전문가의 식견으로 적어야지 아이들에게 오개념이 형성되지 않을것이며   작가가 아동들의 언어를 잘 알지 못해도 그림작가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으로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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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분이 동화 작가이면 아이들에게 생각날개를 달아줄 수 있지만

  과학쪽 책은.....엄마인 제가 생각하기에는 과학전문가가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적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답니다.

  지식쪽이기에 나름 전문가의 식견으로 적어야지 아이들에게 오개념이 형성되지 않을것이며

  작가가 아동들의 언어를 잘 알지 못해도 그림작가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그림으로 뒷받침된다면 좋은 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요 책이 그러하네요.

  30권의 책을 이미 집에 소장하고 있는 입장에서 전문가들이 적어서 오류가 별로 없음에 기뻐하고 있던 엄마인지라

  이 책도 15년동안 환경을 생각하며 이 지구땅을 위해서 연구해 온 작가님의 글이기에

  환경문제의 시작을 잘 다루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실사와 그림이 어울려 아이들에게 심각성을 제시해 주어서 고맙네요.

  그림이 이쁘네요. 그 주인공이 실제 환경의 심각성을 사진과 오버랩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실제 문제를 인식할 수 있게

  해 준 것 같아요.

  나 하나쯤 어떨까라고 생각하여 버린 쓰레기가 지구상에 쌓여만 가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나타난다는 것을 알고

  나름 그 심각성을 느끼는 듯 합니다.

 

 

아이들에게 과제를 제시해 주어서 좋네요.

 

 '나에게 꼭 필요한 걸까?'

  라는 문구로 물건을 사기 전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네요.

  책을 읽는 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책을 통해서 생각한 것을 실제로 옮겨질 수 있도록 과제를 제시해주어서

  엄마 입장에서 좋답니다.

 

 

아이들이 고민하는 만큼 어른인 이 엄마도 고민해야할 문제로 받아들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s****4 2010.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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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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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지구의 환경이 심각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유독 환경과 관련된 책이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북극곰이 살수 없어지고~  이상기후들로 인해 세계 여기저기서 인명피해도 상당하죠.. 웅진주니어 똑똑똑 그림책 시리즈중 환경에 관한 신간이 나왔다고 하여 만나 보았어요~ 이 책은 우리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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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지구의 환경이 심각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유독 환경과 관련된 책이 정말 많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아요.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아내려 북극곰이 살수 없어지고~  이상기후들로 인해 세계 여기저기서 인명피해도 상당하죠..

웅진주니어 똑똑똑 그림책 시리즈중 환경에 관한 신간이 나왔다고 하여 만나 보았어요~

이 책은 우리 지구를 아프게 하는 환경오염 요인 중 하나인 쓰레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쓰레기를 어떻게 처리 하는지서 부터 쓰레기로 인한 우리 환경의 심각성... 또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옛날엔 쓰레기가 많치 않아 전혀 문제 될게 없었다고 해요. 땅은 넓고 사람은 적었고..

무엇이든 자연에서 구해 살아왔고 다 쓰면 다시 자연에 돌려주면 됐었거든요.

그 쓰레기들은 다시 땅으로 돌아가 흙이 되고 말이죠..

쓰레기가 어떻게 흙이 되냐고 아이가 묻더군요~~ㅎㅎ

아주 잘 설명되어 있어요.. 곰파이나 세균같은 미생물이 쓰레기를 먹고 다시 내놓으면 식물에 영양분이 되는거죠..

하지만 요즘은 미생물이 먹어 치우기엔 쓰레기가 너무 많은것이 현실이에요~~

 

 그리고 어떤 쓰레기들은 미생물이 잘 먹지 못해요~

비닐봉지는 10년 이상, 종이컵은 20년 이상,플라스틱은 50년 이상..

그리고 헉.. 아기기저귀는 100년이상이 되어야 썩는다고 해요..

그냥 평소에 무심코 썼던 비닐과 종이컵.... 이젠 정말 일회용 사용을 줄여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아이와도 약속했네요.. 종이컵 안쓰기로~~ㅎㅎ

글고 울 둘째 얼마전까지만해도 기저귀를 썼었는데... 이렇게나 오랜시간이 걸리는 줄 몰랐어요..

아기 몸에도 좋은 천기저귀를 애용하자고 권유해야 겠어요.

 

평소 저도 궁금했던 쓰레기가 어떻게 처리 되는지 책을 통해 자세히 만날수 있었답니다..

가정으로 부터 온 쓰레기가 쓰레기 매립장에 도착하고 쓰레기를 쏟고 나면 흙을 덮어 꼭꼭 다진다고 해요~

그런데 그게 절대 끝이 아니더라구요~~

땅속에 묻힌 쓰레기는 썩으면서 가스를 내뿜는데 이 가스를 모아 발전소로 보내 전기까지 만든다고 해요..

그리고 쓰레기가 썩으면서 흘러 나오는 더러운물은 여러차례를 거치고 거쳐 물고기가 살수 있을만큼의 깨끗한 물로 정화시킨다고 해요.

하지만 하루동안 생겨나는 쓰레기양이 엄청 많아 쓰레기가 계속 늘어난다면 더 이상 묻을곳이 없어질꺼에요..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어떻게 될까요?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더러운물은 바다까지 오염시키고~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는 고약한 냄새는 공기까지 오염시키고~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깨끗한 공간들이 점점 줄어들꺼에요..

우리는 어떤 노력부터 할수 있을까요..

제일 떠오르는 한가지가 바로 '아나바다 운동'이네요..

아껴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쓰고...

그리고 마트에 가서 장 볼때나 쇼핑을 할때도 이게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걸까?'

 라는 생각을 몇번을 되새기며 소비를 해야 겠다고 다짐했어요..

6살 아들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생일때만 사겠다고 저와 약속 했네요...

책 한권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어떻게 해서 우리 지구에 남게 되는지..

또 우리 지구를 얼마나 아프게 하는지 꼼꼼히 배우고 반성하게 되었네요..

우리 모두 쓰레기를 줄이는 노력을 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우리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했네요..^^

 

 

 

k******6 2010.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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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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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    아이 유치원에서도 환경에 관한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자주 아이에게 환경에 관한 책을 읽어주게 되네요.   아이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효과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실감을 못하는 눈치였답니다.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을 함께 읽으면서 너무 쉽고 당연하게 버렸던 쓰레기가 땅속에서 썩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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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아이 유치원에서도 환경에 관한 학습을 하고 있답니다...

요즘은 자주 아이에게 환경에 관한 책을 읽어주게 되네요.  

아이와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시행하고 있지만 효과가 눈에 들어오지 않으니 실감을 못하는 눈치였답니다.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을 함께 읽으면서 너무 쉽고 당연하게 버렸던 쓰레기가

땅속에서 썩는데 걸리는 시간이  많게는 4000년 이상, 적게는 1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니

아이가 깜짝 놀라네요.   앞으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버렸던 종이 기저귀양이 정말 많았었는데....

아기 기저귀가 썩기 까지 1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이 사용했던 기저귀가 아직도 땅에 묻혀 있겠단 생각에 새삼 자연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아이들과 분리 수거도 철저히 하고, 될 수 있으면 음식물도 적게하여 남기지 않고,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해야 겠어요.   

저희가 사는 가까운 곳에 쓰레기를 매립한 곳이 있답니다.

그냥 묻어버리고 쓰레기가 썩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쓰레기로 인행 발생하는 가스를 모아서 발전소로 보내면 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아이와 책에 땅속에 묻힌 쓰레기가 썩으면서 나오는 더러운 물을 6번 이상의 정화 과정을 거쳐서 깨끗한 물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정말 놀랐답니다.

힘든 과정을 거쳐야만 맑은 물이 된다는 걸 마음에 새기며 좀더 자연사랑에 힘쓰고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겠어요.

모든 사람들이 노력을 한다면 정말 살기좋은 지구가 되어 지금처럼 이상 기후가 나타나는 일도 없어지고 사계절이 뚜렷하여 아름다웠던 우리나라를 되살렸으면 좋겠어요.

 

 

s*******0 2010.06.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사랑을 이야기하는 과학 그림책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사랑을 이야기하는 과학 그림책" 내용보기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창작 그림책과 달리  과학적 사실을 전하는 과학 그림책을 고르는 일은 어렵습니다. 더구나 설명 방식이 딱딱하고 지식 전달에 치중한 책이라면 아이들의 외면을 받기일쑤겠지요.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겁고 감동적인 과학 그림책으로 정평나 있는 웅진주니어의 <똑똑똑 과학 그림책>은 유아와 초등 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사랑을 이야기하는 과학 그림책" 내용보기

 

순수한 즐거움을 주는 창작 그림책과 달리 

과학적 사실을 전하는 과학 그림책을 고르는 일은 어렵습니다.

더구나 설명 방식이 딱딱하고 지식 전달에 치중한 책이라면

아이들의 외면을 받기일쑤겠지요.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위한 즐겁고 감동적인 과학 그림책으로 정평나 있는

웅진주니어의 <똑똑똑 과학 그림책>은

유아와 초등 아이를 둔 엄마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좋은 과학책입니다.

물리Ⅰ, 물리Ⅱ, 자연, 물질, 지구 · 우주,  인체를 주제로 한 기존 30권에 이어

31권부터는 환경 영역으로까지 시야를 넓히고 있어요.

 

쓰레기 처리 과정과 재활용 이야기를 환경 문제적 시각으로 잘 풀어간

32권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 을 만나보았답니다.

지구에 가득 쌓인 쓰레기들로 살 곳이 없어진 모습을 나타낸 표지 그림이

재미있으면서도 강렬한 경고로 다가옵니다.

 

 환경... 하면 유아들에겐 자신과는 거리가 먼 일로 느껴지기 쉽지요.

진지하고 다소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편안하게 풀어가는 구성과

재미있으면서 이해를 200% 도와주는 삽화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책에 쏘옥 빠져들게 합니다.

 

무엇이든 자연에서 구해 썼던 오래전 옛날부터 살펴보고

자연에서 구한 재료들이 쓰레기가 되는 대신 흙이 된 이유를 설명합니다.

자연스럽게 곰팡이나 세균같은 미생물에 대해 이해하게 되지요.

건조한  설명이 나열되는 식이 아니라 과정을 술술 풀어나가는 방식이라

아이들을  끝까지 집중하게 합니다.

 

실사와 그림이 적절하게 섞여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그림을 즐기는 재미도 남다르네요.

실제 쓰레기의 모습은 실사로 처리되어 종류별로 썩는 데 걸리는 시간도 알려주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경각심을 느끼게 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재미있어했던 페이지는 

쓰레기를 실은 트럭이 어디로 가서 무얼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런 페이지였어요.

쓰레기 매립장에 쓰레기를 매립하는 과정과

땅속에 묻힌 쓰레기에서 나오는 가스로 전기를 만드는 과정,

침출수를 정화시켜 강으로 흘려 보내는 과정까지

생생하게 그려진 쓰레기 처리와 관련 업무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지요.

 

책 뒷부분 <똑똑 정보> , <똑똑 생각>에서 환경에 대한 바른 인식을 다시 한 번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 정리해 준답니다.

마무리도 아주 야무지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과학이란 어려운 것, 우리 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친근한 것임을

아이들에게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는 <똑똑똑 과학 그림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똑똑한 과학 그림책입니다.

o*******8 2010.06.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