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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고치자...
집고칠려고 사람부르는거 싫다..
상종하기 싫다...
그래서 이 책을 샀다.
약간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싶어서...
약간이나마 도움이 됐다....
그럼 됐지....뭐....
진즉에 이런 책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내 집 내가 고치며 살거다...
내 집이 있어서 좋다....
내집이다...
니 집아니야...
알아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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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천지의 30분 집수리라는 제목의 이 책은 직접 집수리를 해보고 싶은, 직접해보는걸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책입니다. 사실 살다보면 집에서 사소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무시하고 살기에는 계속 불편한 문제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그럴때마다 업체를 부르게 되면 부르게 되는 가격에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면 돈이 절약하고, 성취감도 얻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 생활하다 보면 집안의 크고작은 설비들이 부서지거나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수명을 다한 형광등, 세면대 파손, 수도꼭지 유격 등등 손봐야 할일이 정말 자주 발생하는 것이다. 직접 수리하고 싶지만 바쁘고 몰라서 설비기사를 부른 적이 많았다. 그러던 중에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해보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그래서 이 도서를 구했는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사진자료도 많아서 이해하기 쉬울 것 같네요. 초보자라면 추천하고 싶은 자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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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웬만한 목수 하루 일당이 20만원 가까이 된다. 내장목수는 30만원 가까이 되고....바야흐로 인건비 상승의 시세다.
수도꼭지 하나 교환하려고 철물점 아저씨를 불렀더니, 재료비 합쳐서 10만원 달란다. 20분만에 작업 마치고, 현금 받아서 돌아가는 아저씨의 뒷모습을 보니 내가 아무래도 직업을 잘못 선택한게 아닌가 싶다. ^.^;
언제부터인가, 타인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이진거 같다. 우리 아버지는 전등교체도 잘하셨고, 심지어 문짝도 만들어서 교체하시기도 했다.
무릇 자력갱생의 첫 출발점은 자기 손으로 해내는 것이 아니던가? 비록 서툴고 힘들어도 하나하나 해나갈때의 성취감은 충분히 보상이 되고 남을 것이다.
셀프 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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