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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바꾼 책들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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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양한 책이 쏟아지는 만큼 좋은 책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음은 분명하다. 우리의 집에는 많은 책들이 꽂혀있다. 그러나 그중 인생의 멘토가 될 만 한 책을 선택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아니 두 번 읽어볼 만한 책도 그리 많지 않다.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도 고전이 사랑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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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양한 책이 쏟아지는 만큼 좋은 책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시대가 되었음은 분명하다. 우리의 집에는 많은 책들이 꽂혀있다. 그러나 그중 인생의 멘토가 될 만 한 책을 선택하려고 하지만 쉽지 않다. 아니 두 번 읽어볼 만한 책도 그리 많지 않다.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 시대에도 고전이 사랑받고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고전은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그 안에 담긴 탁월한 메시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켰음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천의 고민도 별반 다르지 않다. 수많은 신앙 서적 역시 쏟아지고 있다. 그러나 탁월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가진 책을 발견하기 힘들다.

 

이 책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위즈덤로드.2010)은 이러한 크리스천의 고민을 해결하기에 충분한 가이드가 되기에 손색이 없다. 존 스토트 등 이 시대 기독교 지성으로 불리는 22명의 삶을 변화시키고 믿음으로 이끈 책에 대한 감동과 느낌을 담고 있다.

 

본문에 앞서 책을 소개하는 리더의 프로필을 간단히 살펴본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삶을 바꾼 책을 소개한다. 책의 소개 안에는 자신의 삶의 고백과 한권의 책이 자신의 영성을 변화시킨 놀라운 메시지의 경험도 함께 쏟아낸다.

 

저자들은 영적으로 매우 갈하였고,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를 밝게 비출 빛을 찾고 있었다. 그때 다가온 한권의 책은 그들을 깨어나게 했다. 그 것은 영적 승리를 위해 갈망하던 거룩에 대한 가르침이었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다양한 시각과 서로 다른 깨달음이다. 같은 책을 가지고도 자신의 깨달음과 변화는 각각 다르게 나타난다. 같은 책을 읽고도 각각의 사람이 느끼고 배우는 메시지가 모두 다른 것이다.

 

‘A.W.토저’는 ‘당신이 읽은 것들이 당신의 마음을 천천히 조절하면서 당신의 모습을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했다. 그만큼 책(좋은 책)이 중요하다는 말일 것이다.

 

본문의 22인 외에도 ‘크리스천 리더 136명이 말하는 내 영혼을 바꾼 책’이라는 부록도 이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가 된다. 좀 더 폭넓은 소개와 안내는 좋은 책을 읽고 싶어하는 크리스천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중복되기는 하지만 이 책에 소개된 책이 무려 710권이다.)

 

자신의 삶에 가치관의 기초가 되고 그리스도인으로의 삶으로 변화시킨 영향력을 가진 책들을 소개하는 그분들의 글들을 통해 책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g*******n 2010.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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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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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책들을 읽어야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작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독서의 질은 천차만별이 되는 것 같다.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집계하는 베스트셀러 순위만을 신뢰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정말 좋은 책, 읽어야 하는 책을 선별하는 건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인 것같다. 더구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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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책들을 읽어야겠다고 늘 생각하지만,
정작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에 대한 확실한 가이드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독서의 질은 천차만별이 되는 것 같다.

유명 인터넷 서점에서 집계하는 베스트셀러 순위만을 신뢰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이라서,
그래서 더욱 절실하게 정말 좋은 책, 읽어야 하는 책을 선별하는 건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인 것같다.
더구나 기독교 서적의 경우엔 그런 부침이 더욱 심하다고나 할까.

책읽기에 욕심이 많은 나도 처음 대학 입학했을 무렵
존경하던 목사님께 가장 먼저 부탁드린 것이 꼭 읽어야하는 신앙서적 목록이었다.
그때 A4 두장을 빽빽하게 적어서 주신 추천 도서 목록은
지금까지도 내게 소중한 독서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십권씩 신간이 쏟아져 나오는 책들 사이에서
점점 더 좋은 책을 선별하기가 어려워지고
그럴수록 오랫동안 변치않는 사랑을 받는 영향력 있는 책에 대한 갈망은 더욱 커진다.

그래서일까.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내가 찾던, 내게 꼭 필요한 그런 책이다.
22명의 크리스천 리더들이 그들의 삶의 전환을 가져왔던 책들과 그 책들로부터 받은 영향 등을
짤막하게 적어놓은 이 책은,
평소 존경했던 분들의 신앙적 가치관과 사상을
일목요연하게 읽어볼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다.

단지 많은 사람들에게 읽혔던 베스트셀러뿐만 아니라,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어떤 책 못지 않게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채 뒤흔들만한 위력을 발휘한 책들을 발견하여
‘내가 꼭 읽어야할 책’ 목록에 채워넣는 재미가 정말 쏠쏠했다.
아마 이 책이 아니었다면 있는지조차 몰랐을 양서들이 수두룩해서
책장을 덮을 때즈음엔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을 읽지 않았다면 참 아쉬웠겠구나 싶은 생각에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

이 책이 소개하고 있는 크리스천 리 더들은 단지 신학자이거나 아주 오래전의 신앙위인들만이 아니다.
최근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목회자, 기독교 저술가, 찬양인도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크리스천 리더들을 소개하고 있어 폭넓은 독서를  지향하는 내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많은 리더들이 꼽았던 영향력 있는 책 가운데는
나도 감명깊게 읽었던 C.S.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들이 깊은 감동을 받고 하나님을 새롭게 아는 계기가 되었던 것처럼
방황하던 내게  <순전한 기독교>도 나침반이 되어 주었던 경험이 떠올랐다.
한 사람의 작가를 들어 시대를 아울러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하는 데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참 놀라웠다.

꽤 두껍지만, 조용히 책상에 앉아 한장 한장 이 책을 읽다보면,
내가 정말 읽어야 할 양서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수 있게 될 것이다.
특별히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 한권이 끼치는 엄청난 영향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인기에 영합하는 책, 시대가 원하는 책이 아니라
신앙의 성숙을 위해 꼭 읽어야 하는책,
하나님이 이 시대를 향해 하고싶어 하시는 말이 담긴 책을 선별해서 읽을 수 있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하다,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한 해답을 내게 제시해주었다.

i***1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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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명의 영적 멘토가 들려주는 나의 최고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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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은 크리스천 리더 22명의 인생을 바꾼 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2명의 위대한 크리스천 리드들의 숨은 책 이야기가 나온다. 22명이 모두 유명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웬만한 책을 읽어본 그리스도인이라면 저자의 이름과 책제목 정도는 들어 보았을 것이다.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찰스 콜슨, 달라스 위라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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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은 크리스천 리더 22명의 인생을 바꾼 책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22명의 위대한 크리스천 리드들의 숨은 책 이야기가 나온다. 22명이 모두 유명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은 생소한 이름이다. 그러나 웬만한 책을 읽어본 그리스도인이라면 저자의 이름과 책제목 정도는 들어 보았을 것이다.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찰스 콜슨, 달라스 위라드, 게리 콜린스 등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영적 거인들이라고 부를 수 있다. 우리나라에 소개되지는 않았지만 미국 기독교계에서 모두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의 글이다. 책 중에서 대부분의 책들은 번역이 되어 있는 책이고, 그렇지 못한 책들도 많이 있다.

 

책이 쓰여진 질문은 다음과 같다.

“성경책을 제외하고, 당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력을 준책은 무엇인가? 가능하면 3권 이하로 답을 해달라고 했다.” 어떤 형식도 존재하지 않는다. 단지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온 책들은 무엇이며, 그 이유가 무엇인지를 적어 달라고 부탁을 했을 뿐이다.

 

그렇기에 이 책들은 쉽게 읽지 못한다. 시간이 필요하고, 묵상이 필요하고, 나름대로의 메모가 필요한 책이다. 두께도 결코 만만치 않다. p.378쪽을 한 자리에 앉아서 모조리 읽기는 쉽지 않다. 부록까지 합하면 p.447나 된다. 또한 책도 고전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생각을 필요로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에는 엄청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읽고 싶도록 독자를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다.

 

22명의 저자가 말하는 책과 더불어 부록에는 130명의 이름이 나온다. 이들은 기독교 지도자들이며 작가, 목회자, 잡지 편집자, 기업 경영과, 음악가, 정치 지도자들이다. 부록에 나오는 책들도 많은 도전을 주는 책들이다.

 

책속에 나오는 좋은 책들을 읽은 것도 있다. 예를 들어 C. 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는 몇 년 전에 읽은 책이다. 깊은 감동을 받으며 읽었지만 많은 부분을 놓치고 읽었었다. 책을 읽는 동안에 책장 깊이 박혀 있는 책들을 다시 읽고픈 마음이 저절로 찾아온다. 또한 집에 있지만 소홀히 여겨 읽지 못한 책들도 있었다. 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함>은 오래 전에 사 두었지만 읽지 못하고 잠자고 있는 책이다.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은 읽어본 책은 다시 읽게 만들고, 집에 있던 책을 꺼내게 만들고, 읽어보지 못한 책의 목록을 적게 만들었다. 깊은 묵상과 삶의 경험이 만나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책들의 이야기는 나의 책장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렇다면 나의 삶을 뒤흔들며 이끌어온 책은 과연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본다.

 

좋은 멘토를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서 행복했다. 이 책이 번역본이기에 우리나라 작가의 글들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다. 다음에는 대한민국의 좋은 작가들의 이야기가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본다. 

j******7 2010.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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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바꾼 한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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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수 있는 인생이라는 시간을 놓고 볼때 믿음생활의 중요함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듯하다. 난 어릴적에는 그다지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믿음의 중요성도 간과한채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보낸 듯하다. 그래서 인지 뒤늦게 믿음생활에 발을 담그고 내 마음의 나약함에 늘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이 된것 같다. 그런 나에게 처음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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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수 있는 인생이라는 시간을 놓고 볼때 믿음생활의 중요함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듯하다.

난 어릴적에는 그다지 신앙생활도 열심히 하지 않았고 믿음의 중요성도 간과한채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보낸 듯하다.

그래서 인지 뒤늦게 믿음생활에 발을 담그고 내 마음의 나약함에 늘 어찌해야 좋을까 고민이 된것 같다.

그런 나에게 처음 다가온 책이 '순전한 기독교'였다.

지인이 건네준 이책이 그당시 초심의 믿음을 가진 나에겐 조금은 어려웠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바른길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이책은 22인의 기독교영성의 거장들이 그들에게 사상적 신앙적 회심을 경험하게 한 책을 모아 한번에 접할수 있도록 모아놓은 책이다.

믿음으로 고뇌하고 갈등하며 영적으로 방황하고 있다면 좋은 안내잡이 역할을 해줄만한 책을 고를수 있을 만한 든든한 지지자가 되는 책이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영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책을 선정하기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하나님은 영적 수고와 노력없이 영적으로 높아질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결코 축복하지 않으신다고 한다.

책속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영적으로 좀더 담대하고 높아질수 있는 진실어린 나만의 책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나또한 어렵겠지만 칼뱅의 기독교 강의 라는 책은 욕심이 나는 책이다.

신학의 고전이라 불릴만큼 믿음생활에 강렬하고 구체적인 변화를 줄것 같아 꼭 한번 읽고 싶다.

물론 그러기에 앞서 무엇보다 성경이 뒷받침역할을 든든히 해야 할것이다.

성경은 기본적인 영적성숙과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한 교감을 나눌수 있는 단 하나의 책이기 때문이다.

c.s 루이스의 책은 나에게 처음 시작하는 믿음생활을 쉽게하나님 곁으로 다가오게 만든 다리 역할을 한 책이다.

토머스 아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늘 가까이에서 나에게는 정든 엄마와도 같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하나님과 그의 모습을 닮아가고 싶은 초신자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 추천할만 하다.

책속을 따라 한권한권 책을 대할때 마다 그 느낌또한 남다르다.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책만큼 크게 선도역할을 하는 것도 없을 것이다.

때론 루이스 처럼 명확하고 논리적이며 빈틈이 없는 책도 만나지만 작가에 따라 한없이 부드러움으로 하나님을 알아가는데 큰 영적성숙을 더해주는 책도 많이 있다.

아직은 내가 성숙하지 못해 많은 책을 읽진 못했지만 이책속의 소중한 추천서는 나또한 한권한권 읽어 나가고 싶다.

영적으로 깊은 통찰을 한다기 보다는 나의 믿음을 강건히 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제목처럼 영혼을 바꾸는 한권의 책을 만난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믿음생활을 시작한 행운과 함께 또한번의 행복감을 가져다 줄것이라 생각한다.

아직은 기독교를 깊이 있게 이야기 하고 종교적으로 성숙시켜 이야기하면 어렵고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놓치기 싫은 행운의 책들이라 이책속의 숨겨진 책들은 곡 한번 읽어보고 싶다.

나또한 영적 변화를 기대하며 오늘부터 한권씩 도전해 보리라 다짐한다..

l*******6 2010.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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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s That Shape Their Faith -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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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로운 책이 발간되면 책 소개란에 어떤 분들이 책을 추천하셨는지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수많은 책들 가운데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쉽게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추천의 글'은 책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곤 한다.   간혹 신문이나 기독교 잡지를 읽다보면 유명한 목사님들이 추천하시는 책 소개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추천하시는 책들은 아무래도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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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로운 책이 발간되면 책 소개란에 어떤 분들이 책을 추천하셨는지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수많은 책들 가운데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쉽게 알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추천의 글'은 책을 선택하는데 중요한 기준이 되곤 한다.

 

간혹 신문이나 기독교 잡지를 읽다보면 유명한 목사님들이 추천하시는 책 소개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추천하시는 책들은 아무래도 관심을 가지고 찾아 보게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책 마케팅의 일환으로, 혹은 저자와의 친분을 매개로 추천의 글을 적게 되는 경우도 많으실 것 같아서 좋은 책을 고르는 것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얼마전에 전병욱 목사님의 추천도서에 대한 기사를 읽고 목사님께서 소개한 몇 권을 구입해서 읽어봤는데 참 좋았었다. 또 아직까지도 많은 이들이 읽고 감동받는 책 <그 청년 바보의사>의 고(故) 안수현님이 생전에 읽으셨던 책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한 개인의 현재 모습이 있기까지 그동안 읽어온 책들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유명인들이 읽은 책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의 영문 제목은 <지워지지 않는 잉크 - Indelible Ink: 22 Prominent Christian Leaders Discuss the Books That Shape Their Faith>이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22명의 저명한 크리스천 리더들의 믿음을 성장하게 한 책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스캇 라슨이지만, 책을 보면 스캇 라슨은 '엮은이'로만 되어 있고 '지은이'는 22명의 인물로 되어 있는 건 참 색달랐다. 그렇게 이 책은 22명이 함께 공동저자인 셈이다)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의 첫 시작은 존 스토트의 추천도서 소개로 시작된다. 참 반가웠던 것은 얼마전에 읽은 J.C. 라일의 <거룩>이 존 스토트의 추천도서라는 점이었다. 내가 읽은 책이 존 스토트의 삶에도 깊은 영향을 끼친 책이었다고 하니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졌다.

책을 많이 읽어오신 분이라면 이 책에서 그런 뿌듯함과 읽어본 책을 만나는 반가움을 느껴보실 수 있을테고, 반대로 그동안 신앙서적을 잘 접해오지 못한 분들에게는 주옥과 같은 명서 소개를 만나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또한 추천도서 뿐만 아니라 22명의 영적인 거장들이 어떤 분들인지 짧은 요약과 설명을 수록하고 있어서 상식을 풍부하는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본문에서는 22명이 추천하는 책을 읽어볼 수 있지만, 이 책의 부록 - 크리스천 리더 136명이 말하는 내 영혼을 바꾼 책 - 에서는 더욱 많은 추천도서를 살펴볼 수 있다. 아마 부록을 읽어보는 것 만으로도 참 유익할 것 같다. 빌 하이벨스나 존 파이퍼 같은 유명한 저자들부터 CCM 아티스트 페르난도 오르테가의 추천도서까지 정말 다양한 크리스천 리더들이 권하는 책을 부록에서 볼 수 있다.

(이 책의 추천사에 나와 있는 것 처럼 다른 책을 내려놓고 이 책을 먼저 읽어본다면, 분명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방황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효율적인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개인적으로 참 좋았던 것은 그동안 궁금했지만 왜 좋은 책인지 명쾌하게 그 이유를 들어볼 수 없었던 책들에 대해 이 책에서 읽어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다. 특히 아직 읽어보지 못한 칼뱅의 <기독교 강요>라는 책은 왜 그렇게 주변에서 많은 이들이 추천하셨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기독교 강요>는 책에서 제임스 패커의 추천도서로 소개되어 있는데, 이 책의 부록으로 수록된 <크리스천 리더 136명이 말하는 내 영혼을 바꾼 책>에서 많은 리더들이 제임스 패커의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추천하고 있다는 내용을 읽으면서 마치 과거와 현재의 신앙이 이어지고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었다. (책 전체로 볼 때는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가 제일 많은 추천을 받았는데, 이 책을 아직 못 읽어보신 분은 기독교 강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함께 꼭 읽어보셨으면 한다)

 

물론 이 책에 소개되지 않은 책들이나 다른 기독교 지성인들이 추천하는 책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 우리가 잘 아는 분들의 추천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나 반가운 책인 것 같다.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은 단순히 좋은 신앙서적 소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유명한 그 분들 보다 더 위대한 책들을 읽도록 동기 불어넣는 마중물과 같은 책이다. 책을 읽고나면 한동안은 다시 그 책을 읽지 않게 되는게 보통인데, 이 책은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될 때, 혹은 누군가에게 책 추천을 부탁받을 때 자주 꺼내어 보게 될 것 같다.

 

이 책에 언급된 모든 책을 읽어 볼 수는 없겠지만, 우리도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는.. 내 삶에 멘토가 될 책 한 권 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고 '나만의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을 정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d****x 201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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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서적 매니아들에게는 상당한 유익을 주는 책이다!
"기독교 서적 매니아들에게는 상당한 유익을 주는 책이다!" 내용보기
아마도 이 책을 구입하려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상당히 책을 좋아하는 매니아일 것입니다. 저 역시 오직 성경책만 보다가, 시간이 지나 결국에는 신앙서적과 성경 읽기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성경책 만큼은 아니지만, 신앙서적이 주는 유익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며, 주위에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신앙 양서를 추천해 달라고 종종 부탁하곤 했습니다.   "내 영혼을 바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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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 책을 구입하려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상당히 책을 좋아하는 매니아일 것입니다. 저 역시 오직 성경책만 보다가, 시간이 지나 결국에는 신앙서적과 성경 읽기의 균형을 잡았습니다. 성경책 만큼은 아니지만, 신앙서적이 주는 유익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며, 주위에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신앙 양서를 추천해 달라고 종종 부탁하곤 했습니다.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찰스 콜슨, 달라스 윌랃, 마이클 카드, 캘빈 밀러, 게리 콜린스, 조시 맥도웰, 래디 크랩 등등...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기독교 리더들이 추천한 책들과 그 책에 얽힌 개인신앙고백, 그리고 믿음의 여정이 함께 담겨진 책입니다.

 

바로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저 좋은 책 한 권을 소개 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우리 신앙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가 22명의 기독교 리더들 삶의 고민들과 어우러져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런~ 이런~ 부분들을 놓고 고민했을 때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이러한 유익들을 얻게 되었다!"

 

저자의 고백을 통해서 우리는 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들로 선정된 양서가 가지는 유익들을 구체적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아울러 기독교 리더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와 깊은 고민들을 엿볼 수 있어서, 책을 읽는 독자들의 영적인 성장에도 큰 유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제임스 패커의 고백을 들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칼뱅은 나에게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알려주었다.

칼뱅은 나의 성경관을 확립시켜 주었다.

캘뱅은 나를 분파주의자에서 교회주의자로 변화시켰다.

칼뱅은 나를 체계 중심적인 조직주의자가 아니라 성경 중심적인 사람으로 만들어주었다.

칼뱅은 나의 모든 삶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위해 살도록 가르쳐주었으며, 그렇게 살도록 나를 교정해 주었다. 또한 모든 선한 것과 아름다운 것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사실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45-52p)

 

이러한 기독교 리더들의 고백을 통해 우리는 한권 한권의 명저들의 가치를 다시금 깊이 있게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의 부록에는 크리스천 리더 136명이 추천하는 '내 영혼을 바꾼 책'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것 역시 책 매니아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책들을 보면서 놀란 것은 C.S 루이스가 칼빈이나 조나단에드워드 같은 인물보다 여러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상당히 큰 영향력을 미쳤다는 것이다.

 

아무튼 기독교 서적 매니아들에게는 상당한 유익을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1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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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 변하지 않는 사람의 영혼을 바꿀 수 있었던 위대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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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가 아닐지라도 "사람은 웬만해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크리스천인 나는 그러나, 목사님들이나 영적 지도자들의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그들의 책이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세상은 넓고 읽고 싶은 책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책이 있는데 기독교 관련 서적만 읽는 것은 책에 대한 도리(?)가 아니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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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진리가 아닐지라도 "사람은 웬만해서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독서를 좋아하는 크리스천인 나는 그러나, 목사님들이나 영적 지도자들의 책을 많이 읽지 않는다. 그들의 책이 좋지 않아서가 아니라, 세상은 넓고 읽고 싶은 책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책이 있는데 기독교 관련 서적만 읽는 것은 책에 대한 도리(?)가 아니지 싶어, 마치 실력도 없는 주제에 교과서만 보면서 공부하는 수험생과 같이, 하루에 30분씩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으로 기독교 관련 독서를 제한한다.

 

이 책은 크리스천 리더 22인이 소개하는, 성경을 제외하고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들이 나같은 사람도 들어본 세계적으로 저명한 크리스천 리더들이기에, 그들은 태어날때부터 당연히 나와 다른 세계에 속하는 사람들이려니 생각했는데, 그들도 믿음이 확고해지기 전까지는 나와 같은 고민과 방황을 했었다는 사실이 저자들을 친근하게 만들었다. 물론, 그들은 진즉에 고민과 방황을 끝냈고, 나에게 고민과 방황이 진행중이라는 차이는 있다.

 

또한, 당연히 기독교 관련 서적만 있으려니 했던 편견을 깨고, 도스토예브스키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뒤마의 '몬테크리스토백작 (나는 여전히 어릴 때 읽은 '암굴암'이라는 제목이 낯익다)', '나니아 연대기' 등이 있어서 반가웠다. 쿠바의 담배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목청좋은 사람에게 '몬테크리스토백작'을 읽게 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일종의 오마주(hommage)로 담배(시가) 이름을 '몬테크리스토'로 붙였다는 일화도 소개된다.

 

몬테크리스토백작이 한국의 나와 쿠바 담배공장 노동자에게 모두 재미있었던 것처럼,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고, 도서목록이 겹치는 것을 보면, 크리스천 리더들에게 동일하게 감동을 주는 책들이 있었나보다. 대표적인 것이 우리에게 '나니아 연대기'의 작가로 유명한 C.S. 루이스의 '순전한 기독교'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 '카라마조프의 형제들', 종교혁명가 칼뱅의 '기독교 강요' 등등등...

 

책을 읽다보니 소개된 책들, 특히 많은 분들이 소개한 책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아지랑이처럼 솟아오르고 뒷편에 22분 이외의 분들이 3권의 책과 그 책이 본인에게 미친 영향을 짧게 2~3줄로 소개하는 부록(?)이 있는데, 그 리스트의 책 제목만 보는데도 뿌듯해진다.

 

교과서에 충실한 것도 좋지만, 혼자 읽고 해석하기가 힘들다면 참고서를 활용하는 것을 적극 권할 일이다. 그래, 참고서를 활용하여 성경 공부를 하자.

 

일단, 집에서 먼지가 쌓여가는 '나니아 연대기'와 '카라마조프의 형제들'부터 읽자고 맘을 먹으나, 이들은 모두 마음의 양식인 책이 목침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듯 전화번호부급 두께를 가지고 있으니, 어느 세월에 읽고 참고할꼬.

p***9 2010.06.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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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을 바꾼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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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은 이유는 리더들의 영혼이 소개된 책을 통해 변화된 것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책을 소개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냥 좋은 책의 제목을 나열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크리스찬 리더들의 영혼이 그 책을 읽고 어떻게 바뀌어졌는지 알 수 있는 기쁨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므로 리더들의 영혼을 바꾼 그 책의 핵심내용을 전해들을 수 있고 나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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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좋은 이유는 리더들의 영혼이 소개된 책을 통해 변화된 것을 표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냥 책을 소개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그냥 좋은 책의 제목을 나열하는데서 그치지 않고 크리스찬 리더들의 영혼이 그 책을 읽고 어떻게 바뀌어졌는지 알 수 있는 기쁨이 이 책 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므로 리더들의 영혼을 바꾼 그 책의 핵심내용을 전해들을 수 있고 나도 그런 책들을 읽고 변화되어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아가고 싶다는 소원을 줍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2.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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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인의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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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런 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유명한 사람이 나는 이런 책을 읽었다라는 내용이 담긴 책보다는 그 사람이 읽었다는 그 책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책이 있어야 그 사람이 읽었다는 그 책을 알 수 있으니 ㅠㅠ   22인의 리더들의 책 이야기들 모은 책이다. 이 책이 관심을 끈 것은 두 사람 때문이었다.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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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이런 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유명한 사람이 나는 이런 책을 읽었다라는 내용이 담긴 책보다는 그 사람이 읽었다는 그 책에 관심이 더 많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책이 있어야 그 사람이 읽었다는 그 책을 알 수 있으니 ㅠㅠ

 

22인의 리더들의 책 이야기들 모은 책이다.

이 책이 관심을 끈 것은 두 사람 때문이었다. 제임스 패커와 존 스토트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신학자 두 사람이 영향을 받은 책이 무척이나 궁금했기 때문에 서론이나 목차는 살피지도 않고 그들의 글부터 읽고 나서 나머지를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직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카트에 담아둔 책이 여러권이다. 언젠가는 다 구입하게 될테지만 지금은 형편상 참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얻은 것이라면 세상에는 참 좋은 책들이 많다는 것,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영적 지도자들도 많이 있다는 사실이다.

 

솔직히 여기 등장하는 22인을 다 알지는 못했다. 이 책에서 처음 소개받은 분들도 대충 헤아려 보니 10명이 넘는다. 얼마나 좁은 세상을 살고 있었나 싶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각각의 분량이 정해져 있다보니 충분한 설명들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몇몇은 한두권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왜 그 책이 자신에게 영향을 미쳤는지 충분히 설명이 될 수 있었지만 몇몇은 너무 많은 책을 소개하려다 보니 자신이 받았다는 영향이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책은 좋은 책이다.

일일이 책을 살펴보고 고르고 할 시간을 단축시켜줄 뿐더러 더 넓은 독서 습관을 갖도록 자극하기 때문이다.

 

 



s****n 2010.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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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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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 라는 책에 이어 2번째로 지난 6월초 이 책이 발간되자마자 위즈덤로드 출판사 서평단의 자격으로 선물 받았던 도서이다. 부끄럽게도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책을 읽고 이렇게 서평을 적는다. 이 책은 성경을 제외한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과 교수 등이 자기가 살아오는데 지금까지 읽었던 여러 책들 중에서 자기의 꿈과 비전을 바꾸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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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왜 기독교인은 예수를 믿지 않을까?' 라는 책에 이어 2번째로 지난 6월초 이 책이 발간되자마자 위즈덤로드 출판사 서평단의 자격으로 선물 받았던 도서이다.

부끄럽게도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책을 읽고 이렇게 서평을 적는다.

이 책은 성경을 제외한 목회자와 신학자, 신학과 교수 등이 자기가 살아오는데 지금까지 읽었던 여러 책들 중에서 자기의 꿈과 비전을 바꾸거나 생길 수 있게 만들어 준 책, 즉, 인생을 살아가는데 바꿔놓은 책들을 소개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약 5개월간 책을 읽지 않았던 짱구의 마음을 다시 책을 읽게 해 준 책이라는 점 감사하다는 표현 외에는 다른 무엇이 없다.

또한 이 책에서 소개된 신앙서적들 기존에 베스트셀러로 기독교서적분야에서 항상 상위권에 있었던 책들을 중심으로 한 권 한 권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또한 CS루이스라는 분이 쓴 책들을 많이 소개가 되었는데 돈을 주고 사지 못한다면 도서관에서 빌려서라도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신앙서적 예수님의 말을 문학적으로 성경을 풀이하여 영적으로 긍정적으로 가르침을 주신 서적이다.

그런 책들이 셀 수 없이 많이 발간되는 와중에 이 책을 보면서 전부 다 읽을 수는 없더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눈에 띄는 책부터 찾아서 읽는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정말 소중한 책으로 오래 간직될 책이다.

또한 내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책에 대한 내용과 저자의 대한 소개들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마음만 먹는다면 특히 더욱 예수님을 깊이 있게 믿고 싶은 분들이라면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벌써부터 이 책 이 후 몇 주 있다가 역시 서평단이라는 자격으로 선물을 받았던 책 기대가 된다.

하지만, 여기서 처음에 짱구가 언급했듯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최고의 책은 성경책이라는 것 기본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고, 이 책에서도 여러 번 강조한 부분이다.

아무쪼록 좋은 책을 주신 출판사 관계자님들에게 정말 감사하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