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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라는 만화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약간 이해가 잘 안되긴하지만 그래도 잘 보고 있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봐야겠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라서 계속 보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다 특이해서 사람을 알아보기는 좀 쉬운것같다. 그래도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기는 좀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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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3편입니다. 팔을 다친 것으로 보이는 군인이 소리치고 있습니다. 군인은 우리 모병대가 클리브라는 행성을 탐색하고 있던 중이었다고 얘기합니다. 리스 포로 한놈이 경비병을 인질로 잡고 탈출했다고 들었고, 이에 둘 다 사살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는군요. 자국 병사를 처형하라는 명령이 맞냐고 묻자, 우호 세력이 테러리스트의 협상 카드가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진술하네요. 벌써 3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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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내용이 재미있거나 하진 않다. 그렇다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거나하지도 않다. 그래서 재미를 못 붙였다. 그냥 쓱 넘기면서 어떤 내용인지만 훑어보는 정도다. 영 집중이 안된다. 아쉽다. 나와 맞지 않는 만화인것같다. 만화라고 다 재미있는건 아니니까. 그림체도 그닥 맞지 않다.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여기까지만 보고 다른 책을 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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