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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위폐제조와 무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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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청년 데즈카는 친구 마사토가 야꾸자한테 빌린 1200만엔을 값지 못하고 붇잡히자 그 간의 기술지식을 발휘, 가짜  위폐와 지폐감별기를 만들어 test한 후 진폐와 바꿔, 빚을 갚으려 허술한 ATM기를 턴다. 돈을 마련해서 마사토를 구출하려고 하나 더 큰 욕심을 가진 야쿠자  에나미는 마사토를 계속 붙잡고 위기에 몰린 데즈카는 살아 남기 위해 마침내 데즈카는 경찰에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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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청년 데즈카는 친구 마사토가 야꾸자한테 빌린 1200만엔을 값지 못하고 붇잡히자

그 간의 기술지식을 발휘, 가짜  위폐와 지폐감별기를 만들어 test한 후 진폐와 바꿔,

빚을 갚으려 허술한 ATM기를 턴다.

돈을 마련해서 마사토를 구출하려고 하나 더 큰 욕심을 가진 야쿠자  에나미는 마사토를 계속 붙잡고 위기에 몰린 데즈카는 살아 남기 위해 마침내 데즈카는 경찰에 밀고를 하고 마사토는

위페범으로 5년 , 야꾸자 3명은 감금협의로 징역을 산다.

이때 인쇄소의 노련한 노인네로 부터 제안을 받아 진짜 조폐공사에서 만드는 진페를 만들기로

힘을 합치고 야쿠자에게서 벗어 나기위해 호사카로 신분을 바꾼다.

마사토는 형기가 차서 출소하고 마사토와 노인네 글구 노인네 인쇄소 딸 SCAN전문가 사치오와 힘을 합쳐 진짜 위폐에 도전하고. 인쇄소를 빼앗은 야쿠자와 데이토은행을 상대로 위폐 3억엔과 약속어음을 맞받꾸는 희대 사기극을 연출, 성공하는 데.....

 

어 이거 뭔가.

진짜 진폐를 만들 수 잇을 정도의 엄청난 지폐와 인쇄,종이에 대한 해박한 지식,

혀를 내두른다.

SPEEDY한 전개, 13계단과 그레이브 디거의 다카노 가즈야키급이고

 간간히 시의적절한 유머감각은 오기와라 히로시,

 치밀한 구성/박진감은 사사키 조, 오쿠다 히데오, 요코하마 히데오,

일부 히가시노 게이고를 생각나게 한다.

마지막 극적인 연출과 반전은 까마귀의 엄지의

미치오 슈스케를 능가한다. 엄청 재미있다.

이걸 왜 진작에 못 봤지... 별 6개

YES마니아 : 로얄 d******3 2012.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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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일인데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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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데즈카 미치로한테 수상한 사람이 찾아온다. 도켄 파이낸스라는 대부업체 사람이라고 했지만 실제는 폭력조직과 연계하고 있는 사채업자였다. 미치로의 친구 니시지마 마사토가 미치로를 보증인으로 돈을 빌렸다고 했다. 원금은 150만 엔인데 이것이 엄청나게 불어서 1260만 엔이 되었다. 돈을 갚지 않으면 미치로와 마사토는 마약 운반하는 일을 해야 했다. 미치로는 컴퓨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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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데즈카 미치로한테 수상한 사람이 찾아온다. 도켄 파이낸스라는 대부업체 사람이라고 했지만 실제는 폭력조직과 연계하고 있는 사채업자였다. 미치로의 친구 니시지마 마사토가 미치로를 보증인으로 돈을 빌렸다고 했다. 원금은 150만 엔인데 이것이 엄청나게 불어서 1260만 엔이 되었다. 돈을 갚지 않으면 미치로와 마사토는 마약 운반하는 일을 해야 했다. 미치로는 컴퓨터에 대해 아주 잘 안다. 지금까지는 자판기나 공중전화기 카드를 변조해서 약간의 돈을 벌었는데, 이것을 살려서 위조 지폐를 만들기로 한다. 먼저 야쿠자한테 갚을 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었다. ATM 현금 자동 입출금기 안에 있는 지폐 식별기 센서의 식별 방법을 알아내서 거기를 통과하는 돈을 만들어서 화폐교환기로 진짜 돈으로 바꾸려고 했다. 위조 지폐를 만드는 나쁜 일인데 꽤 재미있었다. 미치로는 이 일을 하면서 언젠가는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위조 지폐를 만들겠다는 꿈을 갖는다. 다른 일을 열심히 하면 더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잠깐 하기도 했다. 지폐 식별기와 ATM 현금 자동 입출금기에서 돈을 빼내고 미치로는 마사토와 자신 두사람은 이제 흉악범의 대열에 들어갔다고 했다.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미치로와 마사토는 지폐 식별기를 통과하는 돈을 만들어냈다. 드디어 진짜 돈으로 바꿀 날이 찾아왔다. 처음 두군데 정도는 별다른 문제없이 가짜 돈을 진짜 돈으로 바꾸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은행에 사람이 많아져서 돈을 바꾸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는 미치로 뒤에 있던 노인이 왠지 이상했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다음 지점에 갔는데 그 노인과 또 만났다. 노인은 실수하지 말고 잘 하라는 말을 했다. 돈을 다 바꾸고 다시 만 엔짜리로 바꾸기 전에 마사토와 캔커피라도 마실까 해서 지갑을 찾으니까 없었다. 미치로는 어딘가에 떨어뜨렸나 하면서 불안해했다. 만 엔짜리로 바꾸는 일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 문이 열려있고 안에는 은행에서 만났던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지폐 식별기에 대한 데이터가 들어있는 디스켓을 가지러 온 거였다. 그리고 조금 뒤 도켄 파이낸스 사람들도 몰려왔다. 미치로와 마사토가 바꾼 위조 지폐에 대한 것이 뉴스에 나오고 있었다. 두사람이 위조 지폐 만드는 것을 도켄 파이낸스 사람들이 알고 있었다. 지폐 식별기를 훔칠 때 이 사람들의 차를 몰래 썼기 때문이다. 그 뒤부터 두사람은 감시당하고 있었다.

야쿠자로부터 미치로를 노인이 구해주었다. 그리고 노인은 경찰에 전화해서 마사토가 야쿠자한테 잡혀있다고 말하라고 했다. 야쿠자한테 잡혀있는 것보다는 경찰에 잡히는 것이 낫다면서. 마사토한테는 정말 미안했지만 전화를 했다. 언젠가는 데즈카 미치로라는 이름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호적을 바꾼다. 이것은 노인이 알고 있는 사람한테 샀다. 노인도 가짜 이름을 썼다. ‘미즈타 고이치’라고. 마사토가 잡히고 야쿠자 몇 사람이 잡혔는데도 ‘데즈카 미치로’라는 이름은 나오지 않았다. 위조 지폐를 진짜 돈으로 바꿀 때 마사토가 자신이 경찰에 잡히면 절대로 미치로에 대해서 말 안 한다고 했는데 정말 하지 않났나보다. 주범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경찰은 심하게 취조하지 않았나보다. 그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겠지. 2부에서는 호사카 히토시로서 살아간다.

미즈타 노인은 위조 지페의 철판 조각을 했다. 그런데 손이 다쳐서 완성품을 만들 수 없었다. 미치로한테 자신과 함께 진짜 같은 위조 지폐를 만들면 어떻겠느냐고 했다. 그리고 여기에 한사람 더 끼었다. 엄마가 경영하는 인쇄소의 경영난을 잘 알고 있는 딸인 사치오였다. 사치오의 아버지는 미즈타 노인과 함께 위조 지폐를 만들려고 하다가 야쿠자한테 살해당했다. 미치로는 최신 설비가 있는 인쇄소에 취직하기 위해 미즈타 노인과 사치오의 도움으로 인쇄에 대한 것을 배운다. 그리고 미술 서적을 취급하는 인쇄소에 합격한다. 미즈타 노인은 위조 지폐를 만들기 위해 지폐의 재료인 나무까지 밀재배했다. 왠지 대단하다. 사치오의 엄마가 사장인 인쇄소가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 찾아왔다. 이 일은 은행과 그곳에 마트를 만들 사람이 손을 잡고 꾸민 일이었다. 인쇄소에 대량 주문을 한 이즈미 출판사도. 위조 지폐를 만드는 것을 좀더 앞당기기로 했다. 마사토가 야쿠자한테 진 빚보다 훨씬 많았다. 미치로는 데이토 은행에서 돈을 모조리 빼오자는 말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많이 만들 수 있는 양의 나무가 없었다. 먼저 급한 불을 끌 정도만 만들기로 한다. 마지막에 미즈타 노인이 후쿠자와 유키치(만 엔에 있는 그림)의 초상화를 완성했다고 했다. 어떻게 이야기가 이어질 것인지 흥미롭다.



희선


n***8 201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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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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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 유이치' 하면 '오다 유지' 주연으로 영화화 된 바 있는 <화이트 아웃>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헐리우드 영화처럼 다이내믹한 화이트 아웃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이 <탈취>의 재미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한 수 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탈취>는 한마디로 말해서 위조지폐를 제조하는 (귀여운)일당의 이야기입니다. 단지 돈만이 목적이 아닌, 복수를
"위조지폐를 만들자" 내용보기
'심포 유이치' 하면 '오다 유지' 주연으로 영화화 된 바 있는 <화이트 아웃>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헐리우드 영화처럼 다이내믹한 화이트 아웃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이 <탈취>의 재미도 결코 만만치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보다 한 수 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탈취>는 한마디로 말해서 위조지폐를 제조하는 (귀여운)일당의 이야기입니다. 단지 돈만이 목적이 아닌, 복수를 위한, 그리고 완벽한 위조지폐를 만들기 위한 한 남자의 집념의 드라마입니다. 결코 마니아 취향의 소설은 아니고, 대단히 역동감 있는 모험 소설이면서, 어떤 면에서는 청춘 소설같은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묵직한 소재와 치밀한 범죄수법의 묘사에 비하면 의외로 분위기가 시원시원하고 경쾌해서 좋습니다.

주인공 '미치로'는 전화카드나 자동 판매기등의 인식장치의 맹점을 이용해서 잔돈을 챙기는 수법을 자주 씁니다. 머리가 비상하고 컴퓨터를 다루는 데도 재능이 있습니다. 그런 미치로가 야쿠자에게 진 빚을 갚지 못해 붙잡혀 있는 친구 '마사토'를 위해서 현금 인출기만을 속이는 위조지폐를 제작하는데 성공하지만, 이것이 야쿠자에게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그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기이한 노인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위폐제조의 길을 걷습니다. 야쿠자에 쫓기면서도 동료들의 도움을 받고 시행착오를 거듭하는 동안 서서히 위폐 제조의 노하우를 터득해 갑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이 만든 최고의 위조 지폐를 무기로 복수를 감행합니다. 만화에서 튀어나올 것 같은 개성넘치는 등장인물들에 진지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소설입니다. 비록 범죄이긴 하지만, 한단계 한단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일당의 모습에서는 왠지 즐거운 성취감 같은것 마저 느껴집니다.

지폐라는 것이 이렇게까지 최첨단 인쇄기술의 집약체였네요. 이런 인쇄기술이나, 위폐에 관한 지식, 인쇄기, 스캐너, 제지에 관해서도 자세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또 그 제조공정에 대해서도 대단히 세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발표되었을 당시에 이 책이 정말로 위폐 제조범들의 교본이 되었다거나 하는 숨겨진 에피소드 같은 것이 있지는 않았을까 궁금해졌을 정도입니다.

등장인물중에는 주인공들을 돕는 소녀 '사치오'가 특별히 매력적입니다. 얼마전 관람한 영화 <킥애스>의 '힛걸'이 떠오르는 인물이었습니다. 사치오는 힛걸처럼 총기류를 자유자재로 다룬다거나 카메라를 향해서 "쇼는 끝났다. 이새끼들아!" 하고 거친 욕설을 내뱉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맹랑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배짱좋은 소녀의 모습이 많이 닮아 있습니다.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으로 바람직한 성장을 한 뒤에도 그 톡톡튀는 매력은 여전합니다.

<탈취>는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과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읽어보니 역시 상 받을만한 통쾌한 오락 소설입니다. 400페이지 남짓의 책 2권으로 상당한 분량이지만,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넘어가는 소설이라 생각보다 금새 다 읽어 버렸습니다. 결말도 찌질하게 여운같은 거 남기려고 애쓰지 않고 비교적 쿨한 편입니다. 결말부분에서 밝혀지는 '심포 유이치' 라는 필명에 얽힌 비화도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p********a 201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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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1, 2 - 심포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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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뉴스에 보도되는 위조지폐 사건을 접할 때면 오랜만에 또 하나의 큰 사건이 터졌구나 하는 생각뿐, 그에 대해서 그다지 깊은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었던 것 같다. 뭐, 이런 게 보통 사람들의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오히려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궁금증때문에 위조지폐를 소재로 했다는 이 소설에 무척 흥미가 갔었다.   이 책의 주인공 데즈카 미치로는 친구의 보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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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뉴스에 보도되는 위조지폐 사건을 접할 때면 오랜만에 또 하나의 큰 사건이 터졌구나 하는 생각뿐, 그에 대해서 그다지 깊은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었던 것 같다. 뭐, 이런 게 보통 사람들의 당연한 반응이겠지만 오히려 자신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 대한 궁금증때문에 위조지폐를 소재로 했다는 이 소설에 무척 흥미가 갔었다.

 

이 책의 주인공 데즈카 미치로는 친구의 보증인으로 몰린 어처구니없는 사정으로 사채업자에게 협박당해 일주일 안에 1260만 엔이라는 거액을 마련해야 할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 하루하루를 근근히 벌어 먹고 사는 그에게는 이 엄청난 돈을 얻을 방법이 도저히 없다. 결국 그는 이 상황의 원인을 제공한 친구 마사토와 함께 위폐제조에 손을 대고, 은행의 ATM기계만 속이면 된다는 목표로 겉보기에는 허술하기 짝이 없지만 1260만 엔의 꿈을 이루어 줄 작업에 착수하기 시작한다.

 

처음 위폐를 만드는 이들이 겪는 고난도 눈이 돌아갈 정도로 정말 험난하지만, 책을 읽는 내 자신도  곳곳에 등장하는 전문용어와 몇페이지에 달하는 설명에 어리둥절해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중학교 때 배운 기술,가정 과목을 마지막으로 기계에 대해선 거의 문외한이나 바를 바 없는 내가 이해하기엔 작가의 자세한 설명과 묘사에도 불구하고 이해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당황스러움 한편으로 심포 유이치란 작가가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료를 알아보고 조사를 했는지를 생각하면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오히려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내 자신때문에 작가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2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인 만큼, 사건들은 끊일 줄 모른고 이어진다. 주인공 일행과 야쿠자의 대결은 점점 극에 달해가는 한편 수수께끼의 노인과 홍일점 소녀의 등장으로 스토리 자체로는 정말이지 지루할 새가 없었다. 막바지에는 거의 숨을 몰아쉬듯 읽어 나갔는데 갑작스런 반전에 약간은 황당하면서도 어찌보면 주인공 일행에 가장 걸맞는 결말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들어 어렴풋이 미소를 짓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

 

수많은 전문용어에 기가 눌려 내 자신에게 회의가 들었었던 적도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그들과 함께 한 위조지폐 작업은 힘들긴 했어도 역시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탈취>란 이 한 작품 속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부은 작가 심포 유이치의 기량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엔 어떤 다채로운 세계가 펼쳐져 있을지 궁금해진다!

o*********3 2010.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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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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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몇권의 책을 읽어보았으나 그다지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던 작가인 심포 유이치의 새로운 소설. 지난 작품과의 차이라면 이번 책은 상당히 가볍다. 물론 가가운 사람의 죽음 등 약간의 무게를 더할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트렌디하고 가벼워진 느낌이다. 위조지폐, 야쿠자, 성형 수술 등등등 시간을 보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소재들이 담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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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몇권의 책을 읽어보았으나 그다지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던 작가인 심포 유이치의 새로운 소설. 지난 작품과의 차이라면 이번 책은 상당히 가볍다. 물론 가가운 사람의 죽음 등 약간의 무게를 더할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하기는 하지만 상당히 트렌디하고 가벼워진 느낌이다. 위조지폐, 야쿠자, 성형 수술 등등등 시간을 보내기에는 나쁘지 않은 소재들이 담긴 책. 

c******e 2010.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