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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관계는 없지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떠올랐다. 소녀가 신비한 여행을 하는 듯한 분위기 때문이었을까? 고양이하고 마음속의 대화를 한다던가 교감을 한다던가 이런것들이 몽환적이고 굉장히 신비하게 느껴졌다. 이 분위기가 좋아서 인상에 남는 소설이 될 거 같다. 계속 궁금하게 만들었는 틱톡이란 고양이. 그리고 소녀. 이런 특이한 소재로 SF소설이 나와서 신기했고 페이지를 넘겨가는 재미가 있었다. |
| 제임스 헨리 슈미츠 저의 사라진 고양이들의 행성 리뷰입니다. 스페이스 오페라라는 장르가 무슨 뜻인지 모르고 제목에 끌려서 사게된 작품이었습니다. 스페이스 오페라는 우주공상과학 장르를 말하는 거더군요. 색다른 세계관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임스 헨리 슈미츠에 대해 찾아보니 여성이 주연인 것이 특징인 소설가시더라구요. 이 소설에서도 틱톡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텔즈니도 여성이었구요. 적극적이고 지혜롭고 전략적인 여성 주인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