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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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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이 책은    이 책은 일본의 현직 총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를 샅샅이 훑어낸 책이다. 그의 출생은 물론이거니와 집안 배경, 성장과정, 그리고 정치가로 입문한 후의 행적들을 모두 살펴보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베 신조의 모습을 살펴보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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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이 책은 

 

이 책은 일본의 현직 총리인 아베 신조(安倍晋三)를 샅샅이 훑어낸 책이다.

그의 출생은 물론이거니와 집안 배경, 성장과정, 그리고 정치가로 입문한 후의 행적들을 모두 살펴보고 있다.

 

먼저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아베 신조의 모습을 살펴보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1954921일 아베 신타로와 요코 사이에서 차남으로 출생.

차남인데도 이름 자에 삼()이 들어간 것은 신지(晋二)보다는 신조(晋三)라고 하는 것이 자획이 좋다는 조언을 들어서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 신타로도 신조가 글자가 안정감이 있다며 애초부터 신조로 하자고 했다는 것이다.(72)

 

(개인적으로는 아베 신조라는 이름을 들을 때에 신조 信條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물론 한국식 발음이긴 하지만. 그래서 아베가 확실하게 우익으로 나가기로 굳게 마음먹었지 않았나, 하고 이름자와 연결을 시켜 보기도 하였다.)

 

친가 쪽으로 아버지는 아베 신타로는 외무상을 지낸 정치인이고, 할아버지는 중의원을 지낸 아베 간이다. (48)

외가 쪽으로는 외할아버지가 기시 노부스케, 그의 동생 사토 에이사쿠 모두 총리를 지냈다.

 

부인은 제과회사 모리나가의 사장인 마쓰자키 아키오의 장녀인 아키에다.

남편인 아베보다 8살이 어리다. (330)

부인 아키에는 2012년 도쿄에 선술집 우주(UZU)를 열었다. (70, 331)

아키에는 남편과의 사이에 아이가 없는데, 2006년 아키에가 자신의 불임 때문에 아이가 없다는 것을 언론에 공개했다.(71, 330)

 

2017년 현재, 학교 법인 모리모토(森友)학원의 스캔들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331)

 

2006.09~2007.09 90대 일본 총리.

궤양성 대장염을 이유로 총리직에서 물러남 (68)

 

2012.12~ 현재, 96대 일본 총리

 

이 책의 내용은 

 

그런 아베를 소개하는 책이기에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아베 신조 가()의 역사적 배경

아베의 출생

아베의 학력 및 이력

아베 정신의 원류

정계 입문 그리고 성장

아베의 1차 집권

아베의 2차 집권

아베의 정책

2차 집권 후 아베의 대외 정책

승승장구 아베 시대 언제까지

 

아베 신조 총리는 우리에게 군국주의자, 우파로 인식되고 있다. 현재 그는 일본의 헌법을 개정해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 만들려 하고 있고, 전범이 합사되어 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고, 우익인사들을 내각에 배치하는 등, 우리가 우려할만한 정책을 펴고 있다.

 

특별히 우리나라와는 한일 위안부 합의건이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아베는 협의를 이행하도록 촉구하는 등, 우리국민의 정서에 반하는 발언으로 또한번 우리 국민의 심사를 긁어댄 적이 있다.

 

이 책의 장점

 

이 책은 우선 아베 신조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 그의 성장과 집안 배경과 그가 일본 정치계에서 보여준 행적 등을 잘 그려놓고 있으며, 현재의 상황까지, 이 책 한 권만으로도 아베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본의 정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의 다른 장점은 아베를 중심으로 하여 책은 쓰여졌지만, 다양한 일본 정보가 실려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일본의 수상 관저는 어떻게 되어 있을까? 요즈음 우리나라 청와대에서 집무실의 위치를 두고 사람들의 관심이 증폭되는 시점이니, 일본의 경우도 궁금한데 다음과 같은 기록이 보인다.

 

국회 옆에 총리 집무실인 관저와 살림집인 공저가 있다. 공저와 관저는 100m 거리인데, 아베는 걸어가거나 혹은 차를 이용하고 있다. 공저 건물의 1층과 2층은 관저와 지하 터널로 연결돼 있다.

 

관저에서 총리집무실은 맨 위쪽 5층에 있으며 그 옆에 관방장관, 부장관실이 있다. 그리고 총리 관저는 큰 길 건너편에 있는 내각부와 지하터널을 통해 연결되고 있다. 그러니 적어도 우리나라의 박근혜 전대통령의 경우와 같은 불통의 여지는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148~149)

 

또 하나 특기할 것이 있다. 지금껏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 것, 2차 대전이 끝날 즈음에 일본이 연합군에게 항복을 했는데, 그 때 일왕의 항복선언에는 어떤 말이 들어있었을까 

 

우선 그 안에 패전이라는 말은 없다. 일본 왕 히로히토가 읽은 항복선언문중 저자가 문제 삼는 부분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전국이 확실히 호전되지도 않고, 세계의 대세 또한 이롭지 않다.”

이 문장에서 사용된 전국이란 말은 全國이 아니라 戰局일 것이다.

 

적은 새로운 잔학한 폭탄을 사용해서 끊임없이 무고한 사람을 살상하고, 참담한 피해가 참으로 측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표현을 통해 보면, 일본은 아무런 잘못도 없고, 오히려 순수한 피해자인 것처럼 들린다. 그러니 그들은 아직도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사과는커녕 미안한 마음조차 없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이 책의 목표는 저자의 표현을 빌린다면, ‘우리를 위해 아베 신조를 알아야 한다는데 있다. (6)

 

지피지기 백전불태 [知彼知己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손자병법의 말처럼 일본의 상황을 잘 알아야 하는데, 일본의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총리 아베의 모습을 살펴봄으로 일본을 알아가자는 것이다.

 

저자는 아베가 어떻게 이처럼 인기가 많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한다. 그런 결과 나온 이 책은 개인 아베 신조를 통해 일본을 살펴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에 대한 지식이 별로인 나 자신에게도, 현재 일본의 돌아가는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주었다는데 의의가 있는 책이다.

 

s***h 2017.05.1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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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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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들어, 주변국들을 향한 발언을 쏟아내고, 실제로 헌법개정을 통해자신들의 힘을 떨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와 중국, 러시아, 북한, 등 동북아에 위치한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을 핑계로 군비강화와 국방력 확장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묵인도 한 몫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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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최근 들어, 주변국들을 향한 발언을 쏟아내고, 실제로 헌법개정을 통해자신들의 힘을 떨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와 중국, 러시아, 북한, 등 동북아에 위치한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북한을 핑계로 군비강화와 국방력 확장을 위한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묵인도 한 몫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일의 중심에는 아베 총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극우 정치인, 전범 집안 출신이며 악의 축으로 규정해도 모자란 인물입니다.


하지만 일본 국민들은 다르게 생각하나 봅니다. 물론 아베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바라보며 지지하지 않는 사람도 많지만, 경제불황과 주변국들의 추격과 도전으로 자존심 상한 일본인들은 선동되어 아베를 열렬하게 지지하고 있습니다. 늘 문제를 주도하고, 만행을 저질렀던 일본 특유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나 봅니다. 역사를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그 시기를 재현하기 위한 노력, 그리워하며 추모하는 모습에서 정말 상종해서는 안 될 국가로 보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아랑곳 않고, 막말과 자신들의 국익에만 집착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큰 우려가 되는 인물입니다. 모든 기준과 잣대를 자신들의 관점으로 해석하며, 주장하는 일본, 겉과 속이 너무나도 달라서 헷갈리는 국가가 일본입니다. 분명 아베가 우리에게는 적이지만, 일본인들은 아베의 논리와 주장에 절대 다수가 부흥하며 따르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연이은 북한의 도발과 핵실험,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이 커지는 시점에서 일본과 아베까지, 정말 힘겨운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아베와 일본을 주목해야 하는지, 이 책은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북한의 미사일 발사, 미국의 강경대응, 중국과 미국의 정상회담, 우리의 국정공백과 대선국면, 일본은 북한과 우리의 전쟁을 예상하며 한반도 전쟁시 한국인 수용문제, 자신들의 주권과 자위권을 위해서 국방을 강화해야 한다, 북한의 핵으로부터 우리도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자국민들을 하나로 뭉치고 있습니다. 지나친 오버와 확대해석까지도 정치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특유의 치밀함과 이기적인 모습을 적나라하게 봤습니다. 그리고 위안부 문제에 대한 언급, 정말 아베는 잠재적인 우리의 적이자, 언젠가는 크게 부딪칠 인물입니다.


항상 한반도 정세를 주시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고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과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쁜 의미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응하는 우리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하기 애매합니다. 준비가 부족하며, 그간의 국정공백과 무관심이 크게 느껴집니다. 우리와 같은 시장경제와 자유를 수호하고 있지만, 그들은 일당 독재로 봐야 합니다. 정치는 후진적이며 군대와 국가, 국민의 개념이 모호합니다. 즉 하나로 잘 뭉치며, 선동에도 능한 정치전략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늘 역사가 반복되듯, 우리도 구체적인 대비와 외교적 합의와 재협상 등 여러 외교적 카드를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적은 북한이지만, 등 뒤에서 늘 우리를 노리는 적은 바로 일본입니다. 책에서 말하는 아베의 성향과 가족관계, 집안내력과 이력은 아베라는 인물을 집중적으로 알 수 있고, 아베를 통해서 일본의 행보와 목적, 그들의 미래까지 진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미치광이로 치부하며 무시하다가는 외교적으로 큰 낭패를 볼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일본을 접하며, 국제관계와 외교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7.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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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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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제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과의 대치국면 속에서 대륙간탄도탄 기술개발을 통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망상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둘러싸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은 분주하게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특히 일본은 이를 빌미로 자위대의 역할을 기존의 방위 수준에서 필요시 선제공격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고 북한의 동향이 그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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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어제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과의 대치국면 속에서 대륙간탄도탄 기술개발을 통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망상이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둘러싸고 중국, 일본, 러시아 등은 분주하게 주판알을 튕기고 있다.

 

특히 일본은 이를 빌미로 자위대의 역할을 기존의 방위 수준에서 필요시 선제공격이 가능한 방향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고 북한의 동향이 그러한 행태에 당위성을 주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와는 박근혜 전 정부의 위안부 합의를 근거로 계속적으로 과거 침략행위에 대해 전혀 거리낌이 없다는 후안무치의 자세를 보이고 있다.

 

이 모든 일의 중심에는 현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있다.

 

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는 우리에게는 암적인 존재지만 일본 내에서는 폭넓게 지지를 받고 있는 아베 총리의 정치적 행보와 일본 정치의 핵심인물로 성장하기 까지 이력을 살펴보는 책이다.

아베 개인에 대한 이야기이자 일본 현대 정치사에 대한 이야기이도 한 이 책은 아베 자체가 정치 엘리트집안 출신이다보니 현 일본 정치를 이해하는데 가장 확실한 책이기도 하다.

게다가 특히 두 번의 총리 도전 당시 치밀한 정치 대결과 아베노믹스로 불리우는 양적완화 정책이 대중에 어필되는 부분이 실감나게 묘사되고 있어 흥미진진하다.

 

일본 전문가인 저자는 비판적인 견지를 보일 수 있지만 그래도 가급적 냉정하게 아베를 지켜보고 그려낸다. 즉 독도 침탈 움직임과 위안부 합의, 북한 핵을 통한 재무장을 시도하는 악행(?)에 대한 배경으로 부정적이면서 동시에 긍정적인 부분도 확인해야 아베와 일본 정치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래야 왜 일본 국민의 지지를 받는지, 아베의 정치적 유산과 역량은 어떤 것인지 입체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향후 일본의 대외관계에 대한 전망도 이 책을 통해 기본적이나마 방향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7.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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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 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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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일본의 대표적 우익 잡지 <주간문춘>에서 아베 신조는 "한국은 그냥 어리석은 국가다." 라는 한국 폄하 발언을 한적이 있다. 그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이미 그가 걸어온 정치 인생을 통해 한국을 얼마나 일본의 발밑으로 내려다보고 있는지 우리는 수 없이 봐왔다. 전범국가라서 사과는 커녕 말도 안되는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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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일본의 대표적 우익 잡지 <주간문춘>에서 아베 신조는 "한국은 그냥 어리석은 국가다." 라는 한국 폄하 발언을 한적이 있다. 그가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이미 그가 걸어온 정치 인생을 통해 한국을 얼마나 일본의 발밑으로 내려다보고 있는지 우리는 수 없이 봐왔다. 전범국가라서 사과는 커녕 말도 안되는 역사 왜곡을 일삼는 일본을 우리는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일본을 이해한다는 것 또한 우리의 엄청난 자비로움일지 모른다. 한국이 생각하지도 못한 많은 것들을 차근차근 준비해왔던 일본이란 나라를 알게 된다면 아베가 한국은 그냥 어리석은 국가라고 한 말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알 수 있으리라.

어떤 학자는 아베가 제3차 정한론을 준비한다고 이야기했지만 솔직히 외교부가 일본에 대처하는 방식은 그저 남의 나라 불구경하는 듯한 태도여서 속이 탈 때가 많았다. 같은 상황, 너무도 판이하게 다른 대응은 아베가 비웃어 마지 않는 한국의 모습이란 것을 생각할 때 '아니겠지..그럴리가 없을거야..지금이 어떤 세상인데?'라며 관망적인 태도를 보이다가는 정명가도를 외치며 조선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놨던 임진왜란을 다시 겪지 말란 법도 없을듯하다.

아마 누군가는 너무 확대해석한다고 비웃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말을 하기전에 아베가 그리고 일본이 우익들을 움직여 어떻게 감정조정을 하는지 잘 알았으면한다. 이 책은 그런 일본의, 아베의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며 그가 정신적 스승이라고 말하는 '요시다 쇼인'은 에도 막부를 무너뜨리고 메이지유신 단행 후 조선을 침략했다. 그 중심에 아베 신조의 정신적 스승인 '요시다 쇼인'이 있다는 것은 3차 정한론에 대한 이야기를 뒷받침하고도 남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아베 신조의 정치가 집안 이야기와 출생부터 가족력, 아베의 학력과 그가 정게에 입문하면서 걸어왔던 길 등 그의 인생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그가 어떤 인물인지 독자가 끊임없이 자각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어 우리가 우리만의 문제로 정신없어 할 때도 저들은 준비된 자세로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d****i 2017.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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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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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베 신조라는 인물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현재 취임 5년차로 국민 지지율 60%를 받는 일본 총리가 되기까지의 정치적 행보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성장 과정과 정치 철학의 형성하게 만든 가족과 사회적 배경 등을 총망라해서 보여주고 있다. 서석숭 한일 경제협회 상근부회장이 추천사에서 말한 대로 거의 평전수준이다. 아베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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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베 신조라는 인물에 대해 모든 것을 말해주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현재 취임 5년차로 국민 지지율 60%를 받는 일본 총리가 되기까지의 정치적 행보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성장 과정과 정치 철학의 형성하게 만든 가족과 사회적 배경 등을 총망라해서 보여주고 있다. 서석숭 한일 경제협회 상근부회장이 추천사에서 말한 대로 거의 평전수준이다. 아베 신조와 관련된 인물과 당시 일본의 사회적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상당히 세부적인 수준으로 발생했던 사건과 사실들을 기술하는 점이 매우 뛰어나다. 게다가, 과거 일본의 역사를 중간마다 짧게나마 함께 기술하고 일본 특유의 문화적 용어를 저자가 간단한 설명을 첨가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점은 일본 정치와 역사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에게도 매력적인 접근 방식이다.

저자에 따르면, 현재 아베 총리가 추구하는 정책은 크게 3가지이다: 1) 헌법 개정을 통한 일본을 전쟁이 가능한 나라로 만들고, 2) 아베노믹스를 통해 잃어버린 20년의 불황을 탈출시키기 위한 금융정책과 재정정책과 산업 규제 정책을 수행하고, 3) 주요 5개 인근 국가(미국, 중국, 러시아, 한국, 북한)에 대한 외교 정책을 외교적 전략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가 내놓은 아베 체제의 일본의 향후 전망에 관한 부분이다: 저자가 향후 중국과 일본 사이의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미국이 동아시아의 전략적 관심이 줄어들어 전쟁에까지 이르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예상하고 있다는 점은 다른 동아시아 전문가의 예상과 일치한다. 아베의 현재 인기 못지 않게 제기되고 있는 약점과 해결과제 등도 함께 지적하는 점은 저자의 날카로우면서도 균형 잡힌 식견을 드러낸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현재 일본 정부의 정치적 입장과 일본 국민의 여론에 대한 이해가 비로소 생겼다는 것이다. 현재 아베의 정치적 행적을 이해하려면, 아베의 집안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빠른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본의 현대 정치사에서 중요한 활동을 직접 수행했거나 간접적으로라도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아베의 친가와 외가의 인물들의 행적을 파악하면, 아베의 정치관과 역사관 형성의 과정을 이해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본 현대 정치사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m****y 2017.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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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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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야욕은 그 사람 본인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소속 집단과 개인을 질적으로 비약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야욕"이라고 하면 후자를 가리켜 쓰는 결과론적 용어이긴 한데, 전자의 경우에도 냉정한 현실주의 입장에서 무언가 교훈을 추출할 때 우리는 이런 "야욕"으로부터도 어떤 역사의 유익한 공식 비슷한 걸 끌어내려 애쓰기도 합니다.아베 신조는 이미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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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야욕은 그 사람 본인을 파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소속 집단과 개인을 질적으로 비약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야욕"이라고 하면 후자를 가리켜 쓰는 결과론적 용어이긴 한데, 전자의 경우에도 냉정한 현실주의 입장에서 무언가 교훈을 추출할 때 우리는 이런 "야욕"으로부터도 어떤 역사의 유익한 공식 비슷한 걸 끌어내려 애쓰기도 합니다.

아베 신조는 이미 젊은 시절 한 차례 총리직을 지내고 물러난 경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능력과 경륜을 겸비하여 무난히 중책을 수행하고, 국가를 이끈 실적이 있었다면 대개 연임에 연임을 거듭하여 자신의 치세로 상당 기간을 장식하는 게 보통이죠. 길지도 않은 임기가 한 번 끊어지고 정치 인생을 이어갔다면 (여튼 한 번 거치기도 힘든 총리대신직에 올랐다는 자체가 영광이긴 하겠어도) 첫 수행이 그리 성공적이지는 않았다는 뜻도 됩니다. 보통은 일본 역사(혹은 내각제를 채택한 여느 다른 나라에서도)에서 이런 정치인이 아주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는 못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한 번 실각한 후에 다시 총리직에 올라, 두번째의 집권기를 꽤나 길게도 이어가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작년 말에 한국도 그랬지만 일본 역시 각종 정치 추문이 터지는 통에 드디어 이 장기집권자가 권력 기반을 잃는 줄 알았던 관측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도 반 년 가까이 지난 지금, 이 사람은 여전히 권좌에 머물러 있습니다. 삼십 년 전 테플론 대통령이라 불렸던 로널드 레이건의 경우와도 비슷한데, 레이건 역시 국민들에게 워낙 인기가 좋아 웬만한 스캔들로는 기반이 흔들리지 않던 매우 특이한 케이스였죠.

이 책은 경위야 어찌되었든 간에, 두 번에 걸쳐 총리대신직이라는 중책을 맡아 이른바 "스트롱맨"의 한 사람으로 불리며 국제정치 무대에 주역으로 그 생명을 오래도 이어가는 정치인의 비결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누가 뭐래도 현실이기 때문에, 일본 정치판의 어떤 후진적 특성 같은 것을 아무리 감안하더라도, 자신보다 훨씬 노회하고 다양한 수완을 가친 고참 정치인들이 즐비한 일본(자민당 내부뿐 아니라, 야당에도 선배들이 많습니다)에서, 어떻게 이 사람이 갖가지 고비를 넘기고 생존했는지 그 숨은 사연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흔히 명문가의 자제, 세습 정치인의 일원이라는 이유를 들지만, 그런 사람은 일본 정가에 너무도 많아 딱히 장점이 될 수도 없습니다. 극우성향을 내세운 대중 영합이라면 이 사람보다 몇 술 더 뜨는 정치꾼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이 사람만이 장기로 보유한 어떤 노하우가 있기에 지금 우리 눈 앞에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거죠.

요시다 쇼인 등 일본 근대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굵직굵직한 생애를 산, 여튼 그들 입장에서는 거인이라 불려 마땅한 이름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께서는 다소 뜻밖에도, 거의 백 오십 년도 넘은 역사의 먼 뿌리까지 더듬어 간 후, 이 현실정치인의 정신적 연원을 캐려 들더군요. 우리도 다양한 소스를 통해 지식을 갖춰 알듯, 동군에 패배한 후 근 삼백 년에 가까운 세월을 절치부심, 와신상담해 온 조슈, 사쓰마 등지의 오랜 정치 전통과 고유한 정서가 있었고, 그들이 일종의 캠페인과 정변을 통해 명치유신을 이끌었긴 했습니다. 이 사건은 일본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 유례가 없을 만큼 단기간에 제도의 혁신과 교체가 이뤄진 성공사례라서, 그 이름의 근원이 된 주 문왕의 개혁이나 선정(삼경에 나오는 대로라면)보다 이 명치유신의 존재가 더 유명할 정도입니다.

저자는 저 명치유신이라는 지나간 역사의 토대 위에서 이 "야심"찬 정치인의 행태와 철학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관점에 동의할 수도, 반대로 거부감을 드러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일본 근현대사에 대해 흥미로운 지식 여러 줄기를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정도의 단단한 개인적 기반을 여튼 갖춘 정치를 해 나가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웬만해선 그 전도가 쉽사리 방해 받기 어렵겠다는 점은 확실히 캐치할 수 있더군요. 관점이나 가치지향보다는, 객관적 분석과 냉철한 현실 파악의 방법론이 돋보이는 독서가 되었습니다.

v*****7 2017.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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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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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일본과 진실한 우호를 나눌 날이 올 것인가?   과거 고이즈미 전 총리때도 그러했지만, 오늘날 아베총리의 집권하의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보면, 그 날은 정말로 멀고도 멀다.    그러나 특히 아베의 존재와, 그 주장에 의하여 새롭게 형성된 갈등도 있느니, 그 문제점이란 (일본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평화헌법 개정'과 '위안부' '역사 교과서 왜곡'이 그 대표라 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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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일본과 진실한 우호를 나눌 날이 올 것인가?   과거 고이즈미 전 총리때도 그러했지만,

오늘날 아베총리의 집권하의 일본과 한국의 관계를 보면, 그 날은 정말로 멀고도 멀다.    그러

나 특히 아베의 존재와, 그 주장에 의하여 새롭게 형성된 갈등도 있느니, 그 문제점이란 (일본

이 강력하게 추진하는) '평화헌법 개정'과 '위안부' '역사 교과서 왜곡'이 그 대표라 할 만하

다.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있어서, 아베란 '강력한 우익'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겨났고,

또 그 비판여론도 강력하다.    허나, 무엇때문에 그가 우익을 추구하는가?  과연 그는 일본을

어떠한 나라로 이끌어 가려고 하는가?  오늘날의 일본인들은 아베를 어떠한 지도자로 인식하

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도달하면, (나의) 주변의 답은 언제나 비판과 실망, 경계와 같은 대한

민국 중심의 해답만 들려 올 뿐이다.     그렇기에 나는 보다 중립적인 이야기를 접해보고 싶었

고, 마침 이 책은 저널리스트였던 저자에 의하여 나름 중립적인 입장에서, '한 인물을 평가

한다'는 점에서 나름 내가 추구하는 바에 알맞았다.


아베에 대하여, 이에 저자는 일본의 역사, 그리고 아베 스스로 자긍심을 가지는 '조슈사람'에

대한 밑바탕을 알아가는 것에서 시작한다.   바로 그 때문일까?  나는 지금껏 많은 의문을 품고

있었던 문제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얻어낼 수 있었다.  어째서 새롭게 요시다 쇼인이 재조명되

었을까?  정치적 명문가인 아베 신조가 느끼는 의무의 영역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주변나라

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갈등의 문제를 정책으로 밀고 나아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아베는 상당히 강력한 자기주장을 지닌 지도자다.  그리고 한국에서 비판적이였던 많은

정책들은 반대로 일본 국내에 있어서, 플러스 효과를 발휘하는 면도 분명히 있었다.    특히 잃

어버린 10년... 장기적인 불황에 침체된 일본의 분위기의 흐름을 조금이나마 '할 수있다' 느끼

게 해준 지도자로서, 아베의 평가는 한국인이 느끼는 빵점짜리 지도자의 그것과는 다르다. 허

나 그렇다고 해서 '아베 알고보면 좋은녀석이야' 라는 인식의 변화를 주장하지는 않겠다.    


그 증거로 오늘날의 일본을 보라.  일본은 현재 남.북의 갈등을 최대한으로 이용하여, 일본 스

스로의 외교,군사적 입지를 강화하려고 한다.  그리고 노골적인 역사왜곡을 통해서 미래의 갈

등의 골 까지 만들었으니, 쉽게 정의하면 타인의 위기와 약점을 사정없이 이용하는 야비한? 모

습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그러한 인간(나라)를 과연 나는 친구로서 우애를 표시 할 수 있겠

는가?  그리고 더 나아가 국가와 국가로서의 우애를 주문 할 수 있겠는가?   아베와 최근 드러

난 트럼프...  무엇보다 집안의 문제를 위해서라면 독불장군이 될 수 있는 그 위인들의 모습은

분명 '외부인'으로선 쉽게 다가가기 힘들다.   굳이 저질적인 표현을 쓰자면 그들은 '매우 치밀

한' 소인배의 정치를 하고 있다.

q*******a 2017.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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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야욕 아베 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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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관계를 떠나서 본다고 치더라도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의식을 크게달라질듯 하지 않다.더우기 현실의 일본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이슈들에 기민하게대응하고 있는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은 만약 내가 일본인이라면 나라도아베신조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고 지지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메이지 유신은 일본의 근대화를 일으킨 사건으로 일본역사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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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관계를 떠나서 본다고 치더라도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의식을 크게
달라질듯 하지 않다.
더우기 현실의 일본 정치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과 이슈들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는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모습은 만약 내가 일본인이라면 나라도
아베신조의 활약에 박수를 보내고 지지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메이지 유신은 일본의 근대화를 일으킨 사건으로 일본역사와 일본인들에게는
무척이나 기억될만한 사건이다.
흔히 막부정치의 종식과 천황제의 옹립을 위한 징병제의 실시 등 천황제의
권력을 창출하고 천황 중심의 입헌군주국이 된 사건으로 기억되는데 아베신조
일본총리는 제2의 메이지유신을 꿈꾸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국내외적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을 알기에 앞서 총리로서가 아닌 인간 아베 신조의 모든것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놓은 그야말로 몇 안되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아베 신조의 탄생부터 오늘날 정치를 이끄는 수장으로서의 인물이 되지까지
아베 신조의 전 생애를 숨김없이 분석하고 밝혀준다.
현실의 모습을 배제하더라도 한 인간의 탄생에서부터 정치가가 되기까지의
전 생애를 고스란히 담아 놓은 과정을 들여다 보는것은 어쩌면 개미굴안의
개미들을 확대경으로 확대해 보듯 세밀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는 기회
이지만 오히려 혐오감이나 또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아베노믹스라 불리는 경제뿐만이 아니라 국가 정치 전반에 걸친 아베 신조의
승승장구가 과연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한국을 제외한 주변
강대국은 아베 신조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있음을 상호간의 관계에서 은연중에
비춰주고 있어 외교적 역량에 대해 미진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아베 신조의 숨겨진 역량들이 빛을 발하지만 인간인 이상 그에게도 숨겨진
약점과 인간으로서의 안타까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는 한 개인으로서의 인간보다 정치인 아베 신조로의 강한 모습을
더욱 세계에 심어주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통해 일본 정치와 일본 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좀더 명확히 가져보는 진면목을 가진 시간이 되었다.

n********1 2017.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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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본의 야욕 아베 신조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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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본의 야욕 아베 신조를 말하다 / 이춘규 지음 / 서교출판사 펴냄 끝없는 침략과 야욕을 숨기지 않는 일본, 지리적인 가까움이 오히려 대한민국에 깊은 상처와 아픔을 남긴 일본의 핵심 정치 수뇌부인 아베 총리의 지역적 배경과 신념을 날카롭게 살핀 책이다. 저자 이춘규는 평소 사실에 입각한 기사 작성을 사명을 가지고 활동한 기자로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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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일본의 야욕 아베 신조를 말하다 / 이춘규 지음 / 서교출판사 펴냄


 

끝없는 침략과 야욕을 숨기지 않는 일본, 지리적인 가까움이 오히려 대한민국에 깊은 상처와 아픔을 남긴 일본의 핵심 정치 수뇌부인 아베 총리의 지역적 배경과 신념을 날카롭게 살핀 책이다. 저자 이춘규는 평소 사실에 입각한 기사 작성을 사명을 가지고 활동한 기자로서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은 추천서를 보아 알 수 있다. 저자의 글이 가진 힘을 엿볼 수 있다. 일본 정치의 중심인 아베 총리는 9명의 총리를 배출한 야마구치 현 출신이다. 야마구치 현의 정치적 성향에 아베도 자연스레 노출되었고 현재 일본이 가진 힘으로 대변된다. 첫 번째 총리직에서 실패했음에도 다시 재기할 수 있었던 아베 신조의 저력은 무엇일까, 과연 무엇이 그를 정치의 중심에 서게 했는지 그의 탄생 이전부터 살펴보고 있다. 여전히 우리나라와 대치점을 보이고 있는 일본 정부는 어쩌면 영원히 평행선을 달릴지도 모른다. 그들의 신념이 쉽게 바뀔 수 없기에 그들의 정책에 맞서 어떻게 대응하고 헤쳐나가야 할지 '아베 신조'라는 인물을 파헤쳐 봄으로서 알아가고자 하는 것이다.


사실, 아베라는 인물이 어디서 태어났는지, 그의 조상이 누구인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이렇게 의문을 가질 수도 있지만 이 책을 받아 든 순간 궁금했다. 왜 그렇게 아집을 보일까, 현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으로서 일본의 대표로서 수많은 생명을 비참하게 했던 일본의 잘못을 사죄할 마음은 정녕 없을까. 물론 한 나라의 총리로서 자국의 이익을 대변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렇지만 명명백백히 밝혀지고 있는 많은 사실들을 묻어두려 하고 외면하려 하는 그들이 궁금했다. 그래서 [일본의 야욕 아베 신조를 말하다]의 첫 장을 펼쳤다.


메이지 유신의 중심이었던 야마구치 현은 일본 역사에서 특별한 지역이다. 일본 역사를 150년째 주도하고 있는 조슈 번(메이지 유신 당시 야마구치 현의 이름)이 부흥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부터 아베 신조 집안의 정치적 기반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소개하고 있다. 일본 역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막부 시대, 메이지 유신 등도 깊게 살핀 적이 없었지만 이 책을 통해 대략적인 배경에 대해 알게 되었다. 일본의 간토와 간사이로 나뉘는 동서의 특수한 지역 정서와 인맥을 다루고 있다. 어디를 가나 지역과 인맥 정치는 타파될 수 없는 것인지. 우리나라도 학벌, 지연에 얽매인 인사가 다반사였고 그로 인한 폐단은 여러 정책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제 새 정부가 출발하면서 고른 인재 등용과 젊은 정책을 펼치니 심히 반갑고 기대가 된다. 일본도 낡은 정치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되지 않았을까. 우리나라 새 대통령과의 통화가 위안부 합의를 이행하라는 것이라니. 그 합의가 얼마나 졸속이었는지 정녕 모른다는 것인가. 그런 합의를 덜썩 손잡아 준 우리나라 정부의 작태 또한 한심하다.


일본에 아베와 같은 극우파 정치인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아베의 정책이 일본을 대변하니 그가 가진 정치적 야욕이 어디까지 뻗어 있는지 제대로 확인해야 한다. 일본은 여전히 군국주의로 전쟁이 가능한 나라를 만들고자 헌법을 개정하려 하고, 전범의 야스쿠니 신사를 공개적으로 참배하고, 위안부 문제를 제대로 보지 않는다. 그리고 빨리 잊으라며 우리를 압박한다. 어찌 잊을까. 임진왜란, 을사늑약, 일제 치하의 36년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전쟁으로 잃은 우리의 정기를 어찌 쉽게 잊겠는가. 그래서 알아야 한다. 그들의 생각을 파악해야 한다. 국제 정세에서 밀리지 않는 힘을 내세우는 일본에 대해 알아야 우리만 도태되는 결과를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도 중국도 안다. 한국만 일본을 모른다.(표지 발췌) 가깝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나라. 그 평행선에서 잠시 들여다본다. 아베와 일본을.

i****s 2017.05.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