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온다고 해서 조금 보고 싶긴 했지만 그다지 끌리지는 않았었는데 친구의 기대하는 모습에 재밌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봤다. 제목만 보고 뉴욕의 뒷골목, 갱들이 나오는 내용인가 그렇게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뉴욕의 예전 모습이 나올줄 누가 알았겠는가. 나는 총으로 쏴서 죽이는건 그다지 별 느낌 없는데 징그러운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건 참을수가 없다. 아침에 봤는데 귀를 뜯는 장면을 봐서 그런지 기분이 영 찜찜했었다. 내가 기대한 내용도 아니어서 더 그랬을지도 모른다. 내용은 어찌보면 흔할지도 모르지만 역사적 배경이 있어 특별할지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때문에 보기는 했지만 다른 남자 주인공이 더 인상에 남았다. 나는 몰랐지만 유명하고 연기력도 뛰어난 배우라고 했다. 잔인한 역이기는 했지만 나중에 디카프리오를 아껴줄때 차라리 디카프리오가 복수를 안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다. 그것은 자기 종족을 무시하고 아버지를 욕되게 하는 것이긴 했지만.. 아무튼 그 둘의 전쟁과 나라의 갈등이 섞이면서 뉴욕이 생겼다는.. 그런 내용인것 같다. 아주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목을 보고 멋데로 생각한 나도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