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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알던 소공녀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한 소녀의 고군분투 성장 서사가 흡인력이 높고 개연성도 적절하다. 고전은 무겁고 현대소설은 너무 현실적인 이에게 소공녀 같은 명작 소설을 권하고 싶다. 분량, 감동, 재미, 따스함을 모두 갖춘 스토리에 푹 빠질 것이다. 절판 수순을 밟고 있는 마카롱 시리즈로 소장할 수 있어 기쁜 것은 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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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과연 동화였단 말인가' 의문과 경탄이 연이어 나왔다. 이 책은 저자가 책머리에 밝혔듯이 누구나 어린이였던 어른들을 위한 이야기였다. 어린 왕자는 생각보다 거대한 세계였다. 미디어에서 지겹도록 반복해 왔던 표상인, 길들여 달라고 하는 4시의 여우와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은 그저 드넓은 숲의 한두 나무에 불과했다. 어린 왕자가 차례로 거쳐간 7개의 별은 다름 아닌 우리의 군상이었다. 돈과 명예, 허영과 권력 속에서 놓치고 사는 진짜 소중한 가치를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이를 미완의 존재라 여기는 어린아이와 인간이 함부로 다루고 짓밟는 동식물이 짚어주고 있었다. 그저 한 번 스쳐간 동화라 어린 왕자가 이런 이야기를 담고 있는지 몰랐다. 어린이였을 때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성인이 되어 읽는 어린 왕자는 꽤 다양한 감정을 겪게 했다. 어린 시절 이후 어린 왕자를 읽어본 적 없는 이라면 꼭 다시 한번 탐독해 보길 바란다. 이 책은 단연코 어린이보다 어른에게 더 큰 울림과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
| 펭귄클래식코리아에서 출간된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마카롱 에디션)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으려고 사뒀는데 올해 12월이 되어서야 읽었어요. 알던 내용이지만 어릴 때와 다르게 좀 더 자세하게 내용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
| 작가가 자기 아들이 그린 가짜 지도에서 영감을 얻어 쓴 소설이라고 하는데 내용이 흥미진진 하다 아동용 소설 느낌이지만 누구나 재밌게 읽을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도 나오고 해적선 위에서의 생활에서의 묘사등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인공과 같이 모험했던 이들이 보물을 찾아낸다 그리고 잘 먹고 잘 산다 이게 보물섬의 주된 줄거리다 처음 읽을때 아동 소설 느낌이지만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이란 생각이다 |
| 펭귄 출판사에서 나온 고전 마카롱 에디션입니다 만화로만 본 보물섬을 완역판으로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무려 1883년에 출간된 보물섬은 빅토리아 시대 꿈과 낭만을 담은 작품입니다 해적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여기서 일본만화 원피스가 떠오르네요 고전인데 재미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
| 펭귄 클래식은 책이 참 예쁘게 나오는거 같습니다. 마카롱 에디션이라고 색깔별로 나와서 어린왕자를 샀는데 다른책도 같이 책장에 꽂아두고 싶습니다. 그리고 펭귄 클래식이란 이름답게 펭귄 관련 굿즈도 잘 나오네요. 펭귄클래식 책 구매시 펭귄 모양 클립과 포스트잇을 주길래 어린왕자는 몇권 있지만 마카롱 에디션인 어린왕자를 샀습니다. 펭귄클래식 어린왕자는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구매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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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지 고민고민하다가 찰스디킨스 크리스마스책 펭귄북스꺼 샀는데 번역 엄청 잘 되어있네요. 굉장히재밌고 가격도 싸서 좋아요 ㅎㅎㅎ 배송은....... 뽁뽁이로 안 감싸져있어서 기스나서왔네요 ㅎㅎㅠㅠ 살지말지고민하시는 분들 고민 그만하시고 사서 읽어보세요 재밌습니다!! 저도 소설에나오는 유령 만나보고싶네요 ..... 그리고 책 엄청 가벼워서 휴대하면서 읽을수도있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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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가난하고 불우하던 시절에 읽었더라면 큰 위로가 됐을텐데. 어른이 되고 이 책을 읽었네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는 희망과 좋은 상상들. 이걸로 힘든 시절을 버틴 건, 저와 공주의 공통점이었네요. ㅎㅎㅎ 버티는 게, 기다리는 게 쉽지는 않지만요, 누구나 한번은 겪는 다는 걸, 곧 볕 드는 날이 온다는 걸 힘든 어린이들이 알았다면 좋겠어요. 이 책이 힘이 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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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마카롱시리즈 많은데, 하나씩 구매해서 볼 예정입니다.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소공녀』, 제임스 매튜 베리의 『피터 팬』, 루이스 캐럴의 『거울나라의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보물섬』,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 등등... 이 동화시리즈 외에도 마카롱 다른 시리즈들 많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