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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동안 전하는 인문학으로 보는 세상이야기 이 책은 KBS 1 라디오의 <라디오 시사고전>의 방송원고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려운 한자와 한문을 쉽게 설명하여 고전의 세계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 일어나고 있는 중요 문제들의 본질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사문제에 대해 고전에서 그 답과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인문학, 특히 고전을 왜 읽어야 하는지 깨닫게되었습니다. 고전에서 배워 현재를 살아갑니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인문학 / 자의누리 / 서진영] |
![]() ![]() ⓐ 책소개 고전은 인문학, 역사, 인류 지혜가 집대성된 보고이다. 그 바다 속에서 진주를 찾아 지금의 시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엮이게 된 이 책은 KBS 1 라디오 <라디오 시사고전>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움직였던 내용들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고전을 통해 배운 것으로 현재를 살기를 권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인간의 이해가 어느 때보다 높아질 수 있는 인문학을 권한다. 옛것을 받아들이되 지금의 현실에 맞게 충실히 살아가기를 권하며 고전과 현실을 연결하는 이야기들을 전하며 우리에게 하나하나 생각을 권한다. 권토중래와 전기자동차 이야기, 어쩌면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이 사항들이 연결되면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전해주고 또한 지금 현실가운데서 그 이상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우리에게 권한다. 읽다보면 어느새 4차 산업혁명과 인문학 가운데서 많은 생각을 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 ![]() ![]() ⓑ 보고 배운 것 행백리자 반어구십, 백리를 가려는 사람은 구십 리를 가고서 이제 절반쯤 왔다고 여긴다라는 지혜 - 아마 많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지혜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작은 하지만 마무리까지 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렇기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드문지도 모른다. 모두가 '아, 저거 나 생각했었는데..' 라고는 말을 많이 하지만 행동에 옮겨서 결국 결과를 내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어쩌면 우리는 많은 부분들을 돌아보면서 살아야하는지도 모른다. 목표달성을 하려면 어떤것 보다도 마무리의 마음을 생각하고 이어가야하는 지도 모른다. 독서라는 것도 시작을 하고 끝을 보는 것과 중간에 필요한 부분을 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우리에게는 '자아작고'라는 마음이 정말 필요한 것 같았다. 자신이 표준을 만들고, 플랫폼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들, 짧은 글이지만 내가 그간 놓치고 있던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가짐들을 생각하고 현재 갖추지 못한 부분들을 생각하게 되었다. ![]() ![]() 마치 전기자동차처럼 고전을 통해서 현재를 보는 시선이 굉장히 새롭고 연결지어지는 내용들을 보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독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고전을 통해서 현재로 이어지는 내용들이 고전의 가치를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다. 왜 고전이 오랫동안 읽혀지고 가치가 있는지 사람들이 왜 어려워도 고전을 읽는 건지 이 책을 통해서 다시금 느껴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또한 다른 나라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와 미래사이에서 고전을 통해서 접목을 시켜본다는 점은 생각을 못한 부분들도 많았던 것 같은데 시사고전을 통해서 그 부분들을 연결하고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 ![]() 한문의 뜻과 인문학의 내용들을 보면서 한문을 많이 어려워해서 관심이 적었던 스스로도 관심까지 생겨날 정도로 잘 연결하여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여서 참 좋았다. 4차 산업혁명 기술들과 인문학이 연결되어서 나오는 내용이였지만 지금 내게 처한 상황이나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충분히 주고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 이 내용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면서 가장 많이 와닿았던 내용은 '한아름이나 되는 나무도 작은 싹에서부터 자란다'라는 부분이였다. 어쩌면 고전을 통해서 준비하는 미래,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이 되면 많은 것을 잃고 어렵다라고만 받아들이기 전에 하나하나 준비해간다면 정말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책이였다. ![]() ⓒ 책을 권해요 '4차 산업혁명'이 어느때 보다 눈앞에 나와있는 현 시점에 고전을 통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KBS 시사고전을 즐겨들으시는 분들이라면 그 내용이 책으로 나왔으니 한번 꼭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 생각하다/행동하다 - 이렇게 고전과 새로운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을 연결하는 것처럼 다른 것을 연결해보면 어떨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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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사회는 복잡해져 가고 빠르게 흘러간다. 그 안에서 사람들은 삶의 목표를 상실한 채 살아가고 있다. 처음부터 목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살다보니 내 의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유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원치 않은 사회구조도 한 몫 거든다. 그렇다고 인생의 패배자와 같은 기분으로 살아가기엔 억울함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가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고전에서 지혜를 발견해야 한다. 삶의 나침반이 되어 줄 고전은 이제 우리 곁에 가까이 다가와 있다. 현실에서 현실성 있는 가르침을 얻어가며 살아간다면 불확실한 미래는 두렵지 않을 것이다. ‘라디오 시사고전’을 엮은 책 <서진영의 KBS 시사고전>은 고전이 더욱 친근감 있게 다가온다. 특이한 점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요점을 고전의 관점에서 쉽게 해석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추가로 다양한 시사 문제를 분석하고 역시 고전 속에서 독자들이 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사상식과 고전지식의 멋진 만남이다. 시사가 고전의 해석으로 이해가 쉽다. 역으로 고전이 시사와 접목하니 고전이 쏙쏙 들어온다. 명확히 무슨 말을 전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여기에 저자의 인문학적 통찰이 버무려졌으니 읽다보면 저절로 삶의 지혜를 터득하리라 생각한다. 고전을 읽다보면 그 깊이가 전해졌느냐가 늘 관건이었다. 어려운 한자에 이미 머리가 터질 듯하고 한자 풀이식 해석은 이해불가를 내놓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은 한자와 고어를 쉽게 설명해 놓아 오히려 고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고전의 지혜를 어디든지 반영하고 싶은 분들은 읽어보시라.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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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이라고 하는 IoT가 있습니다. 인터넷은 컴퓨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것인데, 이를 넘어서서 물질 세계에 있는 모든 구체적이며 개별적인 존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 그대로 ‘사물’을 서로 연결한다는 것이 사물인터넷입니다. 공감과 소통을 잘하는 대화법의 기본은 ‘맞장구’, 즉 리액션을 잘해서 상대가 더 즐겁게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산명곡응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한 단계 더 나아가 적절한 ‘질문’을 통해 공감과 소통하는 방법을 생각해볼까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질문을 해야 하는데, 이 때 필요한 지혜가 심사문변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자존심과 체면을 지켜주려는 의도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주인에게 쌀을 받아 가려면 체면을 구기고 자존심이 상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점을 배려한 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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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유난히 4차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새로운 혁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동안 우리 인류가 1차, 2차, 3차산업혁명의 시대를 거치면서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태초에 인류는 모든 일을 노동력을 바탕으로 해오던 것을 기계와 컴퓨터가 대신하면서 노동시간이 혁신적으로 줄어들었다. 얼마전만 해도 주 40시간근무인 5일근무제를 일자리에 도입하면 경제가 침체될 것이라는 논란이 많았었다. 그런데 막상 5일근무제가 정착되어 가는 현재 되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한낱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처럼 인간의 노동력을 상당부분 기계와 컴퓨터가 대체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젠 또 따른 4차혁명 시대가 사회에 곳곳에 폭풍처럼 다가오고 있다. 4차산업혁명이 도래되면 지금 사람들이 하고 있는 상당부분 일자리를 로봇이 차지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연구가 발표되고 있다. 과연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 것일까? 그런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먹고 살아야 할까? 청년 일자리가 부족한 현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은 기성 직원들의 일자리까지 빼앗아 버린다면 현 사회를 살고 있는 인류에게 크나큰 재앙이 될 것이다. 지금처럼 살아도 되는데 왜 4차산업혁명의 시대를 창출하여 인류가 재앙의 진원지를 찾아가려고 하는걸까?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본다면 그리 두려워 할 것은 아닐 것 같다.
지금까지 3차산업혁명의 시대를 거치면서 인류는 노동시간이 줄어들어 왔고, 줄어든 노동시간만큼 자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유희의 시간으로 채워왔다. 그러므로, 4차산업혁명으로 지금보다 더 많은 노동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그 줄어든 시간만큼 사람들의 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활용을 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4차산업혁명이 사회에 도입되면 인류는 놀면서 일하는 새로운 조직문화가 형성되리라 생각이 든다. '놀면서 일한다'는 상상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 하지만, 그런 시대가 가까운 시일에 도래가 될 것이며, 그런 변화를 적응하기 위해 천천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