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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 본망"은 사랑과 욕망, 질투와 배신 같은 복잡한 감정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인간 내면의 어두운 면모를 탐구하는 작품입니다. 이 만화는 특히 인간 관계 속에서의 이기적인 모습과 상처를 주고받는 모습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복잡하고 때로는 아픈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등장인물들 중에서 "쓰레기가 아닌 인물"을 찾기 어려운 것은, 작가가 인물들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 중 하나일 것입니다. 즉, 모든 인간은 자신의 약점과 흠을 가지고 있으며, 때로는 그러한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인물들이 서로를 이용하고 상처를 주는 과정 속에서도, 그들이 진정한 사랑과 용서, 자기 수용에 이르는 성장의 여정을 겪는다는 점에서 작품의 깊이가 있습니다. 하나비와 무기의 관계는 이러한 복잡한 감정의 중심에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짝사랑의 아픔을 겪으면서 서로를 대리 만족의 대상으로 삼았지만, 그 과정에서 서로에 대한 진정한 감정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은 사랑에 대한 그들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자기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됩니다. 결국 "쓰레기의 본망"은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내면과 마주하고, 그 과정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사랑과 인간 관계의 복잡함 속에서도 성찰과 성장의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 이 작품이 주는 중요한 메시지일 것입니다. 다음 권에서 하나비와 무기, 그리고 다른 인물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감정과 대면하고 성장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이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 하나비와 무기는 고백을 결심합니다. 뻔히 차일 거라는 걸 알기에 고백 후 만나기로 약속까지 하죠. 하나비는 나루미 선생에게 고백을 하고 펑펑 우는데... 무기를 만나러 갑니다. 그런데 무기가 안 나타나요. 잘 됐을 리 없는데 말이죠. 하나비는 나루미 선생과 무기 몫의 2인분의 실연여행을 떠나고 사나에가 동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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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이야기가 6권에 접어들어 어느덧 결말에 모카와의 육체적 접촉을 시도하다 스스로를 최악으로 여기게된 무기 또한
차인날 밤, 열시에 만나기로 약속한 둘. 하나비는 그날 처음으로 결국 상심하고 사나에와 여행을 떠나게 된 하나비. 그리고 새로운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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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의본망을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 정말 작가가 만화 제목을 정말 잘 지었다고 생각한다. 쓰레기의본망에서 나오는 등장인물중에서 과연 쓰레기가 아닌 인물이 누구일까? 이생각을 할정도로 정상을 찾기가 힘들다. 물론 하나비가 좋아하는 오빠(선생님)은 정상인 같기도.. 그리고 무기를 좋아하는 모카는 쓰레기라고 하기보단 너무 안쓰러운 인물같다. ㅠ 근데 또 뭐 지도 이용하고 남을 상처준적이있으니 뭐 도찐개찐..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속을 파헤쳐보면 다 안쓰러운 인물들이지만 그래도 정말 쓰레기스러운건 어쩔수없는거같다. 그런사람들이 있어도 표출하냐 안하냐의 차이인걸까. |
| 하나비의 고백은 실패로 끝이나고, 무기의 고백은 이용당하는 쪽으로 끝이 난다. 그리고 하나비와 무기를 중심으로 앞뒤로 이어진 짝사랑의 방향. 그 시작점에 새로운 캐릭터(심지어 사촌관계)가 등장한다. 엇갈리는 사랑의 방향들. 역방향으로는 단 하나의 사랑도 없는 씁쓸함. 하나비와 무기는 대리 연애 이후 서로에게 서서히 끌려가고. 과연 그 결말은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