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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이야기가 너무나 재미있어요. 배경이 아오모리라서 그런지 시골스러운 풍경도 많이 등장합니다. 마녀라고 특별히 태어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인간인데도 수련을 해서 마녀가 되는 경우도 있나봐요. 이 만화에 따르면 말이지요. 올해 10살 딸도 재미있다고 하는 만화라 연휴에 보려고 다른 편들도 구입했답니다. 힐링되는 만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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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위치 5권. 이번 5권에서는 마코토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임무를 맡았다. 단순히 아이를 돌보면 되는 일인줄 알았지만 역시나 마력이 변수. 마녀가 되고 싶은 치나츠에게도 특별한 일이 생겼는데 지난 4권에 나온 해토가 준 이가 커다랗게 자란 것이다. 그렇게 커진 이에는 또 어떤 비밀이 있고 무슨 결과를 가져올지... 이번에도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한 플라잉 위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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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즈카 치히로의 일상 판타지 만화 '플라잉 위치' 5권은 여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마코토의 마녀 수업과 별개로 치나츠도 마녀 세계에 대한 견문을 계속해서 쌓고 있으며, 의외로 초반부에 자주 나올 것으로 생각됐던 케이는 비중이 거의 공기다. 4권 이후부터 애니메이션에는 담기지 않은 내용들이 나온다. 이번에는 마코토와 언니, 치나츠, 나오, 케이까지 다섯 명이 물가로 놀러가 겪는 일들이나 특수한 딸꾹질과 마녀식 해결법, 4권 권말 예고에서 언급됐던 마코토의 첫 일 등 다채로운 사건들이 펼쳐진다. 그외에도 매 권 새로운 마녀 또는 마법 생물들이 등장했던 전통은 이번에도 이어졌다. 새로운 의태생물이나 마코토의 오리지널 마법, 그리고 마침내 마녀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어떤 인물까지 이번에도 잔잔한 즐거움을 안겨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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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시리즈의 재미난 일상 만화이다. 처음에 이 만화에서 대체 뭐 보고 느낄 수 있을까,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사소하고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나름의 중독성 있는 이벤트들이 마구마구 분사되어 재미없을 틈이 없었다. 재미있다. 이런 시골 소년 소녀들의 추억담 같은 에피소드들이 앞으로도 주구장창 나오기를 바란다. 플라잉 워치,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는 만화다. 더운 날씨를 식혀주는 마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