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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어를 강조하는 모습이 세계화에 걸맞는 면도 있지만 지나치다 싶고 우리말, 한글이 더 중요하지 않나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의 국어와 아이들의 미래를 깊이 생각하는 따스한 국어선생님들의 노력이 담긴 훈훈한 책이다. 이 초등국어 선생님들은 현행 국어 교과서의 문제점, 국어수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그의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동화책을 선택해 다양한 수업안을 만들어 적용했다. 그리고 그 과정과 결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실천자료를 담았다. 다양한 양서 중에 아이들의 성향과 시기를 고려해 적당한 책들을 선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고안하고 활용한 선생님들께 사랑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어린 시절 내가 이런 선생님들을 만나지 못한 것은 너무나 아쉽지만 이런 선생님들이 계신다는 것이 참 다행스럽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서 내 자녀를 비롯한 미래의 꿈나무들이 국어를 사랑하고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자라나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국어수업이 된다면 아이들이 국어를 정말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정치하시는 분들도 너무 영어에만 몰입하지 말고, 진정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고 국어실력도 뛰어날 수 있게 크는데도 좀 몰입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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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분들이 쓴 '그림동화로 여는 국어수업'
내용이 정말 알차고 좋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수업을 하고 아이들의 반응도 생생하게 담겨있는 점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딱딱한 국어수업이 아닌 재미있는 국어수업을 하는데 많이 참고하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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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책 시장에 그림책이 쏟아져 나와 무엇을 어떻게 선택할지 몰라 일단 선생님들이 뽑은 책은 어떤 책인가 싶어 구입했습니다. 다달이 주제별로 그림책을 선정하고 나름의 다양한 수업방법을 아이들과 함께 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책입니다. 많은 그림책을 아이들에게 그냥 던져주고 말 것이면 이 책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림책을 가지고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분이면 이 책을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결코 후회하지 않을 책으로 강추합니다.
현장의 선생님들의 생생한 그림동화 읽기와 고민이 담겨 있는 책,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