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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군사 경제 대국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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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크기와 인구로 전세계에서 강대국 대열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냉전시대 공산권국가로 그 잠재력을 묻어두었던 중국이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그 뒷받침으로 군사강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자연스럽게 미국과 충돌하게되면서 옛속담에 있듯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한반도가 자연스럽게 3차전의 격전지로 변하면서 핵전쟁의 첫 희생지역이 된다. 반대급부로 중국의 핵공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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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의 크기와 인구로 전세계에서 강대국 대열에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냉전시대 공산권국가로 그 잠재력을 묻어두었던 중국이 경제적 발전과 더불어 그 뒷받침으로 군사강국으로 발돋움하면서 자연스럽게 미국과 충돌하게되면서 옛속담에 있듯이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한반도가 자연스럽게 3차전의 격전지로 변하면서 핵전쟁의 첫 희생지역이 된다. 반대급부로 중국의 핵공격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한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핵무기를 제공하는 미국은 3차대전에서 동맹국으로 자연스럽게 한국을 편입시키기 위해 핵무기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등 각종 전략 전술 무기에 대한 성능과 가상 전력에 대해서 이책 여기저기에 나타난다. 1-3권까지 전체적인 전쟁에서는 한반도 주변국의 정세변화와 군사전력 비교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우리에게 생소한 중국의 군 편제와 무기에 대한 소개는 무척이나 신선하게 보인다. 우리나라 공군의 전력평가에 대한 이야기는 소설이기에 너무나 편향적으로 기술되고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든다. 북한의 변화와 함께 장차전에 연합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오는데 여기에는 분명 북한의 비대칭 무기인 생화학부기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면 하고 기대가 된다. 후속 이야기가 계속 빨리 나오길...... 대한민국 전쟁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여는 모든 작가들에게 존경하는 마음을 표하고 싶다. 당리당략과 개인의 부귀영화에 어두워 정작 필요한 국가 방위정책에 대한 중장기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고 기껏해야 시대에 뒤떨어지는 무기나 도입하면서 그 커미션이나 뒷돈으로 챙기는 위정자들이여 정신을 차려라. 그런 의미에서 전쟁소설이란 장르는 어찌보면 이나라 이땅에서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막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도 있지 않을가 생각한다. 국민이 쉽게 국방의 필요성과 우리나라가 가깝게는 북한, 멀게는 주변 강대국들의 무력도발을 막기위해 필요한 무기체계가 진정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나가게 된다는 점에서 말이다.
l***w 2004.02.0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