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리뷰를 씁니다.
읽는 내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절대적인 기준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개개인의 투자이력, 성향, 나이 등 모든 조건에 따라 '좋은 책' 과 '필요 없던 책' 으로 나뉠 수 있겠지요.
저에게는 시간 낭비의 책이었습니다.
수많은 인용글들이 나옵니다. 그 말 자체는 모두 맞는, 때로는 주옥같은 글들이고요. 그런데 책을 어느 정도 읽으시는 분들에게는 그저 수많은 '짜깁기' 밖에는 아닙니다.
따라서 저자의 어떤 일관된 주장도 없고요. 이 분이 실전에 뛰어나시고, 또 약력등도 훌륭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짜깁기하여 책을 팔아 돈을 벌겠다는 이유로 만들었을까요?
저는 그 주장이 허황되고 말도 안된다거나, 아니면 웬만한 사람은 실전에서는 적용하기 힘든 주장(상한가따라잡기 기법 등)을 하더라도 자기의 주장이 뚜렷한 책을 좋아합니다. 그 자체가 말이 안된다 하더라도 분명 그 안에서 건질 만한,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는 법이니까요..
저자의 다른 책은 읽어본 적 없습니다. 분명 거기엔 '내용' 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
|
중고책 사서 다시 읽어보니 진짜 좋은 책 뻥치는 주식책과는 질이 다르네요 너무 주식투자는 어렵습니다만 이런 교과서같은 책이 투자자에게는 약입니다 투자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김중근 저자는 기존 주식전문가하고는 결이 다른듯 합니다 양심적인 전문가입니다 최근 나온 직장인의 은퇴없는 실전주식투자 저자도 양심적인 전문가입니다. 참고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