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4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4%
  • 리뷰 총점8 35%
  • 리뷰 총점6 10%
  • 리뷰 총점4 1%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이 책은 한비야 작가님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입니다. 코시국 이전에 중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학문적 열정을 불태울 때 구입했는데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게된 책입니다. 2000년도에 한비야 작가님이 느꼈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을 보면 또 얼마나 큰 격세지감을 느끼실까. 겨우 20년 전의 책인데도 엄청나게 달라진 중국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에 있
"리뷰" 내용보기

이 책은 한비야 작가님의 한비야의 중국견문록입니다. 코시국 이전에 중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학문적 열정을 불태울 때 구입했는데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게된 책입니다. 2000년도에 한비야 작가님이 느꼈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을 보면 또 얼마나 큰 격세지감을 느끼실까. 겨우 20년 전의 책인데도 엄청나게 달라진 중국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움에 있어서 정석의 방법으로 노력하시는 모습 또한 담겨져있는데 삶에 대한 제 태도를 다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s********9 2021.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비야의 인기비결
"한비야의 인기비결" 내용보기
한비야 씨는 인기가 높다. 책을 이미 5권 냈는데 그 5권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낸 역시 '국회의사당 구내 서점'이 조사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작가로서 한비야 씨는 글솜씨가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좀 '어지러운데', 그것은 차분하게 앉아 표현을 다듬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는 그의 피가
"한비야의 인기비결" 내용보기
한비야 씨는 인기가 높다. 책을 이미 5권 냈는데 그 5권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이번에 낸 <중국견문록> 역시 '국회의사당 구내 서점'이 조사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그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 작가로서 한비야 씨는 글솜씨가 뛰어나다고 볼 수는 없다. 그의 글을 읽고 있으면 좀 '어지러운데', 그것은 차분하게 앉아 표현을 다듬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기에는 그의 피가 너무나 펄펄 끓고 있고, 행동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그는 당당히 베스트셀러 작가의 대열에 올랐다. 나만 하더라도 그의 책 5권을 다 읽었고 그 중 2권은 사서 읽었다. 더구나 이번 <중국견문록>이 나오기 전에 그가 어느 잡지엔가 '중국체류기'를 연재한다는 소문을 듣고 인터넷으로 그의 신간이 나왔는지 검색을 해보기도 했다. 내 옆자리 선생님도 그의 열렬한 팬이다. 그가 그토록 '잘 팔리는' 작가가 될 수 있었던 힘은 어디에 있을까. 나는 그것을 '정열'이라고 정의한다. 정열이 강한 사람은 마치 태양처럼 그 존재 자체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활력을 주고 잠들어 있는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힘이 있다. 한비야 씨의 책을 읽다 보면 모르는 사이 그의 밝은 에너지에 전염되어 나의 일상을 다시 추스르고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마음먹게 된다. 나의 경우, 그의 책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를 읽고 한동안 학교에서 집까지 약 40분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기도 했다. 한비야 씨처럼 우리 국토 남쪽 끝에서 북쪽 끝까지를 도보 여행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나에게는 하나의 새로운 시도였다. 며칠 전 그의 글을 읽다가 처음으로 울었다. '그리운 우리 엄마'라는 제목으로, 얼마 전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쓴 편지였다. 나는 고등학교 교사인데 시험기간이라 학생들을 자습시키고 교탁에 앉아 읽다가 눈물이 펑펑 나는 바람에 몹시 당황했다. 그토록 씩씩하고 건강한 한비야 씨에게도 역시 '어머니'에게 못되게 군 기억이 있고 그래서 어머니는 영영 가슴 한구석 아픔이고 회한으로 남아 있었다. 책이 웬만큼 재미있어도 여간해선 서평을 쓰지 않지만, 내가 한비야 씨의 매력을 곰곰 생각하게 된 이유는 바로 그때 나를 울게 한 힘이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무엇인가를 매일 하는 것처럼 힘센 것은 없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가? 그렇다면 가지러 가자. 내일 말고 바로 오늘, 지금 떠나자. 한꺼번에 많이는 말고 한 번에 한 발짝씩만 가자. 남의 날개를 타고 날아가거나, 남의 등에 업혀 편히 가는 요행수는 바라지도 말자. 세상에 공짜란 없다지 않은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m*****n 2001.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