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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여전히 소설읽기가 흥미롭다는 사실. 물론 모든 책들이 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소재가 없다 혹은 소설은 종말을 고했다고 하는 말들에 귀가 살짝 열릴 무렵이면 어김없이 무슨 소리 이거 봐라, 놀라지 않고는 못 배길골하고 기가 막힌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마도 인류가 생존하는 한 소설은 영원히 계속되지 않을까? 사실 <왕좌의 게임>은 1990년대 출간된 시리즈 물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얼음과 별의 노래>의 1부에 해당한다. 에이치비오 채널에서 드라마로 만들면서 <왕좌의 게임>이 널리 알려졌다. 지금은 그 유명도가 티브이쩍이 훨씬 강하지만 원작은 무시하지 못할 정도의 팬텀을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아직까지 끝이 나지 않고 진행중이라는 점이 강점이다. 제발 마틴 선생님 건강 유의하시면서 마무리 지어주시길 비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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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20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읽어도 좋을 작품이다 판타지 문학에 정점에 있는 작품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이후로 이렇게 환타지에 열광적인 있었던가...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8이 방송되고 있다 그래서 다시 원작을 읽어보고 싶어졌다 마지막 방영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처음부터 다시 왕좌의 게임에 빠져보고 싶었다 금세기 최고의 판타지라 불리는 왕좌의 게임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십년째 여름이 이어지고 있는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왕국, 타르가르옌 가문의 미친 왕 아에리스를 몰아내고 왕좌를 차지한 바라테온가문의 로버트는 자신과 함께 전복을 이루어낸 에다드에게 곁에서 함께 통치해 줄것을 청한다 에다드에게 자신의 아들조프리와 그의 딸 산사를 결혼시키자고도 청한다 어떻게든 에다드를 자신의 곁에 두려하는 로버트... 고민하는 에다드에게 그의 아내는 로버트와 함께 통치할 것을 권한다...
한편 로버트의 서자 존은 숙부 벤젠이 있는 밤의 경비대에게 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벤젠은 존이 아직 어리다며 거절한다 하지만 에다드의 아내 캐틀린은 서자인 존이 부담스러워 그를 벤젠이 있는 곳으로보내자고 에다드를 설득한다 한편 도주한 타르가르옌 가문의 생존자 드래곤 후손들은 대륙 너머에서 찬탈자 들에 대한 복수를 갈망한다 그리고 대륙의 분단 무언가로부터 칠왕국을 지키고 있는 선 장벽에서는 불안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렇게 겨울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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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종이 책 대신 전자책으로 잘 샀다 싶은 판타지 소설!!!
7왕국이 있던 대륙을 타르가르옌 가문에서 평정하고 왕들은 영주가 되었다. 아에리스 타르가르옌 왕의 아들인 라에가르 왕자가 바라테온 가문의 로버트의 약혼녀인 리안나 스타크를 사랑하게 되면서 전쟁이 일어나고 그 결과 타르가르옌 왕가는 몰락하고 만다. 타르가르옌 가문의 미친 왕 아에리스를 몰아내고 왕좌를 차지한 바라테온 가문의 로버트는 자신을 도와준 에다드 스타크에게 킹스핸드 ( 왕의 조력자 )가 되어주길 청한다. 또 자신의 아들인 조프리와 에다드의 딸 산사를 결혼시키려 했으나, 로버트 왕은 사냥을 나갔다가 갑작스런 죽음을 당하게 된다. 수도 킹스랜딩에 있던 에다드 스타크는 왕비 세르세이와 그녀의 쌍둥이 형제 제이미 라니스터의 사이를 의심하게 되고, 왕의 아들 조프리가 왕의 친아들이 아님을 알게된다. 로버트에 이어 왕 위에 오른 조프리는 왕의 후계자로 조프리가 아닌 왕의 동생 스타니스르 추대하려 했던 에다드를 참수하고, 아버지 에다드와 함께 칠왕국의 수도 킹스랜딩에 온 둘째 딸 아리아는 도망치고 첫째 딸 산사는 남게 된다. 에다드의 아내 캐틀린과 장남 롭은 북부 가문을 규합해서 전쟁을 준비하고, 에다드의 서자 존 스노우는 장벽을 지키는 나이트 워치가 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타르가르옌 가문의 대너리스와 비르세스는 다시 돌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왕좌의 게임> 1권은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원작이다. <왕좌의 게임>은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면서 폭력적인 장면이 난무하는 가운데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찰진 연기 그리고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배경과 특수 효과들 덕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해서 볼 정도로 인상 깊었던 드라마였다. < 반지의 제왕 > 시리즈의 원작과 영화도 무척이나 사랑하는 독자의 입장에서 이런 놀라운 세계관을 자랑하는 작품을 볼 수 있다니 행복하다.
마침 이 멋진 드라마의 원작이 있다고 해서 읽어 보고 싶던 차에 출간 2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새롭게 책이 나온다고 해서 구매했다. 기존 번역판에서 오역이나 허술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개정판에선 그런 부분은 느낄 수 없었다. 미드를 먼저 봤기 때문에 책을 읽기 전부터 등장인물들에 대한 내 나름의 선입견이 있었는데, 소설을 읽으면서 드라마의 캐릭터들을 다 잊을 만큼 소설에서 묘사된 캐릭터 각자의 매력이 잘 살아 있다. 깊이 있는 인물 묘사 등을 통해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다른 면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캐릭터들의 성격이나 분위기를 잘 살린 번역도 마음에 들었다. 주인공인 줄 알았던 인물들을 주저 없이 죽여 버리는 작가님 덕에 주인공들이 수시로 죽고 바뀌는 스펙타클한 전개가 펼쳐지기 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하며 읽게 되는 소설이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각 가문을 대표하는 주인공들이 과연 끝까지 살아남을지, 어떤 역할을 할 지, 그들이 어떻게 서로 엮이게 될지 궁금해진다. 드라마의 분량 때문인지 생략된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 생략된 부분들을 통해 왕좌의 게임의 세계관을 더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어서 드라마를 좋아했던 분이라면 꼭 소설을 읽을 것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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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1
미드 왕좌의 게임 최신시즌인 7편 까지 시청하였다. 그러나 다음편인 시즌8은 한참 나오지 않고 있다. 뭔가 공허함을 느껴 다음 시즌이 나오기 전까지 소설책을 보기로 마음먹고 구매하여 보고있다. 판타지 소설책을 본적이 없어서 걱정하며 책을 펴봤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집중하여 빠져들어 읽게 되었다. 역시 명작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빨리 다 읽고 다음 책을 읽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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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들 다 보고 나서 너무 너무 재밌다고 다들 칭찬하면 그제서야 그걸 뒤늦게 보는 취미가 있다. 그래서 '왕좌의 게임'을 거금을 들여서 시즌1부터 8까지 다 봤다. 원래 나는 판타지, 특히나 서양 중세풍 환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원체 어릴 때부터 19세기 리얼리즘의 세례를 듬뿍 받아서 그런 모양인다. 그런데 '왕좌의 게임'은 나에게 판타지가 이렇게 재밌을 수도 있구나 하는 사실을 일깨웠다. 그래서 이 소설까지 사보게 되었는데 명불허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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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유명한 소설이라 입소문듣고 입문했는데 아직 처음 접하는 저에겐 등장인물도 많고 세계관이 복잡해 이해되지 않아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그래도 읽고싶었던 소설을 이북으로 간편하게 들고다니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빨리 전 시리즈 다 읽어보고싶어요 |
| 다음 장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 |
| 왕좌의 게임 미국 드라마로 보다가 책이 더 재밌지 않을까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책이 더 몰입감이 높고 재밌어요. 물론 시각적으로 드라마가 더 화려하긴한데 인물의 심리 묘사랄지가 더 탁월 합니다. 웅장한 스케일의 세계관이 정말 압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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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판소가 판치는 시대에 왕겜을 읽으니 번역본이지만 문장력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짐. 초반부에 귀가 떨어져나간 자리를 그루터기라고 한 부분을 빼면 번역도 나쁘지 않았음. 특히나 장마다 각 캐릭터의 관점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입체적인 느낌을 받을 수 있었음. 아니 근데 150자 어떻게 채우라는거 ㅋㅋ 다시 드라마를 정주행하고 싶도록 만드는 디테일도 반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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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1- 조지 R. R. 마틴 스포포함 리뷰
얼마전 뒤늦게 '왕좌의 게임' TV 시리즈를 보았다. TV시리즈도 좋은 평을 받았고 원작을 잘 살렸다고 하지만 원작이 궁금해 질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방대한 이야기를 드라마로 옮기다 축약된 내용들이 더 궁금하기도 했다. 왕좌의 게임은 정확히 말하자면 '얼음과 불의 노래' 원작 1부에 소제목이다. 1부의 내용은 주로 드라마 시즌1에 다뤄졌던 이야기다. 가문들과의 관계 주요 등장인물들의 서사에 비워 있던 부분들이 채워져서 스토리를 알고 봐도 재미있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