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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당시엔 나름 샤방샤방한 외모와 각잡힌 안무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뒷심있게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것같다. 차기 활동 계획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막연히 걱정만 하게 된다. 원래 아이돌 그룹이 데뷔하면 치열한 생존경쟁을 어떻게 이겨내고 가요계에 새롭게 자리매김하는지 예의 주시하는 편인데, 이 그룹은 좀 불안불안 하다는 것이 솔직한 심경이다. 음악이나 가창력은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데, 소속자의 입김이 약해서인지 예능이라든가 음악프로그램 활동이 다소 부진해 보인다. 나의 좁은 시각으로 그릇되게 판단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암튼 데뷔곡은 그닥 내 취향이 아니었으나 '쉬즈 백'이나 '맡겨'란 곡은 아이들 특유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느껴져서 호감이 가는 곡이다. 정규앨범도 내고 어렵겠지만, 가요계에 뿌리를 내리고 이름값을 제대로 했으면 좋겠는데, 현실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것일까??? 원래 여러번 필 꽂힌 곡을 듣고 아주 싫증을 내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 앨범은 쉬이 싫증이 나질 않는다. 곡이 상당히 세련되고 느낌이 좋다고나 할까..... 부디 이 아까운 아이돌 그룹이 생존해서 winner의 자리를 차지할수 있도록 철치부심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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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아름다운 비율이라죠오 ㅇ>-<!!!!!!!
아이돌에서 보기드문 보컬 실력이라져...그런 사람이 많이 있네요.. 문제는 파트 분담이 너무 쏠렸다는거고;;;
그치만 라이브도 좋은 아이돌이라 참 좋은거 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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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그룹이 데뷔했을 때는 아무도 몰랐다는 것이 함정^^; 데뷔때부터 봐왔던 그룹이 아니라 무대는 고사하고 수록된 곡 조차 잘 몰랐습니다. 앨범도 처음 봤고 자켓사진도 처음보았습니다. 이 역시 PARADISE 를 계기로 관심을 가지게 된 앨범이었습니다.
별점을 하나 뺀 이유는 뭐랄까 '다시 돌아와' 음악 스타일이 저랑은 좀 틀려서입니다. 곡이 나빠서는 아니구요. 신인이었긴 했지만 너무 신인같은 느낌도 들고 후크송에서 벗어나지 못한 느낌입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느낌도 들구요. 팬이나 이런 스타일의 곡을 좋아하는 분들은 듣기 좋고 하겠지만 사람에게는 취향이 있잖아요^^; 데뷔 당시에는 후크송이 대세였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곡을 발표한 느낌도 없잖아 있구요.
이 곡을 들으면 진짜 인피니트란 그룹이 열심히 했다는 것은 딱 느낄 수 있어요. 신인의 패기랄까? ㅋㅋ 곡에서 느껴집니다. 무대를 찾아서 봤는데 이때부터 군무의 완성도가 꽤 되더라구요. 호흡도 문제지만 팀의 팀웍이 한 몫을 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빠른 비트의 음악에 동작이 7명 모두 딱딱 맞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한명이 이탈을 하기라도 하겠지만 댄스에 문외한인 제가 봤을 때에는 정말 완벽에 가까운 느낌이었어요. 신인 인피니트의 신인다운 앨범이었습니다. 부족한 건 없었어요. ^^
구성에서 제일 아쉬웠던 점은... 위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자켓이 분리형입니다. T_T 처음에 광고지인 줄 알고 버릴 뻔 했어요. 혹은 앨범의 하자인가 싶기도 했고요. 근데 하자는 아니고 원래 분리형이네요^^; 잃어버리기 쉬울 것 같네요. 자켓도.. 정말 신인다운 컨셉... ^^; 2년전의 사진을 보니 촌스럽다는 걸 느낀 건지 아니면 컨셉이.. 헤어스타일이라도 T0T 너무 빚어놔서 웃겼어요, 사실... 이 그룹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지 못한 거라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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