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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를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유용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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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한 열풍이 있는줄은 잘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보이차가 몸에 좋고 특히 오래도니 보이차가 좋다고 열풍이 한번 불었던것을 알고 있는데 보이차는 그러한 열풍과는 관계가 없이 차를 별로 안 좋아하는 데도 부드럽게 마실수가 있는 차인것 같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한 보이차를 즐기다가 나중에는 보이차의 산지인 운남으로 이사를 하고 보이차에 대한 책을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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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그러한 열풍이 있는줄은 잘 모르겠는데 몇년전에 보이차가 몸에 좋고 특히 오래도니 보이차가 좋다고 열풍이 한번 불었던것을 알고 있는데 보이차는 그러한 열풍과는 관계가 없이 차를 별로 안 좋아하는 데도 부드럽게 마실수가 있는 차인것 같아서 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한 보이차를 즐기다가 나중에는 보이차의 산지인 운남으로 이사를 하고 보이차에 대한 책을 쓴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덕분에 한권의 책으로 보이차에 대한 여러가지를 알수 있었서 무척 반가운 책인것 같다.

 

1. 보이차는 무슨 차잎으로 만들어 지는가

 

보이차는 운남쪽에서 자라는 잎이 크고 나무가 크게 자라는 종류에서 딴 찻잎으로 만든다거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녹차는 잎이 작은 소엽인데 보이차는 대엽으로 만들어서 맛이 틀리다고 한다.

 

운남성에 가서 보면 오래된 차나무가 많다고 하는데 이러한 나무들은 크기가 10미터가 넘어가서 나무에 올라가서 찻잎을 따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한다.

 

그러한 오래된 나무에서 딴 찻잎으로 만들어진 차를 고수차라고 하는데 이차는 깊은맛이 있어써 마니아들이 애호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찻잎의 수거에 어려움이 있고 고난의 시절에 식량생산을 위하여서 나무를 자르고 그자리에 옥수수를 심어서 현재는 생산량이 적다고 하는데 차의 가격이 올라서 예전보다는 현재가 고차수의 값어치가 올라가는등 나무의 보호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

.

2. 보이차의 이름의 유래

 

보이라는 이름은 마을의 이름인데 그곳에서는 차원이 많은것이 아니라 교통이 좋아서 차가 보이라는 마을에 모여서 다른곳으로 팔리면서 그러한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보이차는 예전에는 중국내에서 소비가 되는 양은 적고 거의 티벳으로 팔려 나가는 품목이었다고 하는데 그러한 이유로는 운남이 위치한 곳이 중국의 영토로 들어온 역사가 짧고 넓은 땅에서 공권력이 미치는 곳이 적기 때문에 그러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청나라가 형성이 되면서 자신의 영향력이 미치는 곳은 관리가 다스리는 곳으로 유지를 하여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황제들의 영향으로 운남에 관리가 들어 오면서 보이차가 황실에 조공품으로 납품이 되면서 보이차는 이름을 얻고 중국에서 소비가 되었다고 한다.

 

3. 보이차의 숙성

 

보이차는 그 원산지인 운남에서는 숙성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생차로 마신다고 한다 그래서 생산한지 3년이 지나면 품질이 변질이 되었다고 버리는데 그러한 모습은 중국본토에서도 같다고 한다.

 

보이차의 숙성은 홍콩사람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만들어서 먹었는데 보이차를 수입한 대만의 상인이 보이차를 사람들에게 알리고 판매를 늘리려고 책을 쓰면서 유명한 차라는 이름을 얻고 연구가 진행이 되어서 숙성시킨 차가 건강에 좋다고 알려 지면서 갑자기 오래된 보이차가 유명세를 얻었다고 한다.

 

보이차에 대한 열풍은 지금은 진정된것 같은데 보이차가 몸에 좋은 것은 확실한것 같고 그러한 성분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

 

보이차의 두종류인 숙성한차와 미숙성한차 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고 보이차를 즐기는 법도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어서 보이차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보시기에 좋은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0.10.17. 신고 공감 2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필독서라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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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책입니다. 책 팔아먹기 위해 하는 소리가 아니고... 남의 책 추천하는것도 나름 부담이기는 하지만.... 나름 보이차 내공을 쌓다 보니... 이 바닥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게 되더군요. 그렇게 지식을 정리하다 보니 나름대로 안목이 생기더군요... 그러다 이 책이 나왔다는 소개에 과연(??)하고 질러 보았는데... 부족한 제 안목에도 아주 괜찮은 책이라 판단되더군요. 전체
"필독서라는 사실에 동의합니다." 내용보기

괜찮은 책입니다.

책 팔아먹기 위해 하는 소리가 아니고... 남의 책 추천하는것도 나름 부담이기는 하지만....

나름 보이차 내공을 쌓다 보니... 이 바닥이 어찌 돌아가는지 알게 되더군요.

그렇게 지식을 정리하다 보니 나름대로 안목이 생기더군요...

그러다 이 책이 나왔다는 소개에 과연(??)하고 질러 보았는데...

부족한 제 안목에도 아주 괜찮은 책이라 판단되더군요.

전체적으로 아주 시원하게 일기관통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보이차를 시작하시려는 분이나, 어느정도 마시던 분들이라도

읽어 두시면 상당히 도움이 되실 겁니다.

무엇보다 이책에는 상업적인 '거품'이나 '뻥'이 없습니다.

사실 1편에 수십수백씩하는 보이차를 보고 있노라면 나름 울컥했는데...

누군가의 추천에 그런 비싼 보이차를 구입하시겠다면....

그런데 보이차 내공이 부족하다 느끼신다면...

그 전에 반드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r******2 2010.07.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차의 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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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다. 그 결과 일본은 무조건 항복했다. 당시 10만 명이 죽었고, 몇 년 후부터는 살아남은 사람들도 백혈병 등에 걸려 죽어갔다. 그런데 후에 생존자들을 치료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다. 바로 차 농사를 짓는 사람, 차를 파는 사람,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 이 세 부류는 특히 오랫동안 생존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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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은 일본의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떨어뜨렸다. 그 결과 일본은 무조건 항복했다. 당시 10만 명이 죽었고, 몇 년 후부터는 살아남은 사람들도 백혈병 등에 걸려 죽어갔다. 그런데 후에 생존자들을 치료하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특이한 점이 발견되었다. 바로 차 농사를 짓는 사람, 차를 파는 사람, 차를 즐겨 마시는 사람, 이 세 부류는 특히 오랫동안 생존하였던 것이다. 이를 '히로시마 현상' 이라고 한다. (301p.)

 

 

 

 

한달 전에 엄마가 중국 여행을 다녀오셨다. 기념이 될만한 몇 가지 물건을 사가지고 오셨는데 그 중에 하나가 보이차였다. 보이차,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직접 보는건 처음이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고혈압 당뇨는 기본이고 통풍에도 좋으니 큰 주전자에 물을 가득 붇고 보이차를 엄지손가락 한 마디만큼 떼어 넣어 생강을 1g(저민거 한 두 쪽)과 함께 끓여서 수시로 마시라고 되어있다. 기호식품이 아니라 무슨 만병통치약이라도 되는 느낌이었다. 엄마는 아주 신나서 보이차를 끓여 식구들마다 마셔보라고 하셨다.

 

"보이차나 보리차나 뭐 한끝 차이구만 값은 왜 이렇게 비싸데?" 툴툴거리며 생전 처음 보이차를 마셔보았다. 의외로 맛이 좋았다. 부드럽고 깔끔한 느낌이고 기분좋은 향도 났다. 생강 냄새는 거의 나지  않았다. 맛을 보고 나니 보이차를 보리차에 갖다 댄건 좀 미안하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맛이 좋다고 하니 엄마가 사가지고 온 보이차를 반을 뚝 잘라 주셨다. 엄마나 두고 오래 끓여 드시라고 했지만 그래도 주고 싶어 하셔서 "이번에 사 가지고 온 거 다 드시면 다음엔 내가 사드릴께" 약속하고 받아가지고 왔다.

 

막상 집에 와서 보이차를 끓여 마시려고 하니 이것 저것 궁금해서 못견디겠다. 대체 보이차가 뭔지, 녹차랑 다른게 뭔지, 값은 또 왜 그렇게 비싼건지, 값이 비싸서 가짜가 판을 친다는데 엄마가 사온건 믿을만 한 건지, 약효가 있다는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인지, 그냥 민간에 전해오는 말일 뿐인지, 중국 음식점에 가면 자스민차를 많이 주던데 중국 사람들은 정말 보이차를 그렇게 많이 마시는지... 별별게 다 궁금하여서 결국 이 책을 사서 보게 된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하였다. 커피나 홍차에 비하면 보이차에 관한 책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미비하다. 어차피 몇 권 되지 않으니 한 권 한 권 책 소개를 자세하게 읽어보고 선택한 책이 바로 『보이차의 매혹』이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작가 소개글이었는데 옮겨 보면 이렇다.

 

신정현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중문학을 전공하고 대만에서 수학했다. 출판 관련 일을 하다가 보이차를 알기 위해 운남농업대학교 다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차의 화학성분을 중심으로 공부하는 한편, 차산에 들어가 직접 보이차를 만들기도 했다. 투기 수단으로서의 보이차, 골동품으로서의 보이차가 아니라, 그 맛과 향에 취하고 건강에도 이로운 실용 음료로서의 보이차를 찾기 위해 운남을 제집처럼 드나들며 소수민족들의 삶과 차를 연구하고 있다. 보이차의 맛과 향에 취하고, 보이차를 만드는 운남 사람들의 삶에 매혹된 마니아로서 보이차의 실상과 허상을 CSI(과학수사대)처럼 자세히 들여다보고 이 책을 썼다.

(네이버 블로그: 구름의 남쪽 http://blog.naver.com/whitepema)

 

보이차를 알기 위해 운남농업대학교 다학과 대학원에 진학해 차의 화학성분을 중심으로 공부를 했다는 말이나 차산에 들어가 직접 보이차를 만들어보기까지 했다는 얘기가 작가의 보이차에 대한 열정을 잘 나타내 책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었기 때문이다.

 

보이차의 역사, 보이차의 종류와 구분법, 차 만드는 법, 좋은 차 감별법, 보이차를 즐기는 법, 보이차의 효능 분석, 보이차 투기 현상, 한국에서 보이차 생산 가능성까지.. 거기다 생생한 사진도 많아서 정말 보이차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한 책이다. 보이차에 대해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한 멋진 가이드 역할을 해줄 『보이차의 매혹』, 강추!

 

 



n*******0 2012.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차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보이차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글쎄요! 이제 보이차 좀 마신다는 분들에게 ‘솔바람’님의 블로그는 필수 북마크 아이템이 아닐까요? 이분이 쓴 책이라고 하기에 의심한점 없이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간 번역된 몇 편의 책들이 있었지만 번역본의 한계와 체계화되지 못한 보이차의 생산과 유통시스템 덕분에 그렇게 와 닿는 출판물들이 없었지요. 근간에 붐이 되고 있는 보이차는 가히 열풍이라고 할 만
"보이차 필독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용보기
 

글쎄요!

이제 보이차 좀 마신다는 분들에게 ‘솔바람’님의 블로그는 필수 북마크 아이템이 아닐까요?

이분이 쓴 책이라고 하기에 의심한점 없이 구입해 보았습니다.


그간 번역된 몇 편의 책들이 있었지만 번역본의 한계와 체계화되지 못한 보이차의 생산과 유통시스템 덕분에 그렇게 와 닿는 출판물들이 없었지요.


근간에 붐이 되고 있는 보이차는 가히 열풍이라고 할 만합니다만

그 외형적 성장은 다분히 상업적인 것이었지요.

하여 부풀려지고 왜곡된 정보들이 아주 많았었는데요.


이 책으로 인해 가려졌던 많은 부분들이 한 꺼풀 벗겨진 듯 합니다.


저자가 직접 차산을 헤집고 다니면서 느끼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들이 적절히 조화되어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상당한 부분 체계적으로 기초적인 것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보이차의 역사를 들여다 본 1편과 화학적 성분들이 어떻게 맛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4편은 다른 출판물들에선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잘 정리되어 있으며,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많은 지면을 할애한 만큼 노력을 들인 흔적이 보이려니와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대목이 아닐까 합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책의 표지와 제목 그리고 책의 소개 글입니다.

책의 표지 디자인과 제목은 책의 내용에 비해 다소 세련되지 못한 듯 하고

책의 소개 글은 다소 과장된 듯 합니다.

예를 들면...마시는 골동품이라든지, 영혼을 깨우는 차라는 등의 표현입니다.


이런 점들은 오히려 책의 내용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이차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현재까진 거의 대안이 없을 만큼 잘 쓰여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p****e 2010.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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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따서 바로 가공하면 녹차가 되고 이걸 발효시키면 홍차가 된다. 보이차는 이 중간쯤에 속하는데 찻잎을 1차 가공하여 호떡이나 찐빵처럼 뭉쳐놓는 차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국균에 의해서 서서히 발효가 되면서 차의 맛이 살아나게된다. 그래서 변변한 약이 없던 옛날에는 이 보이차를 약 대신에 사용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보이차는 오래될 수록 값이 나가며 통상 3년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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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을 따서 바로 가공하면 녹차가 되고 이걸 발효시키면 홍차가 된다. 보이차는 이 중간쯤에 속하는데 찻잎을 1차 가공하여 호떡이나 찐빵처럼 뭉쳐놓는 차를 말한다. 이렇게 되면 국균에 의해서 서서히 발효가 되면서 차의 맛이 살아나게된다. 그래서 변변한 약이 없던 옛날에는 이 보이차를 약 대신에 사용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보이차는 오래될 수록 값이 나가며 통상 3년 이상은 묵혀야 차 맛이 든다. 이런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게 되다보니, 수급의 논리에 의해서 시장가격도 상승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문제는 가짜 보이차가 나돈다는 것이다. 보이차는 이런 특징 때문에 연간 생산량이 다른 차에 비해서 적을 수 밖에 없다. 몇 년전 신문지상에 보도된 바로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는 보이차의 90퍼센트 정도는 가짜라고 봐야 한단다. 아뭏든 이러한 사전지식을 갖고 보이차를 즐기는 다도인이라면 술술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j***z 2013.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