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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사랑하고 그러한 차를 만드는법과 차를 마시는 사람들을 세계곳곳을 찾아다니면서 발로 뛰어서 만들은 진솔한 이야기 입니다.
저자는 일본에서 태어나서 중국에서 공부를 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사람인데 차를 좋아하여서 차의 산지를 돌아 다니면서 차를 공부하고 그곳의 사람들과 생활을 같이 하면서 그들의 차 문화를 우리에게 전해 주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옆에 따뜻한 한잔의 차를 동반을 하면 더욱 좋은 독서가 될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라별로 유명한차와 그러한 차를 재배하는 다원을 소개하고 그들이 일상적으로 마시는 차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는데 옛날과 다르게 스피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각 나라의 전통적인 방식이 많이 쇠퇴를 하고 간편헌 티백이 시장을 장악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알수있는데 차를 하나의 도로 생각을 하는 일본과 일상에서 즐기는 기호식품과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필수품인 여러나라의 모습이 나옵니다.
1장 차의 종주국 중국
중국의 차는 다른나라의 한가지 종류의 차들과는 다르게 종주국 이라는 이름을 증명 하듯이 여러가지의 차가 있는데 대표적인 종류로 홍차,녹차,흑차,황차,백차,청차의 여섯가지가 있는데 중국과 일본 한국에서 많이 마시는 녹차 그외의 여러 나라에서 마시는 홍차가 대표적이다.
중국인들은 예전에 사람들이 주로 살던 황하 주변이 강의 이름처럼 물이 흙물이라서 그냥은 마실수가 없고 차로 마시던 습관이 생기게 되고 기름이 많이 사용되는 식문화 덕분에 차가 대량 소비되게 되었다.
현대의 중국인들은 개인병에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마시는데 거름망이 없이 찻잎을 제외하고 마시는 그들의 기술이 대단하다고 한다.
영화에 나오는 찻잔 뚜껑은 차를 마시면서 찻잎이 목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구실도 하는 물건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이 많이 살고 차로 유명한 운남성에서는 소수민족들의 전통적인 차 문화가 있는데 그들은 찻잎으로 샐러드와 비슷한 냉반차라는 것을 만들어 먹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찻잎에 다양한 향신료를 넣어서 만든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도 노인들이 즐기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고 젉은이들은 즐기지를 않아서 전통 음식의 단절이 예상 되기도 한다.
2장 음식을 먹고는 차로 마무리를 하는 일본
일본의 다도에서 쓰이는 가루차인 말차는 만드는 방법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손이 많이가서 현재는 다도 교실등에서만 먹느 차로 변하고 있고 현대인들 답게 패트병으로 많이 소모된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가지의 차들이 많고 도시락 문화의 발달로 여러사람의 식성에 맞추기가 쉬운 차가 많이 판매 된다고 한다.
3장 몽골
몽골인들은 식생활이 육류 위주이고 채소를 섭취하는 양이 적어서 여러가지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한 방편으로 차를 마시는 문화가 발달을 하였다.
그들이 육류위주의 식생활을 하는 이유는 이동을 많이 하는 유목문화라서 한자리에서 손이 많이 가는 채소를 실러 먹을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채소를 섭취하지 않고 손쉽게 얻을수 있는 유제품과 육류로 식습관이 형성이 되었는데 차를 재배하는 곳이 없어서 전량을 수입하는 형편이다.
그들의 차는 밀크티인데 물과 우유를 같이 끌여서 차와 소금 버터를 넣어서 마신다.
4장 베트남 길거리의 관늑차
베트남 사람들은 거리에서 작은 의자를 놓고 마시는 거리찻집이 많은데 이들은 차를 마시면서 물담배를 같이 하는등 일을 하면서 잠시 쉬는 공간으로 작용을 한다.
베트남의 여행객들이 많이들 사오는 연꽃차를 만드는 법도 나오는데 연꽃의 수술만 사용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전통을 유지하여서 차를 만드는 공장이 갈수록 적어져서 나중에는 사라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사회가 발전을 할수록 손이 많이 가는 노동 집약적 산업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들은 사라지는 모습이 안타깝다.
그외의 여러나라의 모습을 책에는 담고 있는데 차와 술을 같이 마시는 우즈베키스탄과 라오스 다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거지의 모습을 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애프터눈티라는 말이 무색한 영국의 차문화 애프터눈티는 귀족들의 문화이고 일반인들은 티타임을 가지는 경우도 없다고 한다.
물려받은 문화인 티타임을 유지하고 있는 스리랑카등 많은 나라의 차문화가 나오는데 이야기가 깊이있게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각 나라의 일상적인 차 문화와 그들의 차재배지를 보여주는 선에서 멈추는 책이라서 차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들길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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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차에 대한 책을 읽은 것이 저자의 '사치코의 일본차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첫 책도 재밌었기에 구입한 '사치코의 세계 차 여행'
차를 좋아하고 배낭여행을 좋아하는 저자 오사다 사치코씨는 일본과 한국의 차를 넘어 외국의 차 문화에도 관심이 생겨 '가이드북 없는 차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일본, 중국, 대만, 라오스, 인도네시아, 터키, 케냐 등등!
음료로도 마시지만 식재료로도 사용하고 민간요법의 재료가 되는 차. 김치처럼 땅 속에 찻잎을 묻어 발효시키는 차도 있었다.
생각보다 사진도 많았다. 위 사진은 보이차를 압축하고 포장하는 모습인데, 이 사진 외에도 차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평을 쓰며 따뜻한 차를 마시는 중인데 책을 읽고난 뒤 차를 마시니 더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졌다.
대만의 특산물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차를 연상할 정도로 대만은 차의 종류가 다양하고 높은 품질을 지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 차도 대만차인데 바로 '동방미인'이다. 필수적인 해충인 '부진자'가 즙을 빨아먹은 찻잎만을 쓴다고 하는데, 부진자로 인해 따기 전부터 시든 찻잎은 달콤한 맛과 독특한 향기를 지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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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을 위해서 마시기도 하고 식수 대신으로 마시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섭취하고 있는 세계의 차와 그들의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고, 또 차를 지키고자 하는 노력과 마음에 우리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는 떫었던 차가 천천히 설탕이 녹으면서 점점 달아졌지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매우 단맛으로 끝이 납니다. 이곳 사람들은 포치차를 사람의 인생에 비유합니다. 계속되는 고통으로 씁쓸한 경험을 한다 해도,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을 맞이한다는 식으로 말이지요." p.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