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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직언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 책이 두껍다보니 한눈에 이야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이 책을 읽어볼 때 스토리 참고를 하려고 책소개를 덧붙여 써놓았다. 우선 책이 굉장히 두껍다. 딱딱하고 손이 잘 가지 않는다... 엄마가 부탁해서 사긴 샀는데 나도 한 번 읽어보려니 한자도 많고 읽기가 너무 어려워서 천천히 힘들게힘들게 읽었다. 솔직히 정확하게 전부 다 이해가 가지는 않는다. 그래도 그 당시 신하가 왕에게 직언을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고 목숨을 걸고 해야했던 것인지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 게다가 그것이 현대에세도 적용되는 일이고 그렇기 때문에 직언을 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북돋워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시간이 될 때 다시 한 번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좋은 책이라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