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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랑의 인기에 다시 불똥 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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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줄 몰랐던 이 작품이 내 인생에 계획하지않은채 불쑥 끼어들어와서한달여 두달 가까이 내 속에서 멈추지않는 태풍이불고 있다. 드라마를 즐겨보지않는 편인 내가 최고의 사랑에 빠져 게시판에 들어갔더니모두들 시티홀을 외치고 있었다. 대체 무슨 드라마이길래..하는    호기심에 보게 된시티홀...이건 맨홀도 아니고 블랙홀도 아니고 회가 거듭될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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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줄 몰랐던 이 작품이 내 인생에 계획하지않은채 불쑥 끼어들어와서
한달여 두달 가까이 내 속에서 멈추지않는 태풍이불고 있다.

드라마를 즐겨보지않는 편인 내가 최고의 사랑에 빠져 게시판에 들어갔더니
모두들 시티홀을 외치고 있었다. 대체 무슨 드라마이길래..하는    호기심에 보게 된
시티홀...이건 맨홀도 아니고 블랙홀도 아니고 회가 거듭될 수록 깊이 아주 깊이 빠지고말았다.

김은숙작가님이 쓰신 대사들은..그리고 스토리전개는...가슴을 친다.
신미래가 말하는 정치란.... 공직자는.....그리고 사랑은.....
이 세 가지가 어우러져 정말 멋진 드라마

똘끼 깡으로 중무장한 킹콩이미지, 이웃에게 인정이 넘치는 순수하고 귀여운 아가씨,  강직한 시장역까지
팔색조의 매력이 넘치는 신미래
혼외 결혼으로  자신을 버린 대권주자인 아버지에게 인정받기위해 대통령을 꿈꾸던 조국이 ..대통령이 되고나면 뭘해야할지도 몰랏던 그가..신미래를 통해 진정한 정치가란 무엇인가 해답을 찾아가는 줄거리...

그리고  배경인 시청안에서 일어나는 여러 업무들에 관한 정보도  많이 보여줘서
작가분이 드라마를 하나 쓰더라도 어떤분야가 배경이 되면 정말 전문적 지식도 갖춰야겠구나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예를 들면 시장선출되는 과정...시에서 일어날수있는 비리들...시의원활동., 기업유치..국회의원과 시장관계 또한 공무원의 유형들도 다양하게 잘 보여줘서 조연역할도 빛난것같다. 


 
배우 김선아와 차승원...
둘 다 코미디계의 저력있는 연기파라 이 정치드라마가 하나도 지루하지않았다는 사실~
대사를 보면 두 배우를 먼저 캐스팅하고 대사를 쓰셨나할정도로 완벽한 캐스팅이다.
시티홀의 매력은 이 두 배우의 코믹연기에 더 빛난다.사람을 유쾌하게 하는^^
웃길땐 한없이 웃긴데 또 아름다운 장면은 너무나 아름답고
슬픈땐 너무나 슬픈 두 사람의 장면들..
몇 번을 보고 또 봐도 혼자 깔깔웃다가도  내 얼굴에 미소가 환하게 피었다가 
그러다가 또 눈물이 줄줄 흘렀다.

몇년이 지나더라도 어느 가을바람이 불면  문득 가슴 시리게 아픈 사랑 영화가 보고싶어지면
그럼 난 주저없이 이 시티홀을 또 보게 될것같다.

몇년전 시청률따위로 저평가된 명작이 지금 세간에 화제가 되었다는게
천만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으아~~~~참고 또 참았는데~~~쿡으로 다시보기를 다섯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오늘 아침에 저지르고말았다~~~~~ 뭔 드라마가 이러냐고요~~~이제 그만 질릴때도 됐는데
보고 또 볼수록 더 빠져드냐고요~~~~~차승원홀릭~~김선아홀릭~~나 완전 밧줄로 꽁꽁 묶여버렸다구~~~>.<


c*****0 2011.06.15. 신고 공감 8 댓글 3
리뷰 총점 주간우수작
시간이 흐르며 더욱 깊어지는 드라마.시티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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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그래서 더욱 고마운 드라마. 시티홀.정치라는 무거운 주제를 우리 주변에 나와 비슷한 어찌보면 지극히 비정치적인 그녀 신미래를 통해, 그리고 야망과 계산으로 똘똘뭉친 하지만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면서 그 자신의 목표를 더욱 더 멋지게 만드는 정치적인 그, 조국을 통해 그리고 작지만 큰, 그 안에 담겨있는 우리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곳 인주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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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기엔 너무 아까운, 그래서 더욱 고마운 드라마. 시티홀.

정치라는 무거운 주제를 우리 주변에 나와 비슷한 어찌보면 지극히 비정치적인 그녀 신미래를 통해, 그리고 야망과 계산으로 똘똘뭉친 하지만 사람을 만나고 사랑을 하면서 그 자신의 목표를 더욱 더 멋지게 만드는 정치적인 그, 조국을 통해 그리고 작지만 큰, 그 안에 담겨있는 우리의 모든 모습을 보여주는 곳 인주시라는 배경 속에서 때로는 차분하게 그리고 때로는 웃기게 하지만 웃음 속에도 느끼는 바가 충만하게 이 모든 이야기들을 한 곳에 담은 드라마가 시티홀이 아닐까싶다.

방영 당시 배우들에 대한 기대와 작가님에 대한 믿음으로 단순히 시작했던 드라마였는데, 보면서 내가 더 많이 느끼고 또 더 많이 생각하고 많이 기뻤던 결말까지도 너무 마음에 든 수작이었다.

사실 정치라는 말을 사용하면 왠지 어렵고 또 한자가 남발하는 언어를 써줘야 할 것 같고, 또 왠지 심오한 용어를 말해야만 할 것 같은 어려운 느낌이지만 우리 주변에 작게는 내 동내에서부터 크게는 우리나라 전반을 아우르는 여러 일련의 일 속에 생활 속에도 정치가 그리 멀지 않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여기에 단지 정치 얘기 뿐 아니라 그 속에 들어있는 멜로도 역시 최고.
그간 코믹 장르에 강점을 보였던 차승원, 멋진 비쥬얼과 외모로 달달한 멜로는 언제쯤 볼수있을까 궁금하고 기대하고있던 차에 6년만에 드라마로의 복귀작인 것으로도 기대가 됐지만 그 기대감에 더해 볼수록 더 놀라웠던, 가슴을 쿵 내려앉게하는 그의 멜로연기에 생각보다 더 많이 빠져들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같이 마음을 저리게 만드는 눈빛도 눈빛이거니와 그의 놀라운 대사 전달력과 표현력은 시티홀의 4종세트 연설장면에서 단연 돋보인다. 그의 연기를 좋아했지만 시티홀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의 또다른 매력을 한껏 정말 마음껏 보여주었다.

김선아 역시 마찬가지, 비정치적 소시민에서 한 시의 시장이되기까지의 그 성장과정을 때로는 코믹하게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절절하게 표현해내는 모습이 나중에는 정말 그녀가 인주시의 시장인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방영 당시 줄곧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지만 내 기대와 생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아 조금은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 더 맛이 깊어지는 담근 술 마냥 조용히 그리고 서서히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또 알려지게 되서 내 일마냥 기쁘고 좋은 마음이 크다.

드라마를 참 좋아하는 나이지만 실제 DVD까지 구매한 것은 이 드라마가 처음이었다.
시간이 지나도 한번씩 꺼내보며 새삼 감동하고 또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이 드라마를 많은 사람과
같이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지는 드라마이다.

다시 이 연출진과 배우들을 또 만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참 행복한 드라마.
어느 곳 하늘아래 왠지 우리가 꿈꾸는 세상을 그려주는 미래와 조국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e*********7 2011.07.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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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티홀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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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드라마 종영 이후 2년이 흘렀다.본방땐 전혀 알지도 못했던 드라마의 존재감이라니..그 2년 동안.. 프리미엄을 붙여서라도 사겠다고 아무리 구해봐도 구할 수 없었던 귀한 dvd드디어 독고진의 열풍으로 재발매...좋아하는 드라마  dvd를 모으곤 있지만..종방 2년 후 재발매 되는 드라마는 난생 처음 봤다.시작은 최고의 사랑, 독고진이었으나  모든 것의 끝에는 차승원의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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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드라마 종영 이후 2년이 흘렀다.

본방땐 전혀 알지도 못했던 드라마의 존재감이라니..

그 2년 동안.. 프리미엄을 붙여서라도 사겠다고 아무리 구해봐도 구할 수 없었던 귀한 dvd

드디어 독고진의 열풍으로 재발매...

좋아하는 드라마  dvd를 모으곤 있지만..

종방 2년 후 재발매 되는 드라마는 난생 처음 봤다.

시작은 최고의 사랑, 독고진이었으나  모든 것의 끝에는 차승원의 조국이 있다.

일개 로맨스 드라마 작가라고 하대했던 - 딱히 로맨스류에 반감이 있는것은 절대 아님.

김은숙이라는 사람을 대한민국 최고 작가 중의 하나로 여기게 만든 드라마.

제발 다음 드라마는 로맨틱 코메디의 카데고리를 던져버려 주길 바라게 되는 작가.

제발.. 청와대 셋트장 만들어 줄테니 시티홀 2를 간절히 외치게 되어버린 작가.

드라마를 사랑하는 당신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테니 무조건 질르고 보라.

이번에 만나지 못하면 앞으로 몇년을 또 기다려야 할 지도.. ㅠ.ㅠ

꼭 놓치지 마시길.

e*****u 2011.07.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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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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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방영 당시에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지만, 이 드라마는 단순히 '재미있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시티홀에는 유머와 풍자와 사랑과 인생이 아주,,, 맛있게 섞여있다. 정치드라마가 이토록 유쾌할 수 있을까?개인적으로 김은숙 작가의 팬으로서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김작가 스스로도 인정한 부분이며, 인터뷰에서도 다시는 이런 작품을 쓸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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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방영 당시에도 정말 재미있게 봤었지만,
이 드라마는 단순히 '재미있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하다.
시티홀에는 유머와 풍자와 사랑과 인생이 아주,,, 맛있게 섞여있다.
정치드라마가 이토록 유쾌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김은숙 작가의 팬으로서 그녀의 작품 중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김작가 스스로도 인정한 부분이며,
인터뷰에서도 다시는 이런 작품을 쓸 수 없을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비록 시청율은 낮았만,,, (이 부분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파리의 연인보다, 시크릿 가든보다, 시티홀이 더 재미있었고,,
여전히 김은숙 작가의 수작은 시티홀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시티홀을 진정한 명품 드라마로 만드는 또 다른 요인-
바로 출연진들이 아닐까 한다.
그 중에서도 주인공을 맡았던 차승원과 김선아씨는 정말 명품 중 명품 연기자이다.
신미래와 조국의 매력적인 캐릭터는 바로 이 연기자들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미래의 꿋꿋함, 씩씩함, 우직함, 그 이면의 여림과 따뜻함,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사랑스러움으로 덮는 그녀만의 코믹함.^^
조국의 자존심, 뻔뻔함, 그러면서도 그 이면의 진실과 정의에 대한 열망, 그리고 미래와 찰떡궁합을 이루는 국이 만의 개그..ㅋ
이와 같은 다양한 주인공들의 면면들을 두 연기자는 완벽하게 구현해내었다.

슬플때는 너무 아리게,,, 웃길때는 완전 깨게,,,
시청자를 울렸다 웃겼다 쥐락펴락 하기에 도저히 딴 곳으로 한눈을 팔 수가 없고,
김은숙 작가 특유의 '다다다 대사(나는 그녀만의 탁탁탁 쏟아내는 대사를 이렇게 부른다.)'도 이 드라마에서 유독 더 빛이 난다. 어쩌면, 그리도 맛깔스럽게 말을 하는지...!!
특히, 중간중간 나오는 연설문들은-
우리나라엔 왜 저런 연설을 하는 정치인이 없는가 하는 아쉬움이 들만큼 감동적이다.

차승원이 시티홀 이후 처음으로 로맨틱에 재도전했다기에- 며칠전 <최고의 사랑>을 돌려보았다.
역시,,, 그는 로맨틱 코메디의 최고봉이 확실한 것 같다.
일회부터 12회까지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최사의 매력에 빠져서
TV 터진다는 엄마의 성화에도 불구하고-
장장 12시간 동안의 시청으로 진도를 다 따라잡았다... ㅎㅎ
그치만 이제와 내가 하는 얘기는-
독고진도 물론 너무 매력있지만, 나는 조국이 더 좋다.
그래서,,, 조국이 더 그리워졌다.
시티홀이 더 소중해졌다.
이것이 이미 2년이나 지난 드라마에 대해 새삼스레 감상평을 쓰는 나의 이유이다.

c*****e 2011.06.15. 신고 공감 1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