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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거의 아는 바 없었는데, 앤드류 장 교수의 유년기로부터 성장 및 이민과 유학, 결혼생활에 이르기까지의 일대기와 함께, 앤드류 장의 일러스트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재미있고 유익하고 흥미로운 시간이었다. 그동안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나의 생각은 그냥 만화와 그림의 중간 과정 정도로 생각했는데 여느 명화나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레이션 역시 안목을 가지고 작가가 말하려는 내용을 읽어내는 노력이 필요한 그림이었다. 자신이 뉴욕에서 성공한 스토리로만 책을 마감했다면 아마 잘난척 한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유학을 하려는 사람에게 필요한 친절한 조언도 있고, 뉴욕에서 한식당이 성공하기 위해 어떤 자구책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민 30년의 날카로운 시선, 또 실제 유학생들을 위해 SVA에 만든 프로그램 등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위대한 한국인이라는 생각이 책장의 마지막을 넘기는 순간 자연스레 받아들여진다. 일러스트레이션과도 거리가 있고, 유학을 가는 건 뭐 애저녁에 포기한 상황이지만, 어쩐지 다 읽고 나자 커다란 사과 하나가 가슴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진다.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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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애플을 딴 남자
세계 속에 자랑스런 한국인 앤드류 장의 자서전적 뉴욕 생활기를 담은 [빅 애플을 딴 남자]는 독특한 형식의 글과 그림이 돋보입니다. 20대 젊은 날 독일 유학길을 떠나 30년 동안 타국에 살며 겪은 경험담, 뉴욕에서의 생활,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까지의 여정, 미국 유학을 꿈꾸는 사람들에 대한 조언 등을 재미있는 문체와 본인이 직접 그린 영감을 주는 화보들을 솔직담백하게 담고 있습니다..
어제 우리나라 패션을 대표하는 앙드레 김 선생님께서 영면하셨는데요.. TV프로그램에서 그 분의 일대기를 봐보고 감명받았습니다.. 젊은 날 패션이라는 운명같은 직업에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혼신을 쏟는 열정과 피를 깍는 노력들, 그리고 성공이라는 이름에 자만하지 않고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주말을 아껴가며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앤드류 장교수의 책을 읽고 나서도 그와 비슷한 감동과 영감울 주던데요.. 역시 꿈하나에 모든 것을 걸고 절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세상에 도전하며 전진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그는 지금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일 뿐만아니라 SVA 국제 학술 프로그램의 처장을 20년동안 맡으면서 한국의 예술 발전을 위해 많은 세계정상급 작가들을 한국으로 초빙하여 한국의 후학에도 기여하고 있죠.. 또한 저술가로서 화가로서 교수로서 정말 불꽃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좁은 한국땅에 꿈을 잃고 취업이라는 전쟁터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꿈꾸는 한 세상이 얼마나 넓고 할 일이 얼마나 많은지 희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
낯설고 외로운 타향생활에 버텨가는 것도 힘든데요. 그 차별과 역경이 많은 곳에서 매순간 정말 포기하고 싶은 때도 많았고 당장이라도 짐을 싸 고향으로 나오고 싶을 때도 많았을텐데요.. 힘든 중에서 자신을 버티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 그 것은 엔드류 장 자신이 젊어서 부터 택한 길, 자신이 정말 이루고자 하는 꿈을 당당히 펼쳐 보이겠다는 의지가 아니었나 합니다.. 성공의 위치에 서서도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후학을 위해 또는 인류와 조국을 위해 아낌없이 베푸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보이네요.. 책의 중간 중간 나오는 여러 삽화와 일러스트레이션들이 마치 앤드류 장 교수님의 전시회를 감상하는 것처럼 또다른 글읽기에 재미를 더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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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장 교수가 보낸 뉴욕 에세이라고해서..앤드류 장? 그 사람이 누구지..다른 거 다 제쳐두고 제일먼저 저자의 이력이 궁금했다. 프로필을 보니 역시 대단한 이력을 가진 일러스트레이터 였다. 뭐 이쪽으로는 아는게 전무하다보니 프로필을 봐도 잘 모르겠지만..영혼을 그리는 작가라는 평까지 있는 걸 보면 대단한 일러스트레이터임만은 분명한 것 같아서 기대감을 안고 책을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돈 없이 유학을 떠나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저자의 자서전이다. 미대학생인 저자는 2학년을 마친뒤 입영통지를받고 군입대를 하게된다. 그리고 군대생활에서 생긴 해프닝으로 25살, 저자는 유학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면서..저자의 유학생활은 순탄치않게 흘러간다. 갖은 역경과 고난속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망을 잃지않고 학업을 마치리라는 계획을 하고 있던 저자에게 드디어 기회가 찾아온다. 캘거리에 있는 앨버타 미술대학을 우연히 지나가던 저자는 스케치북을 들고 무작정 학과장실로 찾아가게된다. 그렇게 저자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다시 미술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원래 저자는 그래픽디자이너가 되려고 했었지만, 매리마운트대학에서 열린 디자이너 &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워크숍에 참가했다가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을 느끼고 전공을 바꾸게 된다. 이로써 저자는 본적적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활동하게되며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으며 일러스트레이터로 성공하게된다. 현재는,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 국제 학문 프로그램 최고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평범한 일러스트레이터로써 남기보단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극복해나가는 저자의 예술가로서의 열정적인 모습이... 이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않고 , 그 꿈을 향해 조금씩 조금씩 이뤄나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여러가지로 내게 많은 자극이 되었다. 저자의 그 용기와 자신감이 부럽기도 하고..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참 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도 저자처럼 삶에대해 좀 더 자신감과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일러스트레이터의 에세이는 처음으로 읽어보는데..이 책을 읽으며 그동안 궁금했었던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삶에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그뿐만아니라..굴곡많은 인생을 살면서 깨달은 저자의 인생철학, 저자의 열정적인 삶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내게 많은 의미를 안겨다준 책이었던 것 같다. 책속에는 저자가 오래전부터 그렸던 그림부터 최근작까지 그림이 실려있는데..에세이와함께 저자의 그림까지 만나볼수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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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전공했고, 여전히 디자인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나에게는 특별하다고 할만한 재능은 없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일을 하면서 필수불가결하게 겪게되는 슬럼프에 빠질 때마다 도대체 다른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이러한 고비를 넘길까? 그들에게는 어떠한 다른점들이 있을까? 궁금증에 빠질때도 더러 있다. 이럴때마다 특효약이랄꺼까진 없지만 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읽음으로써 그 위기를 넘기곤 한다. 특히 이번 여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계속 이 계통에서 일을 해야되나? 아니 계속 해도될까, 이 길이 나에게 정말 맞는 것인가? 제 2의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면서 (그리고 쉬면서) 거침없이 여러가지 책들을 읽어내려갔다. 그 중에 이 <빅 애플을 딴 남자>는 기억에 남는 책들 중 한권이다. 저자 앤드류 장, 그는 현재 뉴욕에서 크게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면서, 뉴욕의 SVA(School of Visual Arts) 국제 학문 프로그램 최고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처음 책을 읽기 전 수박겉핥기 식으로 보았을때는 여유있는 집안에서 태어나하고 싶은 미술을 하고, 유학까지 가서 당연하게 성공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한자한자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결코 순탄하지 않은, 어찌보면 너무나 우여곡절 많고 힘들었던 그의 생활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그에게 일어났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통해 뉴욕이라는 대단한 도시에서 돈없는 고학생으로써, 그리고 동양인으로써 그가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이러한 대우들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꿈을 소중히 지켜나간 저자에게 다시 한번 크게 감동받았던 것 같다. 그리고 어찌보면 큰 이유없이 하루하루 불만과 불만족 속에 살아왔고, 앞만 보고 달려왔던 나이기에 이번 <빅 애플을 딴 남자>를 읽는 시간만큼은 그 자리에 멈춰서서 나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현재 내가 힘든 것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그리고 누구나 이러한 슬럼프는 겪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위로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ㅁ^ |
|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 미술을 전공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미술을 한다는게 어렵게 느껴지고 두렵기도 해서 진로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해결된 것 같아요. 작가님의 도전정신에도 너무 감동 받았구요. 그리고 예술이 주위에 항상 있다는 것이 흥미롭고 왠지 기뻤어요. 저도 한국인의 정신을 가지고 세계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어요!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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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애플이 뭘까? 처음에 제목을 보고 궁금증이 들어서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뉴욕의 애칭으로 표현이 되어 있다. 이 말을 1920년대 뉴욕의 경마장을 지칭하던 말로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후 뉴욕을 알리는 안내 책자에까지 언급되면서 뉴욕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럼 빅애플을 딴 남자 앤드류 장 교수는 뉴욕을 딴 남자가 되는 건가? 이 책은 뭐 랄까? 자서전 같기도 하고, 에세이 같기도 한 조금 형식면에서 특이한 글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일러스트인 그의 직업에 걸맞게 글 중간중간에 글의 내용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듯한 그림이 같이 곁들여져 있어서 글의 내용을 좀더 명확하게 읽는 이에게 전달하여 주는 듯하다. 앤드류 장 교수는 여느 한국의 유학생들이 겪었을 법한 일들을 겪어가면서 뉴욕사회의 일러스트에 관한한 큰 성취를 이룬 인물로 생각이 된다. 자신의 글에서 자신을 자랑하는 말을 조금 삼가는 것을 생각한 다면 내가 생각하는 것 보다 이 분야에서 많은 업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에서 느껴지는 앤드류 장 교수의 삶은 그렇게 순탄하거나 평범한 삶은 아니라는 점에서 글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여느 순탄한 인생이었다면 글로 소개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다. 읽는 사람에 따라서 그의 삶은 독선적일 만큼 무모한 삶을 살았다. 그리고 깔끔하고 자신의 열정을 위해서 노력하는 삶을 살았던 것 같다. 중반이후까지 그의 삶은 성공한 사람들의 공식처럼 느껴지는 열정이 있었고 그 삶에는 가정의 순탄함이 뒷받침 되어져야 한다는 공식도 없었다. 이혼 이후의 재혼 그리고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자신의 일을 찾아 움직인 사람이 챙기지 못한 뒷면을 숨김없이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다. 어쩌면 책의 후반부는 조금 앞부분에서 느꼈던 그의 삶을 조금은 상쇄시켜주는 듯 하다. 자신의 생각이 많이 들어간 뒷부분의 이야기는 읽는 사람에 따라 조금은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에서다. 세상에 많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자신의 주관이 확실하고 그 주관을 실천하는 힘이 강하다. 그러하기에 그의 삶은 여느 평범한 사람이 따라 하기에는 조금은 벅찬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그가 말한 뉴욕의 주류 사회는 유리 천장 같다고 하였으니 말이다. 그 천장을 뚫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 하였을 그의 모습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미국의 주류사회로 들어가는 힘든 상황을 빗대 ‘유리천장’이라고 한다. 빤히 보이고 또 손에 잡히고 나도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는 들어갈 수가 없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 Page 215 그렇다 그의 말처럼 그는 이 어려운 일을 해 냈기에 우리가 그의 삶에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말이다. 책의 전반은 한 사람의 삶에 그림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의 쓸쓸함이 배어 있는 그림도 있고, 환희에 찬 그림도 더해지며, 고단한 삶의 그림도 있다. 이야기와 함께 전해지는 그의 글에서 새로운 형식의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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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상징하는, 애플..그 중에서도 빅 애플을 땃다고 자신있게 외치는 남자, 장 앤드류 교수.
이 책은 그의 삶의 행적을 그가 그린 그림들과 함께 쫒아가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미술대학으로 유명하다는 SVA에서 수채화와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으며 국제 학술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는 장 교수는 아직도 내게는 낯선 분야인 일러스트레이터를 전공한 사람이다. 25살까지 한국에서 살았으며 독일, 캐나다를 거쳐 현재는 미국 뉴욕 근교에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에는 그가 그린 그림들이 많이 실려있다. 대체적으로 창의적이며, 담백한 느낌을 준다.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서양 문화(?)에 따스한 동양의 숨결을 독창적으로 불어넣었다고나 할까..... 그의 그림에서는 인간미가 느껴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주인공의 열심히 살아온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교수라고 하면, 왠지 처음부터 잘난 인간(?)으로 느껴질 때가 많은데.... 그가 교수가 된 과정을 보노라면 물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저....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쫒은 것 뿐인데......잘 풀려서 인정받은 장 교수.
그의 삶은 버라이어티 했다. 배관 제도사, 델리가게 직원, 수입 시계를 파는 가게 사장 등... 그와 가족을 위한 삶을 위한 직업을 하면서도 학업에 대한 열망을 놓치 않았던 그는 맨 처음, 캐나다 앨버타 미술대학 학과장을 무작정 찾안간다. 그동안 그가 그린 그림을 몇 점 챙겨서.
그의 재능을 알아 본 학과장은 그에게 대학에 진학하기를 권고하고 그는 아내의 반대를 무릅쓰고, 공부를 계속한다.... 그러다 뒤늦게 분 바람이 무섭다고...내처 미국까지 건너가 SVA에 진학한다. 이쯤...일러스트레이트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자신의 경험이 녹아나는 그림을 그리게 된다.
다양한 사건, 사고(?), 경험을 거친 그의 그림에는 진정성이 녹아났으며 이런 그의 그림은 차츰 유명세를 탔고 자신을 가르쳐준 스승으로부터 대학에서 강의를 해 줄 것을 제안 받는다.
이 밖에 그는, 한 잡지사의 부탁으로 88올림픽을 취재 차, 한국에 방문한다.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적인 미를 알릴 기회를 갖게 된 그는 저널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독창적인 활동 분야를 구축해 나가기 시작한다.
그의 삶에는 기복이 다소 있었다.... 이방이으로서 외국에 정착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으리라... 더군다나 주류 사회에의 정착은 더더욱 고난이 많았을 것이다.
이런 그를 잘 지탱해준 것은, 그의 화통한(?) 성격과, 고집, 끈기..그리고 무엇보다 잘 갖추어진 네트워트였다.
그의 일대기를 읽으면서..나는 기분 좋은 자극을 받았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이 책의 그림은 그의 삶과 잘 연계되어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앞으로 장 교수의 삶에 무한한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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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과를 보니 스피노자가 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지구가 멸망한다는데 사과나무는 고사하고 절망에 빠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마 그래서 위대한 철학자인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그런데 아직도 왜 굳이 사과나무라고 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물론 사과는 몸에도 좋고 하루에 하나만 먹어도 병원 갈 일이 없다고 하죠. 누군가는 사과를 희망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후세를 위해서 심는다라고 하기도 하지만, 아마도 내일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지금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꿈을 이루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빅 애플은 뉴욕시의 별명이겠죠. 제목처럼 누구나 뉴욕을 동경하고 뉴욕에 가고 싶기도 하고 꿈을 이루어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은 다 가지고 있을 것 같은데 사과나무를 심고 키워서 사과를 따기까지 수많은 땀방울을 흘려야되겠죠? 하지만 누군가는 사과를 심어보지도 못하고, 또 누군가는 잘 키우지 못하고 좌절하고 꿈을 포기하기도 하는데 어떻게 앤드류 장 교수는 그런 어려움과 시련들을 극복하고 사과 중에서 큰 사과를 딸 수 있었는지 너무 부럽네요. 일러스트가 책의 곳곳에 있어 책을 읽는 동안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잠깐 동안의 여유를 가질 수도 있네요.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뉴욕이라는 곳을 작가의 눈을 통해서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만약에 유학을 갈 생각이 있다면 유학생활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방법들, 낯선 문화과 뉴욕의 분위기 등. 그러나 알면 알수록 더욱 더 간절해지는 것 같아요. 그 곳에 가 보고 싶다는 생각. 물론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만약 꿈이 있다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성공이라는 것은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때로는 무모함이라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막상 미지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 것만큼 두려운 것도 없지 않을까요? 비록 꿈이 있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더구나 낯선 곳의 삶이라는 것. 하지만 누군가는 그 길을 걸어갔고 달콤한 열매를 땄기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성공이라는 열매를 딸 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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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애플을 딴 남자 일찍도착한 책을 뜯어 바로 읽진 못하고 나중에 개학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이책은 앤드류 장의 인생이야기, 일레스트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 이책을 읽으면 앤드류 장의 예술에 대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명깊에 읽을 수 있었다.
처음에는 앤드류 장이 캐나다로 유학을 가 전 부인을 만나 살아가지만 그때는 딱히 예술의 일러스트레이션의 활동을 하지 않앗을때 였다, 하지만 앤드류 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했고, 딸둘을 키우며 가정을 지키며 대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가정에는 소홀하게 되었지만 앤드류 장은 자기의 꿈을 위해서 낮에는 학교 공부를 오후에는 일을 하곤 시간 틈틈히 과제를 해결하곤 했다. 솔직히 그렇게 쉬운 일이라고는 할수 없다. 학교 학교 학교 그 다음엔, 공부 공부 공부 일 일 일 일 과제 과제 과제 ... 끊임없이 이어지는 힘든 일에도 앤드류장의 자신의 일! 내가 하고 싶은 나만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모든 일을 이겨냈을 것이다,
하지만 결국 부인인 로즈는 남편만을 위한 삶을 이기지 못하고 이혼을 하게 된다 왠지 그 부분에서 내가 앤드류장이였다면 정말 한마디도 못했을 것이다 앤드류 장을 위해서 가정과 직업에 둘다 정신을 뻬고 남편이 가정에 소홀해 하고 가정이 정말 남편만을 위해 돌아 가게 되었다면 모두다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것 처럼 로즈도 같은 마음으로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한마디도 할수 없을것이다,
로즈와 이혼을 하고 써니와 재혼을 하게되어 그사이ㅔ 아이를 낳고 승승장구하며 명성을 높힌 앤드류장은 정말 이 이야기가 앤드류장의 이야기인것인가 싶을 정도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정말 천재적인 노력이 뒤에 따르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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