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종류의 책은 항상 원제목을 찾아본다. 역시나 제목 번역을 매우 상업적으로 해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원 제목 "The Obstacle is the Way" ... 이 정도를 번역 못하는 실력은 아닌데 얼른 의미가 머리에 안떠올라 당황스러웠다. 시련이 약이 된다는 진부한 이야기인가? 의심스럽다... 나도 한 시련 겪어 본 사람인데 더 골치 아픈 남의 얘기를 보고 상대적으로 용기를 받는 방식은 정말 싫다!! 어쨋든 다 읽었다.. 그리고 오늘 무슨 일이 있었냐면 아주 양이 많고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골치아픈 기획서를 한달음에 끝내버렸다. 쓰는 것도 힘들지만 나를 괴롭힌 것은 착수 조차 하지 못하게 만드는 정체모를 '공포'였다. 이 책으로 이게 없어졌다(물론 곧 또 살아 날테니 틈날 때마다 끼고 읽을 것이다). 딱 잘라서 표현하기는 힘들지만 이 책의 '효과'는 인생을 소중하게 만드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것 같다. 모든 시련을, 장애물을 '기회'로 받아들여 시간을 아끼고 남을 배려하는 등 괜찮은 나로 살아 감으로써 진정 행복하게 된다는... 암튼 오늘 참 좋은 날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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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현대에 접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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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문, 추천서를 일고 기대했다 현실에 대한 인식을 바꾸라. 강렬한 문장으로 써내려간다. 비슷한 내용이 7가지습관, 죽음의 수용소에서, 스펜서존스의 책 등등 많이 기술되었었다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뭔가 방법을 알려주려나보다 했는데 ... 없다. 그냥 인식을 바꾸라는 매세지를 90페이지 정도 할애하여 예시만 들어놓았다. 다소 실망. 그래도 또 한번 현실에 대한 정확한 긍정적 인식의 중요성을 리마인드 할 수 있었던 기회 |
![]() 아이와 같이 읽으려고 구매 습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100% 이해는 하지 못하겠지만 이 책에서 나오는 사람의 감정의 늪에서 허우적거리고 하는 점을 인지 할 수 있도록 서로 이야기도 해보고, 원하지 않는 일이 일어날 때 어떻게 대처할 지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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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이끌려서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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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록을 토대로 써진 책입니다. 스토아 철학을 토대로 해서 읽는것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했는데 읽고 적용하기 좋은 형태로 글이 쓰여져 있어서 읽는 내내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았네요. 자기 계발서이지만 철학서의 개론서라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을 하는 도중에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는 경우가 태반인데 이제는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작은 장애물들을 하나하나 돌파해보려 합니다. 서재에 두고 자주 꺼내보면 좋을것 같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