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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4살이 되면서 행동도 과격해지고, "싫어"라는 말을 자꾸만 하길래 어느 순간 욱도 늘고, 자꾸만 큰소리치는 내 자신이 보여 구입하게 되었다. 지은이가 중국 사람이여서 그런지 중국의 사상과 문화가 많이 깃들여져 있었고.. 예시가 주로 7세 이상이여서 예닐곱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더욱 활용도가 높을거 같다는 느낌이였다.
4살 아들은 둔 나에겐, 아이를 앞으로 어떻게 키워나갈지 어떤게 옳은 방법인지 대략적으로 큰 그림은 그릴 수 있었고, 한 동안 큰소리쳤던 내 모습도 많이 자제하게 되었다.
특히나, 이 책에서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아들이라는 거울로 자신을 돌아보라"와 "시키지 않아도 따르도록 본보기를 보여라"였다. 매번 '아이를 어떻게 잘 키우지?', '아이가 왜 이러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가장 크게 반성하게 된 것은 우선, 엄마인 나부터 언행을 바르게 하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나를 본보기로 삼을 수 있도록 나부터가 잘 하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능지수에만 신경쓸 일이 아니라, 남자아이일 수록 감성지수를 잘 키워줘야 할 것이라는 것 또한 엄청난 깨달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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