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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융과 함께 현대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알프레드 아들러. 개인 심리학의 창시자로서 ‘용기의 메신저’로도 불립니다. 그런데 아들러 본인은 키가 작고 몸이 약해 불안과 열등감으로 가득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합니다. 신체적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해 애쓰며 경험한 것들이 그의 학설의 바탕이 됩니다. 아들러는 인간의 기본 욕구를 성장 욕구로 봅니다. 좀 더 나은 자신을 위해 노력하며 삶에 대한 관점과 태도의 변화를 끌어낸다는 겁니다. 즉 아들러 심리학은 인간의 열등감이 스스로 나아가게 하는 동기가 된다고 봅니다. 불안한 존재들을 위한 아들러 심리학입니다. 변화를 끌어낸다는 건 우리에게 자기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 존재의 이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증명하느라 애쓰는 이들이 겪는 열등감, 불안, 혼란. 아들러 심리학은 격려하고 용기를 내라고 말합니다. 지금의 노력이 긍정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말이죠.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