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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본던 이슈가 이번이 마지막편이라니 무척 아쉽네요.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의 캐미가 정말 좋아서 한달에 한권씩 나올때 마다 사서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이렇게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요. 워낙 좋아하는 마블 캐릭터 둘같이 같이 나오는 이슈라서 아끼면서 봤는데 이런 캐미돋는 커플이 다시 보기 힘들꺼 같아요. 이번 이슈가 끝나도 다음에는 어떤 만화가 나올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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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 리뷰에다가 미즈마블이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는 다른게 꽤나 오래 간다고 쓰고 왔는데 12권에서 딱~ 완결이라니요 ㅠㅠ. 하긴...이제 완결낼때 됐지요. 하지만 걱정하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책들이 완결 날때마다 후속권이 나왔으니까요. 스파이더맨,데드풀 이슈가 완결 났으니 곧 새로운 영웅 이슈 책이 나오겠죠. 저는 믿습니다. 여튼 시리즈 통틀어서 최고의 점수를 주고싶은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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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좋아서 무작정 구매하기 시작했던 이슈 내용도 재밌고 스파이더맨과 대드풀의 비쥬얼이 너무 잘 어울리고 개그요소도 맘에 들었었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다시 이 조합으로 이슈나 다른게 나올 수 있으려나 기다리고 또 기다릴게요. 가독성이 떨어진다고 예전 리뷰에서 적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젠 그조차 익숙해서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정말 재미있게 본던 이슈가 이번이 마지막편이라니 무척 아쉽네요. 데드풀과 스파이더맨의 캐미가 정말 좋아서 한달에 한권씩 나올때 마다 사서 보는 재미가 좋았는데 이렇게 끝난다니 너무 아쉬워요. 워낙 좋아하는 마블 캐릭터 둘같이 같이 나오는 이슈라서 아끼면서 봤는데 이런 캐미돋는 커플이 다시 보기 힘들꺼 같아요. 이번 이슈가 끝나도 다음에는 어떤 만화가 나올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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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도 샛길로 ㅜㅜ 크리스마스 특별 이슈로 이번에는 로마의 신 새턴이 나타나 자신의 명절 '새터날리아'를 돌려달라며 기존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자 우리의 수다쟁이 Bro 가 그를 막기 위해 애쓴다. -물론 무력으로 막지 않는다..특별이슈니깐.. 지금의 크리스마스가 얼마나 방탕한지 보여준달까?ㅋㅋㅋ- 하..다 좋은데..지금까지 벌려놓은 여러 이야기는 어떻게 처리할건데 ㅜㅜ 툭하면 특별 이슈고 ㅜㅜ 힝... ..하긴..이런 정신 없음이 스파이더맨 데드풀 이슈의 특징이니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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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읽고 있는 마블 코믹스나 DC 코믹스는 약 20페이지 분량의 이슈를 4~6편씩 묶어서 한권에 출간한 단행본이예요. 미국에서는 단행본보다 이슈가 소장 가치가 높다고 하지만 국내에 이슈를 출간한다는것 자체가 무척 신선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처음 스파이더맨 이슈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구입후 이슈를 다시 묶어서 게다가 출간된 이슈외 다른 이야기를 추가해서 합본을 내놓는 바람에 이슈 구입이 망설여지더라구요. 아무래도 합본 책보다 이슈를 따로 구매하는것이 더 비싸고, 페이지가 적어 표지가 잡지 책처럼 얇기 때문에 보관상의 어려움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은근 빨리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에게는 합본 기다리는것보다 빨리 발행하는 이슈가 더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스파이더맨이 사업가로 변신한 상황으로 보니 시기상 제가 읽고 있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한참 뒤로 간것이 아닌가? 싶어요. 아직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다 읽지 않은 상황에서 따로 읽으려니 뭔가 찜찜하지만 기존에 읽어본 결과 한 이벤트 안에서의 일들은 전체 시리즈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것으로 보아 그냥 읽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이슈를 읽으니 미국에서 페이퍼백을 구입해서 읽는 기분이 있긴하네요. 실제로 이렇게 구입한것이 미국에서는 코믹스 컬렉션가에는 인기라는데, 이 책이 인기 있으려면 몇십년은 지나야할것 같긴합니다.^^
악동 데드풀이 피터 파커 암살 의뢰를 받았는데, 문제는 데드풀이 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가 동일 인물인지 모른다는거죠. 그렇다면 이 이야기는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시빌워' 이전의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면 또 다른 평행우주속의 스파이더맨 이야기든가..^^;; 마블 코믹스를 읽으면 읽을수록 엄청난 세계관에 머리가 가끔씩 지끈거립니다.
그래도 마블 코믹스 매니아이시라면, 놓치지 않고 찾아보게 되는것이 스파이더맨 인것 같습니다. 국내에 마블코믹스가 출간 되는것만으로도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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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발단도 없고 큰 사건도 딱히 없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슈퍼히어로들을 초대하는 데드풀의 난장을 그리고 있는데, 여기에 여타 『어벤저스』나 『시빌워』 같은 코믹스적 야심이나 거창한 담론을 그릴 의도도 없거니와, 그저 웃고 즐기면 된다는 잠깐의 소박한 여유가 오히려 마음에 든다. 스파이더맨과 데드풀이 함께 떠드는 2천원으로 발매되는 얇은 이슈는 이걸로 끝이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