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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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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나가타 도요시/ 정지영 생각정리연구소/2017.4.20.   사람은 누구나 일정한 시간을 갖고 태어난다. 다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자기에게 주어지는지 모를 뿐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하루의 시간은 같다. 어떤 사람은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한다. 이렇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성공과 실패를 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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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나가타 도요시/ 정지영

생각정리연구소/2017.4.20.

 

사람은 누구나 일정한 시간을 갖고 태어난다. 다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자기에게 주어지는지 모를 뿐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하루의 시간은 같다. 어떤 사람은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한다. 이렇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시간의 기술에서는 시간이라는 귀중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시각각 줄어들고 있는 시간은 항상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미래에서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현재라는 시간을 알차게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생산성 향상은 시간과 행동을 조절하여 개인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정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그 일에 열정을 쏟아 부어 큰 성과와 만족감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간의 기술에서는 아홉 개 영역에 걸쳐 시간 관리,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의 질과 양을 늘리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1교시 인생의 남은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낸다. 2교시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상적인 시간표. 3교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지적 생산의 방정식. 4교시 일과 스케줄을 관리하여 목표를 실현한다. 5교시틈새 작업과 집중 작업으로 집중력을 극도로 향상한다. 6교시 시간 단축의 전문가에게 배우는 생산성을 높이는 사소한 습관. 7교시 IT를 멀리하면 생산성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8교시 최단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단축 사고. 9교시 회의 시간을 단축하여 팀의 생산성을 높인다. 등이다.

 

자신에게, 또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일은 최고의 시간 관리 기술로 이어진다.(p.26)” 행복과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는 다음 순서로 해야 한다. 첫째,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Value)를 결정한다. 둘째,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Action)을 결정하며, 셋째, 남은 삶 속에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Time)을 분배하고 행동으로 실천에 옮긴다. 무조건 시간만 관리하거나 행동만 관리해서는 안 된다. 행동하고 싶은 마음의 근원인 가치관을 확실히 인식한 다음 행동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업경영과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이상을 내걸고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기업과 사업 전략을 연구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프레임워크는 3C분석과 SWOT분석이다. 3C분석은 자사, 경쟁사, 고객·시장의 관계성을 고려하면서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다. SWOT분석은 내부 환경인 강점과 약점, 외부 환경인 기회와 위협의 네 가지 측면에서 미래의 전략을 세우는 프레임워크이다. ‘긍정적인 시장 기회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이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의 매트릭스로 생각한다.(p.188)” 이때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경영자의 시점, 고객의 시점, 현장직원의 시점 등에서도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세계관과 새로운 시점, 다른 업계와 다른 나라의 노하우, 젊고 자유로운 발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일에 쫓기는 인생은 즐겁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따라서 시간 관리는 보편적읜 주제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 관리는 무엇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의 기술적인 문제로 WhatHow의 부분이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하는가, Why의 부분이다. 결국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p.220)” 뿐만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짧은 시간에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30초 안에 250자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는 기술은 시간을 단축하면서 기회를 확실히 손에 넣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다.(p.144)” 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시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생의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어떤 괴로운 난국과 맞닥뜨려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고 극복해낸다. 아무리 시간이 빠듯해도 즐기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뚜렷한 목표의식과 가치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최고의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자기가 목표로 한 것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 나가타 토요시는 지적 생산연구소, 신규 사업 프로듀서, 주식회사 쇼케이스티비 임원 COO, 리쿠르트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그룹회사 미디어팩토리에서 만화와 에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저서로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기술>, 생각정리를 위한 기술 시리즈 중 시간의 기술>, <회의의 기술이 있다.

 

 
k******4 2024.01.11.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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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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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나가타 도요시/ 정지영생각정리연구소/2017.4.20.snbaram   사람은 누구나 일정한 시간을 갖고 태어난다. 다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자기에게 주어지는지 모를 뿐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하루의 시간은 같다. 어떤 사람은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한다. 이렇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성공과 실패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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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나가타 도요시/ 정지영

생각정리연구소/2017.4.20.

snbaram

 

사람은 누구나 일정한 시간을 갖고 태어난다. 다만 얼마만큼의 시간이 자기에게 주어지는지 모를 뿐이다. 그러나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루하루의 시간은 같다. 어떤 사람은 이 시간을 잘 활용하여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한다. 이렇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시간의 기술에서는 시간이라는 귀중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시시각각 줄어들고 있는 시간은 항상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 미래에서 과거를 돌아보았을 때 정말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현재라는 시간을 알차게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한다. 생산성 향상은 시간과 행동을 조절하여 개인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활동이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정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그 일에 열정을 쏟아 부어 큰 성과와 만족감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저자는 말한다.

 

시간의 기술에서는 아홉 개 영역에 걸쳐 시간 관리,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의 질과 양을 늘리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1교시 인생의 남은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낸다. 2교시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상적인 시간표. 3교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지적 생산의 방정식. 4교시 일과 스케줄을 관리하여 목표를 실현한다. 5교시틈새 작업과 집중 작업으로 집중력을 극도로 향상한다. 6교시 시간 단축의 전문가에게 배우는 생산성을 높이는 사소한 습관. 7교시 IT를 멀리하면 생산성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8교시 최단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단축 사고. 9교시 회의 시간을 단축하여 팀의 생산성을 높인다. 등이다.

 

자신에게, 또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일은 최고의 시간 관리 기술로 이어진다.(p.26)” 행복과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는 다음 순서로 해야 한다. 첫째,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Value)를 결정한다. 둘째,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Action)을 결정하며, 셋째, 남은 삶 속에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Time)을 분배하고 행동으로 실천에 옮긴다. 무조건 시간만 관리하거나 행동만 관리해서는 안 된다. 행동하고 싶은 마음의 근원인 가치관을 확실히 인식한 다음 행동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업경영과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이상을 내걸고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기업과 사업 전략을 연구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프레임워크는 3C분석과 SWOT분석이다. 3C분석은 자사, 경쟁사, 고객·시장의 관계성을 고려하면서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다. SWOT분석은 내부 환경인 강점과 약점, 외부 환경인 기회와 위협의 네 가지 측면에서 미래의 전략을 세우는 프레임워크이다. ‘긍정적인 시장 기회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이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의 매트릭스로 생각한다.(p.188)” 이때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경영자의 시점, 고객의 시점, 현장직원의 시점 등에서도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세계관과 새로운 시점, 다른 업계와 다른 나라의 노하우, 젊고 자유로운 발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일에 쫓기는 인생은 즐겁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따라서 시간 관리는 보편적읜 주제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 관리는 무엇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의 기술적인 문제로 WhatHow의 부분이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하는가, Why의 부분이다. 결국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p.220)” 뿐만 아니라 자기의 생각을 짧은 시간에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기술도 필요하다. “30초 안에 250자로 말하고 싶은 내용을 전달하는 기술은 시간을 단축하면서 기회를 확실히 손에 넣기 위해 꼭 필요한 능력이다.(p.144)” 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평상시 꾸준히 노력해야 할 것이다.

 

인생의 목적이 뚜렷한 사람은 어떤 괴로운 난국과 맞닥뜨려도 고통이라 생각하지 않고 극복해낸다. 아무리 시간이 빠듯해도 즐기는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뚜렷한 목표의식과 가치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내게 주어진 시간을 최고의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계속하다보면 자기가 목표로 한 것을 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이 이 책을 읽는다면 여러 가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저자 나가타 토요시는 지적 생산연구소, 신규 사업 프로듀서, 주식회사 쇼케이스티비 임원 COO, 리쿠르트에서 신규 사업 개발을 담당하고, 그룹회사 미디어팩토리에서 만화와 에니메이션 관련 콘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저서로 <100가지 프레임워크로 배우는 최강업무기술>, 생각정리를 위한 기술 시리즈 중 시간의 기술>, <회의의 기술이 있다.

 

(이 리뷰는 예스24리뷰어클럽을 통해 생각정리연수소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4 2017.09.25. 신고 공감 9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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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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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산다. 직장의 업무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옛날에 비해 혁신적인 속도로 바뀌었고, 여러 사람이 할 만큼의 많은 일을 혼자서 거뜬히 해내는 세상이다. 그런데도 시간적,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들 한다. 시간에 대한 감각은 각 개인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듯하다. 나이 대에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더 빨리 느낀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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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다수의 사람들은 바쁘다, 바빠를 입에 달고 산다. 직장의 업무는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달로, 옛날에 비해 혁신적인 속도로 바뀌었고, 여러 사람이 할 만큼의 많은 일을 혼자서 거뜬히 해내는 세상이다. 그런데도 시간적,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들 한다. 시간에 대한 감각은 각 개인마다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듯하다. 나이 대에 따라서 시간의 흐름을 더 빨리 느낀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야기가 되었다. 결국 우리가 직장 등에서 일을 하는 이유는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라는 것과 좀 더 궁극적으로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가능하다. 모든 사람에게 가장 평등하게 적용되는 것은 하루 24시간의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시간은 금()이다는 금언을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절감할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시간이란 살아있는 자의 특권이며, 유일한 자산(資産)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죽는 순간 시간은 제로가 된다. 그렇기에 현재의 시점에서 시간 관리의 방법을 배워서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설계는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이 책으로 아래와 같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강의 내용은 1교시부터 9교시까지다. 마치 친절한 선생님의 수업을 듣는 느낌이다. 시간의 기술 한 가지 방법과 옆에는 그림이나 도표가 삽입되어 있어 이해하기도 쉽다.(사진8p)

 

 

 

현재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강하게 의식할 때 인생이 빛난다.(사진21p)

 

 

한국인 남성의 평균 수명은 77.(여성은 83.8)

40세 남성을 기준으로 (77-40)*365*24시간=324,120시간.

사진에서 시간이 줄어드는 과정을 확실하게 볼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시간에 대하여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아간다. TV앞에서 멍 때리기, 물건을 찾는데 소비하는 시간, 쓸데없는 뒷담 화 등 비생산적인 일에 허비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 없이 지나치기 일쑤다. 위 사진처럼 시간의 시각화는 시간을 낭비하는 습관을 바로잡는데 경각심을 일깨워 준다.

 

 남은 시간을 의식했다면, 이제 정말 의미 있는 시간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인가. 저자는 성공하고 싶다면 가치, 행동, 시간 순으로 관리하라고 말한다.

 

1. Value : 먼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결정한다.

2. Action :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을 결정한다.

3. Time : 남은 삶 속에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을 분배하고 행동을 실천에 옮긴다.

                                     -P26-

 

 아, 그렇지 하고 새삼 잊어버리기 쉬운 사실 하나를 발견했다. 많은 직장인들이 어떻게 하면 자산을 늘릴 수 있을까 고민하며 부동산, 주식, 외환거래, 보험 등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수익이다. 일하는 것은 가장 이율 좋은 자산 운용이다(P40)고 했다. 본업에 충실히 함이 가장 기본이라는 말이다. 금융 자산 운용은 고수익을 얻기 위해 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지만, 노동 자본의 운용은 수익이 크고 확실하다는 것이다. 몸이 건강하기만 하다면 지속할 수 있는 좋은 투자라는 것이다. 곧 자기 투자와 관리를 계속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오랜 기간 동안 이익을 향유할 수 있다는 요지다.

 

 하루 24시간의 시간을 세 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보여준다. 그것은 기초영역, 부가가치 영역, 업무영역이다. 기초영역은 수면, 식사, 운동 등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기본 요소이다. 부가가치영역은 독서나 공부 등으로 미래의 자산을 창출하는 시간이다. 업무영역은 매일 하는 직장인들의 업무이다. 업무가 다하여 기초영역의 시간이 너무 적으면 가족관계나 건강이 불안정해 질 수 있고, 부가가치영역이 너무 적으면 미래에 자산을 창출하는 것이 감소한다. 이 세 가지 영역을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A 기초영역

B 부가가치영역

C 업무영역

 

부가가치 영역의 활동은 강점(핵심역량)을 더욱 강화하는데 써야 한다.

피터 드러커도 중간 이하의 능력을 향상시키려면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강점에 집중하고 몰두하라. 무능력을 중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는 일류를 초일류로 만드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p58)라고 말했다.

 

 결국 여유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일의 질을 높이는 것이다. 중요도나 긴급도에 중점을 두면 간단히 해결된다. 버릴 것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몇 가지만 선택해서 성과를 높여야지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결하려 들면 실수도 있고 완성도도 떨어지게 되어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회사나 조직이 활용할 만한 유용한 시간관리 기술이 나온다. 이런 종류의 책은 회사 도서관에 비치하거나 사원들이 활용하여 읽어볼 만하다고 생각된다. 거의 직장인에게 어울릴법한 내용이지만, 일반인이 활용하여도 좋을 것 같다. 일의 내용만 다를 뿐이지 하루 24시간을 어디에 우선하여 사용할 것인가는 비슷하기 때문이다. 누구나에게 똑같이 주어진 시간인데 어떤 사람은 위대한 성과를 이루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면 시간 관리의 기술이란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그 시간을 다루는 사람은 더욱 더. 시간에 끌려가고 휘둘리며 살 것인가, 시간을 부리며 나의 가치를 확대시키며 살 것인가 진지하게 생각해 볼 일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7 2017.09.24. 신고 공감 6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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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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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에서는 아홉 개 영역에 걸쳐 시간 관리,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의 질과 양을 늘리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1교시 인생의 남은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낸다. 2교시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상적인 시간표. 3교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지적 생산의 방정식. 4교시 일과 스케줄을 관리하여 목표를 실현한다. 5교시틈새 작업과 집중 작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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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에서는 아홉 개 영역에 걸쳐 시간 관리,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의 질과 양을 늘리는 방법 등을 설명한다. 1교시 인생의 남은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낸다. 2교시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상적인 시간표. 3교시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지적 생산의 방정식. 4교시 일과 스케줄을 관리하여 목표를 실현한다. 5교시틈새 작업과 집중 작업으로 집중력을 극도로 향상한다. 6교시 시간 단축의 전문가에게 배우는 생산성을 높이는 사소한 습관. 7교시 IT를 멀리하면 생산성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8교시 최단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단축 사고. 9교시 회의 시간을 단축하여 팀의 생산성을 높인다. 등이다.

 

자신에게, 또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공통되는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일은 최고의 시간 관리 기술로 이어진다.(p.26)” 행복과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는 다음 순서로 해야 한다. 첫째,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Value)를 결정한다. 둘째,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Action)을 결정하며, 셋째, 남은 삶 속에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Time)을 분배하고 행동으로 실천에 옮긴다. 무조건 시간만 관리하거나 행동만 관리해서는 안 된다. 행동하고 싶은 마음의 근원인 가치관을 확실히 인식한 다음 행동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기업경영과 마찬가지로 가장 먼저 이상을 내걸고 가치관에 맞지 않는 일은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기업과 사업 전략을 연구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프레임워크는 3C분석과 SWOT분석이다. 3C분석은 자사, 경쟁사, 고객·시장의 관계성을 고려하면서 전략을 검토하는 것이다. SWOT분석은 내부 환경인 강점과 약점, 외부 환경인 기회와 위협의 네 가지 측면에서 미래의 전략을 세우는 프레임워크이다. ‘긍정적인 시장 기회에서 자신의 강점을 살리면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같이 내부 환경과 외부 환경의 매트릭스로 생각한다.(p.188)” 이때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 경영자의 시점, 고객의 시점, 현장직원의 시점 등에서도 생각해야 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세계관과 새로운 시점, 다른 업계와 다른 나라의 노하우, 젊고 자유로운 발상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k******4 2018.05.26. 신고 공감 5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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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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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내가 살아온 시간의 총합이다.지금까지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느냐가 나의 과거이고,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이다.누구나 이 시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그 특별함은 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일 수도 있고, 멋진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것일 수도 있다.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공평하지는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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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내가 살아온 시간의 총합이다.
지금까지 어떻게 시간을 사용했느냐가 나의 과거이고, 앞으로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미래이다.
누구나 이 시간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한다.
그 특별함은 보다 어려운 일에 도전해서 성취하는 것일 수도 있고, 멋진 자연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로운 것일 수도 있다.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이지만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도 공평하지는 않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시간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to do list, 일정관리 다이어리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효용에 대해서 아직 만족하지 못하기에 또다른 시간관리에 대한 책을 보고 있다.

이 책은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소개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왜 시간관리를 해야 하는지를 먼저 설명하고 있다.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기 위해 하는 시간을 관리하는 것인데, 이러한 목적을 잃어버리고 '시간관리' 그 자체에 집중하는 경우가 있다.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목적이 분명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이 대목이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니였을까 생각한다.

 

저자는 가치-행동-시간순으로 관리하라고 말하고 있다.

1. 가치(Value) : 먼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 결정
2. 행동(Action) :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 결정
3. 시간(Time) : 가치 실현을 위한 시간 분배와 관리
저자가 강조하는 VAT 관리법이다.

 

하나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딱 2페이지로 정리되어 있다.
한 페이지는 글 위주의 텍스트로, 다른 한 페이지는 깔끔한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전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소포클래스가 말한 이 문구는 시간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잘, 절실하게 표현한 것 같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이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진다.
보다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시간 관리에 노력하자.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l*****0 2017.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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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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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시간은 어떤 존재인가? 뚜렷히 존재함을 인식한다기 보다 시간이 오고간다는 의식만이 우리를 지배하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우리의 일상과 삶은 시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사회의 모든 것들에서 시간은 우리의 모든것들과 연결되어 있는 거부할 수도 없고벗어 날 수도 없는 죽음과도 같은 존재감을 우리에게 보여준다.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모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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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시간은 어떤 존재인가? 뚜렷히 존재함을 인식한다기 보다 시간이 오고
간다는 의식만이 우리를 지배하는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우리의 일상과 삶은 시간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사회의 모든 것들에서 시간은 우리의 모든것들과 연결되어 있는 거부할 수도 없고
벗어 날 수도 없는 죽음과도 같은 존재감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세상의 성공한 사람들의 이면에는 모두 시간을 활용하거나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비밀들이 꼭 있었다.
시간은 그렇게 우리를 변화하게 하는 마법과도 같은 동기부여의 환경이 되기도
한다.
인간의 삶에 있어 시간은 귀중하다못해 반듯이 관리해야 하는 기술이라고 말 할수
있으리라.
삶의 목적이나 혹은 목표, 또는 자신이 원하거나 바라는 그 무엇이건 간에 모두
시간과 연관되어 있으며 우리는 어떻게 시간을 활용하고 배분해 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시간을 기술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쉽게 보아 넘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평균 수명을 계산하는 부분은
무척이나 섬뜩함을 느끼게도 한다.
내게 남은 시간이 이제 삼분의 일도 남아있지 않다는 느낌! 정말 헉! 하는 느낌을
가질 수 밖에 없지만 그럴수록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보게 된다.


시간을 관리한다고 생각하면 초등학생들의 방학생활 계획표와 같이 지키지 못할
시간계획이 될 수도 있다.
시간관리가 아닌 내 삶의 가치를 관리한다는 생각을 한다면 분명 우리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동인으로 가치(Value), 행동(Action), 시간(Time) 이라는 축을
기억하고 실천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혹여 인생의 목적이나 가치를 모르겠다면 내일 당장 죽음을 맞이하는데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줄 것들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본다면 자기 삶의 목적이나 가치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그런 목적과 가치를 세우고 그에 따라 시간관리의 기술을
활용해 주도적인 삶을 이끌어 가는 성공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n********1 2017.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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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 생각정리 연구소..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 생각정리 연구소.." 내용보기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90가지 방법..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책은 1교시 에서 9교시로 영역을 구분해 놓았고 야근 없이 성과를 내는 기술을 소개해 놓았다. 책의 전반에서는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시간 관리,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의 질과 양을 늘리는 방법등을 도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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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90가지 방법..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책은 1교시 에서 9교시로 영역을 구분해 놓았고 야근 없이 성과를 내는

기술을 소개해 놓았다. 책의 전반에서는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시간 관리,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

시간의 질과 양을 늘리는 방법등을 도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 PC, 스마트폰과 같은 IT 제품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에서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방법까지 소개되어

있고, 저자 스스로 다년간에 걸쳐 실험하고 체험한 생활밀착형 방법론을 모두 수록했다.


 

 

 

 

 

 

 

시간의 기술 책의 목차는 총 9장으로 나뉘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학교에서 공부하듯이

1 교시에서 9 교시로 나누어 놓았다.

1교시 - 인생의 남은 시간을 가치 있게 보낸다.... 도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당신에게 남은 시간은..?  한국인 남성의 평균 수명은 77세, 여성은 83세이다. 남성은 77세를 기준으로

예를 들어 40세라면 40 밀리미터에 선을 그으면 된다. 둘로 나뉜 부분의 위쪽에 사선을 그으면

그은 부분이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다.

 

살아갈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했다면 남은 시간이 얼만인지가 아니라 그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아무리 짧은 삶이라 해도 남은 시간을 인식하면 빛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시간 관리는 본질적으로 행동을

관리하는 것이며, 행동을 관리하려면 가치와 목표를 관리해야 한다.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해야 할 가치 있는

활동을 알고 있다면 당장 내일부터 실천하자. 성공하고 싶다면 가치. 행동. 시간순으로 관리하라...

정말 의미 있는 시간 관리는 가치 관리다. 자신에게 또한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사람에게 통되는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획을 세우는 일은 최고의 시간 관리 기술로 이어진다.

 

행복과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는 다믕과 같은 순서로 해야 한다.

1. Volue (가치) - 먼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결정한다.

2. Action (행동) -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을 결정한다.

3. Time (시간) - 남은 삶 속에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간을 분배하고 행동을 실천에 옮긴다.

 

 

 

 

 

 

 

시간의 기술 2교시에서는 일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이상적인 시간표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다.

일하는 것이 가장 효율 좋은 자신운용이다. 인생의 전반에는 자신의 시간을 최대한 비싸게 팔도록 노력한다.

인생의 후반에는 타인의 시간을 최대한 싸게 사도록 노력한다. 젊은 시절에는 양을 쪼개 경험을 쌓아야 하나, 나이가 들면 질을 추구해야 한다. 미래를 향한 시간 투자에는 처음부터 집중해서 해야 하는 것과 분산하여

일상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있다. 기초, 부가가치, 업무의 세 가지 시간영역을 균형 있게 배분한다.

무를 처리할 때도 개인적인 일을 할 때도 자신의 시간당 비용을 생각하며 행동한다.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3교시에서는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지적 생산의 방정식에

대해 나와있다. "최소의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내는 것" 이 지적 생산성의 방정식이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지출은 투자로 생각하고 결코 아끼지 않는다. 버려야 할 일을 리스트에서 제외하고

할 일에 집중한다. 할 일은 하루에 할 수 잇는 단위로 나눈다. 사전 준비에는 아낌없이 시간을 투자한다.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일은 멀티태스킹의 대상이 된다. IT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자.

습관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보자. 다른 사람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인다.

 

 

 

 

 

시간의 기술 4교시에서는 일과 스케줄을 관리하여 목표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다.

스케줄 관리가 안 되는 사람이나 항상 늦어지는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시작일과 마감일만 정했을 뿐

그 사이의 단계가 구체적이지 않다.  또한 소요 시간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초기 단계에서 탄력을 받지

못해 속도가 느리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는 방법이나 일을 관리하는 규칙이 확립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다.  

전체 20% 시간에 견본을 만들어 제삼자의 의견을 구한다. 목표까지 가는 이정표로 중간 목표를 설정한다.

일은 하루에 완료할 수 있는 크기로 나눈다. 일정이 지연될 것에 대비하여 여유 기간을 준비한다.

할 일 리스트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고 기간, 소요 시간, 반복 주기 등을 기입한 다음 목적에

맞게 분류한다.

 

시간의 기술 5교시에서는 틈새 작업과 집중 작업으로 집중력을 극도로 향상시킨다... 에 대해서 도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 단위의 기준은 15분이다.

자신이 예상하는 소요 시간이 정확한지 스톱워치로 측정해본다. 업무 시작 전, 점심시간 후, 업무 종료 후,

적어도 1일 3회 정도 리스트를 업데이트한다. 짧은 시간에 집중하기 위해서 기분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둔다. 휴대 도구를 충실히 갖추면 이동 시간이 황금시간으로 바뀐다.

 

시간의 기술 6교시에서는 시간 단축의 전문가에게 배우는 생산성을 높이는 사소한 습관에 대해서 소개되어

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매사에 긍정적인 면을 보는 습관을 들인다. 정보를 산만하게 수집하지 말고 나만의

수집 키워드를 만든다. 서류 정리의 기본은 "버린다." "누군가에게 건넨다." "데이터로 저정한다." 이다.

데이터와 파일은 폴더보다 라벨로 정리한다. 항목별로 메모하지 말고 도해로 기록해보자.

투자자와 엘리베이터 안에서 만나는 시간 30초와 욕조에 몸을 담그는 시간 30분을 소중히 쓰자.

 

 

 

 

 

 

시간의 기술 7교시에서는 IT를 멀리 하면 생산성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 에 대해서 도표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다. 업무의 커뮤니케이션과 지원 시스템이 IT로 움직이는 지금, IT능력이 낮다는 것은 도구를

다루지 못하는 기술자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입력과 조작 단계를 줄여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컴퓨터 작업

기술을 활용하자. 언제라도 원하는 정보에 가장 빠르게 도달할 있도록 특수 검색을 사용한다.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트위터는 정보를 수집하고 북마크를 하는 데 뛰어난 수단이다.

 

시간의 기술 8교시에서는 최단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 단축 사고에 대해서 도표와 함께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최단 시간에 본질에 도달하기 위한 사고법을 익히면 입력에서 출력까지 걸리는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사고의 기초는 MECE (누락되거나 중복되는 부분 없음) 와 가설사고 (가장 먼저 가설을

세우고 계획을 짜는 방법) 이다. 숫자에 속지 않도록 수치 데이터는 상대치와 절대치의 변환, 단위변환,

시계열과 제삼자의 비교 등 다양한 시점에서 보도록 하자.

 

시간의 기술 9교시에서는 회의 시간을 단축하여 팀의 생산성을 높인다... 도표와 함께 회의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이 제시 되어 있다. 회의는 1시간 이라는 고정관념은 버리고 30분 회의를 지향하자. 또, 전화회의,

화상회의를 적극 활용하여 이동에 드는 시간을 줄인다.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책에는 단순히 시간 단축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시간을 단축하면서

가치를 함께 높이지 않으면  않된다고 소개되어 있다.

일에 쫓기는 인생은 즐겁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살아야 한다. 시간 관리는 무엇을 어떻게

관리하는지의 기술적인 문제로, What 과 How 의 부분이다.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위해 하는가,

Why 의 부분이다. 결국 인생의 목적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만약 인생의 목적을 모르겠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이 죽는 순간을 떠올려 보자.

그 순간에 돌아보고 싶은 인생을 그려보자. 죽음은 인생을 빛나게 해주는 특효약이기 때문이다.

 

각자 처한 환경과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흐른다.

이 한정된 자원을 얼마나 제대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인생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다. 더욱 큰 가치를 만들기

위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행동은 자신을 경제적,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만들고 성장시킨다.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책이 시간을 충실히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시간 관리 그냥 하루가 24시간 이니까 시간 흐르는 데로 오늘 하지 못한 일은 내일 하면 된다는 식으로

시간을 사용하다 보니 항상 눈, 코 뜰새 없이 하루가 너무 바쁘게 지나간다.  또

 밀린 일을 하려고 야근도 하는 경우도 있고, 하는 일의 양은 똑같은데...

시간의 기술 책을 읽어보니 , 일도 미루지 않아도 되고, 야근도 하지 않아도 되고, 일에 쫒겨 정신 없이 지내는 일이 없을거 같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시간 단축 테스트가 수록되어 있어 내 시간 관리 체크도 해보고,

이상적인 시간표 만들기도 있으니 앞으로는 쫒기면서 일하기 보다는 이상적인 시간표를 만들어 

잘 활용하면 나의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본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상한 후기 입니다. *



 

 

 

 

 

n******1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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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나가타 도요시 저/정지영 역생각정리 연구소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90가지 방법이라는 부제로 눈길을 끄는 <생각 정리의 기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언젠가는 내릴 역이 정해져 있는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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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정리를 위한 시간의 기술

 

나가타 도요시 저/정지영 역

생각정리 연구소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내는 90가지 방법이라는 부제로 눈길을 끄는 <생각 정리의 기술>. 사람은 누구나 태어남과 동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언젠가는 내릴 역이 정해져 있는 한정된 시간을 살아가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망각하고 다른 크고 작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된다.

저자는 먼저 시간이 유한함을 알고 과연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생각해보고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닌 것인지 인지하게 한다.

40년을 살아왔다면 평균수명으로 쳐서 남아있는 시간은 30~40년 정도가 되는 셈이다. 나의 나이로 돌아봐도 어떻게 보면 살아왔던 시간보다 적은 시간이 남아있다고 볼 수 있고, 노년의 시간은 젊은 시절의 시간과는 여러모로 다를 것이기에 남아있는 시간을 시간단위로 구체적으로 계산을 하는 일부터가 약간 쇼킹하고도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하지만 저자는 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해야 할 것은 시간관리는 본질적으로 행동을 관리하는 것이며, 행동을 관리하려면 가치와 목표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23페이지 사진.. 올리고 싶지만 컴에 약한 모습 TT)

 

그래서 성공하고 싶다면 먼저 가치를 그리고 그 가치에 합당한 행동을 그리고 행동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와 닿는 부분은 시간관리 매트릭스로 보여주는 일의 중요도와 긴급도를 확인하여 집중해야 하는 긴급하고 중요한 일,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 그리고 과감히 버려도 되는 긴급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과 긴급하지도 중요하지도 않은 하찮은 일로 구분을 하고, 긴급하지는 않지만 중요한 일에는 하루에 처리해야 할 일의 양으로 나누어서 시간을 미리 확보해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것이 나에게 가장 잘 되지 않는 부분인데.. 늘 바쁘긴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별로 발전한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대해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그럴까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나 할까? 이제 좀 더 구체적으로 시간을 요하는 중요한 일에 매일 일정시간을 투자해서 노력을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한 인생의 전반기에는 자신의 시간을 팔아서 타인의 돈을 받고, 인생의 후반부에서는 타인의 시간을 사는데 자신의 돈을 쓴다는 부분도 와 닿았다.

그 시간을 사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도식화되어 보기 좋게 제시되어 있다.

 

그리고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으로 제시하는 시간표를 짤 때도 구분해야 하는 영역들로 기초영역에는 일상적인 생활을 위한 시간 (잠, 식사, 운동..)과 부가가치 영역 (독서 운동..) 업무 영역으로 나누어서 업무영역 때문에 기초영역과 부가치 영역을 줄여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 구체적인 행동의 실천 방법들도 자세하고 친절하게 나와 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말라는 말도 좋다. 수입의 5~10%정도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것. 그것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이다.

 

나는 사실 여러가지 일이 있으면 하나도 놓치고 싶어하지 않아서 하나부터 열가지를 다 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래서 늘 바쁜 생활을 하고 그것이 지인들의 눈에도 보인다.. 그러다 보니 항상 마감선이 다 돼서야 후다닥 마무리를 하는 일들이 많다... 그래서 실제 활용하거나 이용해보면 아쉬운 부분들이 생기고 아차 싶을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 20% 시간으로 80%의 전체를 보는 파레토식 업무기술을 얘기해준다.. 정말 와 닿는다.

부지런히만 산다고 잘 사는 것은 절대 아니다. 좋은 가치를 가지고 그 가치에 부합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워 하루 하루를 알뜰하고 야무지게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중간 목표, 최적의 집중시간, 할 일 리스트의 구체화, 제분화, 수치화, 심지어는 최적의 업무 도구나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나 앱들까지 소개해서 이 책을 읽은 모두가 최상의 목표를 달성하고 가치를 추구할 수 있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느껴진다.

오늘 나는 내 삶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고자 고민한다. 그리고 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도 고민해 본다.. 그 고민이 구체화 되면 내 생활의 계획표와 사이클이 잘 돌아가리라 믿는다.

 

나처럼 부지런히 살고 싶지만 뭔가 부족한 것같다는 생각이 드는 누군가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 생각정리연구소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4 2017.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략하고 핵심적인 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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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말을 한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뿐이라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시간을 누구는 2배로 늘려서 사용하는가하면, 누구는 반으로 줄어서 사용을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방법을 알려주는 건 아니다. 콜럼버스의 계란과 같은 이야기라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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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말을 한다. 부자든 가난한 자든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은 시간뿐이라고.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 시간을 누구는 2배로 늘려서 사용하는가하면, 누구는 반으로 줄어서 사용을 한다고 말이다. 이 책은 그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사실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방법을 알려주는 건 아니다. 콜럼버스의 계란과 같은 이야기라는 사실이다. 쉽고, 간략하게, 핵심만 이야기해주는 그런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제목 : 시간의 기술

지은이가 누구냐? 저자는 나가타 도요시.

일본인이다. ‘군함도가 갑자기 생각이 나는구나. . 정말 생뚱맞은 생각이다.

 

일단 이 책에서 배우는 것들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해 보자.

이 책에서는 시간의 가치를 알고 시간을 관리하는 마음가짐을,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구체적인 기술을 소개한다.

1교시부터 9교시까지 내용들을 나누어서 설명이 되어 있다. 1교시에서 배울 수 있는 것에는 당신에게 남아있는 시간에 대한 깨달음을 배울 수 있었고, 시간이 아닌 가치관을 관리하라는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우리는 1교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시간에 대한 깨달음이 없고서야 다음을 배울 수 없을 것이다. 배운다고 해도 모래 위에 쌓은 성일 뿐일 것이다. 1교시에서 정신을 차리고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배워보자.

각각의 시간마다 정리한 내용들이 수록이 되어 있다. 어쩌면 엄청 친절한 책일지도 모르겠다.

눈에 띄는 내용으로는 5번째 내용이다. 궁금한가 

궁금하면 500.

중요한 일에 몰두하고 그렇지 않은 일은 용기 있게 버린다.” - 이로써 1교시 수업을 마칩니다.

2교시에서 눈에 띄는 내용은 바로 이것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현재, 과거, 미래……

자신의 시간을 판매하는 세 가지 통로..

뭘까? 정답은 p.45에 있습니다.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가 잘 되었다는 사족을 남기면서 다음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3교시 내용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이것입니다. “버려야 할 일을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도모하라사실 이 내용은 공부에도 적용이 돠는 내용이고, 다른 일들에도 적용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핵심만 공부하지만 머리나쁜 아이들은 중구난방 처음부터 끝까지 요약하지도 안하고 공부를 합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그런 부분까지 말입니다. 그래서는 시험성적을 올릴 수 없지요. .

개인적으론 이 내용도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나눈다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구체적으로라는 말의 의미입니다. 이 의미만 잘 해석할 수 있다면 당신은 시간에 대해서 아주 잘 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제 하나만 공부하고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집중력과 휴식은 한 쌍이다.” 라는 말. 그만큼 집중력과 휴식은 아주 중요한 일이라는 뜻일 겁니다. 집중을 어느 정도 했으면 그 만큼의 휴식이 주어져야만 한다는 사실이지요.

 

 

저는 사실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고 (이제까지)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시간을 두배 내지는 세 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말이지요. 이 책의 내용이 다소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 내지는 이 내용을 실천한 사람은 드물거라 생각합니다. 성공하려면 이 책의 내용들을 실천하십시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p 2017.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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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잠시 방심하다 보면 어느새 어긋나는 게 시간 관리입니다. 시간 관리도 다들 자기만의 방법이 정해져 있겠지만, 다른 분야 고유의 노하우처럼 계속 점검하고 피드백 받고 개선해 나아가지 않으면 결국 노후하고, 허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처음에 잘 되던 과업도 방심하는 순간 내 장악력을 빠져나가듯, 시간 역시 자신의 관리 범위 안에 꾸준히 잡아 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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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잘 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잠시 방심하다 보면 어느새 어긋나는 게 시간 관리입니다. 시간 관리도 다들 자기만의 방법이 정해져 있겠지만, 다른 분야 고유의 노하우처럼 계속 점검하고 피드백 받고 개선해 나아가지 않으면 결국 노후하고, 허점이 드러나게 됩니다.

처음에 잘 되던 과업도 방심하는 순간 내 장악력을 빠져나가듯, 시간 역시 자신의 관리 범위 안에 꾸준히 잡아 두는 게 중요한데, 저자는 이를 두고 "시간을 지배한다"고 정의합니다. 이 정의보다는 그 반대개념이 또 중요한데, 시간을 지배하지 못하는 사람은 곧 "시간에 지배당하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누구에게나 평등히 주어진 시간이란 자원을 잘 관리 못 하는 사람을 두고 "지배당한다(무엇에게건)"고 규정하는 건 아주 적절하다고 보입니다.

시간 관리의 원칙, 혹은 우선순위(priority)에 대해 저자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는군요.

1. 가치(Value) : 먼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 결정
2. 행동(Action) : 가치 실현에 필요한 행동 결정
3. 시간(Time) : 가치 실현을 위한 시간 분배와 관리

시간 관리라는 게 관리를 위한 관리가 되어서야 아무 쓸모 없습니다. 대체 무엇을 위해 시간을 관리하려는 건지, 먼저 목표를 정해야 하는데 그게 바로 "가치"입니다. 가치 있는 어떤 과업,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시간 아니라 무엇이라도 관리하려 드는 건데, 먼저 이 기본 목표가 확실히 정해져 있지 않은 사람은 설령 깨알 같은 타임테이블을 작성하고 일일이 세부사항을 실천한다 해도, 다람쥐 쳇바퀴 열심히 도는 짓이 아무것도 수중에 남기는 게 없듯 결국 무의미한 노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전쟁을 할 때 군인들(중에서도 야전 사령관들)이 맞닥뜨리는 상황도 이와 비슷합니다. 어려운 상황을 딛고 백전백승을 거뒀다 한들, 우선순위가 떨어지거나 긴요하지 않은 목표물만 잔뜩 확보했다면 그런 신묘한 계책을 부린 보람이 없습니다. 하물며 인적, 물적 자원까지 크게 희생했다면 이보다 더 뼈아픈 헛수고, 후회가 없겠습니다. 반면 혹 "피로스의 승리"라 불릴 만한 희생을 치렀고 별다른 천재적 재능의 발휘 없이 그저 행운에 의존한 승리를 거뒀다 해도, 전략적으로 중대한 목표를 결국 손에 넣었다면 그게 더 가치 있는 결과입니다. 이처럼 시간 관리 역시, 절묘한 테크닉의 정립이나 칼 같은 진도 실천의 뿌듯함보다, 대체 내가 뭘 하려고 이처럼 어렵게 시간을 관리하는지 그 전략적 목표부터 분명히 다져야 합니다.

저자는 또한, 가치 설정이 분명해야 실천의 동력도 분명히 확보된다고 강조합니다. 사실 근성이나 의지력이 뚜렷하고 아니고는 그리 중요한 자질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만약 어떤 목표, 그것이 이성과의 관계 개선이 되었든 재화의 획득이 되었든, 그를 위해 아무리 까다로운 타임테이블이 주어져도, 정말 손에 넣고 싶은 걸 위해서는 눈에 불을 켜고 달라붙을 수 있는 게 인간입니다. 반면 시덥잖은 과제라면 아무리 쉽고 느슨한 단계가 주어져도, 이를 실천에 옮길 의욕이 나지 않겠죠. 이런 걸 주위에서 다그친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 물가에 끌고 갈수는 있어도 물을 마시게는 못 한다고 애초부터 무슨 물을 마셔야 할지, 왜 물을 마셔야 생존이 가능한지부터 납득을 시켜야 합니다. 망매지갈의 고사가 생각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일본 저자들이 탁월한 강점을 보이는, 전달의 포맷이 뛰어나다는 미덕을 여실히 드러내는 그런 책이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려면, 먼저 데스크톱부터가 분명한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무엇이 선결과제인지 한눈에 드러나는 세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게 내 눈에만 그렇고 남 눈에는 그렇지 않다면, 아마 본인이 자신을 속이고 있을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의욕을 솟게 하고 선명한 가치 지향이 드러나는 환경은, 누구 눈에도 같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속성이 갖춰져야 합니다. 저자의 여러 멋지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표현, "살아있는 시간과 죽은 시간, 산 돈과 죽은 돈" 같은 말 속에서, 내가 어떤 가치를 지향하고 손 안에 넣어 재생산해 왔는지, 아니면 그저 남들 하는 시늉만 내고 자신을 기만하지는 않았는지, 엄정하고 냉연한 자기 점검이 필요하게 각성시키는 책입니다.

v*****7 2017.06.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