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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1부를 읽었던 책인데 개정판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이북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런데 2부도 있는 것을 이제사 알게 되고 다시 읽어보았는데 너무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이어서 다시 한번 놀랐다. 오래전에 읽었던 하얀 로냐프강과 시간이 흘러 다시 읽은 하얀 로냐프강은 참으로 다르게 와닿았다. 2부의 내용도 물론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지만, 1부를 처음 읽었었때의 그 감동만은 못했다. 개정판이라 해서 바뀐 내용이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기억속의 하얀 로냐프 강과 그리 다르진 않은 듯 했다. 당시 판타지 소설은 격동적이고 환상의 존재들이 나오고 마법이 난무하고 그러한 판타지 소설이 대부분 인기를 끌었지만 이 작품은 상당히 정적이고 전쟁 속에서 피어나는 기사도와 운명적인 사랑을 주제로? 스토리를 풀어낸 작품이라 초반엔 그리 인기가 많지 않았으나 한두명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추천에 의해 슬슬 인기를 얻다가 유명해진?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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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는 제법된 소설이지만 그래도 고전은 아닌데, 가격이 상당히 착한 것 같다. 전집으로 구매를 해도 요즘 나오는 신간들 3권 가격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다.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지금은 소장용으로 시리즈를 하나 둘씩 사모으는 중인데, 전체를 다 구매하게 되면 날잡아서 쭉 읽어야 겠다.
내가 기사들이 나오는 중세 배경의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게 된 것도 하얀 로냐프강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엔딩이 너무 슬펐었는데, 지금 읽어도 처음 읽을 때처럼 가슴이 아플지 궁금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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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필독서라는 추천을 받고 구매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편이네요..ㅇㅅㅇ
(제가 지금까지 각잡고 읽은 정통 판타지 소설은 이영도 작가님 소설이 유일하다보니...)
남성향 소설 특유의 거친 문체가 잘 읽히지 않아서 초반에는 몇번씩 읽덮했습니다.
그래도 90년대 정통 판타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할 수 있는 소설 같습니다.
장편이라 한번에 다 읽긴 힘들 것 같고 소단원별로 조금씩 나눠 읽어야 할 듯...
10권짜리 소설인데다 중간 중간 쉬었다 읽다보니 전체적인 줄거리를 기억하는데 혼란이 살짝 오네요..ㅎㅎ;;
(워낙 여러 로판을 번갈아 보다보니..@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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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오래 된 나라 사이에서의 싸움 이야기지만 뭔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게 2부에 이어지는 것 같아요. 2부에서는 보다 무르익은 나라의 분위기에서 숨겨져있던 치부나 그런게 드러나 사람들 사이에서 목소리가 나오고 투쟁하는 느낌입니다. 상상 속 나라의 이야기지만 정말 어딘가 옛날에 존재하던 사람들 그 당시의 이야기를 보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1부에서도 그랬지만 가상의 몬스터나 그런게 잘 나오지 않는 사람들 위주의 이야기가 진행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