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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도 훌쩍 지나버린 아주 옛 일이지만, '하얀 로냐프강'이라는 책 제목만으로도 그 당시의 추억이
떠오르고, 가슴이 설레였다.
그 당시에는 책으로 따지면 3권, 4권으로 완결되는 스토리인 것 같았는데, 지금 보니 10권 완결이다.
예전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소설이라 지금은 소장용으로 시리즈를 하나 둘씩 사모으는 중인데,
전체를 다 구매하게 되면 날잡아서 쭉 읽어야 겠다.
내가 기사들이 나오는 중세 배경의 환타지 소설을 좋아하게 된 것도
하얀 로냐프강의 영향이 아닐까 생각한다.
엔딩이 너무 슬펐었는데, 지금 읽어도 처음 읽을 때처럼 가슴이 아플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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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의 필독서라는 추천을 받고 구매한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편이네요..ㅇㅅㅇ
(제가 지금까지 각잡고 읽은 정통 판타지 소설은 이영도 작가님 소설이 유일하다보니...)
남성향 소설 특유의 거친 문체가 잘 읽히지 않아서 초반에는 몇번씩 읽덮했습니다.
그래도 90년대 정통 판타지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들께는 추천할 수 있는 소설 같습니다.
장편이라 한번에 다 읽긴 힘들 것 같고 소단원별로 조금씩 나눠 읽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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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선 크실의 침략에 맞서는 로젠다로의 기사단과 마법의 도시인 레벤샤와 마법을 배우는 리엘의 등장이 생각나는 편이었어요.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었던 적이 있어서 보다보면 뒷 내용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로젠다로는 볼 때마다 유독 아픈 느낌이 들어서 신경이 쓰이곤 했거든요. 지금 크실의 침략도 그렇지만 나중에 자유를 위해 우방국과 다시 싸우면서 힘들어질 거라ㅠㅠ
잃어버린 옛 시대의 마법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찾던 리엘이 정말 멋졌어요. 남들이 다 비웃을 때 자기의 목표를 꾸준히 해내간다는 건 정말 힘든데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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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의 하얀 로냐프강 3권을 이북으로 소장하게 되었다. 1권부터 꾸준히 사모을 생각이다. 이북으로 소장하게 된 이유는. 일반 서적보다 화질도 훨씬 좋고. 오래 보관해놓아도 종이처럼 변색이 없어서이다. 물론 휴대하기도 편하고. 관리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아날로그 서적을 읽을 때 책장을 넘기는 소리 라던가.. 뭔가 서정적인 그런 재미는 없어서 아쉽긴 하다. 원작이 워낙에 흥미로운 스토리의 내용이다보니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시간이 금방 간다. 이 작품은 정말최고의 작품이 아닐까 한다. 정말 소장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지금은 서적판이 절판상태이지만 나중에 다시 꼭 양장으로 재판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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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1세대 판소에서 유명했는지 알 것 같다. 1세대 판타지는 대부분 모험, 세상 구하기, 영웅의 일대기 등등의 전개로 진행됐으니 그 사이에서 로맨스가 강한 이 책이 얼마나 돋보였을까... 한데 이젠 판타지를 챙기면서도 로맨스를 충분히 넣은 작품들이 많이 있는 세대가 됐고, 하얀 로냐프강의 장점은 평범함이 되어버렸다. 그 때문인지 평면적인 인물과 얄팍한 감정선이 오히려 눈에 잘 들어온다. 한꺼번에 많이 산 탓에 반쯤은 의무감으로 읽고 있는데 하여간 별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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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판타지 소설중에서 유명한 소설인 그리고 로맨스가 많이(?) 들어있는것으로 알게되어서 호기심에 구매한 이상균작가의 '
'입니다. 무려 10권이라는 방대한 양의 소설을 자랑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1부의 퀴트린과 음유시인의 이야기가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기사도로 무장한 남자가 천한 신분의 여자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받치는 부분은 최고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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