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권은 예전에 책으로 읽었는데 뒷권은 못 읽고 있다가 우연히 생각나서 검색해 봤는데 만화책도 이북이 있네요. 좋아하는 만화책이라 나중에 천천히 앞권도 소장해야겠어요. 에미리가 만든 주먹밥 에피소드가 특히 재밌었어요. 남이 만든 음식 못 먹는 주변 사람들 생각도 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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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라 시호코의 여자의 식탁 6권입니다. 사실 잘 모르던 작가인데 미리보기를 보고서는 섬세한 감정 전달에 흥미가 생겨서 보게 된 작품입니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요리 만화는 아니고 음식을 소재로 한 만화인데, 음식 자체보다는 특정 음식에 얽힌 (제목대로 여성인 주인공의) 기억들을 소재로 했다는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네요. 옴니버스 형식으로 고정된 주인공이 없이 진행됩니다. 6권에서는 마지막 번외편으로 '남자의 식탁'이라는 단편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다룬 메뉴가 신기한 '얀손의 유혹'이라는 메뉴였어요 생전 처음 듣는 이름에 등장인물도 맛있다고 감탄해서 저도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보니까 만드는 법을 다룬 블로그가 있긴 하더라구요.. 언젠가 한번 해먹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