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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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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을 깬 높은 구성력과 내용의 충실성 저자의 약력을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똑똑한 변호사의 인문학에 대한 단순한 애호를 표현한 것이 아닐까 의심을 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책의 수준이 가십거리의 잡지 수준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첫 줄 경력부터 그런 느낌을 주었다.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23세 사법시험 합격, 현재 변호사로서 국방부 행정사무관으로 재직 중. 나이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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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을 깬 높은 구성력과 내용의 충실성

저자의 약력을 보고 처음에는 단순히 똑똑한 변호사의 인문학에 대한 단순한 애호를 표현한 것이 아닐까 의심을 했다. 더 솔직히 말하면 책의 수준이 가십거리의 잡지 수준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첫 줄 경력부터 그런 느낌을 주었다.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23세 사법시험 합격, 현재 변호사로서 국방부 행정사무관으로 재직 중. 나이에 대한 내용은 없지만, 30살 전후의 나이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검색해 보니 1980년생. 30살의 나이가 인문학을 논하기에는 경륜이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경륜의 깊이가 심오하다고 할 수 없지만 단순한 애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애정과 노력이 있었음을 글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인문학에 대한 개론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만하다.

 

주요 내용

사랑과 성공의 이중주 속에서

1)칼라스, 오나시스 그리고 재클린의 숙명적 엇갈림

  세기의 로맨스로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 마리아 칼라스는 엔리코 카루소와 함께 어렸을 때 읽은 책에서 역사로 남을 가수로 말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 그녀의 음악은 잘 모른다. 그런 칼라스가 사랑에 목말라하고, 결국 연인을 빼앗겨서 음악계를 은퇴한 것은 처음 알았다. 그런 노래에 대한 갈망과 사랑에 대한 열정이 자신을 불사를 만큼 있었기에 역사에 남는 로맨스가 되었을 것이다.

2) 허영심에 착 독재자에 타지마할

 샤 자한의 조강지처에 대한 사랑은 인류 역사에 남는 너무도 아름다운 건축물은 남겼으니 그것이 타지마할이다. 어려움만 함께 하고 편안함을 함께 하지 못한 사랑의 아쉬움은 22년간 2만 명의 기술자가 동원되고 30여 만 명의 인부가 참여한 타지마할은 만들었다. 또한 붉은 궁전 달 낄라와 이슬람사원 자미 마스지드를 만들었다. 결국 건축물의 아름다움에 대한 갈구는 재정의 파탄을 불러왔고 왕자들의 내란으로 좁은 별궁에서 생을 마쳤다.

3) 아널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의 발자취

골프계에 남은 두 라이벌의 역사

4) 케네디가의 신화

아들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케네디 가의 노력과 성공과 그리고 좌절의 역사는 100년 넘게 이루어진 것이다. 뉴프런티어의 도전정신의 상징으로 미국 사회에 남았기에 케네디 가에 대한 사랑과 아쉬움은 계속 존재하는 것이다.

 

음악에 감사하게 되는 날들

1) 바하 음악의 사콘느를 통해 본 얏사 하이페츠

음악적 소양이 깊지 않아서 이 책을 통해서 얏사 하이페츠를 처음 알았다. 그것만으로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음악을 통해 위로 받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완벽주의자였고, 말년에 바하 곡에 많은 노력한 그의 인생을 읽고 들은 음악은 시각적인 상상으로 살아났다.

2) 아바의 고마워요 음악 ‘Thank you for the music’

스웨덴을 유명하게 만들 그들은 쉽지만 아름답기에 명곡으로 남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결국은 그 시대 정신이 음악으로 남는다. 지금보다 1970년대가 세계적으로 더 다양성을 인정한 시대였던 것 같다.

3) 주홍빛으로 다가왔던 쇼팽

고독했던 쇼팽과 그를 닮은 피아니스트 상소 프랑소와 이야기는 생명과 열정을 바꾼 두 명의 위대한 음악가로 기억에 남았다.

 

아름다움 돋보기, 미술이 우리에게 전하는 말

1) 라파엘로의성모자화

미술이란 아름다운 모습을 찾는 여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아름다운 그림에 거론되는 그림들 중 하나가 바로 라파엘로의 성모자화. 개인적으로 종교를 가지고 나서 행복했던 것 중의 하나는 서양의 그림과 음악이 종교와 깊은 연관이 있어서 이에 대한 이해가 조금은 늘었다는 것이다. 라파엘로의 그림은 종교적 관점에서의 의미뿐만 아니라 미적 관점에서도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삶과 예술

왠지 슬픈 듯한 얼굴이 긴 여인의 모습의 작가로 떠올려 지는 그의 생애를 처음 알았다. ‘왜 치열한 예술에 대한 갈망은 꼭 비극으로 끝맺어져야 하는가?’는 생각이 들었다.

 

고전의 숲에서 미를 찾다.

1) 인류의 위대한 스승 공자의논어

먼저 이 책은 얼마 전에 읽어서 반가웠다. 논어의 공자와 제자들의 대한 저자의 해석은 그 분들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했다.

2) 세익스피어 < 4대 비극

, 읽고 싶은 고전은 너무 많고, 책 읽는 시간과 이해력은 너무 부족하구나!

3) 폰 예링의권리를 위한 투쟁> -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할 가치가 없다.

4) 이청준의당신들의 천국>- 10대 때 읽은 조세희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뜨거움은 강렬해서 뫼비우스 띠처럼 풀리지 않는 사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이 작품도 비슷한 시기에 읽었지만 물론 탁월한 작품이라고 느꼈다. - 그 만큼은 다가오지 않았는데, 해설을 읽으니 다시 읽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상과 소통하는 마음가짐

1) 마더 데레사의 삶과 꿈

하느님의 도구로 쓰이기를 원하셔서 그 분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한 위대한 삶에서 나의 삶에 대한 자세를 생각할 수 밖에 없었다.

 

한 번에 한 사람

 

난 결코 대중을 구원하려고 하지 않는다.

난 다만 한 개인을 바라볼 뿐이다.

난 한 번에 단지 한 사람만을 껴안을 수 있다. (후략)”

 

2) 박애주의를 향한 발걸음

가진 것들, 고마운 마음을 언젠가는 나누어야 하는 일.

부모님,선생님,친구들에게 받았다고 꼭 그 분들에게만 돌려드리는 것이 아니라 그 토대를 만들어준 사회에 나누어야 함이 저자의 생각이고, 동감한다.

 

선입관을 가지고 책을 읽은 내가 부끄러웠다. 젊지만 저자의 생각이 많이 숙성되어 표현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책 한 권으로 한 사람의 생애를 조금이라도 아는 것만도 행복한데, 알고 싶은 여러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조금은 알게 되고, 계속 찾아가게 되었으니 그것만으로 너무 기쁜 시간이었다.   



q****3 2010.10.16.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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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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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사랑하는 법조인으로 통하는 작가는 현직 변호사로 국방부 행전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어떤 형식으로 구성되었길래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정해진 것일까 궁금했다. 일단 인문학이란 조금은 딱딱하고 지겹다는 생각을 많이 가질 수있는 학문이지만 이 책은 지겹지 않은 시도를 한것 같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이 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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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사랑하는 법조인으로 통하는 작가는 현직 변호사로 국방부 행전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는 어떤 형식으로 구성되었길래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정해진 것일까 궁금했다. 일단 인문학이란 조금은 딱딱하고 지겹다는 생각을 많이 가질 수있는 학문이지만 이 책은 지겹지 않은 시도를 한것 같다.  

 

인문학의 여러 분야를 이 책에서는 조금은 편하게 접근하고 있다. 현대시대에 많이 알려진 에피소드들 특히 세기의 사랑으로 불리는 천상의 목소리 칼라스와 선박왕으로 불리던 오나시스, 그리고, 한때 미국의 영부인이었던 제클린 케네디의 삼각에 가까운 사랑과 열정 그리고, 뒷 이야기며, 골프계에서 빠질수 없는 명성과 부를 가진 신적인 존재 니클라우스와 아널드 파머, 그리고, 여러 전설과 같은 이야기들.. 사랑의 위대함과 사랑의 비극등 많은 사연들로 엮어져 있다.

 

이 책을 읽고 여행의 목마름을 더 느끼게 된 것은 타지마할의 이야기를 읽고 사진을 보면서 실제 모습을 상상하니 타지마할과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사원이 너무 보고 싶어 졌다. 사람은 무한의 능력을 가진 동물이라 알고 있다. 그 사람이 사랑을 하면 감히 가공하지 못할 기적을 만들어 낸다. 특히 타지마할의 그것도 그 중의 하나라 본다.

 

세익스피어의 그것에서 사랑과 특히 비극을 많이 접하게 된다. 4대비극 또한 사랑의 부제에서 만들어 진 절망의 힘이지 싶다.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사람도 옛 스승들의 가르침을 세기는 사람도 모두 사람의 힘이 아닌 어떠한 기적을 이루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은 사람의 무한의 능력이 思로 인한 다듬이 질로 이루어 진것 아닐지? 아마도 그 길은 책이 가르쳐 주는 것일 것이라 짐작해본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의 권리는 보호할 가치가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나의 견해는 좀 다르다. 잠을 자고 싶어서 자는 자는 보호 할 가치가 없지만 무식을 환경으로 물려 받은 자는 개몽해야 하는 누군가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잠자는 자의 권리도 깨울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권리를 일깨워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라고 말하고 싶다. 그 눈군가가 되려고 노력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y*****i 2010.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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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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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꿈은 도약하게 만들기도 하고 구덩이에 빠져서도 나오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살아가게 하는 힘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삶을 살아갈 때 느끼는 즐거움이 달라질 수 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고난의 길에서라도 비틀거리면서 걸아갈 수 있는 것이다. 꿈은 사람에게 원동력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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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꿈은 도약하게 만들기도 하고 구덩이에 빠져서도 나오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살아가게 하는 힘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삶을 살아갈 때 느끼는 즐거움이 달라질 수 있다. 꿈을 꾸는 사람은 고난의 길에서라도 비틀거리면서 걸아갈 수 있는 것이다. 꿈은 사람에게 원동력과 활기를 불어 넣어주기도 한다.

 

그 꿈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큼만 보이고 아는 만큼만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살아가면서 알 수 있었다. 삶의 지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쌓여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문학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성격들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공감하게 되었으며. 악인도 선인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보여지는 시각도 달라지고, 생각의 폭도 늘어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이다. 그에 따라 자신만의 시각에 대한 고집도 늘어만 가는 것이다.

 

화가들이 그림에는 즐거움과 행복과 슬픔, 처절함이 들어 있다. 화폭에 담겨 있는 그림속에 우수를 느낀다는 것은 슬픔을 아는 사람만이 느끼는 애잔함일 것이다. 행복감과 즐거움이 가득함을 느낀다는 것은 행복하다고 느꼈던 시절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거나 지금이 행복한 때인 것이다. 자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대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라파엘로의 그림속의 우아하고 이상적인 아름다움이나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관능적인 아름다움도 그들의 삶과 예술속에 녹아나는 것이다.

 

흐르는 선율에 담겨 있던 쇼팽의 곡도 쇼팽이 되어 보았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인 것이다. 쇼팽의 외로움. 그리움. 그가 되어보지 못하면 그의 열정을 나타내기 힘이 들었을 그 곡들을 샹송 프랑소아는 제대로 보여주었다. 바로 그가 쇼팽의 모습 그대로 살아갔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파리속의 이방인이었던 상송 프랑소아. 그는 자신이 느끼는 외로움과 그리움. 열정을 그대로 피아노에 쏟아부었던 것이다. 

 

공자의 말을 적어 놓은 논어의 많은 글귀들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많이 인용하는 글들이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어찌할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들어가는 인간들의 모습. 자신이 원하는 것이 아닌 인생을 살면서 절구하는 그들. 살아남기를 원했던 그들의 죽음은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강렬하게 자리잡은 것이다.

 

권리위에 잠을 자는 권리를 보호할 수 없다는 말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글이다. 삶에서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해 줄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누구나 한 번에 여럿을 사랑하기 힘이 들지만 한 사람만은 사랑할 수 있다는 마더 테레사 수녀의 이야기는 작은 실천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알게 해준 일이다. 

 

하나의 촛불은 작은 공간을 비추지만, 어두운 방안에서는 많은 곳을 비추는 힘을 가진다. 작은 역사의 사실 속에서는 우리에게 보여지지 못한 면들도 있고, 보여지지 못한 면들도 있다. 보여지지 못한 면은 역사가 아니라고 부정할 수는 없다. 그것의 작은 움직임에 의해서 역사를 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다 가지지 못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잃은 것도 아니다. 지구는 계속 돌아가고 있고, 역사의 수레바퀴는 굴러가고 있다. 역사의 뒷안길에서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그 길을 내가 지나가고 나의 자손들도 지나갈 것이다. 역사는 돌고 돌지만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겠다.

a****5 2010.06.2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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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사람 사는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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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책읽기,글 쓰기(물론 끄적거리는 정도),하늘을 쳐다보는 것,음악듣기,노을 바라보기,등산,훌라후프돌리기,운동장 몇 바퀴 걷고 뛰기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 마시고 수다떠는 것,친구와 메일 주고 받기다.그런 자질구레한 것들에서 나는 사람사는 맛을 느낀다.인문학은 사람사는 것에 대한 모든 자질구레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우리 조상들이 살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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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책읽기,글 쓰기(물론 끄적거리는 정도),하늘을 쳐다보는 것,음악듣기,노을 바라보기,등산,훌라후프돌리기,운동장 몇 바퀴 걷고 뛰기 ,친구들과 삼겹살에 소주 마시고 수다떠는 것,친구와 메일 주고 받기다.그런 자질구레한 것들에서 나는 사람사는 맛을 느낀다.인문학은 사람사는 것에 대한 모든 자질구레한 이야기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우리 조상들이 살아왔던 삶의 기록인 역사,현실이 소설 속으로 걸어 들어간 문학,어떻게 살아야 잘 살고 어떻게 죽어야 잘 죽는지를 생각하는 철학,삶과 사랑과 슬픔 그 모든 것을 승화시켜버리는 음악과 미술등 예술.인간의 기원을 탐구하고 불안한 인간이 의지하는 신에 대해 탐구하는 종교.그 모든 것은 인문학으로 통한다.그래서 인생의 답을 찾고자 한다면 인문학 속으로 들어갈 필요가 있다.

 

 보통 인문학이라하면 문.사.철(문학,역사,철학)을 일컫는다.더 넓게는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을 뺀 나머지를 말한다.인문학의 정확한 사전적의미를 정의하기 위해 인터넷 사전으로 검색해 봤다.'인문학(人文學)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인문학의 분야로는 철학과 문학,역사학,고고학,언어학,종교학,여성학,미학,예술,음악' 이라는 답이 나온다.이 책은 인문학을 잘 모르는 분들이나 인문학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인문학 입문서다. 저자는 인문학의 문을 살짝 노크하고있다.

 

 인문학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서기에 좋은 칼라스와 오나시스,재클린이라는 트라이앵글 러브스토리가 먼저 등장한다.그들의 이야기는 자기계발서 <기적의 양피지 캅베드>의  플롯이기도 하다.누구나 알고 있는 타지마할은 역사와 건축,미학,러브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인문학의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골프의 신화인 아널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도 스포츠가 아닌 인문학 속으로 들어왔다. 내게 존재하지 않는, 실체가 없는 공허한 허상이었을 뿐인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바흐의 <샤콘느><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이제는 바흐가 그랬듯 샤콘느와 파르티타에서 외로움과 고독함과 슬픔만 느낄뿐이다.<장자>의 사상들을 좋아하지만 공자의 사상은 별로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내게 저자의 글은 공자의 <논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요즘은 실용학문에 밀려 인문학 서적이 안 팔린다는 말이 자주 들린다.그런데 최근 신문에서 리뷰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책은 인문학이라는 평균을 접했다.어떤 책을 읽느냐의 여부는 자신의 취향이나 목적,목표의 문제다.한때 나도 부자가 되고 싶어 경제학서적만 열심히 읽었던 적이 있다.하지만 지금은 인문학을 가장 좋아한다.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한가지가 있다면 소설을 한 권 써보는 것이다.그런데 내 꿈을 무시한채 자꾸 돈만 생각했더니 삶에 여유가 없어지고 사고는 무뎌졌다.모든 것을 경제와 관련지어 생각하다보니 삶이 메말라져 내가 좋아하는 인문학으로 되돌아왔다.

 

   삶은 책 속이 아닌 책의 바깥에 존재한다.그래서 법정스님도 이웃과 소통하는 삶을 살라고 했다.공허하지 않는 인문학이 되기 위해서는 실천을 요구한다.그런점에서는 나는 참 부족한 인문학 독자다.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용기를 필요로한다.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마더 테레사수녀는 말한다."제가 삶을 살아가면서 발견한 삶의 모순 하나가 있습니다.그것은 상처 입을 각오를 하고 사랑을 하게 되면 상처는 곧 치유되고 사랑만 깊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P239) 

d********3 2010.06.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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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매력을 발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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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성공을 위해 자신을 담금질하고 연마한다. '꿈 이루기 Do Dream’을 인문학에서 발견하고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근원적 힘이 단순히 성공이나 출세, 돈과 명예가 아닌 바로 인문학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이 채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유재원 변호사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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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사람들은 좌절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두드리고 또 두드린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고 성공을 위해 자신을 담금질하고 연마한다.

'꿈 이루기 Do Dream’을 인문학에서 발견하고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근원적 힘이 단순히 성공이나 출세, 돈과 명예가 아닌 바로 인문학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이 채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쓴 유재원 변호사는 고시에 패스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변호사가 되었음에도 그의 꿈은 오랜 기간 책을 읽고 음악과 미술, 문학을 접해오면서 이 훌륭한 가르침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것이라 말한다. 사법시험을 준비하면서도 법조인의 바쁜 삶 속에서도 인문학이야 말로 늘 물질지향적인 세상을 일깨우고 각박한 일상에서 스스로의 중심을 잡게하며 인간의 본성을 성찰하게 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단다. 그리하여 인문학이 고리타분한 고전이나 성현들의 옛 말씀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과거의 유물로 치부되기 쉬운 인문학을 현대인들이 알기 쉽고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한편의 책으로 엮어 우리 앞에 내 놓았다.

 

인터넷이나 통신 기기의 발달로 짧고 간단한 문자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은 쉽게 읽을 수 있고 접하기 쉬운 자극적인 읽을 거리에만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는 독서의 편식을 가중시키고 인문학을 도외시하게된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인문학이야말로 재미도 없고 살아가는데 하등의 도움도 되지않는다는 생각이 인문학이나 철학서 등을 멀리하게 하였다. 이 책은 인문학이 뭐 별것 아니구나란 생각을 갖게하고 이렇게 쉬운 이야기도 인문학의 범주에 넣어도 되는가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음악, 미술, 과학,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며 광범위하게 우리의 관심을 자극하고 인문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최근 기업의 CEO나 과학자들은 물론이고 점문직에 종사하는 성공한 이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인문학은 세상과 인간을 이어주는 소통의 연결고리이며  현대인에게 창조적인 미래 준비에 필요한 아이디어의 보고 역할을 인문학이 담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고 보니 내가 지닌 얄팍한 지식이나마 많은 부분이 인문학을 통해 얻게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다보면 인문학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살았던 인문학에 대한 열정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살아아는데 필요한 지식을 유치원에서 배웠다는데 사회, 문화, 정치, 경제 등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임문학에서 그 답을 구하게 된다.

'꿈 이루기 (Do Dream)위해 드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탐독하라 삶이 풍요로워지고 즐거움을 얻게 되리라.  

k******2 2010.06.14. 신고 공감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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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인문학 접근 방법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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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인문학 접근 방법의 제시현대인들은 대부분 풍요로운 삶을 위해 앞 만 보고 달려간다. 그 풍요로움을 채우는 대부분은 물질적인 부의 축적이 대부분인 경우가 허다하다. 하여 목표를 이뤘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잠시 짬이 나는 시간이면 뭔가 빠진 것처럼 허전함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 지점에 와서야 삶이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게 되며 지나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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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인문학 접근 방법의 제시
현대인들은 대부분 풍요로운 삶을 위해 앞 만 보고 달려간다. 그 풍요로움을 채우는 대부분은 물질적인 부의 축적이 대부분인 경우가 허다하다. 하여 목표를 이뤘거나 그렇지 못하더라도 잠시 짬이 나는 시간이면 뭔가 빠진 것처럼 허전함이 있음을 느끼게 된다. 바로 이 지점에 와서야 삶이 물질적 풍요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음을 알게 되며 지나온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자시의 삶의 질적인 성숙과 누림의 여유를 찾아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점차 늘어가는 문화적 현상이 각박한 도시의 생활을 벗어나 자연으로 향하고 바쁜 중에도 짬을 내 뭔가 하려고 시도한다. 그렇게 시도하는 것들이 바로 음악, 미술, 문화, 역사, 철학 등 흔희들 말하는 인문학의 범주에 속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인문학은 바로 이렇게 학문이라는 딱딱한 범주에서 벗어나 우리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그것들과 한 울타리에 있는 것이다.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는 바로 이러한 인문학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일상생활 속에서 충분히 누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의 만만치 않은 이력에 언제 그런 여유를 누릴 수 있었나 싶다. 하지만 곧 페이지를 넘길수록 인人, 악樂, 미美, 문文, 사思에 걸쳐 열다섯 가지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를 담아내는 저자의 관심과 그 깊이를 느낄 수 있고, 그것은 결코 특정한 전문가들만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의 삶속에서 누릴 수 있는 것이라는 발견하게 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무엇 하나 사람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저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바로 그 사람의 삶 속에 녹아있는 근본으로 접근하고 있다. 칼라스, 오나시스, 재클린의 숙명적 삼각관계를 이야기하는 로맨스나 타지마할의 궁전에서 찾는 사랑이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다. 또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삶과 예술에 담긴 슬픔을 이끌어 내기도 하고, 이청준의 ‘당신들의 천국’에서는 우리들이 찾고 있는 현실이 그 낙원일 수 있음도 알려준다. 

저자는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에 담고 싶었던 이야기를 ‘인문학의 숲에서 꿈을 찾다’에서 박애주의를 향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인문학이란 지식욕을 채워가는 학문이나 성공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갈고 닦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바로 일상을 살아가며 숨 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삶의 질을 높이려는 친인간적 접근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의도를 충실히 반영하지는 못함이 있는 듯하다. 아니 어쩜 책을 좋아하고 음악, 미술, 역사, 철학 등 다양한 저자의 관심사 중 일부를 있는 그대로 담아놓은 그릇에 머물고 있지 않나 싶다. 그렇더라도 ‘인문학’에 대한 이러한 접근도 있구나하는 시각을 갖게 하다는 점에선 의미 있는 출발일 수 있겠다.



m*****8 2010.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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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책중 최고의 책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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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이다. 이책은 여타 인문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책들 중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 골프와 인생을 조명한 아놀드파머와 잭니클라우스, 오나시스와 칼라스, 재클린의 어긋난 사랑, 타지마할에 얽힌 사랑이야기, 케네디가의 운명 등등   재미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준다. 중고생은 물론이고 직장인들도 일독을 권한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견해 그리고 삽화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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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열풍이다. 이책은 여타 인문학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책들 중 일독을 권할만한 책이다. 골프와 인생을 조명한 아놀드파머와 잭니클라우스, 오나시스와 칼라스, 재클린의 어긋난 사랑, 타지마할에 얽힌 사랑이야기, 케네디가의 운명 등등

 

재미와 함께 유익한 정보를 준다. 중고생은 물론이고 직장인들도 일독을 권한다. 저자의 해박한 지식과 견해 그리고 삽화들까지..

 

인문학 저서 중 희망인문학에 묻다, 그리고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등의 저서와 함께 인문학 저서 중 최고라고 판단된다.

 

본인도 인문학 관련 석사출신으로 강력 추천하는 저서이다.

 

 

출판사, 저자와 본인은 아무 관련 없음~~ ^^;

p******8 2010.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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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DO DREAM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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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딱딱한 인문학 책이면 어쩌나..하는 내 생각은 괜한 우려였음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확인되었다. 참으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우선 선입견부터 품게 되는데..작가가 7년여를 준비해서 출간한 책이어서 그런지 15개의 소제목마다 흥미롭고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왔다. 다음에 또 다른 소재로 제2탄이 출간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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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딱딱한 인문학 책이면 어쩌나..하는 내 생각은 괜한 우려였음을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바로 확인되었다.

참으로 재미있게 지적 호기심을 채우기에 충분한 책이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우선 선입견부터 품게 되는데..작가가 7년여를

준비해서 출간한 책이어서 그런지 15개의 소제목마다 흥미롭고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왔다. 다음에 또 다른 소재로 제2탄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마저 들게했다.

 

법 공부를 한 변호사로서, 국방부 행정사무관으로서의 그의 처음

이미지(선입견)를 깨뜨리는 참으로 괜찮은 책이었음을 고백한다.

 

크게 다섯 개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1.인人 : 사랑과 성공의 이중주 속에서

2.악樂 : 음악에 감사하게 되는 날들

3.미美 : 아름다움 돋보기, 미술이 우리에게 전하는 말

4.문文 : 고전의 숲에서 미래를 찾다

5.사思 : 세상과 소통하는 마음가짐

 

세기의 로맨스로 알려져 있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선박왕 아리스토틀

오나시스, 캐네디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부비에 케네디. 이 세 사람의

로맨스는 국경을 초월해서 사랑을 선택했건만 영원할 것 같았던 사랑도

그렇게 오래가지 못한 안타까움과 함께 세상살이의 덧없음 또한

느끼게 한다.

 

부, 명예, 미모 등 뭐하나 부족함이 없을 것 같은 그들은 왜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모한 만남을 계속 이어갔던 것일까.

그건 아마도 그들에게 '사랑'이 필요했기 때문일 것이다.

비틀스가 말한 대로 '천상의 날개 달린 천사도 부러워할 사랑 이상의 사랑'은

누구나 언제나 꿈꾸는 것은 아닐까.

 

지독한 사랑으로 왕비 뭄 타즈가 죽은 후 아름답고 위대한 지상 최고의

건축물  타지마할을 지어 그의 순애보 적인 사랑을 기억하려고 했던 순정파

샤 자한의 미적 허영심 또한 흥미롭다.

 

그 밖에도 위대한 라이벌 아널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

케네디가의 신화,

음악의 아버지 바흐의 이야기,

폴란드 태생의 고독했던 쇼팽의 삶,

인류의 위대한 스승 공자의 논어,

네 개의 슬픈 이야기 셰익스피어 4대 비극 등..

 

그동안 알지 못했던 뒷이야기가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가슴 설레는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 작가에게 이 한마디를 남기고 싶다.

방금 출간된 따끈따끈한 새로운 책을 가슴에 품게 되었을 때

가슴이 설렌다고....

 
w******0 2010.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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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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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人文學)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자연 과학과 사회 과학이 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문학의 분야로는 철학과 문학, 역사학, 고고학, 언어학, 종교학, 여성학, 미학, 예술, 음악 등이 있다.   '인문학(人文學)의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한다. 다른 어떤분야의 문학보다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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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人文學)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자연 과학사회 과학경험적인 접근을 주로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분석적이고 비판적이며 사변적인 방법을 폭넓게 사용한다.

인문학의 분야로는 철학문학, 역사학, 고고학, 언어학, 종교학, 여성학, 미학, 예술, 음악 등이 있다.

 

'인문학(人文學)의 매력에 푹 빠지기 시작한다. 다른 어떤분야의 문학보다도 사람을 위한 문학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이다. '인문학의 지혜를 사람들과 나누어 보자'는 꿈을 이루려 이 책을 썼다는 저자 유재원님은 '하나의 촛불이 아른 초를 밝힌다면 원래 초의 밝기는 줄어들지 않고 세상은 점점 밝아진다'는 성현의 가르침처럼 '인문학 나누기'라는 꿈이 언젠가 세상을 밝혀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고 있는 분이다.

인(人), 악(樂),미(美),문(文),사(思)의 다섯가지 분야로 정리가 되어 있는 글을 읽으면서 아주 오래전에 살았던 사람의 이야기가 옆집 아저씨 아줌마의 이야기처럼 느껴진다. 그들이 살았던 본래의 의미나 모습은 현재의 우리가 사는 근본적인 모습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이리라.

마리아 칼라스가 추구하는 부와 성공 그리고 행복과 오나시스가 추구했던 부와 행복 그리고 사랑의 모습. 그리고 재클린 부비에 케네디 오나시스가 생각하는 부와 권력, 사랑과 희망의 크기와 모양에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었으며 너무나 큰 것을 얻기 위해 그들이 버렸던 것들과 그리고 그들에게 한순간의 엄청난 행운과 권력과 부와 사랑이 주어진 후의 비극적인 결말을 보면서 어느 누구나가 같은 모습으로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름다운 성 '타지마할'을 접하면서 단순한 아름다운 성에서 더 가치있고 살아있는 생명력있는 아름다운 사랑, 지독한 사랑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의 타지마할을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 한 나르이 많은 것을 희생하면서까지 허영과 사치로 만들어진 타지마할을 인도사람들은 왜 그토록 완벽하게 보존을 하고 있었을까에 대한 물음을 던지면서 단순한 사실 인지에서 더 나아가 미래와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모습도 잡아주고 있다. 인문학 숲의 단상이라는 타이틀로 주제글의 뒤쪽에 자리잡은 그 통합적인 글들은 생각하고 느끼고 다시금 되돌아보기에 참으로 유용한 글이었다. 상송 프랑소와가 얼마나 비현실적인 사람이었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일화들을 소개하면서 단순한 부정으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 모습속에서 상송 프랑소와가 비현실적이고 제멋대로인 그의 모습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일했던 부분들이 있었기에 한 예술가의 죽 끓듯한 변덕을 이해해준 그들의 작업이 명반으로 남아 있을 수 있는 결론에까지 다다를 수 있도록 해준다.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는 비단 사람만의 이야기만을 다루지 않았다. 결국은 사람이겠지만, 일반 사회현상에서의 생각할꺼리를 던져주고 있으며 보다 조화로운 세상살이에 대한 지혜의 기준을 확립시켜주기도 했다. 그 모든것들의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 문학이었으며 자연인으로 서로가 상생할 수 있는 기준점을 제시해주는 것이지만 말이다.

 

법조인이면서 사람의 삶에 다가서면서 느꼈던 깨달음과 더불어 삶을 즐길 수 있는 가치있는 기준들을 제시해줄 수 있었던 이 책으로 삶을 그리고 문학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가치있게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h****i 201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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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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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나와서 공자와 맹자를 인용하면서 인생의 해법을 말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어 어릴 때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문학이 더욱 멋이고 빛을 발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인문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어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책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서 선택한 책이다.   사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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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나와서 공자와 맹자를 인용하면서 인생의 해법을 말하는 모습이 참으로 멋있어 어릴 때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졌던 것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문학이 더욱 멋이고 빛을 발하는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어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인문학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어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책을 통해 인문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서 선택한 책이다.

 

사전적인 의미를 찾아보니 인문학은 인간의 조건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고 인문학의 분야로는 철학과 문학, 역사학, 고고학, 언어학, 종교학, 여성학, 미학, 예술, 음악 등이 있다.

이 책을 통해 인문학으로 이런 이야기도 쓸 수 있고, 인문학이 나와 무슨 상관일까? 이 책을 읽어 본다.

 

5가지의 주제(사람, 음악, 미술, 고전, 생각)로 15가지의 이야기가 나온다.

 

사랑과 성공의 이중주 속에서는 세기의 로맨스 칼라스, 오나시스 그리고 재클린의 삼각관계의 사랑 이야기가 나온다. 영원할 것 같은 사랑도 한 순간의 불꽃처럼 찬란하다가 시들해 져 버리고 재처럼 흔적만 남고 끝 결말이 조금은 비참하게만 느껴진다.

 

지독한 사랑에서는 허영심에 찬 독재자의 ‘타지마할은 샤 자한이 아내에 대한 사랑과 아름다운 건축에 대한 욕망과 그것을 만들기 위해 노동에 시달렸던 인도인의 뒷모습이 겹쳐 보여 화려함 뒤에 숨은 노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위대한 라이벌 아널드 파머와 잭 니클라우스의 세기의 골프 황제들을 보고서 라이벌 관계에서 윈윈 게임이 가능하고 이들이 골프 사업으로 성공하고 골프가 인생이라는 그들의 말을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다.

 

케네디가의 신화-재력, 하버드대학 출신, 인맥, 지연을 토대로 한 그들의 신화는 끝없는 열정과 프론티어 정신과 불굴이 집념으로 100년이 넘는 케네디가의 신화를 이루었고 뒤의 케네디가의 가족 설명과 케네디의 암살 의혹도 좋은 정보가 되었다.

케네디 가문의 정신적인 지주인 엄마 로즈에 대해서도 좀 더 알고 싶어졌다.

 

음악의 아버지 바하의 샤콘느를 듣던 기억은 음악의 아버지 바하에 대한 이 시대의 아버지 상을 보는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아팠다. 20명의 자녀를 부양하기 위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대신 강습소 레슨을 해야 했던 바하, 현 아버지가 그러듯 자신의 꿈보다는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외롭고 성실한 한 인간, 아버지 바하의 “샤콘느”가 물질에 대한 정신의 승리라고 하는데 그 음악을 듣고 싶다.

 

음악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아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바의 명곡을 듣다보면 인간의 영혼은 세월이 흘러도 친구가 되고 큰 위안주고 안식처가 되어 주어 음악의 위대함을 느낀다.

소극적이고 선천적인 장애를 가진 모딜리아니는 이상적인 미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로 유려한 선의 화가, 관능의 미감을 간직하고 있는 화가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인류의 위대한 스승 공자의 논어를 읽으면서 논어의 내용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이며 매력적인 책인지 왜 몰랐을까? 하는 많은 아쉬움을 가지게 되었고 꼭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마더 테레사 수녀의 사랑의 선교회를 건립하고자 바티칸의 승인을 받고자 할 때 했던 말

“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단지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손에 쥐어진 몽당연필입니다. 그분이 생각하시고 세상에 사랑의 글을 쓰십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에 지나지 않지만, 주님은 아름답게 쓰십니다.

“제가 삶을 살아가면서 발견한 삶의 모순 하나가 있습니다. 그것은 상처 입을 가오를 하고 사랑을 하게 되면 상처는 곧 치유되고 사랑만 깊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문구이다.

그녀가 그렇게 용감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던 것은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도구가 무엇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인문학은 철학, 문학, 미술, 음악, 등 다양하게 인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삶의 지혜를 찾는 하나의 멘토가 되는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생각을 접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고 삶을 풍성하게 해 주는 학문이다.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 인문학을 여는 작은 발걸음이 될 것이다.

c******k 2010.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