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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한 여주인공이 아니야! 로맨스소설의 흐름중 주인공 빙의에서 벗어난 악역 빙의 물입니다. 추천이 많아서 1권 사서 읽었는데 재밌습니다! 확실히 악녀를 표방하는 성격이니만큼 할말은 딱딱하고 걸크러쉬 키워드에 부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직 1권인지라 흐름을 적응하는 중이지만, 확실히 1권 하나 읽는 것도 술술 잘 넘어갑니다. 도입부에 주인공이 빠져죽는 건 좀 많이 안타까웠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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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하지만 재미있습니다. 여주의 당찬 모습도 좋았고... 서브 여주의 가식 적인 모습도 재미 있었어요, 5황자랑 되길 바랬는데..... 악녀의 정의 만화도 나오던데 재미 있어요
1장.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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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온 작가님의 악녀의 정의 권입니다. 요즘 흔한 빙의 회귀물들이 범람하는 가운데 빛나는 빙의물이네요! 추천작품으로 떠서 구입한 책인데 저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완전 취향이었어요. 가격은 좀 있지만 그래도 스토리가 있는 작품이라 괜찮습니다. 샤티 좀 전생ㅈ이나 이생이나 초반에 너무 불쌍ㅜㅠ 일단 한권만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뒷권까지 구입합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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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여자친구의 배신으로 한강에서 술을 먹다가 발을 헛디뎌 죽었다가 차원을 이동하게 된 주하영 공작가의 영애로 눈을 뜨게 된 그녀는 이전 기억을 보고 놀랐다 그녀는 남의 남자를 탐해 황태자의 연인 이이린를 많이 괴롭히는 악녀였다 그러던 중 여주는 황후의 후보인 레지나로 아이린과 함께 들어가게 되면서 궁중생활이 시작된다 언듯언듯 보이는 황태자가 여주에게 질투비슷한 감정이 보여서 뭔가 숨겨진 이야기가 있는듯해요 1인칭 서술형이 조금 가벼운감도 있는데 내용자체가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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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 레오프리드 (제국의 황태자) 여주 : 샤라티아나 알티제 카일론(카일론 공작영애)
판타지 로맨스하면 환생,회의, 그다음이 빙의인것 같아요. 역시 이책은 여주 화영이 남친과 여사친이 뒷통수를 치고 사귄다는 사실에 술먹고 실수로 한강에 빠져 죽었는데 깨어보니 이 세계에 와서 본인은 악녀로 알려져있는 공작영애가 되어 있어요. 첫장부터 완전 흥미진진하게 잘 읽혀요.
카일론 공작은 은발의 미남인데 여주한테 완전 딸바보 스러운... 주인공들도 그렇지만 조연들도 재미있네요. 1권부터 재미가 아주 꿀재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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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은 뭐랄까 지고지순 순수하다못해 얼빵하고 그러다 못해 피해만보고 늘 울음을달고사는 여주인공들은 더이상 인기가 없는듯하다 가녀리고 불면날아갈거 같으면서도 검술의 달인이라던가 악인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실속다 차리고 약게구는 실속녀라던가 그런 여주인공들이 대세다 여기도 악녀라고까지는 할수없고 자신이 처지에서 최대한의이익을 추구하기로하는 여주인공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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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유화영은 경역학과 cc 였는데 남친이 화영의 절친과 새로운 연인임을 밝히고 일방적으로 채인다. 충격으로 술먹고 한강에 가서 시원하게 울려다 강물애빠져죽음. 눈떠보니 공작영애에 빙의됨. 대한민국에서는 딸이란 이유로 까이고 학교에선 중립적이고 입바른 소리잘한다고 학우들로부터 따돌림. 그와중에 채이기까지. 좋은 일 1도 없었네요. 희대의 악녀로 소문난 공작영애 샤티지만 부모님께로부턴 일방적 몰사랑을 받으니 위안될까요? 그녀는 공작가를 지키기위해 나서는데... 1권은 재밌어요. 2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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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 악녀 빙의 같은 요소가 들어있는 요즘 인기 소재인 악녀물입니다. 절친과 남자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뒤 실족사한 여주가 눈을 뜬 곳은 판타지 세계. 그것도 잘 나가는 선남선녀 커플을 깨먹는 악녀 위치의 미녀. 원 주인의 기억을 전부 가지고 있는 덕에 새로운 세상에 바로 적응해서, 갑자기 뛰어난 처세술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는 사이다 물입니다. 아무리 못된 성격이어도 가족들에게는 사랑받고, 예쁘고, 장애물이라고는 거의 없어서 편하게 읽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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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의 배신을 당한 여자가 사고로 죽어, 영혼만이 다른 세계의 귀족 영애의 몸에 들어간다. 몸의 주인도 직전에 크게 앓아 사경을 헤매고 있었으니, 몸의 주인인 원래 영혼도 죽어서 떠나갔으리라 주인공은 추측한다. 다행스럽게도, 기억이 뇌에 저장되어 있어 낯선 세계과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여기까지는 빙의물의 정석적인 전개다. 다만 이 <악녀의 정의>는 주인공이 육체의 가족을 받아들이는 데 개연성이 있도록 신경썼다. 남아선호사상과 가부장제에 찌든 집안에서 냉대받고 자라난 주인공은, 스스로가 가족의 정에 굶주려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 새로운 가족의 애정이 육체에 기반함을 알면서도, 그 애정에 흐물흐물 녹아 빠져든다. '남의 애인 뺏지 말자'라고 다짐하면서도 이미 애인 있는 남주인공의 옆자리를 꿰차려는 데 있어, 충분한 당위성을 가지도록 배경이 깔려 있다. 주인공이 사교계에 적응하는 데에도, 한 두 박자 간격을 둔다. 몸의 원주인이 집안과 재력과 용모가 뛰어나 철부지처럼 굴어도 문제가 없었는지라, 뇌에도 관련된 지식과 경험이 거의 없다. 게다가 영혼도 현대의 경영학도에 고학생이다 보니, 눈치는 있지만 사교계와 정치판의 복잡한 이권 얽힘을 읽어내기엔 부족하다. 게다가 평판 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싸워나가야 하니, 머리가 아프지 않을 수 없다. 첩자 하나 잡아내고 방심했다 첩자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화들짝 놀라는 부분은 참 리얼했다. '악'이라 불리는 데에는 물론 그 인물의 성품도 있겠지만, 착각물이라는 장르가 성립하듯이, 그 인물의 행동에 대해 주위에서 어떤 인상을 받느냐에 있다. 주인공이 자신과 라이벌에 대한 주위의 인식을 뒤집기 위해서 사용한 방법은, 그녀들의 언동에 대한 해석에 의심을 심어, 시점을 달리하게 만드는 것이다. 단순히 완전히 다른 행동을 해서 개과천선한 것 처럼 보이게 하는 게 아니라, 부러 기존과 같은 행동을 하면서, 사실의 일부를 감추어 반격할 요소를 만들며, 과장된 소문과 평가를 뒤집는 교묘한 것이다. 이러한 '인상 조작'은 라이벌이 먼저 사용한 방법이었지만, 주인공은 이 '인상 조작'의 초점을 어디까지나 라이벌에게 한정하는 것으로 우위를 점한다. '인상 조작'을 자기 자신에게도 쓴 라이벌은 이때까지의 평판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미 만들어진 인상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찌른 것이다. 자기 자신의 인상 변화는 자연스러운 흐름에 맡겼다는 게 참으로 교묘한 수였다. 물론, 이러한 방법이 통한 건 협소한 인간관계 안에서 정보 통제가 쉬웠다는 것, 첩자와 아군이 비교적 빨리 판명된 덕분이다. 보다 넓은 무대에 올라, 보다 많은 인간과 이해득실, 정보가 얽히면 상황은 또 달라 것이다. 주어진 상황과 힌트 안에서, 실수도 하면서 적응해 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은 충분한 타당성과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교정치 초보인 주인공에게 '쉬운' 무대가 너무 빨리 주어진 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지나치게 각박한 상황에 던져 놓으면 주인공이 예리한 경각심을 가지거나 주눅이 들어버릴 수도 있으니, 이 소설 <악녀의 정의>의 분위기에 이 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