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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빙의물과 악녀물 중에서도 좋아하는 책이에요, 가볍지만 사이다 같이 속 시원하게 해줘서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18장.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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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지루함을 이겨내고 4권을 보길 잘했단 생각이 들 정도로 기분 좋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습니다. 샤르티아나와 레오프리드 둘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성혼식까지 치르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자식을 잘 키워낸 느낌을 느끼며 흐뭇하게 봤습니다. 아이린과의 사이도 나와서 아 이래서, 하고 나름 고구마였던 부분이 해소되었습니다. 아이린의 욕심이 너무 컸어요. 그 사이에 사랑이라던지 하는 애정이 껴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그래도 둘의 사이가 행복하게 끝나서 좋네요. |
| 완결까지 다 본 소감은 한쌍의 커퀴커플의 염장질에 손발이 오그라들었다는 것이다. 물론 샤르티아나와 레오프리드가 온전히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고 성혼식까지 하게되기까지의 과정이 흐뭇하고 재밌었다. 그러나 주변 사람들은 전혀 의식하지않는 그들의 애정행각이란...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 한다. 레오프리드는 샤르티아나의 허리를 어찌나 끌어당기는지 샤티의 허리가 닳아버릴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샤티가 아이린과의 라하딘 경합, 자신을 향한 위협과 음모 등을 똑똑하게 잘 헤쳐나가 그토록 바라던 황후의 자리에 오르게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읽는 것은 독자로서 참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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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정의 4권 (완결)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아무래도 예전에 나온 책이다 보니 이야기 진행이 올드하긴 합니다. 그래도 샤르티아나와 레오프리드 둘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성혼식까지 치르면서 마지막 마무리가 잘 된 것 같습니다. |
| 주해온 작가님의 악녀의 정의 4권입니다. 드디어 완결입니다. 넘나 만족하는 작품입니다. 사실 처음에 이작품을 구매한 것은 사전 지식도 없고 작가님도 처음 보는 작가님인데 추천작품으로 떴는데 제목도 좋아하는 악녀코드라서 였어요. 근데 읽어보니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늘어지거나 유치한 것도 없고 사건들도 재미있어요. 가끔 터지는 개그드립도 제타입입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 도장깨기 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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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애인을 뺏기고 실수로 한강에 빠져 이세계로 이동한 화영이 악녀 샤르티아나가 되어 이세계에서 적응하는 로판물로 전 꽤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느 여주들처럼 여리여리하게 당하는 것만이 아닌 당차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걸크러쉬 캐릭터라 사이다 여러병 마시며 읽었네요 악녀의 정의란 제목답게 왜 악녀가 될 수 밖에 없었는지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녀가 아닌 샤르티아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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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완결권! 입니다~
1~3권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훅훅 읽기는 했으나...4권에 와서는.. 이제는 살짝 지친다 라는 느낌도 살짝 듭니다.
왜~ 요즘 로맨스 소설은 기본 3~5권은 기본인가요?!(하긴 9권짜리도 있긴 하더만..)
주인공 사이의 로맨스에 정치,경제 등등등이 끼면서 한없이 줄거리 늘리기하는건 출판사나 작가님은 돈을 버는지는 모르지만..
독자들은 점점 읽다가 지쳐서 읽덮하게 되는 일도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두 주인공들의 마음은 이제 확고해 졌고, 남은건 정적 치우기만 남았습니다!
황태자의 사랑은 없지만 어쨋든 계약관계로 황후자리 예약하고 있었던 아이린은 난데없는 여주인공의 난입?으로 약속되었던 자리를 다 빼앗기게 생겼고..
여주를 어떻게 해서든 없애려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발악을 합니다.
그 와중에 황태자를 정말 애절하게 사랑이라도 했으면 동정의 여지라도 있었을텐데...
사랑하는 마음에 욕심이 들어가니..그 마음이 마냥 이뻐보이지 않아서.. 그래 너는 버려져도 할말이 없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작가님은..마지막까지도 여주인공을 험난하게 굴리시며 더없이 견고해진 두 사람 사이를 더 탄탄하게 다지기를 하시네요!..
결론은 주인공 입장에서의 악역들은 응징을 받았고 주인공들은 행복해 진다! 라는 결말이네요.
끝이 나서 시원 섭섭한 마음이 드네요.. 좀 더 달달한 에필을 마구마구 보고 싶단 생각도 들구요~!
2박3일 <악녀의 정의>와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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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빼앗기고 그것도 애인이 먼저 대시하고 그런 인간이 애인이 되기까지 험난한 역경을 이기고 그제서야 애인으로 인정을 해주었더니 바람을 피운 못된 남친을 뒤로하고 술을 마시다 한강에 빠져 죽어버린 이불을 한달은 차야할 그런 상황에서 착하게 살아보고자 절대로 악녀가 되지않겟다 생각했건만 이건뭐야 알고보니 내가 악녀가 아니였잖아 아 두고보자 이런결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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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었어요. 능력여주가 사사로운 종과 감정에 휩쓸려서 중대사를 그르치는 사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전생에서착한여자컴플렉스땜에ㅔ가졌던 후회등을 다시하지 않았어요. 황태자와도 잘멎어서 케미좋았고요. 어떻개 샤티의 몸에 들어거게 되었는지 나오긴 하는데 애매했어요. 다시보기는 권수의압박에 당분간은 노노입니다. 5황자와의 애매함을 종식시켜서마음에 듭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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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빠르게 읽었어요. ^^가격대비 글이 짧은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 ㅎㅎ 해피엔딩에 빠르고 깔끔하게 마무리 되서 술술 읽었어요. 글 자체도 그냥 술술 읽히구요. 아무생각 없이 그냥 가볍게 읽기에는 재밌고 즐겁게 읽을 수 있지만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 그리고 입체적 캐릭터나 반전 같은 글을 기대하시는 분께는 실망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저는 그냥 재밌는 만화책 읽는 기분으로 잘봤어요. 작가님도 만화책 좋아하셨는지 글 중간 중간 만화책에 나올 법한 글이 톡톡 튀어나오더라구요. ^^ 만화로 나오면 더욱 재밌을 것 같은 즐거운 소설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