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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블랙라벨클럽 소설들을 좀 좋아하기도 했고 책표기가 너무 예쁘게 나왔길래 구매했다. 초반엔 남주의 매력을 별로 느끼지 못했었지만 그럼에도 꽤 빠져들어서 봤었고 꽤나 유쾌한 장면들도 많이나와 좀 웃으면서도 봤었다. 하지만 마지막권에 접어들어 모든사건들이 다 풀리고 평화로워지니까 그때부터는 좀 지루했다. 다른 소설들은 이때의 러브러브한 장면들을 설레고 좋아하는데 왠지 이 소설은 그런 장면들이 별로 끌리지 않았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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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맨스 판타지에 엄청 빠져있습니다. 현대물도 그동안 많이 봐오고 있었지만 워낙 고전물을 좋아하는 터라 로맨스판타지물들이 반갑기만 하네요. 그래서 다음은 뭘 읽을까... 열심히 찾던 중에 악녀의 정의라는 책이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 회귀한 후에는 악녀라기 보다는 할말 다하는 여전사?? 느낌이 더 강하게 났지만, 내숭의 정석인 아이린을 제압하는 모습은 아주 흐뭇하게 잘 보았네요. 제가 워낙 내숭, 가식 이런 여성들을 싫어하는 지라 더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소설속에서야 당찬 여성들이 결국은 남자한테든 여자한테든 인정받아 멋진 삶을 살지만, 실제로 우리 한국의 현실은 절대 그리 여성의 삶이 만만치가 않지요. 오히려 악녀의 기질이나 내숭이라도 있어야 사는게 편하다고나 할까요... 아직까지는 여자들의 삶의 무게가 참 무거운 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여자 주인고의 모습은 걸크러쉬의 매력도 있고 나름대로 무척 사랑스러워서 보는 내내 즐겁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 짤은 소설은 싫어 하는데, 이건 적절히 길어서 더 좋았네요. 로판 좋아하시는 분들이시라면 한번 쯤 읽어도 좋을 소설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재밌고 끝까지 단순하면서도 지루하지 않고 유쾌한 로판이 찾기 힘들거 든요.. |
| 고급스러워보이는 일러스트와 악녀의 정의라는 매혹적인 이름, 그 두가지는 저를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예약판매를 하고 있던 이 책을 사고 집으로 배송된 악녀의 정의 책을 본 저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권 표지에서 다음 권 표지로 넘어갈 수록 남주와 여주의 변화를 알 수 있었고 마지막 권 표지는 두사람의 사랑의 결실로 맺어진 모습이 나와 책을 읽기 전에도 미소가 생겼습니다. 샤티가 아이린에게 물먹이는 모습은 저를 기쁘게했고 샤티와 황태자의 마음이 자꾸 엇갈리는 모습은 저를 눈물짓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앞으로 악녀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악녀의 정의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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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차원이동전: #대학생 #재수옮붙은#뒤로코깨질상 '남친과 베프가 바람남' '홧김에 술먹고 실수로 강에 빠져 죽음' 원래 샤르티아나:# 얼굴,몸매,집안 완벽녀 #눈에 넣어도 안아플 보배 대접받음 #철없음과 패악 그 어디쯤 #무개념녀 빙의된 샤르티아나: #카일론공작가의영애 #레지나(황비후보) #능동적악녀 #지략녀 #걸크러쉬 #때론 엉성과 개그감 남조(케일라덴): #5황자 #친모가 아닌 황후의 밑에서 황태자와 함께 자람 #우직남 #배려남 #여주짝사랑남 #충성vs사랑? 인물(스트라빈): #7황자 #황태자와 비견되는 인물 #능력은 없으나 포옹력과센스있음 #실족사로 익사 #죽음의 비밀은? 인물(황후):#막장시어머니 #강남엄마1000인분 #아이린과동맹? -악녀 vs 악녀, 여자들의 싸움에 '걸크러시'를 더했다! 평범한 대학생 유화영. 삼류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일이 생긴다.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 때지난 CF송이 떠오르는 막장 전개가 펼쳐진다. 자신의 남친과 자신의 베프가 사귄단다. 어느날 남친의 어이없는 고백은 자신의 베프와 사귄다는것. 좋아해도 아닌 이미 사귄단다. 황망함과 슬픔에 화장실에 숨어 감정을 추스르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여자애들의 가십과 뒷담화. 그들역시 화영의 친구였고 화영은 하루만에 남친,베프,친구들을 몽땅 잃게된다. 재수 없는날. 하지만 이보다 더 재수없는 일이 발생하고 만다. 실의에 빠진 화영은 한강에서 술을 퍼마시며 신세한탄을 하다 그만 의도치 않게 발을 헛딛어 강에 빠진다. 그리고 물에 빠져 허우적 대다. 죽게된다. 어이없이... 눈을 뜬 곳은 화려한 벽지와 캐노피가 달린 곳. 곳이어 들어오는 이상한 옷차림의 여인. 그리고 자신을 '샤르티아나'라 부르는 사람들. 죽은 화영은 차원이동을 해 판타지 세계로 떨어지고 그곳의 귀족 카일론 공작가의 아름다운 영애의 육신으로 빙의된것. 즉 영혼은 화영인데 몸은 공작가의 영애 샤르티아나가 된 것이다. 현세에서는 가부장적인 가정에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동생에게 모든것을 양보하고 밥마저 따로 먹어야 했던 더불살이같던 신세인 화영. 이곳에서 샤르티아나(샤티)가 되자 그야말로 극진한 공주 대접을 받게되는데. 그리고 알고보니 샤티는 대접받은 만큼 제멋대로에 패악질을 해대는 금수저 였던것. 이마저도 복잡한데 샤티는 외모,지위,능력 3박자 고루갖추신 황태자의 황비후보인 '레지나'가 되고. 황태자에게는 이미 성녀처럼 온화한 성품으로 칭송받는 아이린이라는 연인이 있다. 현세에서 남친을 빼앗겨본 샤티는 그들을 방해하지도 레지나가되길 원치도 않지만 자신을 딸로 사랑해주는 가문과 대놓고 자신을 무시하고 아이린을 싸고 도는 '화려한 똥차' 황태자가 아니꼬워 자발적 능동적 '악녀'가 되기로 결심을 한다. 한편 성녀라 칭송받는 아이린은 가면을 벗자 악녀임이 들어나고, 황태자의 모후인 황후는 샤티의 가문을 적대시 하며 샤티에게 시험과 고난을 들게 한다. 시험대에 오른 샤티는 악녀행세를 하며 첩자를 가려내고 명석한 지략으로 자신의 편을 만들며 적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공주를 구하는 왕자는 이제 그만! 악녀를 사냥하는 악녀가 왔다! 이게 바로 핵사이다! 걸크러쉬! 남주에게 빠져 읽는 로맨스가 아닌, 여주에게 빠져 읽게되는 로맨스! '(만화)하늘은 붉은 강가를 장서희(민소희)가 연기 한다면?' +물론 여주가 민소희 처럼 악에? 바치진 않는다 일단 두가지 떠올랐다. 차원이동물의 레전드인 만화 "하늘은 붉은 강가", 막장악녀극의 레전드인 드라마 "아내의 유혹" 1)왜 '하늘은 붉은 강가' 인가? 이 소설은 차원이동물로써 매력이 충만하다. 우리가 차원이동물에 환호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다. 첫째는 현세와 다른 독특한 배경. 둘째는 현세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차원을 이동하면 특별한 사람이 된다는 것. 보통 첫째는 많이 충족된다. 이 소설도 마법이나 서양시대극 같은 분위기로 그 점을 충족시켰다. 하지만 대부분 밀물처럼 쏟아지는게 서양판로이다. 하여 이 점은 별 메리트가 없다. 중요한건 두번째이다. 현세에서는 평범한 사람이 판타지세계에서는 어떻게 능력여주가 되는가? 막막한 시련들과 감춰진 진실을 향한 떡밥 그리고 타당성을 갖춘 해결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점에 대해 매끄럽고 흥미있게 소화해 내는 소설은 극히 드물다. 특히 현세의 평범한 사람은 누구나 알만한 상식으로 특별함을 빛내며 사건을 해결하는 장면을 만들어 내기란 여간 어렵다. (그것을 해낼경우 독자는 더 감정이입을 잘하게 된다. '나도 그세계에선 그런 능력녀가 될 수 있겠군'이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하지만 이 소설을 그것을 해낸다. 서부에 사막이 지속될때 나무를 심는 녹화사업을 진행하는것, 텅빈 곡창을 배정받았는데 무역을 통해 구휼제를 만든것 등 현세의 평범녀가 판타지세계에서는 능력녀가 되는 쾌감을 선사한다. 또한 대담한 정치성향과 적들과의 대담에서 바짝 적들을 깔아뭉게는 등 현세 평범녀가 판타지세계에서 악녀로 성장해 가는 과정은 속시원함과 감정이입 두가지를 잘 충족시켜 준다. 2)왜 '아내의 유혹'인가? 아내의 유혹은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 동안 보지못한 센케이기 때문이다. 항상 악녀에게 당하기만 하던 평범녀가 독기가 바싹 올라 능동적으로 악녀임을 자처하며 자발적으로 일어설 때 그리고 막장에 대항하는 화끈한 복수극을 보여줄때. 시청자들은 박수를 치게된다. 왕자를 기다리며 얌전떠는 신데렐라는 더 이상 워너비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소설 역시 그런 점에서 일맥상통한다. 물론 민소희처럼 엄청나게 악에 바쳐서 발악하는 케릭터는 아니지만 뛰어난 지략과 농락으로 적들을 손위에서 가지고 노는듯한 자발적 악녀인 샤티는 분명 유유부단에 순진 답답한 그간의 여주에 속터진 독자에게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이 소설은 그런점에서 남주보다 (물론 남주남조도 멋지지만) 여주에게 한껏 반해서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소설이다. 또한 그런 센케에 매력적인 여주가 들장하는 소설은 기사물이 많은데 이 소설은 독자가 이입 가능한 선에서 능력을 뽐내기 때문에 더 환호받을 만한 소설이다. +@정리 남주도 멋지지만 여주도 멋진 소설 현실 평범녀가 판타지 세계에서는 영웅같은 능력녀가 되는 소설 하늘은 붉은 강가를 좋아한다면 추천하고 싶은 소설 읽기 쉬운 단문 문체 + 묵직할 수도 있는 정치적 싸움 = 균형잡힌 소설 악녀vs악녀 외에도 알콩달콩 로맨스와 이불킥과 닭살애정행각 그것이 알고싶다를 따라하는 유머가 틈새 공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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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토리에서 매일매일 보다가~드디어 책으로 나와서~ 다시 읽어도 재밌어요~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한번도 박스가 터져서 온적은 없었는데 ㅠㅠ 박스가 한쪽이 다 찢어지고 구겨지고~책도 뭔가 접힌것 같아서 보니 절단이 다 안되어 있고~ㅠㅠ 소장용으로 구매한건데..이런건 앞으로 더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어요 찢어진 박스라면 굳이 박스본으로 구매 안했을꺼예요~ 샤티의 내면 이야기가 쩜 반복되는게 있긴 하지만~~ 그 부분은 쪼금~지루 했어요~~너무 반복이랄까? 그래도 뒤로 갈수록~~~흥미진진 합니다~~ 황태자 시점의 이야기도 재밌었어요~ 외전이 더 필요한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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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걸크러쉬가 유행이다. 나는 딱히 '로판'이라는 확고한 장르취향 말고는 딱히 취향이 없었는데 유행 때문인지 요즘들어 걸크러쉬 여주인공들이 나오는 소설을 많이 봐서 걸크여주가 좋아졌다. 이번 책 <악녀의 정의>도 여주인공 샤르티아나가 걸크러쉬라 해서 흥미가 갔던 책이다. 여주인공이 악녀라는 컨셉을 가진 소설은 이번에 처음 읽어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기대가 높았다. 악녀로서 보여주는 걸크러쉬는 어떤 것인지, 악하기로 마음먹은 여주는 어떤 파격적인 행동을 취할지, 그런 것들이 기대돼서 신청한 책이다. (물론 한편으로는 '황태자가 남이랑 연애하면서 여주한테 상처 준 사람인데 제대로 못하면 남주로서 맘에 안 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남주 황태자는 작중 완벽한 남자로 묘사되는데, 샤르티아나는 처음에 황태자를 '화려한 똥차'라고 표현했다. 여기에서 또 나는 '과연 황태자가 초반의 진상짓을 극복하고 자신의 인상을 바꿀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끝까지 나한테 남주로서는 부적합하다는 인상을 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었지만 기우였다...ㅋㅋ)
4권에선 좀 실망했다. 4권에서 황태자와 샤르티아나의 마음이 이어지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밀린 일이었던 건지 사건들이 우르르 쏟아지고 펼쳐지고 접혀진다. 1~3권의 호흡에 만족해서 읽고 있었는데 4권에서는 갑자기 호흡이 너무 가빠지는 기분이었다. 작가님이 귀찮으셔서 자세하게 펼치지 않으시고 접으셨나. 몇 장 안 넘겼는데 한 사건이 순식간에 끝나 있어서 후반부가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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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정의
화려한 건축물. 권위있어 보이는 귀족의 영애를 연상하게 하는 이번 '악녀의 정의'는 가난한 악녀의 발악적인 로맨스가 아닌 것에서 흥미가 많이 갔다.
회귀 전, 자신을 오래 쫒아다닌 태준의 절절한 고백을 받아들인 후 연애를 하지만 자신의 절친하다 믿었던 친구와의 바람.
잃어버린 화영은 인적없는 한강에서 술을 먹다 실수로 실족사를 하고만다.
애인을 빼앗긴 아픔을 격고 어리석은 실수로 죽고만 한 여자의 저주스러운 삶을 보상하듯 차원을 넘어 새로운 운명을 살게된 여자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흥미를 끓었다.
보상의 삶을 살듯 이전의 삶과 반대로 가장 사랑받고 가장 권위있는 공작의 영애로써 황태자의 여인 '레지나'로써 황후가 될 기회를 얻게된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되기로 하는 샤티(화영).
샤티를 싫어하는 황태자. 이미 연인이 있는 황태자. 그런 황태자의 여자가 되기 위한 자리 전쟁같은 사투의 궁중 로맨스 스토리.
구독감을 충족시켜 주기에 기대감이 높았다.
좀더 고구마 먹은듯 답답한 소석속의 여주인공을 생각했던 것을 초반을 읽자마자 거둬 들였다.
적당히 예쁘고 배려가 조금 부족한 적당히 미움받으면서 어울리며,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는 보수적 집안에서 남동생에게 밀려 차별받으며 살아온 여주 화영의 삶을 살다가 너무 당연하게 권위속에 살아 '악녀'라는 말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철부지의 이미지를 가진 부모에게 사랑받는 샤르티하나 공작가의 하나뿐인 딸 '샤티' 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점에서 충분히 보상의 삶이라고 할만 했다.
화영의 존제는 충분히 실존할만한 인물과 소재였기에 초입부분을 쉽게 넘어갈수 있었다.
'부럽다.'라는 생각을 들게할만큼.
황태자의 황비와 황후를 발택하기 위해 만들어진 '레지나'가 되고 황궁으로 들어가 살게되지만 본래 샤티의 성격과 좋지 못한 행실들은 모든 귀족들의 인식에 '악녀'로 자리잡혀 있는지라 화영은 샤티로 살아가면서 많은 불편함을 격는 내용은 적당한 공감이 가기도 했다.
누구보다 아름다운 공작가 영애 샤티는 심히 과할정도로 자뻑에 살아가는 샤티(화영)은 나라도 그 주인공이 된다면 충분히 자뻑할만하지 않을까 싶기에 더 즐겁게 읽었다.
하지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다. 이전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건 화영의 영혼이 옮겨간것이라 이해했다.
육체는 다를지라도 영혼은 정신과 일치하기에...
하지만 화영이 샤티의 과거부분의 기억까지 선명히 떠올릴수 있듯이 기억한다는건.. 이해하기 힘들었다.
화영이 실존의 인물과 비슷했기에 조금 더 거부감이 들었던것도 사실이다.
어차피 성격이 같을 수 없듯이 변화속에도 기억을 잃었다는 설정이 나올거라 기대했던 부분도 있었듯이 변화된 영애의 모습에 더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였으니 말이다.
샤티가 되어 풀어가는 내용은 충분히 질리지 않고 읽어나갔지만 아무리 이해를 한다 해도 샤티의 기억을 가진 부분은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세계관과 화영이 샤티(레지나)가 되어 해결해가는 업적들.
'레지나'로써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샤티의 공적들은 해당 소설의 세계관과 잘 어울렸다. 마법이 사용되는 샤티의 삶에서 풀어나가는 공적들은 충분히 화영의 삶(현실)에서 정말 누구나 당연하게 알고있는 기초지식들이 도움이 되어가는 모습에서 흥미를 가졌달까.
마법이 존제하기에 가능했던 납득이 되어가는 세계관에서부터 선물인듯 던져주는 황태자의 시점까지.
더욱 이 책에 애착이 생긴건 당연하게 표지가 아닐까 싶다.
느낄 수 있는 깨알 선물에 또 한번 감동한 책이였다.
이런 소소한 감동에 책에 대한 애착도는 올라가는 것 같았다. 충분히 재탕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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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의 정의》1권 1장.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2장.내가 악녀라니! 3장.삼자대면 4장.어서 와,황궁은 처음이지? 5장.악녀의 등장 6장.작은 악녀를 건드리면 7장.주옥되는 거예요 8장.내 집 마련의 꿈 믿었던 친구에게 애인을 뺏긴 날,실수로 한강에 빠지고 만 운 없는 여자 유화영.눈을 떠보니 욕심 많고 무자비한 악녀,샤르티아나 공작 영애가 되어 있었다.게다가 그녀는 남의 애인인 황태자까지 탐내며 황후 후보인 레지나가 되어 황태자의 연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결국 가문을 지키기 위해 샤르티아나는 희대의 악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악녀의 정의》2권 9장.메마름의 끝 10장.세베리다 부부사기단 11장.가재는 게 편 12장.하늘은 높고 사랑은 살찌는 계절 제국민의 운명을 좌우할 문제 앞에서 늘 꼿꼿하던 황태자가 고개를 숙였다.그런 그의 모습에 샤르티아나의 마음은 조금씩 흔들린다.그의 고민을 해결해 준 뒤,전략적 동반자가 된 두 사람.그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점점 미묘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다."그대가 무얼 하는지,누굴 만나는지,무슨 생각을 하는지,다 알고 싶어." 《악녀의 정의》3권 13장.패션의 완성은 14장.레오프리드 15장.아이들의 장난감 16장.잠자는 숲속의 몬스터 17장.제사보다 젯밥 황태자 레오프리드는 오만한 그녀를 싫어했다.그로서는 굉장히 드문 감정인데,특정 인물을 싫어하는 것은 그녀가 유일했다.유일한 만큼 다른 어떤 것에 대한 혐오보다 심했으며 그녀에 대한 열등감과 시기,질투가 레오프리드의 표면을 그을렸다.그래서 샤르티아나를 레지나로 들여 냉혹한 귀족 사회에서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고자 했다.처음에는 분명 그랬는데.. 샤르티아나와 함께 여행하면서 레오프리드는 많은 것을 느꼈다.아무래도 좋을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주고받고,평범하게 거리를 걷고,연인처럼 서로의 애칭을 불렀다.그 별거 아닌 것들이 그의 속에서 복잡하게 쌓여갔고 그간 그 누구도 그의 내면에 파고 들지 못했던 만큼 무거운 자국으로 남았다. "샤티, 그대가 날 질투했으면 좋겠어." '왜?난 당신을 거절했는데.' 한편 그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샤르티아나의 마음에도 파문이 일고.. '사랑만 없으면 행복할 텐데.어째서 계속 다가오려 하는 거야?' 서로의 마음을 알지 못한 채 맞이한 사냥제.샤르티아나를 덮치는 위기의 그림자 앞에 그녀는 레오프리드의 존재를 바라게 되는데.. 《악녀의 정의》4권 18장.오래 기다리셨습니다 19장.먹이거나 멕이거나 20장.파티의 시작은 밀당의 시작 21장.천재 장님이 뒷걸음질 치면 22장.마법은 키스와 함께 풀린다 23장.가족 클리닉 사랑과 전쟁 24장.삼각관계의 여주인공 25장.레이디의 기사 26장.태양은 언제나 27장.악녀의 정의 에필로그 외전:피의 복수와 노총각 신년 연회중 정원으로 나간 샤르티아나는 우연히 황태자와 아이린의 대화를 듣게 된다. "무슨 문제가 생길지 정말로 모르시나요?정말 제가 밝혀도 상관 없으시겠어요?" "네 마음대로 해." 엄청난 사실에 놀란 것도 잠시. '이게 다 아이린의 계략이었다고?' 오해와 불신의 강을 넘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신하게 된 두 사람.하지만 본색을 드러낸 아이린과 그 배후세력들에 의해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이하는데.. "공녀를 아이린 음독 사건 용의자로 지목한다" ㅡ 내가 반드시 그대를 지킬 거다. 과연 그녀는 사랑과 권력 모두 잡을 수 있을까요? 표지부터 소장욕을 마구 불러 일으키는《악녀의 정의》조아* 연재 당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어 출간 소식이 무척 기뻤는데요.2권까지는 조아*에서 봤던 내용 같았고,3권부터는 모르는 내용이라 거기서부터 읽었습니다.솔직히 말하자면 3권부터 늘어짐이 없지 않아 있어 살짝 지루했어요.3,4권을 1권 분량으로 만들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개취적 작품은 아니었습니다만,로설에 첫 입문 하셨거나 가벼운 판로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그 유명한 황?외,이?황을 읽으면서도 졸았던 녀자가 바로 저~^^;;) D&C블랙라벨시리즈 중, 황제의 외동딸(윤슬),두번째 앨리스(이지은),이세계의 황비(임서림),월흔(윤슬),아델라이드의 라 돌체 비타(채하빈) ..이 작품들을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악녀의 정의》도 취향이 맞으실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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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키워드 > # 로판물, 악녀, 차원이동물, 빙의, 걸크러쉬 < 주인공 소개 > # 유화영 - 샤르티아나 알티제 카일론 (18) 레지나 or 차기 황후 - 사귀자고 쫓아다녔던 남자가가 구애를 해와 받아주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친구라고 여겼던 년에게 배신을 당하게 된다. 화장실 칸 안에 들어가있던 화영이는 자신과 남자친구가 깨졌다는 이야기가 듣자마자 자신을 욕하는 여자들 무리의 이야기를 화장실 안에서 듣게 되고, 자신이 숨도 쉬지 않은 채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부들부들 떨었음을 알게 된다. 한강에서 술을 마시며 배신한 두 남녀들을 욕하다가 한강물에 빠져 어이없게 죽음을 맞고 다른 세상에 와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던 화영은 자신이 죽지 않고 살았음에 안도한다. 그러나 자신이 죽고 자신의 영혼이 다른 몸에 안착했음을 금방 받아들이면서도 어이없게 죽은 것에 대해 화가나고 억울한 기분을 느낀다. # 레오프리드 에피라 페레칼로닌 : 펠론제국의 황태자 - 펠론제국의 적법한 황태자이며 우월하고 비범, 여러방면으로 특출났다. 혈통보다 능력을 더 중요시하는 제국에서 차기 황제에 가장 적합한 인물. 어렸을 적부터 애정을 크게 받고 자란 것이 아닌 차기 황태자, 차기 황제로서 교육을 받으며 가꾸어 자라 스스로를 억제하고, 억누르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는 역대 황자들 중에서도 누구보다 빠르게 제왕학을 마스터 했으며, 지극히 계신적이고 정치적인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 줄거리 > 20대 대학생이던 화영이의 집안은 전형적인 남아선호사상이 팽배한 가정이었다. 남동생과 겸상을 할 수 조차 없었으며, 동생이 남은 음식을 먹는 둥, 모든 것을 동생에게 양보하며 자랐던 여주는 가족과 떨어져 살고 싶은 마음이 절박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을 하고, 혼자 자취를 하며 대학교를 다니던 여주에게 자신을 좋아한다며 구애해오던 한 남자와 사귀게 되지만 자신이 친구라고 믿었던 년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기게 되면서 대학교 내의 놀림거리가 되게 된다. 친구에게 남자친구를 빼앗기고, 자신을 좋아한다며 다가오던 남자가 자신을 배신했다는 생각에 화가났던 화영은 한강에서 술을 마시면서 두 남녀를 욕하다가 한강물에 빠져 익사한다. 눈을 떠보니 다른 세계, 유화영이 아닌 다른 이의 몸에 빙의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이번 생에서는 덕을 쌓으며 살것을 다짐하지만 자신이 빙의 한 몸이 애인있는 남자를 빼앗으려던 악녀의 몸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한다. 악녀가 아닌 두 사람이 이어질 수 있도록 물러서고자 하지만 자신과 가족에게 부당한 대우를 하는 황태자의 태도로 인해 생각을 달리하여 악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 감상평 >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와, 표지 그림 이쁘다, 책 너무 이쁘게 잘 뽑았다. 하는 생각밖에 없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표지에 그려져있는 그림이 두 사람의 사이를 나타내는 나름의 힌트였다는 것이 신기하게 다가왔다. 어떻게 이러한 힌트를 깜찍하게 숨겨놓을 생각을 하셨는지 표지를 디자인 하신 분께 경의를 표하고 싶었다. 그 표지에 그려진 그림에 맞게 진행되는 스토리가 무척 흥미진진했고, 읽으면서도 무척 재미있게 느껴졌다.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집안에서 태어나 하고 싶은 것 , 먹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하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동생에게 양보하며 자랐어야 했던 화영이가 안타깝기도 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안타까웠던 건 친구라고 믿었던, 자신을 좋아한다고 믿었던 두 사람이 자신을 배신을 했다는 생각에 술을 마시다가 어이없게 죽음을 당했던 것이 더 안타깝게 다가왔다. 솔직히 갖은 고생, 갖은 노력을 해가면서 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합격을 했고, 대학도 열심히 다니던 그 찰나에 배신한 두 사람 때문에 어이없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여태 열심히 살아온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되어버린게 아니지 않나. 그래서 더 자신의 죽음에 화가나고 억울한 기분을 느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샤르티아나라는 인물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자라 무척이나 단순하다. 갖고 싶은게 있으면 무조건 가져야 하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하는. 그런 사람이였으나 샤르티아나가 죽고, 그 몸에 화영이가 들어오게 되면서 사람들이 알고있던 샤르티아나가 아닌 새로운 샤르티아나라는 인물이 그려지게 된다. 지는 것을 전적으로 싫어하며 당한 만큼 그 배로 돌려주는 습성, 아는 것이 많아 정치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화려한 말빨로 많은 이들을 휘두르는 발칙함. 계산적인 것 같아 보이다가도 가끔씩 보여주는 엉뚱함과 허당스러운 면이 더 많은 이들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게 되지 않았나 싶다. 자신이 한순간에 바뀌었다는 것을 한 순간에 보여주어선 안되니 패악을 부리는 악녀를 흉내를 내면서 첩자를 가려내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회유해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내기도 하고, 차기 황후 레지나로서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수정궁'이라고 불리우는 곳으로 황태자와 함께 떠나기도 해야 하지만 그곳이 아닌 가뭄으로 많은 백성들이 고통받고 있는 세베리다로 장소를 정해 그곳에 가서 상황을 직접 보고 느끼기도 하고, 노예 문제를 해결하려고 두발 벗고 나서는 모습을 보면서 단순히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황후가 되고자 함은 아니였다는 것을 조금은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황태자의 첫 인상을 화려한 똥차라고 표현하면서 경멸하고 불신했던 샤티가 자신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믿어주고, 위로해주는 그의 모습에 조금씩 마음을 열어 천천히 그를 사랑하게 되는 모습이 다른 소설들과는 다르게 어떻게 어떤식으로 가까워져 사랑에 빠지는지를 자세히 보여주고 있어서 더 보기 좋았고, 보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다. 레오프리드라는 인물은 무척이나 진취적이고, 계산적이며, 정치적인 사람이다. 그에게 사람을 둘로 나누라고 하면 이득이 되는 자와 이득이 되지 않는 자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처음 그는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른 샤티를 보며 오만방자, 무례하며 멍청한 여자, 그 외에도 평판이라던지, 성적, 능력에 대해 문제가 많아 레지나 축하연 전까지는 그녀를 무척이나 경멸하고 혐오하였으나 축하연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색다른 모습과 세베리다에서 보여주는 자신보다 더 냉철한 모습, 계산적이게 행동하면서도 가끔씩 보여지는 그녀의 귀여운 허당매력을 보면서 자신이 너무 그녀의 단면적인 모습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그녀를 존중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는 황태자의 모습이 인상 깊었고, 사랑을 모르는 햇병아리처럼 굴다가 자신이 샤티를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자마자 모든것을 불태울 것 처럼 뜨겁게 그녀를 바라보고, 그녀의 곁에 서는 사람들을 질투하고,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면 축쳐진 대형견처럼 구는게 그를 더 귀엽게 만들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내가 봐온 레오는 샤티가 보던 것과 별 다르지 않았었는데 그가 보여주는 여러가지의 모습과, 매력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뜯어고치게끔 만들어 놓았다. 레오라는 인물은, 상처가 많고, 가슴에 뜨거운 불길을 품고 사는 사람이고, 어렸을 때부터 애정을 받고 자라지 않아 상대방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게 매우 서투르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할 줄도 아는 진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래서 샤티보다 레오에게 더 마음이 갔던 것 같다. 본래 레오가 이러한 사람이 아니었다면 샤티보다 더 눈이 가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아이린이라는 인물은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 겉으로는 착한 성녀 역할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지만 속으로는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기 위해, 더 많은 권력을 가지기 위해 이빨을 숨기고 있다. 레지나라는 자리에 혼자 자리하기 위해 같은 레지나인 샤티를 욕보이고, 모함하고, 함정에 빠트리기 위해 음독자살을 벌이는 둥, 별의 별 악독한 짓을 다 벌이는 인간인데 하는 짓마다 미운 짓만 골라해서 영 정이 안가는 캐릭이기도 하다. 아이린이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 했던 악녀의 모습은 어떠한 모습이었을까? 성녀라는 가면을 쓰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유언비어를 퍼트려 그 사람을 모함하는 악녀? 아니면 자신보다 더 나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과시하는 악녀? 내가 보고 느꼈던 아이린은 순진한 척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려다가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져 스스로 자멸한 케이스 같기만 했다. 아이린이 인상에 깊이 박힐만큼 일을 실행한 것도 없고, 주위 사람들을 이용해서 하려는 일들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아이린 하면 악녀라는 단어가 연상되기보다는 그냥 멍청함? 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다. 만약에 샤티처럼 레지나로서 당당하게 자신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였더라면 아이린?이라고 딱 생각했을 때 멍청한다는 것보단 어느 정도 자신의 것을 누리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지 않았을까. 이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악녀라고 해서 다 성격이 나쁘고 고약하고, 주변 사람들을 이용해서 남의 것을 탐내는 그런 악녀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나쁠 땐 나쁘고, 고약할 땐 고약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할 줄 아는게 있으면 스스로 할 줄도 알고, 주위 사람들을 자기가 이용하는 하나의 존재로 생각하기 보다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우대하며 진심으로 대할 줄 아는 그러한 마음을 가진, 모든 이에게 존경과 경의를 받는 그러한 악녀도 존재할 수 있음을 말해주고 싶으셨던 것 같다. 그리고 나도 '악녀'라고 하면 다 나쁘고 독하고, 지독한 여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소설을 통해서 악녀라는 그 의미도 다르게 해석할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왜 악녀가 다 나쁘고 지독하다고만 생각했는지... 보여지는 것이 전부는 아닌데 하는 후회감도 들었고, 좀 더 많은 것을 알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전체적인 스토리나 분위기가 매우 스펙타클하게 흘러가고 진행이 되면서도 주인공들의 상황이나 성격같은게 자세히 보여지고 있어서 읽으면서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더 집중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작품인데도 이렇게 잘 쓰시는 작가님이라면 다음 차기작도 이 소설만큼이나 사람들을 많이 매료할 수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 < 디앤씨미디어 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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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에게 애인을 뺏긴 날, 그런데 거기에 화장실에서 친구들이 하는 자신의 욕을 듣게 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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