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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독특하고 재밌는 책 없나 싶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책인데 대략 스토리는 이렇다. 가족에게조차 버림받은 극강 왕따 후쿠시마 미츠루는 고등학교도 입학식만 참석하고 그만둔 그는 제대로 된 직업을 잡지 못 하고, 얼마 안 되는 돈으로는 취미인 여장코스튬을 장만하느라 결국 무리한 대출의 늪에 빠지는데, 한계에 다다른 그는 자살을 하러 밀림(!)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떨어진 동굴에서 본인이 여장했을 때와 똑같이 생긴 여자의 시체를 발견한다. 이렇게 저렇게 하다가 결국 선생님이 됐는데,, 뭔가 기대했던것보단 별로지만 킬링타임 용으로는 나쁘진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