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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 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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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의 끝, 봄이 다가오는 순간을 통통 튀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동화책을 소개해 드릴께요.몸을 웅크리게 했던 추위가 물러가는 봄이 되면 "나 이제 나올 준비 됐어요"라고 대답하듯 따뜻한 햇살속에 새싹들이 하나둘 봉긋하게 올라 옵니다.잠들고 있던 친구들의 눈도 햇님처럼 방긋 웃네요.  밖에 나가볼까?털모자와 목도리 장갑을 꽁꽁 싸메고 나가는 친구, 아직 날씨가 추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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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겨울의 끝, 봄이 다가오는 순간을 통통 튀는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동화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몸을 웅크리게 했던 추위가 물러가는 봄이 되면

"나 이제 나올 준비 됐어요"라고 대답하듯

따뜻한 햇살속에 새싹들이 하나둘 봉긋하게 올라 옵니다.

잠들고 있던 친구들의 눈도 햇님처럼 방긋 웃네요.

 


 

밖에 나가볼까?

털모자와 목도리 장갑을 꽁꽁 싸메고 나가는 친구, 아직 날씨가 추운걸까요?

지나가는 사람들도 모두 목도리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불자~마지 준비가 된듯 바람이 목도리가 슝 날아가네요. 

 


 

이젠 봄이 되었기에 우리가 입는 옷도 가벼워 진답니다.

운동할땐 긴옷도 짧게 변하고 장갑이랑 장화도 벗어요.

그림의 변화를 살펴보며 아이도 봄이 가져오는 따뜻함을 전달 받을 수 있었어요.


대충 그린듯하지만 색감과 인물의 특징이 잘 표현된

직접 그린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동화책인것 같아요.

인물의 모습을 세세히 관찰하며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의 특징을 이해해 봅니다.

 


 

봄이 되면 놀이터에서도 신나게 놀 수 있어요.

소꼽놀이와 공놀이 그리고 자전거 타기도 준비 됐나요?

아이도 요즘들어 보조 바퀴가 달린 두발 자건거를 연습하고 있기에

자신과 이야기 속 친구의 모습을 같다고 여기는것 같더라구요.

자전거를 타고 슝슝~지나가는 길마다 예쁜 꽃이 반겨주네요.

 

 


 

봄이 되면 만날 수 있는 벚꽃, 몇일전 벚꽃이 있던 길을 지나가며

봄이 되면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 해줬던걸 기억하는지

내년 봄이 되면 또 벚꽃 구경을 가고 싶다고 하네요.


봄이 되면 피어나는 꽃처럼 활력이 넘치는것 같네요.

 


b******n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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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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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한솔수북 봄이 다가오는 순간을 생각하면...마치 “준비됐나요?”라는 질문에 “준비됐어요!”라고 대답하는듯바람이 불고, 봄이 와요.... 잠자고 있던 아이도 이불밖으로 나오고,숲속의 나무들도...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강렬한 색채들이 조화를 이루며마구 마구 설레임을 주네요..겨울에 했던 모자 ,목돌이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꽃들도 화사하게 피고자전거를 타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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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한솔수북

 

봄이 다가오는 순간을 생각하면...
마치 “준비됐나요?”라는 질문에 “준비됐어요!”라고 대답하는듯
바람이 불고, 봄이 와요....

잠자고 있던 아이도 이불밖으로 나오고,

숲속의 나무들도...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강렬한 색채들이 조화를 이루며

마구 마구 설레임을 주네요..

겨울에 했던 모자 ,목돌이들이 바람을 타고 날아가고

꽃들도 화사하게 피고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도 보이고

겨울동안 조용했던 놀이터도 아이들로 가득하고..

환갑을 넘긴 작가라는게 믿기 힘들정도로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가득한 책이에요.

아이와 항상 해왔던준비됐나요? 준비됐어요.

 책을 보고 다시 말을 해보니 더 씩씩함이 묻어나네요..

 

 

 

YES마니아 : 골드 s******m 2017.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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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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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그림책일본 작가 아라이 료지 글/그림준비됐나요?   예전 그림책 모임 시간에 회원 한분이 일본 원서책을 갖고 오셔서 함께 읽었었는데그림도 너무 밝고 예쁘고, 읽고 나니 힘이 나서 모두들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그 그림책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네요 :)일본 원서는 지인에게 다시 빌려오고^^   긴 겨울도 끝나고 따스한 봄을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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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는 그림책

일본 작가 아라이 료지 글/그림

준비됐나요?

 

 

예전 그림책 모임 시간에 회원 한분이 일본 원서책을 갖고 오셔서 함께 읽었었는데

그림도 너무 밝고 예쁘고, 읽고 나니 힘이 나서 모두들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 그림책이 한국에서도 출간되었네요 :)

일본 원서는 지인에게 다시 빌려오고^^

 

 

긴 겨울도 끝나고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것은 사람들뿐만이 아닌 것 같아요.

"준비 됐나요~?"라는 질문에 나무들도 모두 깨어나 새로운 봄을 맞아하네요^^

 

 

잠에서 깨어나는 아이, 겨울 장갑과 목도리를 벗고 공원으로 나가 봄을 마음껏 즐기는 아이.

봄 햇살을 맞으며 공원에서 자전거를 쌩썡타는 아이, 함박 웃음을 지으며 그네를 높이높이 타는 여자아이.

 

 

"준비됐나요~?"라는 질문에 제각각 봄을 맞이합니다.

반복되는 문장으로 아이들은 금새 "준비됐나요~?"를 따라 외치구요^^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나도 얼른 봄을 만나러 공원으로 뛰어가고 싶은 기분이예요!

3월 초, 봄이 막 우리곁으로 오는 시기에 아이들과 읽으면 딱 좋을 그림책.

 

 

원서도 "じゅんびは いいかい”가 반복되며 그에 대한 대답에서도 같은 단어들이 반복되기에

아이들과 노래부르듯 읽기 편한 그림책이예요!

여자 아이들이 함박웃음 지으며 그네타는 장면은 아이린, 에일린이 제일 좋아하는 장면 :)

 

 

두근두근, 이제 곧 시작! 새로운 날들을 축하해!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계절.

봄이 오는 기쁨을 부드럽게 그린 신학기 출발에 어울리는 그림책.

 

일본에서 홍보하는 문구들이 [준비됐나요?] 책을 정말 잘 표현해주고 있네요^^

 

읽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그림책, 아라이 료지 작가의 [준비됐나요?]

아이들과 노래하듯 읽어보시길!^^

 

- 린린Mom -

 

m*******1 2017.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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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준비됐나요? - 노래부는 동화
"한솔수북/준비됐나요? - 노래부는 동화" 내용보기
준비됐나요? 한솔수북아라이 료지 글,그림이경희 옮김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그림을 그렸나 싶을 정도로 단순함이 보였다. 그런데 작가의 나이를 보니 1956년생이다. 이런 60세가 넘으셨다. 아직도 동화같은 감성과 동화같은 생각을 품고 계시는구나 그러니 이런 동화책을 쓰시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어른들이 동시를 쓰는것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아이들처럼 순수하지 못하니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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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한솔수북

아라이 료지 글,그림

이경희 옮김


그림을 보면서 아이가 그림을 그렸나 싶을 정도로 단순함이 보였다.

그런데 작가의 나이를 보니 1956년생이다. 이런 60세가 넘으셨다.

아직도 동화같은 감성과 동화같은 생각을 품고 계시는구나 그러니 이런 동화책을 쓰시지 라는 생각이들었다.

어른들이 동시를 쓰는것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아이들처럼 순수하지 못하니 아이들의 생각을 따라잡을수 없다는 것이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들어가면 나름 제일먼저 배우는 말이 바로

준비됐나요?~~ 아닐까 싶다. "

밥먹을 준비됐나요?~~"  "네, 네 선생님!"

마치 "준비됐어요!"라고 대답하듯이 세상이 대답을 해줍니다.

환한 아침이 오기도 하고 살랑살랑 바람이 불기도 하고 봅이 옵니다.  

책을 읽는지 노래를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큰소리로 읽으면서 아이가 반복합니다.

"준비됐나요?~~~~"

"준비됐어요!~~~~"

k*****7 2017.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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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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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준비가 됐을까? 하며 책장을 열어봤다. 준이에게 "준비 됐나요?♬", "네네 선생님~" 하는 그 리듬으로 읽어줬다.     마치 "준비됐어요!"라고 대답하는 듯 아침이 왔어요.            준비됐나요? 라는 질문은 봄 맞을 준비가 되었냐는 물음이었다.아침을 맞으며 나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사람들이 두터운 옷을 벗으며 봄을 맞이 한다.봄을 노랗게 표현한 것인지 봄과 태양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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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준비가 됐을까? 하며 책장을 열어봤다.
준이에게 "준비 됐나요?♬", "네네 선생님~" 하는 그 리듬으로 읽어줬다. 

 

 

 

마치 "준비됐어요!"라고 대답하는 듯 아침이 왔어요.

 

 

 

 

 

 

 

 


준비됐나요? 라는 질문은 봄 맞을 준비가 되었냐는 물음이었다.
아침을 맞으며 나무들이 잠에서 깨어나고, 사람들이 두터운 옷을 벗으며 봄을 맞이 한다.
봄을 노랗게 표현한 것인지 봄과 태양을 같이 표현 한 듯 강렬한 노란색이 자주 등장한다.
그 빛을 받으며 새들이 지져귀고 하얗고 분홍인 예쁜 꽃들이 봄바람에 흩날린다.
저 꽃은 봄을 상징하는 벚꽃이려나? 난 봄이되면 예쁜 꽃들이 활짝 피어나서 좋고
추운 겨울동안 집에서만 보내던 아들은 놀이터에서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수 있어서 봄을 좋아한다.
준비됐나요? 책속의 아이들도 봄이 되자 공원으로 놀이터로 놀러 가고 자전거를 탄다.

 

 

 


준비됐나요?는 싱그럽고 활기차며 밝은 기운이 넘치는 봄을 그림으로 잘 표현하였다.
그림체가 꼭 초등학생들이 그린듯 친근하고 귀여워서 생동감이 느껴진다.
벌써 여름이 온듯 더워진 날씨에 짧아진 봄이 아쉽기만 하지만 그림책으로 봄이 오는 기쁨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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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 봄이 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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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눈을 보고, 차디 찬 바람을 맞으며 겨울을 보내다보면 마음까지 추워지는 것 같을 때가 있지요. 겨울이 좋기는 하지만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고 싶기도 하고 따뜻한 햇볕을 쬐고 싶기도 해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쯤 마음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봄은 소리 없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이 가나 싶은데 바로 따뜻해지거든요. 이제 5월인데 벌써 한여름 날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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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언 눈을 보고, 차디 찬 바람을 맞으며 겨울을 보내다보면 마음까지 추워지는 것 같을 때가 있지요. 겨울이 좋기는 하지만 파릇파릇한 새싹을 보고 싶기도 하고 따뜻한 햇볕을 쬐고 싶기도 해서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쯤 마음은 설레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봄은 소리 없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제 겨울이 가나 싶은데 바로 따뜻해지거든요. 이제 5월인데 벌써 한여름 날씨가 계속되니 봄을 좀 더 잡아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월쯤 봄이 오던 순간을 느끼고 싶어 <준비됐나요?>를 읽었습니다.

한 아이가 집을 나섭니다.
두꺼운 옷을 입고 털모자, 목도리, 장갑까지 꼈네요. 밖은 아주 춥거든요.
아이는 강아지와 함께 공원을 산책합니다.

어느 순간 살랑살랑 바람이 붑니다.
볼을 간질이는 바람은 한기를 몰아내고 사람들의 마음속을 간질입니다.
폴짝 뛰어오르는 개구리와 물고기도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는군요.

모두 두꺼운 옷을 벗어던지고 봄을 느낍니다. 모두들 봄을 기다렸군요.
사람들과 나무, 나비와 새, 고양이와 강아지는 웃으며 봄을 맞이하고
집은 창문을 활짝 열어젖히고 집안으로 봄바람을 들입니다.
사람들 한 명 한 명의 표정과 몸짓,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생동감이 느껴집니다.
그렇죠. 이게 바로 봄이죠. 온 세상이 깨어나는 봄이 왔네요.

누군가가 묻습니다. "준비됐나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대답합니다. "준비됐어요!"
예쁜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들이 대답합니다. "준비됐어요!"
봄이, 그리고 우리 모두 대답합니다. "준비됐어요!"

<준비됐나요?>는 봄이 오는 순간, 봄을 맞이하는 기쁨을 느끼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봄 햇살을 받아 눈부시도록 환한 풍경, 봄꽃이 활짝 피어 분홍색으로 물든 나무가 어쩌면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습니다. 가벼워진 바람, 꽃망울을 터뜨리는 작은 꽃들, 연둣빛을 띤 연한 잎사귀들을 생각할 때마다 짧은 봄이 아쉬워집니다. 내년에 봄이 올 때는 깨어나는 봄을 사진기에 한껏 담아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17.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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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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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부터 봄내음이 가득한 책이었답니다. 예쁜 새를 타고 날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 과연 무엇이 준비됐냐고 물어보는 걸까요? 준비됐냐고 물어보는 것이 마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준비되었니?'하고 물어보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책 제목을 보면서 '네네, 준비됐어요~'하더라구요. 이 책 속에는 준비됐냐고 물어보는 선생님처럼 그리고~ 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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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부터 봄내음이 가득한 책이었답니다. 예쁜 새를 타고 날고 있는 두 아이의 모습~ 과연 무엇이 준비됐냐고 물어보는 걸까요? 준비됐냐고 물어보는 것이 마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준비되었니?'하고 물어보는 말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책 제목을 보면서 '네네, 준비됐어요~'하더라구요. 이 책 속에는 준비됐냐고 물어보는 선생님처럼 그리고~ 준비가 되었다고 대답하는 예쁜 아이들처럼 멋진 대화가 오고 간답니다.

준비됐나요? 누군가가 물어보는 이야기가 들리고 나면 마치 준비됐다고 대답하는 것처런 누군가는 아침 인사를 하구요. 또 마치 대답하는 것처럼 살랑살랑 바람이 불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또 마치 대답을 하는 것처럼 자전거를 타기도 하고 말이죠.

무슨 준비가 되었다는 것인지 추리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과 함께 그림을 한 장 한 장 넘겨보면 살짝~ 감이 오는데요^^ 아이와 함께 뭐가 온다는 것일까 맞춰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중간에 살짝 정답이 나오구요. 다시 마지막에 어떤 것이 준비되었다는지 다시 나온답니다.

이제는 조금 무더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따뜻한 봄이 오는 계절에 읽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책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푸르른 연두빛의 나무들과 함께 알록달록 예쁜 봄색으로 칠해져있는 그림들이 더해져있어서 와~ 봄이오고 있구나를 알 수 있답니다.

 

글밥은 많지 않아서 어린아이들이 혼자 읽기에도 좋을 것 같구요. 그림도 하나 하나 생동감있기도 하고 마치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 같아서 아이가 더 반갑게 읽는 것 같아요.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 그리고 바람과 풍경들까지 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유쾌한 책이었습니다.




 

l*****y 2017.06.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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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인 '준비됐나요'.이 책은 한번 휙 읽어서 되는 그런 책이 아니에요.처음 읽었을때는 이게 뭔가... 하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읽으니 그림이 보이면서 그제서야 저자가 말한 의도를 알겠더라고요. 보면 이렇게 계속 물어봐요.준비가 잘 되었는지...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보여준답니다. 게다가 글밥이 많지 않다보니 이제 막 글을 읽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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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책인 '준비됐나요'.

이 책은 한번 휙 읽어서 되는 그런 책이 아니에요.
처음 읽었을때는 이게 뭔가... 하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읽으니 그림이 보이면서 그제서야 저자가 말한 의도를 알겠더라고요.

보면 이렇게 계속 물어봐요.
준비가 잘 되었는지... ^^
그리고 그것들에 대한 답을 하나씩 보여준답니다.

게다가 글밥이 많지 않다보니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가 스스로 책을 보기도 쉽답니다.

그래서 글밥이 많지 않아서 아이가 혼자서 계속 보니 글자를 완벽히 익히는데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봄이 잘 오고 있는지 책에선 소개해요.

두꺼운 옷도 벗어던지고, 나무들도 파릇파릇해지고, 잠자던 생명들도 깨어나고, 해도 눈을 뜨고~ ^^

그렇게 봄은 준비되고, 봄이 옵니다.

봄이 옵니다.

사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이 계절이 변화하는 모습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고, 또 옷이 짧아지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나무들이 변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봤는데, 그걸 이 책에서 잘 보여주더라고요.

게다가 졸면서 눈 감았던 나무들도 눈을 뜨고, 활짝 웃고 있는 그런 그림덕에 봄이 즐거움을, 봄이 환함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다만...

봄이 오기전에는 좀 칙칙해요. ㅠㅠ

그렇다보니 봄이 오기전엔 너무 칙칙한 느낌이 많아요. ㅠㅠ

사실 모든 계절이 다 좋은 멶이 많음에도 봄을 강조하다보니 봄이 오기전의 계절은 별로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건 아쉽네요.


그래도 아이가 먼저 찾아서 읽는 책이라 좋습니다.


l****8 2017.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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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됐나요?네 준비됐어요^^[준비됐나요?]
"준비됐나요?네 준비됐어요^^[준비됐나요?]" 내용보기
준비됐나요?아라이 료지 글 그림이경희 옮김한솔수복봄이 오던 소리도 이제 서서히 여름을 향해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한해 한해 느끼지만 점점 지구가 뜨거워지다보니 뚜렷한 사계절을 보이던 우리나라의 기후도 어느새 봄과 여름이금새 지나쳐가버리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그래도 곳곳에 빨갛게 거리를 채우고 있는 장미향이 아직은 봄이야~~~느껴봐라고 이야기해주는거같아요^^긴 겨울
"준비됐나요?네 준비됐어요^^[준비됐나요?]" 내용보기


준비됐나요?

아라이 료지 글 그림

이경희 옮김

한솔수복


봄이 오던 소리도 이제 서서히 여름을 향해하고 있는 요즘이네요 

한해 한해 느끼지만 점점 지구가 뜨거워지다보니 뚜렷한 사계절을 보이던 

우리나라의 기후도 어느새 봄과 여름이

금새 지나쳐가버리는 느낌이 들고 있어요 

그래도 곳곳에 빨갛게 거리를 채우고 있는 장미향이 

아직은 봄이야~~~느껴봐라고 이야기해주는거같아요^^

긴 겨울의 끝 드디어 봄이 다가오는 순간 기억하시나요??

노랗게 피어나는 개나리꽃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들이 반겨주는 봄

긴 잠을 깨우는 봄이 들려주는 소리를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아라이 료지가 자유분방하고 시적인 그림책으로 

아이들에게 선보이고 있는<준비됐나요?>


 자유분방함 만큼이나 그림도 포근하고 아늑하네요 

봄의 느낌이 책가득 담겨있는데요 

잠든 아이를 깨우는 모습부터 

눈을 지그시감고 있는 나무들의 모습처럼 

준비됐나요???라면서 봄을 알리는 모습들이

시적으로 잘 담겨 있는 그림책이였어요 


짧고 간결하며 반복적인 준비됐나요?

란 질문에 "준비됐어요!"라고 답을 들려주듯

잠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아침인사를 하구요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를 하구요 

움츠렸던 몸을 쭈욱 기지개를 켜듯~~~

그렇게 아기자기 표현된 그림속에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며 봄을 맞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표현된 그림책이였어요 

엄마가 준비됐나요??그럼 딸아이가 "네네 준비됐어요"라면서 흉내내구요 

운율감이 있어 입안에서 감기는 느낌이 노래처럼 들려주는 봄이야기였어요^^

점점 무더워지며 기온차도 많고 여름이 성큼 온느낌이지만 

아직은 봄을 떠나보내기 싫은 우리에게 봄이야기를 다시한번 들려줄 

<준비됐나요?>아이들과 봄이 찾아온 순간들을 행복한 햇살과 살랑이는 

바람과 꽃내음을 상기시키며 봄이야기를 펼쳐보세요^^ 


f******n 2017.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