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로 국토 종단이 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이다. 60대에 한국도 아니고 미국에서 자전거 횡단을 했다는 사실이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였고, 실제로 미국에서 자전거 여행을 한다면 어떨 것인가, 그리고 내가 60대 되어서도 그런 활동을 하려고 하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하는 생각으로 구입해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정보를 얻는다는 것보다는 이 분의 이야기, 마인드가 너무 궁금해서이기도 했다. 기술 자체는 선형적이고 경험과 정보 등을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여행 방송 프로를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사진이 많이 실려 있는 것이 좋았다. 편집이나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은 아니지만 사진이 많아서 만회가 되는 점도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