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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에서 사치는 열정의 강의를 하고 아리스는 감동을 받는다. 그리고 전개되는 사치 육성(?) 2권도 재미있다.
사실 만화볼 형편이 안된다. 만화책 볼 돈은 있지만 주변에서는 굶어죽을지도 모르는데 웬 만화 인터넷이냐고 이야기를 한다.
타개하는 방법은 여러번 아니 수백번 수천번(그것도 다 다른 시기 방법들) 있었는데 하나도 안듣고 지금 와서 난리를 치는데 능력도 없는 나한테 무엇을 바라는지 모르겠다.
돈도 없고 처량하고 불쌍한 나에게 험한 말들을 한다. 만연에 탈퇴하지 않고 나오는 사치의 열정 반이라도 닮았으면 좋을텐데
열정도 없고 능력도 거의 리셋되서 남은 것은 초보 능력들 바닥에서 시작하려니 문제는 문제다.
그제는 발가락이 찢어졌다. 피가 난지도 모르고 돌아다녀서 욱씬거린다.
뒤늦게 소염 진통제를 먹고 밴드를 붙이니 조금 나아졌다. 이렇게 작은 장애물도 잘걸린다.
집안 식구중 하나가 돈 몇푼에 쓸데없이 지기를 움직여서 큰 복을 무로 만들고 예전부터 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일부러(?) 해서 화를 자초하는데 하여간 할 말이 없다.
수습할 능력은 하나도 없는데 여기 나오는 만연 부장 키리노의 능력과는 전혀 다르다. 만연을 보면서 등장인물들과 나를 비교하니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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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 2권입니다. 2권의 표지는 사치와 아리스입니다. 만연부장인 키리노에 의해 강제적으로 만연에 가입하게 된 사치는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열정적으로 부원들에게 프로만화가로서의 강의를 하게 됩니다. 그런 열정적인 모습에 아리스는 매우 큰 감동과 존경의 눈빛을 사치에게 보내고, 부원들 모두 사치에 대한 칭찬과 호평을 하지만 사치는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게 되면 주변을 아랑곳하지 않고 일하는 모드로 변한것에 대해 부끄러워하며 부실을 뛰쳐 나가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