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에 선 기독교를 이어낸 또 다른 미로슬라브 볼프의 이야기 이다. 기독교가 어떠한 공적인 의미를 가지고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다면 어떻게 행동을 해야할지에 대해 답을 내놓아야 한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말한다면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 어떠한 행동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 행동이 되는 것이다.
미로슬라브볼프는 자신의 윤리 신학의 고민의 결과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
| 특히 이 책은 저자 미로슬로브 볼프의 전작인 광장에 선 기대교에 대한 일종의 실천편 같은 모습을 지닌다. 이 책의 시작이 저자의 페이스북에서 미국이 처한 현실에 대한 고민의 흔적을 담았던 일련의 글이었음을 생각한다면, 이 책은 현재형이고 또 진행 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한기총을 장악해 정치 권력화하려는 몰지각한 목사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 이 시점에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라 여겨진다. |
| 좋아요 굿굿 좀 어렵긴한데 여러번 읽으니까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약간 모르는 말이 많았어요. 이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한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몰랐던 이야기가 많아서 지식을 쌓는 기분이었어요. 가격은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긴 해용 사실 저는 다 안 읽었긴 한데 제 취향도 아니고 여러번 읽지도 않았어요ㅋㅋㅠㅠ종교쪽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