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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점점 자라면서 좋아하는 이야기가 바뀌는 듯합니다. 어렸을 때는 동물과 공주에 푹~ 빠져있던 아이가 이제는 모험과 환상, 몽환적이며 신나는 경험이 함께하는 이야기를 즐겨 읽게 되었네요. <<레온과 마법사 압둘카잠>>은 아름답고 신비한 일러스트로 몽환적이며 환상적인 "마법"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신비한 세계를 표현해 낸 일러스트가 압권입니다. 레온이 마법사 압둘 카잠의 마법 세계에 들어갔다 나온다는, 다소 단순한 내용이지만 그 환상적인 묘사와 그림만으로도 아이들은 함께 마법의 세계를 유영하게 될 것입니다. 동화책이 아닌 그림책이지만 의외로 어려운 단어들이 있더라구요. 우선, 문맥 속에서 아이가 생각하는 뜻을 적고 사전을 찾아 사전적 의미를 적습니다. 대강은 알고있던 어휘들도 있어서 거의 비슷하게 추리해낸 단어도 있지만 어떤 단어는 전혀 설명할 수 없거나 다르게 알고있던 것들도 있어서 아주 유용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머리속에서는 대강 알고있지만 표현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전혀 몰랐던 단어가... "손풍금"과 "방주"였습니다. 이젠 확실하게 알게 되었겠죠? 함께 사전 찾는 과정에서 저도 많이 배우네요.^^ 책 속의 손풍금은 아코디언과는 조금 다르게 생겼던데, 손으로 소리를 낼 수 있는 건반악기는 모두 손풍금이라고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조금이나마 흉내내볼까~ 하여 검정크레파스로 스크래치 하여 그림그리기를 하였어요. 지은양은 좋아하는 외갓집 강아지 행순이와 함께 산책하는 그림을 그렸네요.^^ 흠~ <<레온과 마법사 압둘카잠>>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는 덜 나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아래 바탕을 황금색으로 깔았어야했나~ 하고 둘이서 한참을 생각했다죠.^^
이제 아이는 조금씩 독후활동을 즐기는 것 같습니다. 또... 엄마의 일방적인 권유가 아닌, 함께 생각하고 함께 정하는 독후활동이 되어가고 있어 매우~ 기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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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서커스를 보러 부모님과 손잡고 갔던 기억이 난다. 천막으로 둘러쳐진 무대안으로 들어가니 삐에로와 코끼리의 등장에 눈이 휘둥그래졌던 기억도 나고, 공중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던 소녀의 모습도 기억난다.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 신기한 마술쇼도 볼 수 있었는데 어린 마음에 모자에서 비둘기가 날라가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아직은 모든 걸 눈으로 본 그대로 믿는 편이지만, 신비한 마술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이 참 신비롭기만 한지 몇번이고 재미있게 읽어본 책이다.
마법을 통해서만갈 수 있는 '사이'로의 놀라운 환상 여행이 책 속에서 아주 화려하고 신비롭게 펼쳐진다. 마법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저기와 여기의 '사이'.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은 레온이라는 한 소년이 마술을 보러 갔다가 자기도 상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하는 이야기다. 마술이 눈속임이라고만 생각했던 톰은 미술이 다 속임수라고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레온은 진짜라고 믿는다. 곧이어 어둠 속에서 파란불이 켜지면서 마술이 시작되자 곡예사의 공중제비와 손풍금 손잡이가 저절로 돌아가며 연주를 하고 즐겁고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그리고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화려하게 등장한 압둘카잠은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하지만 무엇이든 믿어 보십시오."라는 말을 남기고 마술을 시작하는데, 압둘 카잠이 옆으로 걸어가니 문의 보이며 마법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은 사람을 권하자 레온이 무대 위에 올라가 들어가 보는데 진짜로 놀라운 세계를 체험하게 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저기와 여기의 '사이'. 그 안으로 들어가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 레온은 믿는 사람은 누구나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신비한 마법의 세계가 환상적이고 멋진 그림과 또 중간중간 구멍이 뚫려 있거나 펼쳐보는 플랩북으로 구성되어 화려하게 펼쳐진다.
마치 레온과 함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환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실제 마술쇼 같은 느낌의 멋진 책으로 아이들에게 진짜 마술쇼를 보는 것 같은 즐겁고 신비하고 환상적인 시간을 제공하는 멋진 그림책이다.
----------------------------------------- 독후활동:책 속 마법의 여기와 거기 '사이'로 준비물:검은색 도화지나 두꺼운 종이, 칼, 풀, 가위, 금색 가루, 아이 얼굴 사진, 크레파스
마법을 믿었던 레온이 사다리를 올라가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카드로 재현해 보았다. 압둘 카잠의 마술에서 마법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냐고 물었을때 레온이 사다리를 타고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모습을 레온대신 아이의 모습으로 사진을 붙여서 카드를 만들어 활용해보았다.
이왕이면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모습에도 아이의 모습을 레온대신 붙여서 활용하면 책 속 레온처럼 마법의 세계로 여행한 느낌이 날 것 같다. 아이들이 책을 읽고 멋진 마법의 세계로 상상을 펼칠 수 있는 참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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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화려합니다. 금박같은 장식들이 책 둘레에 휘감고 있어서 조금은 몽환적인 느낌까지 풍기죠. 《레온과 마법사 압둘카잠》은 그렇게 시작됩니다. 진짜 같기도 하고, 환상 같기도 한 저기와 여기의 사이에서 말이죠. 레온은 마법을 믿는 소년이예요. 친구들과 함께 마법을 구경하러 왔어요. 친구들은 마법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레온은 믿어보라고 합니다. ![]() 곡예사의 무대, 손풍금의 마술 등이 끝나고 드디어 마술사 압둘 카잠이 나타났습니다. 레온은 진짜 마법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어요. 압둘 카잠은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하지만 무엇이든 믿어 보십시요."라고 말하며 마술을 시작하지요. 종이꽃 마술, 스카프 마술, 물 마술, 비둘기 마술 등 많은 마술을 보여주었어요. 그리고 상자로 들어가는 문을 보여주며 마법 속으로 들어갈 자원자를 찾지요. 레온은 자기가 하고 싶어서 상자 속으로 들어갔어요. ![]() 상자는 그냥 상자가 아니였고, 어딘가로 가는 통로였어요. 레온은 밑으로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카펫 위로 굴러떨어졌지요. 그 곳에서 파란색 바지를 입은 소년을 만났어요. 여기는 '사이'라는 곳이래요. 마법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곳이고요. 그 소년은 레온에게 '사이'라는 곳을 구경시켜주었어요. 정말 놀라운 세계였어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계였지요. 마법이 가득 살아 있는 세계였습니다. 파란색 바지의 소년은 마법사의 아들이래요. 아버지를 도와 드리면 마법을 가르쳐 준대서 이렇게 있대요. 갑자기 소년은 날아오르고 헤어집니다. 그때 멀리서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어요. 레온은 자신의 몸이 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 상자의 문이 열리고, 레온은 '사이'에서 만난 토끼와 함께 밖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환호했어요. 친구들은 누구보다 더 크게 손뼉을 쳤고요. 친구들은 정말 사라졌냐며 레온에게 물었어요. 레온은 마법이 데리고 간 곳으로 갔다 왔다며 대답했어요. 친구들은 아무나 갈 수 있냐고 물었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라고 레온은 말했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니 정말 마법의 세계에 갔다 온 착각을 느꼈어요. 금박 장식이나 그림들이 마법을 눈 앞에서 본 듯한 기분을 불러 일으켰기 때문이죠. 저도 레온처럼 마법의 세계에 가고 싶었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난 뒤, 유치원과 학교에서 본 마법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유치원에서 어떤 친구가 장기자랑을 하는데, 너무 신기했다고 했어요. 아무것도 그려져 있지 않은 노트였는데, 코를 문지르고, 주문을 외웠더니 갑자기 그림이 나타나고, 다시 넘기니 색칠까지 되어 있더래요. 정말 신기했다면서 이야기하더라고요. 특히 그 마법을 유치원 친구가 직접 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나봐요. 학교에서 보여준 마법은 깔대기 모양 종이에 물을 부었는데 물이 다 어디로 갔는지 아무것도 없더래요. 그것도 신기했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마법 이야기를 하다가, 준하가 자기도 마법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동영상으로 찍었어요. 준하가 선보이는 마법 동영상→( http://blog.naver.com/eva14 )
이 그림책을 읽고나니 왠지 방학동안 마법 하나라도 익히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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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직한 책을 펼치면 와~ 하고 탄성이 절로나는 책입니다.. 보라빛과 섬세하게 표현된 황금빛이 너울거립니다.. 이 책의 그림작가 그레이엄베이커-스미스는 혼자서 일러스트를 공부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첫장을 넘기며 부터 탄성을 지르게 한 그림이 마지막까지 넘 멋집니다.. 눈이 호강을 한듯..
마술을 보러 간 레온과 친구들 마술은 다 속임수라고 믿지 않는 친구들과 다르게 마술은 마법이라고 믿는 레온 레온은 마법사 압둘카잠의 마법 속으로 들어 갑니다.. 마법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저기와 여기의 "사이"로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곳은 진짜 놀라운 세계,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세계,마법이 가득한 세계였습니다.. 마법이 데리고 간 곳..그 곳은 믿는 사람 누구나 갈수 있는 곳입니다..
환상적인 그림과 함께,레온과 함께 마법의 세계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우리가 아는 것이 전부가 아닌 무엇을 믿고 어떻게 즐기는 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믿는 대로 된다는 말처럼.. 아이들도 자기가 가진 꿈에 믿음을 가지고 즐긴다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그렇다면 행복하겠죠.. 이야기 시작 전에 쓰여진 "아이들이 있는 곳, 그곳이 낙원이다."라는 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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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땐 동전이 사라지고 모자에서 비둘기가 나오고 손수건이 줄줄이 나오거나 지팡이가 장미꽃으로 변하는걸 보며 정말 마술이란것이 존재하는것만 같아 무척이나 신비로워 했었다.
그러나 자라면서 점 점 그런것들이 눈속임수에 지나지 않는단 사실을 알고 마술사의 마술을 보면서 저건 순전 쇼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누군가 상자속에 들어가 다른곳에서 등장하거나 다른 사람이 튀어 나올때는 이런일은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는것인지 정말 마술을 부린것인지 혹할때가 있다. 어른인 지금도 나는 마술사가 마술을 부리면 정말이라면 좋겠단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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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장이 있는곳엔 어디나 세상 구석구석을 비춰줄거 같은 요술구슬을 가진 마술사의 마술쇼가 있기 마련! 레온과 친구들은 참새가 방앗간을 들리듯 마술쇼를 지나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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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꺼지고 마술사가 등장하기전 곡예사들의 쇼가 펼쳐진다. 그리고 아무도 연주하는 사람이 없는 손풍금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고 환상적인 장면들이 눈앞에 스쳐 지나간다. 드디어 마술사 압둘 카잠이 온갖 마술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그리고 '아무것도 믿지 마십시오, 하지만 무엇이든 믿어보십시오'라고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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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상자 마술을 선보일 식나! 압둘카잠의 마술 상자로 레온이 척척 걸어 들어간다. 겁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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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온이 상자안으로 들어가 자 어딘가로 통하는 통로가 보이고 그곳에서 마법사의 아들을 만나 온갖 신비로운것들을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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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멋진 장면의 그림이라 눈을 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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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레온은 마법사의 소환명령을 받고 마법의 사이 공간에서 만난 토끼 한마리와 함께 상자에서 나오게 된다.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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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탈 없이 무사히 돌아온 레온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마술을 믿는 마음으로 이 책을 들여다 보면 레온이 느꼈던 환상적인 마법세계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 받을 수 있는 그림 책이다.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갈 수 있다는 그곳! 어른이 되어 더이상 마법을 믿지 못하게 되었다는것이 서글프지만 아직 마법을 믿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멋진 책이 될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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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마술과 관련된 텔레비전 프로를 보면서 정말 사실일까. 사람이 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떻게 없어졌을까 하는 상상과 의문을 갖고 있었다. 수 많은 테크닉과 장치들이 사실인걸 알고는 조금은 실망을 했었다. 아직 우리 아이들은 마술을 믿는 것 같았다. 간단한 동전마술의 테크닉으로도 환호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아직은 많이 순수하구나 하는 웃음을 지어본다.
<레온과 마법사 압둘카잠>에서는 어린시절 상상속의 마술 현장이 책속으로 고스란히 들어갔다. 마법을 보러 간 레온과 일행 형제들은 믿을 수 없다며 다 속임수라지만 레온은 "마술은 마법이야. 믿어봐"라며 마술이 속임수가 아니라 마법이라 생각한다. 파란색 커튼에서 새어나오는 황금빛 불빛은 황홀한 듯 책속으로 빨려들어 간다. 마법에 쏙 빠져든 레온의 얼굴을 보는 것처럼 아이들도 압둘카잠의 마법같은 마술에 빠져든다. 비둘기나 나오고 스카프의 색이 변하고, 수 없이 쏟아지는 종이꽃들은 마술을 의심했던 어른아이 할것 없이 환호의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마법속으로 들어가는 곳으로 들어가게 된 레온은 상자속에 숨은 사이라는 곳에 도달한다. 마법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 곳 "사이"에서는 압둘가잠이 보여줬던 많은 마법의 동물들과 물건들이 사라져 사이라는 마법의 공간에 도달한 것이다. 공간에서 마법사의 아들을 만나고 불쌍한 토끼를 안은체 자신을 부르는 마법의 소리를 들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다.
마술이 마법이라고 믿는 한소년이 직접 마술사의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고,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해준다. 레온의 용기와 누군가를 무엇을 믿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책을 읽고 활용하기>
진짜 마술을 경험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았지만, 화려하고 멋스러운 마법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하고자 스크레치 방법으로 그림을 그려본다.
아직 마법의 세계가 무엇인지 제대로 잘 몰라서인지, 평범한 그림을 그려낸다.
-.무지개색을 먼저 칠하고 난뒤 검정색 크레파스로 색칠
-. 원하는 그림을 이쑤시개나 다른 뽀족한 것으로 긁어내듯 그려내면 바탕으로 칠했던 색이 나타나면서
마법같은 놀라운 색채를 볼 수 있게 된다.
무지개색으로 바탕을 색칠한다.
무지개색으로 바탕을 색칠한다. 검정색으로 덧칠
검정색으로 덧칠
저기와 여기의 사이, 마법을 통해서 갈 수 있었던 곳과의 만남은 화려한 일러스트로 그림책을 보는내내 황홀한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이들이 그려낸 그림 또한 흐믓한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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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 신비롭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로~~!! 표지에서 부터 신비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 색채와 표현 기법도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구 마구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이야기랍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알 수있는 사실은 마법은 마법을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 난다는 사실~~~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마술도 마찬가지지요. 마술도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이고 보면 정말 환상적이고 신비롭기 그지 없지요. 하지만 그것을 낱낱이 파헤치려 든다면 이미 그 어떤 신비로움도 잃게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레온은 한 마디로 여기에 충실한 아이랍니다. 마법사 아둘 카잠이 보여 주는 신비한 마법에 이끌려 ’사이’라는 공간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 곳과 저 곳을 이어주는 공간말이지요. 그곳에서 레온은 상상할 수 조차 없는 마법이 가득 살아 있는 세계를 접하게 된답니다. 파란색 옷을 입은 소년도 만나고, 동전과 고리 들이 빙글빙글 돌고 밧줄과 컵과 공 들이 향기 가득한 곳에서 출음 추고 말이지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 신비로운 세계에 왜 남자 아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또한 여기서 만난 하얀 토끼!!!!! 저희 딸아이는 토끼를 보더니 예쁘다며 난리가 아니었답니다.^^ 하지만 이 토끼는 아직 무대에 한 번도 등장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레온은 다시 돌아오라는 메아리를 들으며 자신의 몸이 둥실 떠오르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레온이 들어 갔던 상자의 문이 열리면서 레온은 자신의 팔에 안겨 있던 토끼와 함께 등장해요.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가 울려 퍼져요. 레온의 친구들은 레온이 정말 사라졌던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을 퍼부어요~^^ 레온의 대답은 어땠을까요??? "물론이지. 봐, 여기 마법의 토끼도 있잖아." 맞습니다!!!!! 마법을 믿는 사람들 만이 갈 수 있는 마법의 세계로 레온이 다녀 왔으니까 말이죠~~ 마법의 세계가 궁금하시다고요??? 그러시다면 지금 당장 [레온과 마법사 압둘 카잠]을 우리 아이들과 펼쳐 보세요~ 놀라운 마법의 세계가 펼쳐 질테니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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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자세로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서 책을 한권 읽었을 뿐인데 아주 근사한 공연장에서 아주 멋진 공연한편을 본것같은 뿌듯함이 느껴져온다. 큼지막한 판형에 화려한 그림은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에 우리를 그렇게 데려갔다. 벌써 4-5년은 족히 된듯한데 한창 공연에 빠져있을때 난 아이들과 함께 마술공연장을 찾았었다. 마술공연은 앞좌석을 내주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던듯한데 공교롭게도 맨 앞의 좌석을 배정받곤 마술은 눈속임이야 라는 속마음을 내내 확인하려 공연내내 예리한 눈길을 보냈었다.
하지만 눈속임이란 그 마술의 오점을 잡아내기는 커녕 시시각각 변화하고 도저히 상식적으로는 믿을수없는 상황연출에 푹 빠져버렸었다. 그리곤 이제부턴 보여주는 그대로 믿고 즐기자라는 작정으로 포기를 해버렸다. 그렇게 내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그대로 믿노라니 더욱 신비롭고 환상적인게 그 세계가 오묘하기까지했다.
그리곤 한참의 시간이 흐른지금 난 자기가 믿은만큼 생각한만큼 보이고 느끼고 얻어지는것이 세상사임을 그래서 더욱 즐길수있고 행복해질수 있음을, 레온의 모습에서 다시금 알게된다. 늦은밤 친구들과 함께 마술쇼를 찾아온 레온은 난 마술 같은거 밎지 않아 , 마술은 진짜가 아니아. 다 속임수야 라는 친구들의 귀에 " 쉿 마술은 마법이야 믿어봐 " 라는 주문을 걸었다.
손풍궁의 연주에 맞춰 회전목마가 돌아가고 원숭이를 비롯한 동물들이 펼치는 재주에이어 마술사 압둘 카잠이 펑하고 나타난다. 그리곤 좁은상자 속으로 들어갈 한명의 지원자를 받았는데 마법의 세계를 믿고있던 레온이 나섰음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건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할것없이 명절날만 되면 심심찮게 보던 마술로, 보는내내 누구나 한번쯤은 품었음직한 의문으로 좁은 상자안에 갇혀버린 레온은 과연 어떻게 될것인까?. 한껏 긴장하게 된다.
동화속만이 아닌 현실속에서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도 마법이 찾아왔으면 하고 고대하지만 그렇게 고대하는 만큼 진실로 믿는사람들은 그닥 많지 않은듯하다. 믿지도 않고 인정해주지도 않는 마법이 과연 기다린다고 찾아올 수있을까?
이야기는 그래서 아름다운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로서 상상력의 세계를 아주 멋지게 표현하고 있었다. 한번 잡으면 쉬이 놓지 못할 화려함과 믿지않고는 배기지못할 신비로움이 그득했다. 멋진 명화를 감상한듯도하고, 정신이 쏙 빠질만큼의 긴장감과 충만함이 가득했던 공연을 본듯도하고, 레온과 함께 양탄자를 타고 신비로운 세상을 구경한듯도 했다. 마술이라는 장르와 책이라는 분야가 이렇게 잘 어울릴수 있음을 미쳐 알지 못했었다.
레온처럼 자신이 가고싶은 세계를 그려보며 작은 아이는 자신이 생각하는 마법과 신비한 세계에서 찾고싶은 것들을 셍각하고 정리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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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면 어김없이 마술쇼가 텔레비젼에서 한다... 그럴때마다 눈이 빠지게 속임수가 어딘가 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빠져들곤 했는데 아이들 역시 마술쇼를 좋아한다. ![]() 나처럼 마법을 믿지 않는 톰과 피트 하지만 레온은 마술은 마법이라고 믿는 레온...........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표지 부터가 기대되게 만든다... ![]() 깜깜한 페이지........... 그곳에 보이는 거라고는 네모칸의 글씨와 별모양의 불빛......... 다음 페이지가 기대된다... ![]() 펑! 소리와 함께 곡예사가 공중제비를 넘으며 무대위로 내려오고........ 공연이 시작된다... ![]() 공연이 끝난후 드디어 시작되는 마술쇼~ 마술사 압둘카잠의 등장에 레온은 마법의 냄새를 맡았답니다. 누가 마법 속으로 들어가 보겠냐는 압둘카잠의 이야기에 레온이 무대위에 올라가 상자 속으로 들어 갑니다... 과연 그 속에선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 상자안에 들어가서 만나게 된 파란색 바지를 입은 소년....... 이곳은 사이라는 곳이랍니다... 저기와 여기의 사이............... 마법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곳......... 그림들이 참 화려하면서도 마술을 통해서 많이 보아왔던 것들이 등장해서 그림을 보는 눈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 마법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갈 수 있는 곳............. 마법의 세계... 이런곳이 정말 있다면 난 갈 수 있을까?... 아마도 우리 아이들은 가겟지만... 전 쉽게 자기 못 할듯 합니다... 하지만 한번 믿어 보고 싶네요... <이미지의 저작권은 출판사 노란상상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