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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베르베르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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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베르베르? 개미 말고는 다 별로야'' 그렇다. 실제로 베르베르의 다른 작품은 ''개미''에 비할 때 너무나 떨어진다. 그가 몇십년간 퇴고해 온 작품이 아니던가. 대단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그 외의 작품은 베르베르가 명성을 얻고나서 작가라는 생계의 수단을 얻게 됨으로부터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개미에 무지막지한 퇴고 앞에선 모자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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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말한다. ''베르베르? 개미 말고는 다 별로야'' 그렇다. 실제로 베르베르의 다른 작품은 ''개미''에 비할 때 너무나 떨어진다. 그가 몇십년간 퇴고해 온 작품이 아니던가. 대단할 수 밖에 없는것이다. 그리고 그 외의 작품은 베르베르가 명성을 얻고나서 작가라는 생계의 수단을 얻게 됨으로부터 쓰여진 글이기 때문에 개미에 무지막지한 퇴고 앞에선 모자랄 수 밖에 없다. 물론 그것 뿐만이 아니기에 내가 이 작품에 별 세개를 주었다는것을 알만한 사람은 알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황당함을 감출 수 없었다. 에밀졸라 마더테레사 마릴린먼로 타나타노트에의 언급 적구의 묘사, 그리고 사랑을 검으로 위트를 방패로라던가 하는 점 등 첫장부터 끝장까지 나오는 것들이 나를 황당하게 했고 눈살이 지푸려지면서 웃음이 나오는 것을 멈추지 못하게 했다. 바로 이것 하나 때문에 나는 별을 하나 깎았다. 내가 베르베르를 좋아하게 된것은 그가 전개하는 방식이 긴장감의 적당한 이완과 수축을 반복하게 했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 영화라면 메멘토를 최고로 뽑는다.) 베르베르는 개미 외의 소설에서도 항상 그러한 방식을 썼다. 천사들의 제국도 마찬가지였다. ''미카엘 팽송,그의 의뢰인,상대적이며....''의 세 가지였다. 그러나 긴장감의 강도는 낮았다. 왠지 직선형 구조의 소설을 보는것만 같았다. 또한 타나타노트와 비교해가며 볼 때 몇가지 오류가 있었다. 여러가지로 천사들의 제국은 그의 소설이라기에는 너무 헐거웠다. 재능있는 초보작가의 글이라고 생각이 들었달까. 물론 그의 글을 보며 오랫만에 나는 불타올랐고 정말 신나게 그 소설을 읽었지만 그것이 베르베르의 소설이라고 생각하니 왠지 허탈한 느낌이었다. 타나타노트가 죽음을 다루며 평론가들의 말로는 정치풍자를 하였다고 하는 것과는 달리 천사들의 제국은 천국을 다루며 코미디를 그린것이 아닌가 싶었다. 나는 분명 그의 소설을 재밌게 읽었지만 위에서 말한 별점 하나 깎아먹는 요인이 너무나 뇌리에 남아있어 그의 소설이 그렇게 기억에 남은 것 같다. 나는 이 작품은 실패했다고 말하고 싶다. 수준 높은 척하는 나와 같은 상당수의 독자들은 이 작품의 유치함 속에 숨어있는 깊은 뜻을 굳이 찾으려 하지 않는다. 작가는 유치함을 무기로 삼았을지 몰라도 나는 유치함이란 헤드라이트가 길을 밝히는 대신 내 시야를 괴롭혀 작품의 장점을 기억하지 못했다.
p***p 2004.02.07.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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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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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언니가 학교에서 가져온 책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프랑스의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이였다. 베르베르의 명성은 이미 개미를 통해서 익히 들은 터라서 이책에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게 되었다. 베르베르는 어려울수도 있는 소재를 항상 쓰는편이다. 개미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후세계라는 소재를 가지고 글을 전개해 나간다. 아무래도 베르베르의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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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언니가 학교에서 가져온 책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프랑스의 천재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천사들의 제국이였다. 베르베르의 명성은 이미 개미를 통해서 익히 들은 터라서 이책에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게 되었다. 베르베르는 어려울수도 있는 소재를 항상 쓰는편이다. 개미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후세계라는 소재를 가지고 글을 전개해 나간다. 아무래도 베르베르의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어려운 소재를 사용해서 어렵게 쓰는것이 아니라 독자입장에서 충분히 수용할수 있을정도로 쉽게 풀어나가기 때문인것 같다. 처음에는 충격적인 소재에 놀라 호기심은 점점 더해나갔다. 솔직히 사후세계란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세계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나 사후세계에 관한 관심은 겉으로 표현되지 않은 내면 어딘가에 모습을 감추고 있을것이다. 이에 베르베르는 자신만의 특유의 글솜씨로 사후세계에 대해 스스로 어느정도는 정의를 내림으로서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시킨다. 이번책은 약간은 동화같은 모습도 갖추고 있다. 베르베르는 죽은후 2가지 관문이 있는데 그것은 그사람이 생전에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점수를 매겨 수호천사, 아니면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는것이다. 수호천사의 경우는 높은 점수를 받았을경우에 되는것인데 주인공은 아슬아슬하게 통과된다. 그후 수호천사로서 인간세상의 3명의 각각 다른사람들을 자신이 보호하고 지켜주는것이다. 책장을 덮고 난뒤 나는 나도 모르는 기대가 생겼다. 죽음을 무조건 무서워할것이 아니라 정말 죽은후에 이런세계가 존재한다면 죽음자체를 슬퍼할것이 아니라 하나의 새로운 삶이 생기는것이라는 기대말이다. 마지막으로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베르베르는 결말을 너무 허무하게 끝내는 면이 있는것 같다. 그점만 보완했다면 충분히 별5개짜리 소설이 될수 있었을 텐데..그런데 독자중 몇몇은 이책이 너무 흥미위주로 끌고 간다고 비판을 하기도 하는데 전혀 수긍할수 없다. 베르베르는 나름대로 지루할수도 있을 책 스토리를 좀더 흥미롭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이름(예를 들면 마릴린 먼로)을 언급하는것이다. 이정도는 이해해줘야 하지 않을까? 무조건 개미보다 뒤쳐진다고 무시할 일은 아닌것 같다. 정말 비교를 하고 싶다면 개미가 아닌 다른 작가들이 쓴 책들과 비교했을때 더 괜찮은 책인지를 보아야 할것이다. 어떻게 작가가 항상 베스트셀러를 쓸수 있겠는가?
d****y 2005.01.2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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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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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 노트이후 죽음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천사가 되어 인간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기는 이야기이다. 이후의 이야기는 신6부작에서 다루고 있다. 따라서 타나토노트와 신을 읽은 독자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내용은 천사가 세명의 인간을 담당하여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 글을 읽으면 무슨 천사? 하면서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인간의 삶을 책으로 펴낸것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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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 노트이후 죽음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천사가 되어 인간들의 삶을 관찰하며 생기는 이야기이다. 이후의 이야기는 신6부작에서 다루고 있다. 


따라서 타나토노트와 신을 읽은 독자라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내용은 천사가 세명의 인간을 담당하여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 글을 읽으면 무슨 천사? 하면서 유치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세인간의 삶을 책으로 펴낸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것이다.


한마디로 소설판 인간극장이다.

w**********6 2019.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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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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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환생, 사후 세계에 대해 다룬 소설로서, 역시 베르베르구나. 어떻게 이런상상을 할 수 가 있지라는 감탄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간은 일정한 선행점수에 도달할 때까지 환생을 거듭하며 선행을 쌓아야 하며, 수호천사가 이를 도와 선행점수에 다다르면 천사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우리는 모두 자유의지를 갖고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로는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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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환생, 사후 세계에 대해 다룬 소설로서, 역시 베르베르구나. 어떻게 이런상상을 할 수 가 있지라는 감탄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인간은 일정한 선행점수에 도달할 때까지 환생을 거듭하며 선행을 쌓아야 하며, 수호천사가 이를 도와 선행점수에 다다르면 천사가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우리는 모두 자유의지를 갖고 삶을 살고 있지만 때로는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바람직한 삶의 방향으로 살기도, 또는 환생이전의 나쁜경험으로 바람직하지 않은 삶의 방향으로 살기도 한다고 한다고 한다. 그런데 수호천사 역시 자유의지가 있어 자신이 보호해줄 사람을 보호해줄수도 있고, 자유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치할 수 도 있다고 하니, 이런, 나의 수호천사는 나를 잘 보고 계신가 하는 생각도 든다..

 

책에서 세명의 인간이 각각 어떻게 태어나고 어떤삶을 살아 어떻게 죽는지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각각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나,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이들 모두를 관장하는 수호천사의 관점에서 이들의 전생, 현재 삶, 미래 삶을 하나로 연결하는 전체적인 이야기 역시 또 다른 줄거리로 즐거움을 주고 있다.

 

하지만, 천사와 떠돌이 영혼과의 우주전쟁을 벌이는 장면은 너무 많은 페이지를 할당하여, 약간의 아쉬움을 주었다.

 

작가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넌지시 던지는 말은 전생, 태아, 현재의 삶, 이웃 등 모든 우주의 사물이 서로 연관관계를 맺고 때로는 우리가 수호천사 등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먼 우주에서 지구의 사람을 볼때처럼 우주를 향한 내 영향은 아주 미미하겠지만, 좋은 선행의 씨앗을 지구에 뿌려놓으면 그것이 선행의 씨앗이 되어 우주의 연관관계를 통해 내 삶을 그리고 인류의 삶을 선행의 길로 이끌어주고, 이를 위해서는 내 자유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가 말하고 있는것 같다.


나의 선행점수는 몇점정도 이지?라고 나에게 물어본다..

 


 

a***s 2010.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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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타나토노트의 후속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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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의 후속작이다. 타나토노트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죽어서 저승에서 심판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주인공은 심사를 통과하게 되고 환생하지 않고 또다른 차원의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넘어간 또다른 차원의 세계가 천사들의 세계이다. 주인공은 자신이 맡게 된 3명의 사람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주인공이 맡은 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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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노트의 후속작이다.
타나토노트 마지막 부분에 주인공이 죽어서 저승에서 심판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거기서 주인공은 심사를 통과하게 되고 환생하지 않고 또다른 차원의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넘어간 또다른 차원의 세계가 천사들의 세계이다.
주인공은 자신이 맡게 된 3명의 사람들의 수호천사가 되어 올바른 인생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한다.
주인공이 맡은 3명의 일생이 이 소설의 주된 내용이다.
타나토노트의 등장인물들이 거의 대부분 등장하며 이들이 환생해서 어떤 삶을 사는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다.
세사람의 인생을 비교하면서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하게 사는것인가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타나토노트를 읽어보신 분들은 꼭 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인 '나무'에 천사들의 제국 속편이 있으니 그것도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g*******i 2007.10.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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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역할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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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을 읽기위해 속독하고있는 책 중 하나이다. 하지만 타나토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빨려드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천사들의 제국은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타나토노트에서 신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     이 책 자체는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고, 빨려들지도 않는다. '신'의 이해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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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말했듯이 '신'을 읽기위해 속독하고있는 책 중 하나이다.

하지만 타나토노트는 그 자체만으로도

굉장히 재미있었고 빨려드는 기분이었다.

 

 

하지만 천사들의 제국은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타나토노트에서 신으로 넘어가기 위한 징검다리.

 

 

이 책 자체는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고, 빨려들지도 않는다.

'신'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용도로 결국 끝까지 읽은 책이다.

 

 

v********e 2009.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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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호천사는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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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천사들이 사는 세상은 얼마나 좋을까? 그들이 사는 세상은 행복한 일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영혼이 천사가 되고 천사들이 사는 셰상에서 살 수 있을까? 그런데 '제국'은 천사들이 사는 곳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베르나르는 왜 천사와 제국을 연결시켰을까?    미카엘 팽숑의 수호천사 에밀 졸라는대천사를 고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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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는 존재하는 것일까?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천사들이 사는 세상은 얼마나 좋을까? 그들이 사는 세상은 행복한 일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영혼이 천사가 되고 천사들이 사는 셰상에서 살 수 있을까? 그런데 '제국'은 천사들이 사는 곳으로는 어울리지 않는다. 베르나르는 왜 천사와 제국을 연결시켰을까? 

 

미카엘 팽숑의 수호천사 에밀 졸라는대천사를 고발하여, 미카엘 팽숑이 600점을 받아 환생의 의무에서 벗어나 천사가 된다. 지도천사 에드몽 웰즈의 도움으로

그는 이고르, 자크, 비너스의 수호천사가 된다.

 

 

우리의 영혼은 유전, 카르마(전생에 쌓은 업), 자유 의지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내 인생에도 수호천사가 있을까? 있다면, 지금 그는 내 인생에서 어떤 일을 했을까? 그는 내 소원을 들어 중 적은 있을까? 그리고 나도 수호천사가 될 수 있을까?

k*******4 200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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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와 뇌를 아주 예전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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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와 뇌를 아주 예전에 읽고...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서..어느날 북카트에 저도 모르게 넣어버렸네요.근데 보다보니.. 이 책보다 타나토노트를 먼저 봐야했던건 아닌지 생각이 계속 들어요.첫 표지 아래 보니.. 그런 멘트가...어쨌든.. 뭐.. 나중에 봐도 괜찮겠죠^^ 현재.. 1권까지 봤는데....전체 줄거리는.. 어느날.. 정말 어이없는 사고로 세상을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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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와 뇌를 아주 예전에 읽고...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나서..
어느날 북카트에 저도 모르게 넣어버렸네요.
근데 보다보니.. 이 책보다 타나토노트를 먼저 봐야했던건 아닌지 생각이 계속 들어요.
첫 표지 아래 보니.. 그런 멘트가...
어쨌든.. 뭐.. 나중에 봐도 괜찮겠죠^^

현재.. 1권까지 봤는데....
전체 줄거리는..
어느날.. 정말 어이없는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된 주인공 미카엘 팽송..
그가 영계에 올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환생의 길에 들어서야 하는 길목 앞에서의 수호천사 도움으로
미카엘도 천사가 됩니다.
그리하여 세명의 인간을 돌보게 됩니다.
프랑스, 러시아, 미국인인 세 인간을 선택하여 탄생전 그리고 후의 생활에서...
수호천사로 그들 중 한명 이상을 그들이 나중에 영계로 왔을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지요.

그 과정에서 지도천사 에드몽 웰즈를 만나고 전생의 친구였던 라울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도 듣고 인간들을 돌봅니다.
세 인간의 17살 반의 인생까지의 이야기가 1권의 내용입니다.
세 영혼은 미카엘이 개선해야 할 측면들 중 하나에 해당한다고 해요.
이고르 + 자크 + 비너스 = 미카엘
이고르는 난폭성, 자크는 소심함, 비너스는 자아도취 랍니다.


책 형식이 독특해요.
중간에 백과사전이라고 해서 각 용어 설명도 나오고,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이것도 베르베르가 쓴 책이네요.)
세명의 인간 이야기가 같은 나이대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상세히 설명됩니다.
그 사이 천사들의 대화도 많이 나오는데... 라울의 생각과 미카엘의 생각들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1권 마지막 즈음에 나오는 천국의 희극배우들까지...
책 내용이 지루하지 않게 진행됩니다.
우리의 이고르, 자크, 비너스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런지...
2권도 기대~

 

인상 깊었던 구절....본문 내용 중에...

하긴 누구에게나 시간은 상대적이지. 저마다 시간을 다르게 지작하니까 말일세.

한 해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시험에 떨어진 학생에게 물어보라.
한 달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조산아를 낳은 어머니에게 물어보라.
한 주일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주간지의 편집자에게 물어보라.
한 시간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약속 시간을 기다리는 연인에게 물어보라.
일 분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버스를 놓치고 허둥거리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일 초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아차 하는 순간에 벌어진 자동차 사고로 소중한 존재를 잃은 사람에게 물어보라.
천 분의 일 초의 가치를 알고자 하면, 속도를 다투는 올핌픽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에게 물어보라
.

r*****8 200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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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제국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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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책 <신 6부작>을 아직 읽기 전이라면 <타나토노트 1,2> <천사들의 제국 상,하>를 읽고 <신 6부작>을 읽기를 권한다. 타나노노트부터 내용은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신6부작을 읽으신 분도 나머지 책을 안 읽으셨다면 지금이라도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베르나르의 모든 책들은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천사들의 제국은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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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의 책 <신 6부작>을 아직 읽기 전이라면 <타나토노트 1,2> <천사들의 제국 상,하>를 읽고 <신 6부작>을 읽기를 권한다. 타나노노트부터 내용은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신6부작을 읽으신 분도 나머지 책을 안 읽으셨다면 지금이라도 읽으시라고 권하고 싶다) 베르나르의 모든 책들은 흥미롭고 놀라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이다.

 

천사들의 제국은 인류 최초로 저승을 탐사했던 타나토노트 중 한 사람인 미카엘 팽송이 갑작스런 죽음을 맞으며 탐사자가 아니라 사자(死者)로 영계에 올라가 대천사들의 심판을 받게 된다. 환생의 사슬에서 벗어나 천사가 되려면 선업(善業) 점수가 600점 이상이어야 하는데, 그의 영혼은 점수 미달로 환생을 판결받게 된다.

그러나 그의 수호 천사인 에밀 졸라의 웅변으로 판결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재심을 받게 되어 환생이 아닌 천사의 삶(?)을 살게 된다.

천사가 된 미카엘이 할 일은 지상의 세 인간을 맡아 탄생부터 죽음에 이를 때까지 그들의 영혼이 바른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

미카엘은 프랑스인 자크, 미국인 비너스, 러시아인 이고르를 선택하게 되고 영계에서 다시 만난 친구 라울과 유대교 랍비 프레디, 마릴린 먼로를 만나 더 높은 세계를 향한 탐험도 하게 되는데...

 

 

소설이지만 쉽게 상상할 수 없는 영계와 천사들의 일을 베르나르를 통해 만나고 더욱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r****f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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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상위에 존재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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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종교적 신념이 있지 않으며 신의 존재를 믿는가?라고 한다면 흔쾌히 그렇다라고 말하는 유신론의 무종교자이다. 이전부터 ('뇌'를 읽은 이후)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에 대해 꽤나 흥미를 갖고 있었다. 이름은 알고 있었으나 그 유명하던 개미라는 책은 한줄도 읽은 적이 없다가 급작스런 변덕으로 '뇌'라는 소설을 읽고 이 작가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하는 흥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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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종교적 신념이 있지 않으며 신의 존재를 믿는가?라고 한다면 흔쾌히 그렇다라고 말하는 유신론의 무종교자이다.

이전부터 ('뇌'를 읽은 이후) 베르나르 베르베르라는 작가에 대해 꽤나 흥미를 갖고 있었다.

이름은 알고 있었으나 그 유명하던 개미라는 책은 한줄도 읽은 적이 없다가 급작스런 변덕으로 '뇌'라는 소설을 읽고 이 작가의 머리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을까하는 흥미가 생겼다.

그러다 몇년뒤 읽게 된 소설이 '천사들의 제국'이다.

'신'이라는 근간을 읽으려 하였더니 주위의 지인께서 천사들의 제국을 먼저 권하여 주었다.

그분의 권함이 없었다면 나는 꽤나 고생하였을 듯하다.

두 책의 세계관이 꽤나 이어져 있으며 같은 주인공이 극의 흐름을 이끌고 있다.

그렇다고 천사들의 제국에서 미카엘 팽송이 꼭 주인공이라 생각하지는 않고 있지만..

천사도 천국도 절실히 믿고 있지는 않지만 줄거리 자체는 꽤나 재미있다.

신성시 여겨지는 천사가 꽤나 인간적이며 권력적이거나 이기적이기도 하고 자기 만족도 있으며... 종교적 의미보다는 인간의 또다른 투영으로 보여진다.

베르나르라는 작가는 언제나 흥미진진하고 즐겁다.

지루하지 않게 독자를 흡입하는 능력이 있는듯하다.

천사들의 제국을 완독하고 다시 한번 인간의 삶을 조용히 되돌아 본다.

그래도 나는 역시 번뇌하고 가엽고 불우하고 흥미로운 인간의 삶을 선택하고 싶다.

j*****3 2009.0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