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컬렉션1보다는 엔틱한 분위기의 책이다. 비즈컬렉션1이 화려함이 컨셉이라면 2는 엔틱이 컨셉인 것 같다. 도안이 실린 작품의 수는 1권보다 약간 적은 듯 하나 참고작품중 도안이 없어도 비즈를 약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대충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작품들이 종종 있고, 또 근처에 유사한 작품의 도안이 실려있어 참고해서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1권과 달리 참고작품에는 참고작품 이라는 표시가 적혀져 있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하지만 사용한 구슬들같은 경우 우리나라에서 구경하기 힘든 재료들이 상당히 나오는 것 같아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꼭 그게 아니어도 응용해서 만들 수 있다 가 1권의 특징이라면 2권의 특징은 사용해보지 않았던 재료들을 사용해보는 재미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초보보다는 중, 고수들에게 어울리는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