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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를 읽고 ? 하나님 말씀 앞에 다시 귀를 기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를 읽고 ? 하나님 말씀 앞에 다시 귀를 기울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조용히 앉아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심령을 두드리고 영혼을 흔드는 책이다. A.W. 토저. 그의 글은 언제나 그렇다. 이번에 읽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특히나 더 강렬했다. 제목부터가 이미 경고처럼 들렸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이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듯 파고들었다.책은 토저 특유의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를 읽고 ? 하나님 말씀 앞에 다시 귀를 기울이다" 내용보기


이 책은 조용히 앉아 읽어 내려가는 책이 아니라, 읽을 때마다 심령을 두드리고 영혼을 흔드는 책이다. A.W. 토저. 그의 글은 언제나 그렇다. 이번에 읽은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특히나 더 강렬했다. 제목부터가 이미 경고처럼 들렸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말씀이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듯 파고들었다.

책은 토저 특유의 간결하지만 깊이 있는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짧은 글 속에서도 그는 하나님의 진리, 성령의 역사, 영적 분별력, 거룩한 삶에 대해 정곡을 찌른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이 얼마나 귀를 막고 살고 있는지, 하나님의 음성에 얼마나 둔감해졌는지를 날카롭게 드러내면서도, 독자를 정죄로 몰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이끄는 회개의 자리로 초대한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씀을 듣는다는 것이 단순히 '지식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전 존재로 반응하고 순종하는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토저는 현대 그리스도인이 얼마나 형식적인 신앙 안에 안주하고 있는지를 지적하면서, 진짜 예배, 진짜 회개, 진짜 말씀 순종이 회복되어야 한다고 외친다.

무엇보다 이 책은 조용한 큐티나 묵상 시간에 깊이 있게 읽기에 매우 좋다. 각 장이 비교적 짧은 단상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하루에 한 꼭지씩 읽고 기도하며 마음에 새기기에 적합하다. 나도 책을 다 읽기보다, 매일 아침 한 편씩 읽으며 하나님 앞에 내 귀가 열려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인상 깊은 문장:

“영적으로 귀가 열린 사람은, 세상의 말보다 하나님의 침묵에도 반응한다.”
이 말은 지금도 내 마음속 깊이 남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진 시대에, 듣는 귀는 은혜요, 책임이기도 하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는, 형식의 껍질을 깨고 말씀 앞에 다시 서고 싶은 이들에게 건네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l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